찐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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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위키답게 항목이 존나 길어서 분리했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초중고때 절반을 찐따아싸로 보냈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노
이거 분리될 줄 알았다 ㅋㅋㅋㅋ
이부분 7년전(2016년)에 찐따문서에서 처음봤는데 이제서야 개인문서 생기고 열심히 분류해놨네 ㅋㅋ
항목[편집]
시작하기 전에[편집]
- 일단 이문서 보고 있다는거 자체가 니가찐따라는 증거다.
- 0. 만약 당신이 정신계 장애인 및 발달장애(지적장애,자폐)도움반일 경우 특수학교로 가지 않는 이상 테스트 결과에 관계없이 찐따행 ㅅㄱ
그리고 아스퍼거, ADHD, 지적장애1~2급 비언어성 학습장애,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중에서 1가지 이상 해당되면 99.9% 찐따 확정이다.
- ㄴ 나머지 0.1%는 뭐냐면 그래도 개그끼는 있어서 인싸들이랑 잘 지내거나(물론 그 무리에서 싫어하는 인싸들도 100% 있다.) 싸움, 운동, 그림 등에 재능이 있는 경우(양학에 그치든 진짜배기 프로 급이든), 별다른 장점은 없고 친구를 만들지 못하는 아싸라도 다른 사람이랑 대화를 하는데는 딱히 문제는 없고 대신 같이 카톡 날리는 학창 시절 일반인 절친 몇 명은 있는 경우다. 물론 너는 아님ㅎㅎ
ㄴ 나 ADHD에 아이큐 70이다 ㅜㅜ
또한 아스퍼거 ADHD 틱장애 지적장애1~2급 등 오직 정신장애로 인해 공익, 민방위, 군면제를 받을 정도면 진짜 빼박이다. (연기말고 진짜로)
정신질환이 있어서 사회성에 지장이 생긴다면 기피를 당할 확률이 523배는 높다.
다만 틱장애는 뚜렛 수준까지는 아니고 사소한 거면 대부분 넘어가거나 친구끼리 서로 까면서 놀 때 쓰인다.
위에 사항들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아래 항목들 중에서 자신의 이야기 같다고 느껴지는 것들을 체크해 보자.
참고로 이거 분류하고 편집한 놈도 찐따기질이 다분하다.
이젠 찐따가 지니고 있는 요소에 대해서 테스트 해보자.
파렴치함[편집]
사실 너가 찐따인 이유는 말투나 행동이 좆같은 이유가 대부분이다.
ㄴ45개다 자살해야되냐
- 1. 별 일 아닌 걸로 욕하고 말이 ㅈㄴ 험함.
- 2. 앙기모띠같은 급식체 만날 씀.
- 3. 사람이랑 대화할 때 눈 마주치지 못할 때 많음. 특히 친구 많은 애나 일진과 대화할 때 목소리 음량 줄어들면 100%
- 4. 말 더듬거나 말 빨리 해 상대방이 한번에 못 알아들 때 많음. 발음이 어눌한 경우도 많다.말 존나 더듬거림 ㅇㅇ 듣는 입장에선 한글 막 배운 조선족이랑 대화하는 거 마냥 속 뒤집어진다.
- 5.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말하고 나서 후회함.
- 6. 찐따들 전화받을 때 미리 연습한 티 남.
- 7. 되도 않는 거에 ~충~충 붙이면서 혼자 좋아함. ex)옵치충, 배그충, 가오충, 문신충, 학폭충, 롤독충, 왕따충, 담배충, 술충
- 8. 수업시간에 맨날 쳐자서 쌤들이 포기함. 근데 본인은 모름.
- 9. 시비가 붙었을 때 상대방 기에 눌려 쫆. 사실 같은 찐따나 지 부모한테 갑질할때 빼곤 사람 대할때는 항상 쫆.
- 10. 새학기 되면, 신입생들한테 앞에서 가오나 꼬장 부리면서 센 척함. 현실은 후배나 낮은 사람들도 속으로 "어휴 찐따새끼" 이러면서 단단히 찍힘.
- 11. 반 달라지고 그나마 조금 사귄 친구들이랑 노는데 다른 반에서 옛날에 자기 괴롭히던 일진 오면 혹시 자기 괴롭히는 거 친구들이 볼까 노심초사.
- 12. 슨상이 뭔가를 알릴 때 아무도 대답 안 하는데 지혼자 좆같은 목소리로 네~ 이 지랄함.
- 13. 본인 말을 씹어서 확인방도로 상대방 이름을 몇십 번 더 부름. ex)"닌 뭐 해야 되잖아?"(조용)"000.“
- 14. 쉽게 말해서 싸가지가 없는 성격.
- 15. 급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일진 있으면 아 맞다하고 다른 생각나는 척 하면서 화장실 밖으로 다시 나감. 화장실 갔는데 일진들 있으면 아무렇지 않은 척 오줌싸려다가도 왠지 무섭다.
- 16. 눈치없이 자꾸 여럿이 있는데 가서 붙어 있음. 그러다 갑자기 한마디 하는데 아무도 대답 안 함. 사교성 있는 척 그러지만 어차피 찐따인 거 다 앎. 찐따에서 벗어나려는 최후의 발악이라고 할 수 있음. 정작 찐따가 갑자기 옆에 슥 나타나서 하앍하앍 지랄하면 보통 사람은 개빡침. 꺼지라 하면 더 따라붙음.
- 17. 눈치 없이 나대거나 병신같은 질문을 수업시간에 쳐함. 그리고 본인은 뿌듯해함. 보통 학생들 대부분이 공부 잘 하고 일진들 없는 물좋은 고교에서 생기는 현상.
- 19. 딴 애들 얘기하는데 지가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 나오면 그 주제에 관한 대화와 관련없는 질문을 하면서 꼽사리 낌.
- 20. 불성실함, 그래서 맨날 숙제 안 해옴
- 21. 사회생활 경험이 거의 없는 터라 약속도 만날 안 지킴
- 22. 인터넷하다가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으면 일단 나무위키 들어가서 검색해보고 키배시전.
- 23. 의외로 발표는 벌벌 떨지 않고 하는데 존나 병신같이 한다. 그리고 눈감거나 애들 안 쳐다보고 함.
- 24. 어떤 인물이 대화 중에 튀어나오면 그 사람 괜히 아는 척함. 그냥 옛날에 같은 반 사람 A였어도 괜히 그 사람 잘 아는 척.
- 25. 공부도 못하는 게 갑자기 예체능한다고 허세부림. 근데 학원은 고사하고 그림 그린다는 게 학교 쉬는 시간에 공책에다 끄적끄적.
- 26. 다른친구를 못사귀고 친하다고 생각한 애를 꼽사리 낌. 존나 마이너한 취미 하나 파는데 조금이라도 관심사 같은 애가 있으면 애 만나면 그 애 존나 따라다니고 붙어다니면서 그 주제에 대해서만 얘기함. 그 애가 남극에 있다고 하면 지도 남극까지 갈 정도. 자신은 그 애랑 존나 친한 줄 아는데 정작 그 애는 자기를 버림
- 27. 목소리가 X신이다. 그래서 좆같음이 배로 됨 이것의 정점을 찍는게 어디 친목 모임 가서 그 좆같은 목소리로 노래방가서 모두를 귀갱시킴 (예:좆저음,하이톤,웅얼웅얼)
- 28. 눈치없이 반 애들끼리 말하는 데 끼어듦. 당연히 안 친한 얘가 끼어드니까 분위기는 급 냉랭. 나중에는 얘들 따라다니지만 얘들이 꺼지라고 대놓고 말함. ㅠㅠ
- 29. 이성이 본인에게 장난 친 적 없음. 너무 좆같아서.
- 30. 일진이 괴롭힐 때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 배웠던것처럼 단호한 표정으로 하.지.마! 해보지만 도리어 웃음거리 되고 더 괴롭힘당함.
- 31.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해서는 "이 정도는 누구나 다 아는거야" 이런식으로 다른 애들을 언짢게 함.
- 32. 농담 따먹기를 할 때 정도를 모른다. 그래서 찐따들끼리 모이면 존나 시끄러워지는 게 이 이유임, 1절 2절 계속하니까.
- 33. 취향 존중을 할 줄 모름. 대표적으로 매우 건전한 게임인 유딱지를 한다고 취좆함
- 34. 리액션이 지나치게 과도함. 보는 사람 눈꼴시릴 정도.
- 35. 수업 시간에 본인이 좆같은 소리 할 때마다 저격하는 애 있음.
- 36. 애들이 입 안막고 기침하면, 꼰대질하다가 아싸 행
- 37. (학식충 찐따 한정) 아주 어쩌다 감주나 헌팅술집, 클럽같은데 가볼 기회 생겨서 몇 번 가면 지가 인싸라도 되는마냥 지랑 같이 노는 비슷한 성향 친구들한테 나는 니네보다 우월하다는거 보여주는 것처럼 존나 평생 자랑거리인마냥 자랑질함. 근데 문제는 그런데 가도 이성은 절대 안꼬임. 그러면서 지 문제인 줄은 모르고 오늘 물이 안 좋았어~ 이딴 개소리 지껄임
- 38. 기물파손 하고 다님. 그리고 그게 멋진줄 앎
- 39. 갑자기 지 빡치면 화냄.
- 40. 카톡같은 채팅에서 상황 못가리고 사진만 남발하는 새끼
- 41. 공구나 연장들고 다니면서 별지랄을 함. 예를 들어, 동전 구부리거나, 책상에 구멍 뚫음
- 42. 찐따들끼리 무리지어 다니면서 일진들 뒷담까다 들켜서 쳐맞음
- 43. 학교에선 일진들한테 개쳐맞고 다니다가 인터넷 앞에선 히틀러 됨.
- 44. 쓸데없이 정치 시사뉴스 같은 걸 애들한테 설파하고 다님 (설명까지 하고 부들대면 완벽) 그리고 혼잣말로 뭐라 시부렁거리고 다님.
- 45. 말 꺼내기 전에 기침하거나 가래 다짐.
- 46. 지보다 만만해 보이는 조용한 애들 무리에 꼽사리들어 그 무리 애들에게 수치심과 민폐만 끼침
- 47. 조용히 말해야 될 상황에서는 목소리 ㅈㄴ큼. 소곤소곤 안 말하고 멀리 있는 놈들도 다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쳐 말함 ex) 누구 발표하고 있는 상황, 모여서 모둠활동 시. 혹은 반대로 서로 의논해야 될 상황엔 쥐새끼 우는 것마냥 아무도 안 들리게 작게 말함. 지딴에서는 크게 말한다는 건데 주변에서 크게 좀 말해보라고 말하면 지혼자 답답해하고 부들부들 떨다가 눈물 찔끔찔끔 흘림.
- 48. 인생에서 자랑할거 없으니까 자랑할만한 거 나오면 전교생들한테 퍼트리고다니고 그걸 계속 우려먹음
- 49. 새학기되어서도 관종 짓하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결국 본능 때문에 관종짓 지껄여 바로 찐따행 KTX 탑승.
- 50. 자신의 과오나 열등감을 사회 비판으로 때움. 물론 사회적인 부조리나 비효율적인 정서 문화를 비판하는건 옳다고 볼수 있지만 정작 자신도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게 바로 찐따들임.
- 51. 자기 자신을 위한 눈물을 흘릴 줄만 알지 자신의 가족이나 친한 사람 등 지인을 위한 눈물을 흘릴 줄 모른다.
- 52. 야한 장난을 눈치없이 많이 함. 그런거 애들이 좋아하니 자기도 한다
- 53. 인터넷에서 찐따들 경험담을 보고 쳐웃고 다른 애들에게도 보여줌. 물론 상대는 존나 좆같아함. 그리고 사실 자기 이야기인거 알면서도 찐따 코스프레 하는 척 알려주거나 아예 자기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함. 찐따라고 쿨하게 인정하는 척하면 자기가 마치 인싸로 보이는 줄 아나 봄. 이런 애들 열에 아홉은 실제로는 태연한 척하며 기억폭력 당하고 있음. 자학하는 게 멋있는 줄 안다.
- 54. 공부는 잘하는데 사회성이 병신이라서 찐따된 경우에, 공부못하는 일반 찐따들을 벌레취급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이 경우는 그나마 공부못하는 찐따들보다는 낫다.
- 55. 한번 드립을 쳐서 반응 좋으면 계속 우려먹는다.
- 56. 새로운 아이들과 만났을 때 반 애들한테 꼭 하는 질문: "너 무슨 게임해?"
- 57. 낯선 사람 만났을 때 자기가 아는 거 조금만 나와도 자제를 못하고 횡설수설 떠드는 등 찐따 티를 존나 낸다.
- 58. 어느날 갑자기 소리소문없이 전학갔다? 전학가도 성격때문에 찐따되거나 일진들 찾아와 소문낸다 ㄹㅇ 일진들이 소문도 내지 않고 어떻게든 과거 세탁해보려고 발악하더라도 원래 고등학교랑 멀리 떨어져있든 가깝든 본성 나와 아싸행ㅋ
- 59. 일진들에게 괴롭힘당한 후 지딴에 복수라고 일진 없는 틈 타 일진 필통에서 샤프심 두 개 정도 훔침. 기타 병신같은 복수를 많이 한다.
- 60. 평소 생활하면 찍소리도 못하던 찐따가 단톡방에서는 온갖 지랄 다 함. 찐따가 어떤 이야기를 했는데 아무도 대답 안 하고 읽씹을 처함.
- 61. 부탁받으면 우물쭈물거리며 거절을 잘 못 함. 참고로 당당하게 기꺼이 그래! 하면서 수락이 아니고 존나게 하기 싫은거 거절 못해서 속으로만 씨발씨발 거리는거 말이다.
- 62. 연례행사(ex 졸업식)의 분위기를 말아먹음.
- 63. 외모가 좋아서 운좋게 여친을 사귄다 해도 여친이 찐따포스에 질려서 얼마 안 가 깨지거나 심하면 ATM기 취급 받는다.
ㄴ애초에 찐따는 외모가 좆같음
- 64. 학년 바뀌고 어쩌다 친구 조금 사귀는 경우 있는데 얼마 못가 본성 드러나서 그 친구가 떠남. 근데 지는 그거 모르고 계속 그 애한테 장난치고 농담하고 입 털음.
- 65. 여기 문항들에 ㄴ달면서 난 ~~인데 찐따냐?라고 반박글담.
- 66. 얘기 끼어들고 싶어서 본인에게 물어보지도 않은 거 대신 대답해줌. 상대방은 기분 좆같아서 대꾸도 안 해줌.
- 67. 여자일진이 찐따더러 귀엽다고 하기도 함. 그런 얘기 들으면 아닌 척 하면서 존나 헤벌레함.
- 68. 같은반 인싸들이 서로 싸우거나 안좋은일이 생겼다 하면 불구경 하는것마냥 좋아한다. 그러다 얼마안가 좋게 해결되서 다시 잘지내게 되면 뒤에서 존나 아쉬워함.
- 69. 좆문가마냥 이상한 상식으로 아는 척을 존나 많이 해댄다. 심지어 잘난 척하는 '애플'이나 '일본'에 대한 상식조차 뇌피셜이 대부분. 물론 성적은 ㄱㅆㅎㅌㅊ다.
- 70. 태권도나 검도나 합기도같은 무술계열 띠 또는 단증을 프사 또는 배경화면으로 한다거나 글에 대문짝만하게 걸어놓는다. (다만 정말 그쪽 분야 체대 전공자나, 선수를 준비하는 인물일 경우 찐따가 아닐 확률이 높다. 근데 정작 예외인 전공자들도 단증이나 띠 사진 안 거는 애들이 태반)
ㄴ 근데 무술 단증 딸 정도면 최소한 좆밥은 아니지 않냐
ㄴ 검도는 모르겠는데 태권도 합기도는 존나 쉽다 그리고 전공자들이나 좆밥 아닌애들은 수상 경력 이런걸 걸거나 아예 안 걸고 말지 단증 띠는 안 걺
- 71. 페북에서 잘나가는 여자애들이 조탐한다고 하면 가서 좋아요 누른다. 잘나가는 여자애들도 상대하기 싫어서 졸라 대충 써줌
- 72. 수업시간에 지가 조금이라도 친하다고 생각하는 쌤수업시간에 막 떠들고 깽판쳐서 갑분싸만들고 민폐끼침. 쌤도 대답해주기가 싫으신지 그냥 '응, 어, 그래' 같은 답변만 반복.
- 73. 지저분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자주함.
- 74. 폰 뺏어서 카톡이나 페북 등 SNS 뒤져보면 쓸데없는 방이나 그룹들 존나 많이 들어가있음
- 75. 별거 아닌 일을 망상에 맞춰서 왜곡하고 이간질 시전함.
- 76. 공중도덕을 안지킴. 민도가 가히 짱개급임.
고등학교때 찐따새끼가 맨날 지 코푼휴지 책상에 그대로 올려놓고 고3때 뷔페가서도 뷔페음식들 비닐봉투에 담아서 가져감. 지딴에는 저렇게 식비아껴서 씹덕애니굿즈 사는데다가 돈다때려박는다함.
- 77. 거지근성 쩔음. 그래서 남한테 바라는게 많고 거져얻어쳐먹을려고함.
- 78. 한탕이나 대박을 바람. 하지만 어리석은 찐따새끼답게 사기나 당해버림.
- 79. 금전감각이 ㅆㅎㅌㅊ라서 사치.낭비벽이 심함. 물론 남을 위해서 돈은 죽어도 못씀.
- 80. 투명인간같은 초능력을 가지면 무슨 악행을 저지를지 부터 신나게 고민함.
ㄴ 이건 일진도 마찬가지아닌가? 그리고 전세계 95%의 사람들이 다 그렇지 않나? ㄴ 애초에 님이 써놓은 것 부터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지를만한 일임. 걍 이부분은 딴거로 바꾸는게 나을 듯
- 81. 고3 한정 자기가 조금만 공부하면 서성한은 무난히 가는줄알고 어중간한 대학 (ex 한양대에리카, 아주대,인하대) 붙은애들한테 그딴게 대학이냐고 무시함. 정작 본인은 지잡좆문대 갈성적 밖에 안됨.
- 82. 고3한정 정시파이터 선언해놓고 맨날 집에서 쳐자거나 쳐놂. 그래서 모의고사 칠때마다 쳐자면서 수미잡거림. 그렇게 맨날 쳐놀고 수능 망한뒤에 논술 최저없는곳에 우주상향으로 지른다음 자기가 그대학에 붙은것처럼 주접떨고 다님. 물론 논술 시험장가서 답안지 백지낸다음에 해당대학에 벽돌값만 기부하고옴
- 83. 고3한정 공부 ㅈ도안하면서 맨날 가족들한테 고3이라고 갑질함.
- 84. (02년생 까지) 이과면서 나형런하는 패션이과임. 물론 성적은 나형 4,5등급 이하임. 그러면서 이과부심부리고 문과애들 무시하다가 공부잘하는 문과한테 쳐맞음.
(03년생 부터) 미적이나 기하선택한거 하나만으로 확통선택자한테 확통이 거리면서 개무시하다가 쳐맞음. 물론 성적은 쉬운 4점짜리 부터 막혀가지고 미적.기하 5등급이하다
- 85.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불법적인 일도 주저없이 저지름
- 86. 이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한 항목의 내용이 거의다 해당되는데도 해당안되는 키워드 하나라도 꾸역꾸역 찾아내서 카운트 안하고 뒤에가서 일반인떴다고 자위질함.
- 87. 망상의 내용이 잔인함
전무한 인맥[편집]
- 1. 졸업식 날 자기네 부모 오지 말라고 함. 친구 없는 거 들킬까봐.
- 2. 체육시간에 자유시간 주면 애들은 다 밖에 나가서 노는데 혼자서 휴대폰 만지거나 찐따들끼리 모여서 게임, 애니 얘기함. 간혹 체육슨상이 '우리 XX이는 안놀고 여기서 뭐해?' 이러면 순간 당황함.
- 3. 급식시간에 혼자 밥 먹음. 같이 먹는다 해도 친구가 먼저 자리 뜰까봐 조마조마함. 특히 반 단위로 밥 먹으러 가면 좀 나은데(물론 이때도 맛있는 반찬 강탈당하고 매점에서 햄버거를 먹고 파오후가 된다.), 친한 무리들끼리 먹으러 가는 경우 완전 혼자다.
- 4. 학교에서 어디 놀러갈 때 선생 옆자리. 수학여행에서 제일 즐거운 시간은 집 가는 버스탔을 때다.
- 5. 불금이란 집에서 딸 잡는 거.
- 6. 이성친구와 대화해본 적 없거나 있더라도 손에 꼽을 정도. ※예외: 여자애들이 찐따가 옆에 있을 때 끼워주는 척 하면서 은근히(걔네 기준으로는 대놓고) 놀림. 아래에 그 예시가 있다.
- 7. 애들이 자기랑 줄 서거나 앉는 걸 질색해서 선생이나 교수가 알아서 조 짜라고 하면 자살 충동을 느낀다. 결국에는 비슷한 애들끼리 모이기도 한다.
- 8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 앞에서 대놓고, " 반에서 친한 친구가 있니?? " 라고 물어보면 존나 우물쭈물함.
- 9. 어쩌다가 애들이 전화 걸어주면 존나 행복해함. 그러나 말 건 이유는 돈 빌려달라든지 조별과제인데 좆같이 안 나와서 전화 건 경우.
- 10. 같은 반 애한테 단 한번도 생일 축하한다는 말 들어본 적 없음. 물론 일찐들한테 생일빵으로 듬뿍 축하받는 일은 있음. 그래서 생일날에 아무도 페북 댓글 안 달아줄까 봐 비활걸거나 탈퇴함.
- 11. (여자찐따 한정) 보통 페북에서 어떤 사람 프로필사진 댓글에 친구들이 '존예' '예쁘다' 뭐 그런 거 달면 프로필 사진 본인이 답글에 하트 뿅뿅, 애교 섞인 댓글을 쓰지만 찐따가 예쁘다라고 했을 경우엔 '고마워' '고맙다' 와 같은 의례적인 댓글임.
- 12. (학식충 한정) 알바 경험이 전무하거나 거의 하지 않음. 사회경험은 편의점 알바 빼곤 거의 없음.
- 13. 수능 끝나고 다른 애들끼리 모여서 어디 여행 간다는 소리 들으면 자기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속으로 개부러워함.
- 14. 감투나 사소한 권력에 베리베리 해피해짐. 하다못해 화장실 변기청소 조장이어도 어깨가 으쓱.
ㄴ 꼭 이런 새끼들이 평소 당하고 산 게 많아서인지 저렇게 권력 잡으면 권위의식 ㅈㄴ게 심하다. 아주 어쩌다 반장이나 모둠장 같은거 해보게 된 찐따들은 권력의 맛에 찌들어 나중에 꼰대 될 확률이 99.5185231026%라 봐도 좋다.
- 15. 자기는 누군가를 베프로 여기지만, 그 누군가는 자기를 베프로 취급 안 함.
- 16. 이성이 말을 걸지 않음. 중학생 정도 되면 이성하고 자연스럽게 노는데 찐따들은 그런 걸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음. 아니 못 함.
- 17. 새학기때 말 없음. 본격 애니에 나오는 말 없는 쿨한 남자애 따라하기. 어쩌다 딴 아이가 말 걸은 것 가지고 자기 매력에 매료되었다고 착각함.
- 18. 순수하게 짝사랑을 하지만 정작 상대방은 존나 싫어함.
- 19. 이동수업 때 자기 자고 있음 안 깨우고 그냥 감. 교실 문 잠그고 그냥 교실에 두고 옴.
- 20. 이건 좀 불쌍한 케이스. 부모님 사랑을 못받아왔거나 눌려 살아서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함. 이건 좀 불쌍한 케이스.
- 21. 페북이나 온라인 카페에서 따봉 몇 개 받으면 좋아 죽을라고 함.
- 22. 현장체험학습 때 같이 어울려 다닐 애들이 없어서 구석에 혼자 박혀서 폰질만 한다. 아니면 다른 반이나 같은반 찐따들이랑 어울려 다니거나 제 딴에 착해보이고 만만해보이는 애들 뒤 졸졸 따라다님.
- 23. 중학교, 고등학교 지원할 때 최대한 자기 학교 애들이 없고 거리가 멀리 떨어진 곳에 지원한다. 물론 다른 사정(공부, 이사, 특기 등등)이 있을 수도 있지만 찐따들이 자기 학교 애들 피해서 신분세탁하러도 많이 온다. 해당 학교에서도 학기초에 찐따인거 들켜서 따당하는건 덤.
- 24. 급식시간에 친구들과 어울려 밖에서 놀지 못한다. 교실 안에 있다 해도 항상 혼자놀기 모드.
- 25. 커뮤니티에 소속감을 느끼면서 현실은 시궁창.
- 26. 성인인 경우 술자리 가지는 기회 거의 제로. 술게임 룰 모름. 술에 약한 사람은 예외.
- 27. (그림 좀 그리는 찐따 한정) 미술시간에 친구들이 잘 그린다고 칭찬해주거나 관심가져주면 좋다고 실실거림. 나중에 실기로 수행평가 할 때 일진들이 그림 대신 그려주는 셔틀로 이용해먹으면 지 인기 많은 사람 된 줄 알고 뿌듯해함
- 28. 자신이 친구를 사귀려는 노력을 보이면 그것이 상쇄되어 애들이 자기를 받아줄 거라는 EBS 어린이 드라마에 나올 법한 스토리를 상상함. 그러면서 자신은 친구를 만들 수 있지만 아직 안 만드는 거라고 정신승리. 하지만 애들은 신경도 안써줌.
- 29. 시험 끝나고 놀러가는 거는 자기하고 상관 없음. 결국 눈치 보면서 (지 딴에는 만만해보이는) 놀러가는 애들 틈에 끼어도 애들이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해서 소외감 느껴짐. 어쩌다가 한 명이 자기한테 말 걸어주면서 "같이 ~하자" 라고 하면 자기가 그 그룹의 일원이 된 줄 알음.
- 30. 지가 그나마 아주 조금 친한 애가 있으면 친한 척한답시고 온갖 병신같은 장난을 쳐댐. 정작 그 애는 정말 기분 좆같아함.
- 31. 친구 사귈려고 한애한테 돈을 엄청투자하는데 돈이 없으면 그애를 걍 모르는 사람 취급
- 32. 부당한 일을 당했는데도 항의를 하지 못함. 항의를 하더라도 처맞거나 찐따주제에 깝친다고 욕먹음.
- 33. 학원에서 같은반 애를 만나도 먼저 말을 걸지 않는 이상 절대 아는 척 못 한다.
- 34. 반 배정 때 같은 반 얘들이 몇 반이냐고 물어보고 같은 반이면 "반배정 망했다 ㅆㅂ"라고 함.
- 35. 대학생이면 이동 경로 집-(PC방)-대학-(PC방)-집-(PC방)-대학 무한반복.
- 36. 슨상이 개부러움. 이유는 애들이 다 보고 자기 설명을 듣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찐따 중에 장래희망이 교사인 사람이 많이 있다. 현실은 교대나 메이저 사범대들은 커녕 지잡 사범대도 못감.
- 37. 자기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절은 유치원임 ex) 나 유치원 다닐 때엔 진달래반 여자애한테 고백도 받아봤는데.
- 38. 학년말에 롤링페이퍼 돌린다고 할 때 학년(또는 상급학교) 올라가서 잘 지내라는 말 밖에 없음. 그게 아니면 욕을 써놓거나 놀리는 말로 도배 되어버림. 최악의 경우는 아무도 안 써줌
- 39. 페북이나 인스타를 안 한다.
- 40. 트위터, 틱톡을 하면서 그걸 자랑스럽게 여긴다.
- 41. 인싸템을 하나라도 갖고 있어도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음.
- 42. 10년 이상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가 한 명도 없음.
이상한 성향[편집]
- 1. 아이돌 최신가요, 연예인 모름.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최신 유행어나 드립 못 따라감. 이상한 좆본 씹덕노래 크게 들으면서 온갖 지랄을 다 하거나 디시나 일베나 남간에서 이상한 드립이나 배워옴. 그것도 덕밍아웃을 대놓고 하고 다닌다.
- 2. 유행이 지난 물건이나 노래같은거 남들 다버렸는데 아직도 씀. 남들 다 일체형 배터리폰 쓰는데 자기는 아직도 배터리 탈착식 쓰고있음. 그리고 본인은 그게 정들어서 좋다고 함. (Ex. 아이폰 쓰는 경우에는 5,5s,SE (2세대 제외)아직도 쓰고 있음. 이유를 물어보면 팀 쿡을 엄청나게 까대면서 스티브 잡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다른 폰은 그립감이 좋지 않다 그럼)
- 3. (여자의 경우에) 화장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 4. 맨날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 요즘 급식들은 안 볼 법한 영상보면서 괜히 지나가는 애들 부르고 설명충 됨.
- 5. 남들이랑은 전혀 다른 페티쉬(페도필리아나 스캇, 료나물 등)를 보유하고 있거나, 이상성애자(포간러, 말박이, 언폭도 등)인 경우가 않다.(이 페티쉬 가진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은데, 찐따들 대부분은 이 쪽임. 쉽게 말해서 모든 변태는 찐따가 아닌데 모든 찐따는 변태인 거..)
- 6. 인싸들이 서든, 롤, 배그, 메이플 얘기하고 있을 때 못 끼어들음. 누가 무슨 겜하냐고 물어보면 말해줘도 모를 거라 함. 몰론 하더라도 인싸들은 찐따랑 말섞을 생각은 없기에 하든 안하든 그냥 무시당한다.
- 7. 위키를 알게된 이유가 애니 관련된 거다.
- 8. 학교에서 재밌는 기준이 티비플. 반 애들은 재미는 눈꼽만큼 찾기 힘든데 자기들끼리 재밌다고 깔깔댐. 반 아이들이 뭐라 해도 본인들은 모름. 눈치는 존나 팔아먹음.
- 9. 단순노동 파밍게임을 재밌다고 함. 특히 싱글 파밍게임 존나게 해서 아이작 굶지마같은거 아직도 쳐하고 있음.
- 10. 휴대폰 뺏어보면 애니 캐릭터 나오는 이상한 리듬게임 깔려 있음.
- 11. 존나 마이너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다. (jpop, 애니노래 등) 마이너한 장르의 음악을 듣지 않는다면 남자라면 유명한 걸그룹, 여자라면 유명한 보이그룹을 광적으로 후빨한다.
- 12. BL물, 백합물을 취향으로 삼는다. 심지어 그것들에 감정이입해서 지 혼자 소설씀.
- 15. 철덕, 버덕, 오덕, 컴덕, 폰덕의 비율이 높음. 덕질도 공신폰 뚫는 등 온갖 미친 짓뿐
- 17. 전쟁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트랜스휴머니즘 같은 이상한 사상을 멋지다고 빤다.
- 18. 벨소리가 좆같은 씹덕 노래로 설정되어 있다. 다른 건 몰라도 제발 벨소리만큼은 평범하게 해라.
- 19. 인싸 문화에 이상할 정도로 부정적이며 자신이 즐기는 비주류 문화에 자부심이 있다. 문제는 그 비주류 문화가 삼류 씹덕물이나 씹덕게임같은 대중 문화보다 훨씬 수준 낮은 문화라는 것.
- 20. 폰뺏어서 갤러리를 뒤져보면 씹덕냄새 풀풀나는 미소녀 일러스트나 야짤이 있음.+인터넷 방문기록까지 뒤져보면 야동사이트가 뜸.
- 21. (스포츠를 좋아하는 찐따일 경우) 일진들의 무료 토토 전문가가 된다. 그리고 자신이 빠는 팀이 잘 나갈 경우 다른 친구들에게 존나 전도질하며 폭도짓하는데 얼마안가 발리면 병신취급받는다.
- 22. 오락실에 리듬게임을 처하러 간다. 특히 카드까지 가지고 있는 새끼라면 100% 찐따새끼니까 리듬게임 ㅌ카드 있는 새낀 무조건 걸러라.
- 23. 멀쩡한 롤 배그 오버워치 발로란트 피온 냅두고 콘솔게임을 플레이한다. 뭐 2020년 기준으로 집콕 방콕하는 인싸들이 콘솔게 동숲을 찾고있긴 하다만 당연히 그런건 제외하고.
- 24. 서양 게임을 혐오하고 일본 게임을 좋아한다. 그것도 동숲, 마리오 같은 유명한 겜이 아니라 뭔 이상한 씹덕겜들만 골라가면서 좋아함.
- 25. 목소리나 얼굴이 예쁜 여성 스트리머를 매우 좋아한다.
- 26. 트수, 팟수, 우가우가충
- 27. 카톡이나 SNS, 유튜브 채널 프사가 각종 게임 캐릭터 또는 애니캐릭, 슬픈 개구리 페페인 새끼. 그나마 프사만 이러면 다행이지 씹선비짓, 정치충 등 병신짓까지 하는 새끼들이 대다수다.
- 28. 교과서 뺏어보면 중간중간에 이상한 낙서가 종종 있음.
- 29. 인스타나 페북에서 특정 인물을 매일 1회 이상 염탐함.
- 30. 일이 잘 안풀릴 때마다 해결할 시도조차 안하고 '시간을 멈추고 싶다.', '이세계로 가고 싶다.' 같은 이상한 망상을 함.
- 32. 커뮤니티나 유튜브댓글에 극단적인 성향의 똥글을 써서 글이 강제로 삭제다하거나 계정이 정지먹음.
린치 당함[편집]
만일 너가 왕따인데 이러한 짓거리들을 당하고 있다면 유감을 표한다. 그치만 찐따새끼들은 좀 맞아도 싸다.
- 1.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갔다 오고 나면 자기 자리에 일진들이 앉아 떠들고 있을 때 일진들에게 비켜달라 못하거나 거절당해서 비킬 때까지 교실에 전시된 사진, 시간표 같은 거 보면서 돌아다니며 바쁜 척 태연한 척, 사물함 물건 찾는 척.
- 2. 항상 괴롭히던 일진이 어쩌다 한번 잘해주면 그새 맞은 거 다 잊고 존나 감격스러워함. 이미 일진에게 길들여져서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받는거다. 이러는 새끼들은 백퍼 마조히스트임 ㄹㅇ
엥? 이거 완전 스톡홀름 증후군 아니노.
- 3. 학교에 비싼 물건이나 돈, 음식을 가져오면 높은 확률로 도둑맞든지 뺏기든지 다 털림. 그 다음 자기가 대인배라서 애들한테 나눠줬다는 식으로 자위질함
- 4. 청소 시간에 쓰레기통 보니 자기 필통 박혀 있음. 애들에게 빌려준 펜이 있기도 함. 일진이 뭐 빌려달라고 하면 꼴에 자존심 챙긴다고 쿨하게 빌려주는 척 함. 친구니까 빌려주는 척. 그리고 몇 시간 뒤 바닥에 빌려준 학용품 굴러다님.
- 5. 등 뒤에 포스트잇 붙여졌는데도 한동안 못 알아챔. 애들이 킥킥거려도 왜 그런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 6. 하루동안 쳐맞는 일이나 사건사고 없으면 왠지 그날 돈 번 기분. 대신 머피의 법칙으로 내일은 무조건 나쁜 일이 생길거라 생각하니 밤잠을 이루지 못함.
- 7. 누가 반에 들어와서 '아 교실에 냄새나' 하면 존나 뜨끔함.
- 8. 바지 줄이고 싶은데 일진들한테 찍힐까봐 못줄임
- 9. 친동생이나 사촌동생 앞에서 온갖 가오를 잡으니 그들의 조롱거리가 됨. 물론 가끔 만나는 사촌동생은 지 사촌형이 찐따인걸 잘 모르는 경우도 있음
- 10. 대학생이 되고 스승의 날 모교 찾아가서 선생님 만나면 선생님들 별로 안 반가워함. 겉으로는 잘 지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렇지만 느껴진다. (단, 오히려 선생이 병신인 경우도 있음. 뭐 전교좆이라던가 골수 교총 꼰머라던가...)
- 11. 후드 입고 학교 간 날 걸어다니는 쓰레기통 됨, 후드 꼭 뒤집어져 있음. 눈 올 때는 애들이 몰래 후드 안에 눈덩이 넣어놓음. (학교에서 후드를 왜 입나 싶을 텐데 대부분 학교는 교복마이 위에 후드 입는 거 허용된다.)
- 12. 평소에 반에서 천사 취급받는 대인배한테도 무시당하고 쳐맞는다.
- 13. 학창시절 절반이상을 도움반(특수반)에 끌려가는 찐도 적지 않다.
- 14. 애들이 본인한테만 뭐라고 함. 빡쳐서 맞짱뜨면 오히려 본인한테만 욕하고 나가라고 함.
- 15. 평소에 자학이 심하거나. 주변에서 칭찬하면 그게 비꼬는 말로 들림.
- 16. 누군가 물건 잃어버렸다거나 절도사건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용의자로 몰림.
- 17. 자기보다 나이 어린 후배들이 만만하게 봄. 학원이나 다른 집단(동아리,태권도,무용학원 등...)에서 자기보다 1~2살쯤 어린 여자애들이 오빠라고 안부르고 걍 무시하거나 '피식'함. 때때로 이름만 불렀다가 슨상이 오빠라고 하면 '아 오빠인줄 몰랐네' 한다.
- 18. 초딩~중딩 때 뭐 만지면 애들이 저거 썩었다고 지랄. 가끔 애들이 찐따들 손으로 탁 친 다음 입으로 '치이익' 거림. 그리고 그거 딴 애들한테 묻히면서 옥신각신함.
- 19. 일진이 뒤에서 지우개가루 던져서 맞고 있는데 하지 말라고 말하지 못하고 계속 자는 척. 일진이 자기 필통 갖고 놀아도 애써 웃으며 태연한 척.
- 20. 자기가 존나 빡쳐서 화내면 남들이 무서워 해줄 줄 앎. 실제로 화내면 애들이 단체로 "너 많이 컸다" 같은 반응 보임.
- 21. 담임 선생님이 이 녀석 하나만을 위해 교탁 바로 옆에 책상과 의자를 하나 만들어놓고 그 자리를 특석이라 명칭함. 다른 찐따는 모르겠으나 이게 해당되는 찐따는 선생님조차 공인한 찐따 확정.
- 22. 누가 건드려도 가만히 있던 왕따를 자기가 건드렸더니 반격해 옴.
- 23. 어른 되도 길 가다가 교복 입은 남학생들 뭉쳐 다니는거 보면 개쫄음
- 24. 애들이 자기한테 해주는 사소한 것도 고마운 걸 넘어 완전 감동의 물결이 ㅎㄷㄷ 반대로 애들한테 조금만 잘못하면 살인 저지른 사람마냥 밤잠을 못 이룸.
- 25. 아는 사람은 많은데 대부분 악연.
- 26. 일진들이 수업시간에 말 존나 걸어서 선생님이 문제 풀어보라 하면 어디하는지 모름
- 27. 주머니에 손 넣고 걷다가 누군가 자길 유심히 쳐다보는 거 같으면 무의식적으로 손을 뺌
- 28. 과거에 악연이였던 애를 만나면 걔한테 쳐맞음.
- 29. 본인이 친했다고 생각했던 얘한테 오랜만에 연락하는데 몇 마디 못 나누고 차단당함.
- 30.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나한테 연락을 하지 않는 친구가 3명 이상 있음.
- 31. 일진들에게 매주 한번 넘게 쳐맞는다
- 32. 어떤애한테 뇌물을 주면 그애가 뇌물만 쏙 빼먹고 버림
- 33. 1인1역 같은거 할때 2명이서 번갈아 가면서 하는것일경우(ex.칠판닦는거) 상대 애는 1도 안하고 내가 다함 그러다가 부당함을 표하면 병신같은 이유 대면서 빠져나감.
후달리는 스타일[편집]
- 1. 패션에 신경을 쓰지 않는게 대다수지만 어쩌다 드물게 애들이 유행하는 옷이나 신발 따라서 입어보거나 반에서 유행하는 게임 따라서 해봄. 그러나 대부분 무관심이고 재수없으면 일진한테 쳐맞음.
- 2. 옷가게에서 입어보고 사야 하는데, 직원에게 미안해서 대충 몸에 대보고 그냥 삼.
- 3. 학교에서 눈치껏 사복 입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생겨도, 본인은 끝까지 교복 고집. 수학여행 때 교복 입고 오라고 하면 좋아함 ㅋㅋㅋ 다 사복 입는데 교복 입는 거 누가 좋아함ㅋㅋ
- 4. 얼굴은 못생겼고 몸은 파오후 아니면 멸치. 생긴 것도 똥같으면 꾸미기라도 해야되는데 외모관리 좆도 안 함. 정작 겜 자캐옷은 존나 휘황찬란하고 이쁨.
- 5. 아가리 앞으로 존나 쭈우욱 튀어나와있음. 여자 찐따들은 턱쭈가리 튀어나옴.
- 7. 교복에 발목까지 오는 등산양말 신음.
- 8. 급식 다 졸업하고 나서 자기괴롭히던 일진들 패션이랑 머리스타일등이나 페북근황보고 스타일 따라함.
- 9. 맨날 컴퓨터나 폰화면만 매우 가까이 들여다본 탓에 대부분 거북목 증후군에 걸려있다.
- 10. 길 걸어갈때 설문조사 or 사이비 자주 붙거나 틀딱들이 자주 집적거림.
- 11. 머리 자르러 가서 거울을 똑바로 못보고 눈을 내리깔고있음.
- 12.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질문하면 어버버함. 잡담은 커녕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도 못말함.
- 13. 머리에 든게 하나도 없어서 말재주나 유머가 딸리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스킬이 0에 가깝다.
과대망상[편집]
- 1. '관심있는 한 분야만 파고들기'로 자기 합리화
- 2. 어쩌다가 이성 (남자에겐 여자 , 여자에겐 남자) 친구가 지한테 잘해주면 노후 계획까지 세움.
- 3. 일진과 운동선수 or 성인남성 비교 위키글 보면서 딸침.
- 4. 고딩 이후 주변 애들이 비교적 성숙해지면서 괴롭힘 안 당하게 된 걸 자기가 성격 좋아져서 그런 거라고 착각함.
- 5. 일진한테 쳐맞고 집 와서 잠 잘때 어디 인터넷에서 나돈 썰보고 머리속으로 일진 좆바르는 거 상상하며 대리만족함. 램페이지 같은 영화보고 학교에서 총기난사해서 일진들 다 죽이는 생각함.
- 6. 이유도 없이 찐따 취급 받는다고 생각하고 자기 문제점을 고치려는 노력은 안 함. 그러다 결국 학창시절 내내 괴롭힘 당함. 못생기거나 키가 작은 선천적인 이유면 모를까 다른 이유가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나?
- 7. 지는 방학때 맘먹고 운동같은거 죽어라하면 일진 패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함. 어느 날 일진 앞에서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싶누?" 거리면서 폭풍간지나게 후드려패는 상상을 하나 현실은 존나 쳐맞고 토끼는 것밖에 못함.
- 8. 두목일진이 아닌 노예일진을 보며 쟤내들은 싸우면 자기가 이기는데 두목일진 후장빨아주는 놈이라며 혼자 자위함.
- 9. 별 좆같은 카톡주작 동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자위한다. 아니면 감정이입해서 부들부들하거나
- 10. 자기는 고독을 즐기는 거라고 합리화함.
- 11. 급식 졸업 후에 일반 지 SNS나 대학에서 지 일진이거나 노는 편이였다고 구라치고 다님.
- 12. 만약 같은 찐따가 있다면 근거없이 자신이 그 찐따보다 훨씬 잘났다고 생각함.
- 13. 지 괴롭히는 일진들 미래에 짱깨 배달, 노가다 하는 상상하며 만족하나 현실은 지도 마찬가지. 본인은 일진들보다 성숙하다는 착각에 젖으며 자위를 하지만 결국 평균수준 아래. 그리고 이런 찐따들은 대체로 지금 자신이 미래에 하고싶은 것도 없고, 자신의 진로도 모르고, 꿈이 있더래도 일진들이랑 똑같이 야가다행. 그래도 아주 가끔 우등생 찐따가 있기는 하지만 이건 일진도 마찬가지.
- 14. 학교(학급) 내 서열을 따지며 자신은 중간은 가고 친구가 많다고 자위질. 사실은 최하위 찐따. 그러나 정작 자신의 계급은 모름.
- 15. 찐타 테스트를 다 하고 몇 개 해당되는지 센 다음 '생각보다 별로 안 나왔네. 난 찐따가 아니라 좀 소극적인 거야.'라고 자위질함.
- 16. 인터넷에 자폐, 아스퍼거,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특징 검색해보고 자신이 이 중 하나에 속한다고 합리화하며 혼자서 감성팔이를 시전한다.
ㄴ ㄹㅇ 아스퍼거들 중에서도 노오오오력한 얘들은 인싸까지는 아니여도 평범한 정도까지는 갈 수 있음 걍 찐따들은 노력 ㅈ도 안하니까 사회성 안길러지는게 당연
방구석 여포[편집]
- 1. 학교에선 찍소리도 못하다 집에 돌아와 엄마한테 갑질. 엄마 아니더라도 지딴에 만만한 다른 존재에게 갑질함.
- 2. 방학 때는 하루가 1분처럼 느껴짐.
- 4. 형/아버지/삼촌이 하드 카운터.
- 5. 스스로 돈 벌 생각을 안하고 엄빠한테 용돈달라고 징징댄다.
워터파크/놀이공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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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딴건 다 몰라도 여기만큼은 찐따+아싸는 아예 겪어보지도 못하는 곳이라 눈물밖에 안 나오노...
놀이기구를 잘타느냐 못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정도는 친구들이 충분히 배려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찐따들에게 있어서는 따로 날을 잡고 같이 놀러갈 친구가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큰 문제이다. 놀이기구를 잘타도 같이갈 친구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니. 특히 워터파크는 가족이나 단체에서 가는게 아니라면 일정 수준 이상의 인간관계를 요구하는 편이라 더더욱 가기 힘들다. 특히 이성일 경우는 더더욱.
- 1. 혼자, 혹은 가족여행이나 어느 단체(학교 밎 교회 등)의 주최로만 워터파크나 놀이공원을 간다.
- 2.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워터파크 안에 있는 스파에서 3시간 이상을 보낸 적이 있다.
- 3. 놀이공원에서 혼자 다니다가 2인 이상 같이 몰려다니는 사람들 보면 괜히 움찔함.
- 4. 본인이 친하다고 생각한 얘한테 같이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를 가자고 하면 핑계대거나 무시함. 혹은 알겠다고 해놓고 약속장소에 안 나오거나 심하면 나를 돈셔틀 취급함.
- 5. 혼자 다니면 눈치보일까봐 놀이기구 몇 개 못타고 화장실이나 구석 등지에 숨어있음.
- 6. 숨어있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수군거리면 ㅈㄴ 쪽팔림.
- 7. 혼자 갈 용기조차 없어 유튜브에 놀이공원/워터파크 브이로그 보면서 대리만족함.
기타[편집]
- 1. 할 줄 아는 운동이 없거나 있다 해도 친구들과 잘 즐기지 못함.
- 2. 축구할 때 공을 손으로 막아내기보다 몸이나 면상에 맞고 튕겨 나감. 일진이 잘 막았다고 따봉해주면 괜히 으쓱해짐.
- 3. 축구할 때 자기한테 축구공 굴러와 다른 애가 달라 하면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면서 존나 긴장함. 결국 헛발질하거나 병신같이 차서 이상한 데로 감.
- 4. 게임을 하지 않거나 오질나게 못 함. 할 줄 아는 건 패드립밖에 없으며, 못한다고 욕먹어도 컴터가 쓰레기라서 실력이 안 나온다는 등 지 실력 문제는 생각하지 않음.
- 5. 대학교 전공 고민(하는 척 하면서 생각 안 함)하다가 끝에 가서 사회복지학 채택함.
- 6. 축구 시간에 항상 수비수 맡게 됨. 공격수는 일진. 좆중고 학교생활 내내 단 한 번도 공격수 해본 적 없음.
- 7. 각종 성격 검사를 해 본 후 결과들의 설명을 읽어보면 죄다 좆같은 점만 일치한다.
- 8. 가정형편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둘중 하나임. 한마디로 말해 중간이 없음
- 9. 스마트폰을 걷는 학교 한정으로 맨날 폰 안 냄. 일진이나 평범한 애들이 스마트폰을 안 내고 몰래하면 아무도 신경 안 쓰거나 오히려 같이 하지만 찐따가 스마트폰을 안내고 몰래하면 바로 선생님에게 꼰지름.
- 10. 엄마한테 친구 만난다 해놓고 혼자 피방 가거나 논 경험이 2번 이상 있음.
- 11. 적당한 나이가 되어서도 관공서나 은행 및 부동산 등에 대한 절차를 잘 모른다.
- 12. 한 과목만 유난히 잘함. 그렇다고 다 잘 하는 것도 아닌데 애들이 놀리는 투로 공부 잘한다고 빨아주면 괜히 기분 좋아짐. 현실은 씹창
- 13. 지가 짝사랑하는 애중에서 그나마 가까운 애 이성친구가 걔면 차라리 일진/인싸의 이성친구가 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함.
- 14. 새학기 때 아 쟤는 나랑 같은 찐따구나 하고 믿었던 애가 나중에 친구 생기고 학교생활 잘하면 존나 배아파함.
- 15. 유튜브 닉네임 '내 구독자 수 ~~(특히 북괴/짱깨/쪽본이랑 관련되면 빼박) 구독안하면 ~~(범죄자나 평판 좆박은 정치인이랑 관련되면 빼박) 이딴걸로 지음 남초딩이면 tv, bj같은거 들어가고 여초딩이면 대괄호, 가타카나 ミ 같은거 닉네임에 집어넣음.
- 16. 유튜브에서 자기가 단 댓글이 우연히 좋아요를 많이 받고 베댓으로 가면 반드시 수정해서 감사인사를 전함.(ex: 와!! 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아본건 처음이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 17. 자신이 편집을 좀 할줄 안다면 그거 갖다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함. 그런데 겉보기엔 잘만든것처럼 보여도 영상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대체 뭐가 뭔지 알아쳐먹을수가 없고 결정적으로 좆도 재미없어서 아무도 안봄. 그러면서 본인은 이런 잘만든걸 다른사람들이 안본다니 이해를 못한다면서 정신승리함. 그래서 구독자는 100명 밑인 경우가 많다.
- 18. 착한 인싸들이 말 걸어줌. 이유는 불쌍해서.
- 19. 선진국이 후진국 대하듯 인싸들이 대함.
- 20. 담배나 술을 병적으로 싫어한다. 물론 알콜중독자나 길빵하거나 담배피고 안 씻는 흡연충이라면 극혐인건 맞지만 그저 담배나 술 했다고 담비마냥 개거품을 문다면 찐따임을 의심해봐야한다. 예를 들면 정부가 액상전담에만 세금 많이 붙이고 탄압한다고 비판하는 사람보고 눈치없이 흡연충들이 많다고 하거나 '지정된 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사람보고 흡연충이라고 깐다던지. 특히나 술담배=무조건 일진 ㅇㅈㄹ 하면 십중팔구 찐따일 확률이 높다.
- 21. 군대가서 군량미낭비함.
- 22. 클러치백 등 일진과 관련있는 아이템을 병적으로 싫어한다. 심하면 아예 클러치백을 추천해달라는 글에 쌍욕을 박거나 비웃는 등의 병신짓을 하기도 한다.
다 읽어보니까 사소한 게 많네. 이런 걸 다 기록할 정도로 찐따들은 자존감이 떨어진다.
이제 그만올려라 병신들아 어차피 추가되는 내용도 다 그게 그거구만
답글다는거 찐따같은데 맞다니까 뭐 할 말이 없네
이제 그만좀 늘려 ㅅㅂ
테스트 결과 분석 (찐따든 아니든 필독할 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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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존나 중요한 내용을 아직까지 왜 안 추가했냐 병슨 놈들아!!!
위의 체크 결과 다 세봐라 찐따 볍사리 놈들아 이 기준도 존나 관대하니까 그거나 알고 있어라
항목 총 256개
해당 0개 - 왜들어옴?
해당 1~32개 - 인싸
해당 33~64개 - 일반인(상위)
해당 65~96개 - 일반인(평균)
해당 97~128개 - 님 친구 몇 명?
해당 129~208개 - 찐따
해당 209~256개 - 디시충앰창인생
사실 이것도 한 단계쯤 올려서 봐야한다고 한다.
해당 사항 기준
체크 하고 해당하는 항목 갯수 세면 해당 사항 갯수 상관없이 찐따.
사실 디시놈들 평균이 36~55개라고 하지만 디시놈들이더라도 사실 그나마 개념인 일부 유저들은 한 15개 정도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더 밑에는 생각할수 없는게 당연한게
그 밑이었으면 이딴 위키를 아이에 안한다.그리고 그런 이 위키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 외에 진짜로 찐따여서 하는 사람들은 한 56~84개 평균이다.
하지만 보통 디시놈들의 위키러 중 절반은 취미로 하고 절반은 찐따여서 하기 땜에 평균이 그렇게 된거지 사실 격차는 꽤 있는 편이다. 그리고 디시놈들 극소수의 일부 개념 유저들도 일진이거나 높은 서열은 아니고 뭐 우연히 알게 된 일반인이거나 뭐 나무위키보고 들어온 유저일것이다. 근데 그 유저들은 일단 자기 취미와 관련된것을 편집하지( 게임,영화 등등 ) 우리처럼 찐따와 관련된 문서를 편집하진 않는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 제외하고 우리같은 사람들의 평균은 36~84개라고 하면 적절할 것이다.
전체 문항의 25%이상 해당되면 찐따일 가능성이 높다.
엄격한 기준[편집]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 기준이 관대해도 너무 관대해서 새로운 기준을 제안해본다. 내가 개찐따였던 시절에도 세자릿수는 가본적도 없고 지금은 20개 내로 나오는데도 아싸거든.
0개: 재검 (너무 낮아서 불가능함)
1개~ 4개: 인싸
5개~ 8개: 일반인 (상위)
9개~ 16개: 일반인 (중위)
17개~ 32개: 아싸
33개~ 64개: 준찐따
65개~ 128개: 찐따
129개~ 196개: 전문가의 도움 필요
197개~ 256개: 재검 (너무 높아서 불가능함)
ㄴ86->24인데 아래 게 확실히 맞는 듯. 아직 아싸라
간단 테스트[편집]
간단히 검증하는 방법이 있다 니들 폰 인터넷 주소창에 i라고 처봐라
- 인스타가 나올경우 -> 일반인 이상일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찐따도 인스타는 함.
ㄴ 보통 인스타 앱쓰는데 웹 안나올수도 있지 않나? 누가 폰 인터넷으로 인스타 들어감ㅋㅋ
ㄴ앱같은거 많이 들어가도 뜨지 않음?
- 일베가 나오는 경우
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
게이야 반갑노 ㅋㅋ
지랄이고 넌 개좆찐따임이 확실하다
일베를 했던 유튜버들이 나락 문턱까지 한번에 추락하는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열심히 쌓아온 좋은 이미지를 한순간에 부숴버리는게 일베이다. 니가 속한 무리의 일원들에게 일베하는걸 걸리는 순간 걍 니들이 좋아하는 부엉이바위에서 "야 기분좋다"하며 운지해라.
- 아무것도 안나오는 경우
-> 사바사. 이미지 관리 오질나게 하거나 아님 검색을 잘 안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