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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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학교 측의 특징, 학생 측의 특징을 같이 적었다.
두뇌(지능) 수준[편집]
한 가지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게 있다. 서울대학교에 입학한다고 해서 무조건 명문대생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거다.
이게 뭔 말이냐 하면 대학은 입학한 놈이 그 수준을 만드는 것이다. 한마디로 제아무리 서울대라고 하더라도 빡대가리들만 입학하면 그 서울대의 품격은 당연히 낮아지고 서울대가 똥통학교화 되는 것이다. 실제로도 포항공대가 지방 촌구석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문대 대우를 받는 이유를 생각해봐라. 들어간 놈들이 천재라서 명문대다. 때문에 지방의 잉여 대학교들은 입학하는 학생의 수준이 그모양이라서 하위권 대학이 된 것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도록 한다. 그것 때문에 교수들이 각종 고시 및, 하다못해 ROTC나 학사장교에 목을 매는 거다. 그래서 일부 교수들이 자기 학교에서 장교 출신이라도 많이 내려고 ROTC나 학사장교를 지원하려는 학생에게는 일부러 학점을 후하게 주기도 한다. 졸업생의 아웃풋이 명문대의 기준인데 여러 고시 합격자나 정치인이나 재계의 거물이 되어도 훌륭한 아웃풋이지만 장교도 명백히 훌륭한 아웃풋 맞다.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아예 졸업생 100%가 장교출신이고 서울대도 남학생의 10% 이상이 장교출신이다. 그러니까 너네 학교의 레벨은 너네가 직접 만들어가는 거다.
지능과 노력은 학업에서 우수한 성취를 거두기 위해서, 즉 공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다. 둘 중 어느 하나라도 결여되면 공부 잘 하기 힘들다. 예를 들어 제 아무리 지능이 좋아도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다면 공부를 잘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제 아무리 자기 딴엔 나름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머리가 따라주지 않으면 책을 봐도, 강의를 들어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따라서 공부를 잘하기 어렵다. 그런데 지잡대생들은 머리가 나쁜 경우가 태반이다. 심지어 과연 이게 사람새끼인가 싶을 정도의 최악의 머가리를 가지고 있다. 도대체 배워처먹은 게 없는 놈들이라 지식 수준, 어휘력, 기타 학력 전부 바닥이고 이런 놈들은 나중에 자식을 낳아서도 훌륭한 꼴통으로 키워낸다. 다름이 아니라 특정 소수를 제외하고 웬만한 지잡대생 및 지잡대 졸업자의 두뇌 수준은 그냥 정신 발달이 멈춘 꼴통으로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지능 결정에 있어 유전자의 영향이 상당한지라 (참고로 과학자들은 지능을 결정하는 유전자들의 위치도 상당 부분 밝혀냈다. 지금까지 찾아낸 지능 관련 유전자들의 상당수는 인간의 46개 염색체 중 주로 X염색체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책 참조) "너희 지잡대생들은 머리가 왜 그렇게 나쁘냐? 반성해라"고 비난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해서 머리 나쁜 것에 대해 그들의 부모를 탓하기도 뭣한데, 그들의 부모님인들 뭐 그런 열등한 유전자를 가지고 싶어서 그렇게 태어나신게 아니기 때문이다.
ㄴ이거 맞는 거 같아. 우리 아버지 지잡대생이었고 어머니는 서울시립대 나오셨는데(둘이 어케 결혼했는지 모르겠음) 형은 맨날 전교 1등인데 여동생은 ㅈㄴ 개빡대가리 파오후 지적능력과 논리는 메갈급임. (책에서 아들은 어머니를 닮고 딸은 아버지를 닮는다고 본 적 있음)
ㄴ 어머니는 XX, 아버지는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데, XY인 남자들은 아버지의 Y염색체와 어머니의 X염색체를 받고, 여자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X염색체 하나씩을 받습니다. 형은 아버지의 X염색체를 물려받지 않았고, 여동생은 물려받았기 때문에 그런 걸로 보입니다. 위를 보면 지능과 관련된 유전자는 X염색체에 있다고 하니까요.
ㄴ유전도 유전이지만 아비투스 문제도 무시 못 한다. 쌍팔년도 시절에는 집안이 가난하고 아버지가 노가다해도 아들은 명문대 다니는 경우도 많았지만 90년대 들어서는 상위권에 드는 학생들은 대부분 중산층 이상인 데다가 그 부모님 직업들도 ㅎㄷㄷ하다는..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 교수, 5급 이상 공무원, 대기업 차장급 이상, 중령급 이상 장교, 경정급 이상 경찰 간부 등등..(사업가인 경우는 공부 잘 하는 경우 못하는 경우 반반) 이런 집 부모님들은 TV보는 시간보다 서재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지. 경쟁에서 밀리면 옷 벗어야 하는 직종들이니. 참고로 말하자면 휴일날 동네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후줄근하게 옷 입고 앉아 있는 아재들을 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은 이 아재들이 백수라고 착각하는데, 이 분들 알고보면 저런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다. 당연히 그 자녀들도 부모님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공부하는 아비투스가 몸에 배이는 거고.
ㄴ 본인이 어린 시절에 아무리 앰창인생을 살았다 하더라도 일단 자수성가하면 자녀만큼은 어떻게든 명문대에 보내려고 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된다. 실제로 에미넴 같은 경우에는 딸이 명문대에 다니고 있고, 이재명도 노동자 생활하면서 죽도록 노력해 자신도 중앙대를 나왔고 아들 둘을 전부 고려대에 보냈다. 아버지가 엄청난 노력으로 시궁창 인생을 끊어낸 것이 자녀들에게 큰 영향을 줬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세계의 추세가 부와 학벌이 되물림된다는 것임은 무시할 수 없다.
ㄴ위 디키러가 정말 잘 설명을 했음. 디키나 디시에는 결혼을 할 수 있는 닝겐이 없겠지만, 만약에 하게 된다면 자식 교육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식은 부모를 보면서 자란다는 것이지. 부모가 공부를 하면 자식도 그걸 따라하게 된다는 것이다.
ㄴ? 예외도 분명 있다. 내가 아는 애 중에 자기 아빠 사업하고 엄마가 예체능 빼고 거의 전과목 학원 다 보내주는 애 있는데 걔 진짜로 공부 못한다. 걔가 받는 교육 수준에 비해서 공부 못한다는 게 아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못한다. 아니 기본적으로 머릿속에 든 게 없어서 같이 대화하다 보면 나까지 병신 되는 기분이다.
ㄴㄴ부모가 사업가인 경우는 그야말로 케바케임. 그런데 부모가 교수,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 장관, 차관, 고위공무원단(1~3급), 대기업이나 금융권 임원 등인 경우는 그 아이가 공부 못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
ㄴ무슨 강남 8학군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전과목을 학원 다니는 놈 치고 잘하는 놈 본 적 없음. 게다가 학원 보내준다는 게 꼭 부자라는 뜻도 아님. 물론 어느 정도의 부는 있겠지만, 없는 살림에 쥐어짜서 학원은 보내자는 나사 빠진 생각을 하는 부모도 넘침.
ㄴㄴ 내가 수서동사는데 그렇게 전과목 학원다니는놈들중에서 공부잘하는놈은 생각보다적다
ㄴㄴㄴ 부모가 교수,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 장관, 차관, 고위공무원단(1~3급), 대기업이나 금융권 임원의 자식인 경우에도 공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 경우의 대다수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 부류의 아이들의 시험 성적을 보면 평균은 낮지만 특정 과목(수학, 영어 등)의 점수는 평균과 비슷하거나 평균 이상인 경우가 많다.
ㄴ 애초에 있는집 자제들은 그들 자신부터가 프라이드가 매우 강해서 지거국도 버리고 재수하자 이런 마인드 가지고있음
지잡대생들에게 지능과 유전자의 관계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줘봐야, 유전자가 중요하다는 냉정한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지잡대생들은 "철수네 부모님는 머리가 좋은데, 철수는 머리가 나쁘던데요?", "영희네 부모님은 머리가 나쁜데, 영희는 머리가 좋아요" 라며 반발하기 일쑤다. 하지만 해당 사례에서 철수나 영희의 지능도 유전자가 결정한 것이다. 즉 그것도 유전의 결과다. 부모와 자식이 닮지 않았는데, 어떻게 유전이냐고? 예를 들어, A형 혈액형 부모 밑에서 O형인 자녀가 태어날 수도 있다. (멘델의 실험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둥근 콩끼리 교배했는데, 찌그러진 콩이 태어날 수도 있다. 심지어 (매우 희박한 확률이긴 하지만) 백인 사이에서, 흑인인 자녀가 태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례도 모두 유전자에 의한 결과다. 유전은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는다는 것이지, 겉으로 드러나는 형질이 반드시 부모와 닮는다는 뜻은 아니다.[1] (다만 일반적으로 부모의 형질을 닮을 확률이 훨씬 높다.)
결론적으로 말해 생물의 설계도인 유전자는 (당연히) 두뇌의 성능 수준, 즉 지능도 설계한다. CPU 설계도에 따라 컴퓨터의 CPU 성능이 결정되듯이 말이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 및 후속 연구에 따라 지능을 결정하는 유전자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고, 위에 적혀 있듯이 현재까지 찾아낸 지능결정 유전자의 상당수가 X염색체에 위치한다는 사실도 밝혀진 바 있다. (주로 X염색체에 위치한다는 사실 때문에 "아들 머리는 엄마 탓이다"라는 속설이 나온 것이다.) 물론 비록 확률은 낮지만, 부모의 지능을 닮지 않은 자녀가 태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경우도 역시 유전의 결과다.
ㄴ여기서 또 덧붙이자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능뿐만 아니라 체력이나 심리적 안정감(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 등 건강 관련되는 조건들도 받쳐줘야 한다. 위에서 두뇌 수준을 CPU로 비유했는데, 이 CPU나 메모리가 아무리 좋다한들 배터리나 파워서플라이가 대용량이 아니고 CPU에 장착된 쿨러가 잘만쿨러 같은 고성능의 좋은 게 아니고 싸구려 정품 쿨러라면 헛수고란 말이다. 정신노동이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육체노동보다 더 강려크한 수준의 강철체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쿨러 역할을 하는게 세로토닌인데, 이게 일반인보다 분비량이 많아야 한다는 말. 게다가 생체시계도 아침에 눈 떴을 때 상쾌한 기분이 들 정도로 설정되어 있어야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스포츠도 할 줄 알아야 한다. 다들 학창시절을 경험했기에 잘 알겠지만 훗날 명문대 들어가게 되는 공부 잘 하는 애들 치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애들 없었고, 대부분 축구나 농구 중 하나는 중급 이상으로 잘 했다는 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어쨌거나 공부를 잘하는 것은 지능, 체력 등이 하모니를 이루는 것이 기본이라고 보면 되는 거다. 그리고 일례로 강남 등의 부자들이 자녀들한테 인스턴트 식품 안 먹이고 유기농이나 제철음식 같은 거 먹이는 것도 물론 나중에 성인병에 안걸리게 하는 것도 있지만, 당장 공부에 필요한 체력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 유치원 안보내고 아기스포츠단 보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고.
최대한 쉽게 설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잡대생들은 위의 설명을 이해 못 한 경우가 태반일텐데, 그래도 혹시나 이해했을 지잡대생이 있다면, 그리고 윗글을 읽고 "나도 유전자가 우수했다면 좋았을텐데" 라고 한숨을 짓는 지잡대생이 있을까 싶어서 덧붙이는데, 그런 한숨은 의미 없는 짓이다. 당신이라는 존재는 당신이 현재 가진 유전자를 전제로 하여서만 성립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유전자 = 생물의 설계도"이기 때문이다. 설계도가 달라지면 건물이 달라지는 것을 생각해보라. 만약 유전자, 즉 설계도가 조금이라도 달랐다면 그 설계도에 의해 태어난 사람은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일 뿐이다. 따라서 자신이 가진 유전자, 즉 자신의 설계도는 그냥 주어진 선천적 조건으로 받아들이는 게 편하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대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게 현명할 것이다. 자신의 유전자가 가진 잠재력도 다 이끌어내지 못하는 사람도 허다하니까...
ㄴ아니 시발 지잡대생들도 그건 더 잘안다고 유전자=지능이 란거, 그래서 어차피 안될 인생 포기하고 걍 지잡의 문제점에 나오는대로 노는거다...
오히려 저능한 애들을 이해못하는 몇몇 똑똑이들이나 공부=노력 이라고 씨불이는거고, 아니라 주장하는 지잡대놈들도 사실 마음속으로 다 알고있는건데 그걸 인정해면 더 비참해지능걸 아니까 억지로 부정하는거라고 ㅅㅂ련들아!!!!
그리고 설계도에서 그냥 작업기억력 하고 패턴인식능력이더 향상되게 변형된다고 "나"가 바뀌는건 아니잖아 ㅅㅂ..
그리고 수능은 머가리보다는 노오오오력을 요한다. 어지간히 평범한, 좀 그 아래인 대가리 가지고도 수능에 나오는것 쯤은 노오오오오력 하면 2등급까지는 확실하게 받는다. 이건 내가 직접 경험해본 거다. 그니까 지잡대 자퇴하고 수능특강 사러 가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아래는 지잡대의 시험 문제인데, 보다시피 매우 쉽다. 애들 머리가 나쁘니 교수가 수준 높은 문제를 내려고 해도 낼 수가 없는 것이다. 만약 수준 높은 문제를 냈다간 다 0점을 받는 사태가 발생하여 변별력이 없을 테니... -.-;;
최상위권 대학 미적분학 시험 | 지잡대 미적분학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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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대학 문과 시험 | 지잡대 공대 시험 |
지잡의 경우 고등학교로 치면 교과서 예제 수준이고 심지어 현역 고딩도 안 풀 쉬운 문제도 있다. 특히 지잡대 공대시험 1번. 물론 명문대 문제는 절대 그렇지 않다. 또한, 저 미적분학 시험 수준도 고등학교 미적분 개념서에 나오는 예제에 나오는 것이다.
ㄴ선행한 중학생도 풀겠다 ㅋㅋㅋㅋㅋ
ㄴ난 수학 공부 아예 안 한지 4년 넘었고 고딩 때도 수학 못했던 문과생인데 저 지잡 미적분학 시험 쉽게 풀었다 ㅋㅋㅋㅋㅋㅋ
ㄴ시발 중딩인데 지잡대 문제 다 풀 수 있음. 걍 지잡들은 자살이 답.
ㄴ명문대 미적분학 시험도 생각보다 쉬운데? 저거 1학년 시험이지?
ㄴ대학 시험에서 수능처럼 개 좆같이 문제 꼬아서 내지는 않는다. 대신 답만 맞추는 수능 대신 상세한 풀이 과정을 이해하고 있고 글쓰기 능력까지 따지는 게 문제다. 참고로 지잡대 미적1번문제 역함수 존재하는지도 안 보이고 문제 푼다.
ㄴ첨언하자면, 지잡대 미적1번문제 풀이마저 틀렸다. <math>\left(x-1\right)^{\frac{1}{3}}</math>과 <math>\sqrt[3]{x-1}</math>은 엄연히 다르다! (수식 작성 안 되냐) ㄴ이친구가 하고싶은 말을 하자면 위에서 첫번째 식과 두번째 식이 필요충분조건이라는건 같은 함수라는건데 엄연히 역함수라 모순임 이거 맞지? 덤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x의 범위가 0이상이라고 했는데 (x-1)^(1/3)도 지수가 유리수라 x가 0이상 1미만이면 식이 정의가 안됨. 어째 이 학교는 출제자새끼도 좇병신이냐^^ ㄴ정상적인 고등학교 학생이라면 아무리 못해도 60~70점 이상은 나와야 한다. 그리고 외적(벡터곱)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는 없지만 이과생들은 어지간하면 한 번씩은 공부한다. 그러나 지잡대엔 저런 시험도 백지 내는 학생이 많다. 그리고 저 문제들은 사실상 수능 3점짜리 문제들이다.
ㄴ 시발 잠만 내동생인 공대 1번문제 중2가 풀었다... 중2보다 못하는건 진짜
그리고 저 공대 시험, 무려 후발 국립대 시험이다! 어딘지 말하는 건 금지되니 적지 않겠다. 우리의 세금이 이딴 데 쓰입니다!!!!
ㄴ이게 뭐가 놀라운 거냐면, 같은 지잡이라도 후발 국립대 정도 가는 놈들은 고딩때 존나 놀았을지언정 최소한 공부를 버린 인간들은 아니란 거다. 그런 데가 이따위면 진짜 씹지잡들은 어떻겠는가?
ㄴ 와시발 국립대 문제가 저따구면 저기도 못가는 새끼들은 진짜 뭐냐;;
딱봐도 명문대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시험은 진짜 대학교다운 문제들이 출제되는데, 지잡대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시험은 고등학교 1학년 중에서 40명인 반에서 15등 안에 들면 다 맞추는 수준의 문제들이다. 아니 이걸 고사하고라서도 개막장 지잡대의 경우 교수들이 시험 문제랑 시험 정답을 다 알려준다! 왜냐하면 저딴 저급 난이도 문제도 다 틀릴 놈들은 다 틀리는 모지리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냥 대충 봐도 명문대는 '증명하라' 혹은 '~임을 보여라' 이고 지잡대는 '풀어라'다. 뭐가 더 대학 레벨으로 수학적인지는 둘째 치고라도 '풀어라' 수준이 중딩 수준이라니 참... 정말 노답 씹지잡대 시험문제중엔 예비 중3인 사람도 풀 수 있는 경우가 있다.
ㄴ테일러 시리즈는 치앙 수준 경제수학으로도 배움. 학부수준 경제학에서야 단리와 연속복리 차이 설명할 때 정도 등장을 해서 그닥 중요하지 않은데 재무론 공부하려면 채권이나 옵션같은 비선형 가격결정 함수를 이해하는데 필수라 안 가르치면 난리남. 그래서 투자론(3학년 과목) 수업 들어가기 전 커리큘럼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가르침. 고정점정리는 왜 가르치는지 모르겠네 물론 대학원 레벨 균형이론은 무조건 저게 메인으로 등판하는데 학부 레벨에서 고정점이론을 쓰는 책은 못봤는데
ㄴ경제수학을 1학년때 배움? ㄷㄷ하네
지잡대생들은 명문대 경제수학 문제가 어려운지 어떤지도 판단을 못한다. 자기들도 저 정도 수준으로 배웠다고 우기고 심지어 저걸 뺨치게 어려운 수학을 배웠다고 빠득빠득 우기는데, 저 교수의 수업은 명문대에서도 매우 악명이 높아서 수학과 학생도 고득점하는 사람이 드물고 경제학과생은 이론경제학 교수를 지망하는 사람이 아니면 아예 다른 교수 수업을 듣는다. 그런데 지잡대 경제학과에서 저것보다 어려운 수학을 배웠다고? 비슷한 학년의 명문대 수학과생도 벅차하는 수학을 1학년때 배웠으니 너희들 지금쯤 아주 우수한 수학자가 되었겠지?
명문대와 지잡대의 격차가 제일 두드러지는 학과가 영문과와 수학과다. 영문과는 애초에 영어를 언어학적으로 분석하고 영문학을 배우는 과목이지만 지잡에서는 실용영어라는 명목하에 토익학원으로 변모한다. 반면 SKY 영문과는 외고, 국제고 출신 괴수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토익 900대 정도는 자랑거리도 못 되며 수업도 학생들이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간다. 수학과는 설포카의 경우 과고, 영재교 출신들이 바글바글하고 얘네들은 중고딩때 전공수학을 풀던 놈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지잡이 아니라 인서울 중상위권 애들도 우주관광을 당한다. 심지어 지잡대에서 1년 동안 배우는 내용을 명문대에서는 다 떼는데 1달도 안 걸린다!! 게다가 저 명문대 미적분학 시험에 잘 보면 선형대수의 기초적인 내용도 다 들어가있다! 뭐 명문대가 특출난 거긴 하지만...
ㄴ 뭔 1달이야? 지잡대 수학과 2학년 수준 (선형대수, 수리통계, 해석학 기초) 쯤은 상위권 과고 출신이라면 고딩때 다 떼고 오는데. 3학년 이상 수학도 포스텍, 카이스트 연습반 쪽지시험>>>>>>>>>>>>>>>>>>>>>>>>>>>>>>>>>>>>>>>>>>>>>>>>>>>>>>>>>넘사벽>>>>>>>>>>>>>>>>>>지잡대 기말고사 난이도임
ㄴ다만 이건 약간 지잡대 애들이 억울할 수도 있는게 상위권 과고, 영재고에서 출제되는 중간, 기말 시험들은 명문대 시험을 제외한 모든 대학교보다 압도적으로 어렵다고 보면 됨. 상위권 과고, 영재고 출신이면 서울대 시험도 좆밥으로 본다. 비교 대상이 좀 잘못된 거 같다.
여기까지의 내용을 해축으로 비유하면 다음과 같다. 명문대, 인서울, 지거국이 레바뮌부터 주요 유럽축구 1부리그에서 챔스, 유로파 or 리그 우승권 팀부터 강등권에서 가까스로 살아남는 팀들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일부 인서울급 입결인 극소수 대학 제외한 수도권, 경상도, 전라도 사립대는 2부리그 그 외 지잡대와 수도권 좆문대는 3부리그 이하라고 보면 된다.
지능이 공부 자체와 연결되는 건 맞다. 거의 직결되는 수준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빡머갈들의 진정한 과오는, 그럼에도 노력으로 커버칠 수 있는 부분조차 어찌 하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노력도 유전에 근거한다는 소리가 있기는 하지만, 그럼 그걸 획득형질로 만들라고.
전 세계에 선천적으로 ㅆㅅㅌㅊ 재능을 지닌 애가 얼마나 태어날 거라고 생각을 하냐? 학문이나 연구 같은 게 아니면 몰라, 지잡대 들어간 건 순전히 들어간 새끼 잘못이다. 세상에 천재는 한정적으로 존재하고, 그만큼 희귀하니까 천재소리 듣는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뚫은 일반인과, 공부 안해서 지잡대 쳐간 사람의 차이는 정말로, 공부 했느냐 안했느냐 그거밖에 없다.
관심사, 지식[편집]
지잡대 새끼들은 진짜 신문이나 책은 고사하고 인터넷 포털 헤드라인도 안 읽고 사는 병신들 천지다. 이명박, 빌 게이츠가 누군지도 모르는 개 앰창 똘빡새끼들 실제로 봤다. 번역 전공 시간에 잘 된 번역의 사례로 보여주려고 정치 칼럼 가져와서 나눠줬는데, 90퍼센트 애들이 그 정치 칼럼 내용을 이해를 못했다. 3~4학년인 새끼들이 철새 정치인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다는게 그저 경악을 넘어 신기할 따름이다. 경제학과 4학년이라는 새끼가 경제 신문 뉴스도 이해를 못한다. 경제학과 수석이 TESAT 2급 받았는데 그걸 자랑하고 다니고 지랄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TESAT 1급은 고딩 경제 1급만 나와도 누구나 맞는 등급, 인서울경제학과전공생 기준, 공부안해도 S급이 나와야정상 ) 역사교육과 4학년이 한능검 1급을 못딴다. 개노답이네 씨발. 씹지잡도 아니고 수능 4등급은 나와야 하는 대학인데, 미분최적화는 당연히 못하고 중학교 수준 연립방정식도 못푼다. 미분최적화 개념 없이 강의를 하는 교수가 레알 신기할 지경이다. ㄴ ㄹㅇ이냐 ㅋㅋ 내 군대선임이 심심하다고 2달 공부해서 딴게 테샛 2급인데?
ㄴ 사회복지학을 예로 들면, 사회복지실천론에 나오는 환경 속의 인간이라는 개념은 현장에서 은퇴할 때까지 계속 써먹어야 하는데 인서울은 당연하고 천안권, 최소한 수잡대 학생들은 이해라도 하지만 천안을 벗어나는 순간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앰생이 넘쳐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도 이 쪽은 학벌보다는 노오력을 더 요구하는 집단인데 필자가 다니고 있는 수잡대 교수를 씹지잡에 데려다 놓으면 하루만에 멘탈이 승천하게 될걸? 이 정도로 기초적인 개념도 이해를 못하는 애미뒤진 새끼들이 바로 지잡대 놈년들이라는 것이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잡고 사는데도 불구하고 오지에 갇혀서 정보와 격리된 채 사는 사람들 수준의 시사상식을 보여준다. 지잡대 새끼들한테 요즘 이슈 얘기하면 하나도 모른다. 연예인 가십 학교 누구누구랑 사귀다 헤어졌다 이런건 누구보다도 자세히 꿰차고 있으면서 최순실이 누군지도 모르는 놈들이 바로 지잡대 새끼들이다(이런 놈들 특징. 중요한 지식이나 상식 모르는 거엔 당당하면서 유명인, 연예계 이슈나 스캔들을 모르는 건 창피해한다. 빠순이 같은 새끼들..ㅉㅉ)
이쯤에서 진짜로 지잡대 친구들의 수준을 확인해보자
우리의 지잡대 친구들은 박가분작가가 누군지도 모르며 책을 제대로 안 읽는 게 확실한 것이 확인되었다.
심지어 박근혜가 왜 까이는지도 모르는 우동사리 새끼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당장 네이버 실검 검색어 하나 터치해도 기사가 수백개는 나오는데 그것 마저도 안하면서 시국선언/시위참가 및 정권비판 하는 사람들을 깨시민 코스프레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면서 자기는 모든것에 통달한 듯 양비론자 스탠스를 취하는데 그렇게 같잖아 보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새끼들은 당장 거르는게 답이다.
정치에 대해 대깨문, 틀딱들보다도 무지하다. 대깨문, 틀딱들은 종편 세뇌당할지언정 정치뉴스, 신문기사 같은 건 꼬박꼬박 챙겨보고 정치인들이 누구누구인 지는 웬만한 젊은 세대보다 잘 안다. 가끔 넷상에서 볼 수 있는 깨시민들 중에 베충이나 대깨문, 틀딱도 비웃을 정도로 허접한 논리를 들이대는 빡대가리들이 있는데(이런 새끼들은 나랑 정치적 스탠스가 같으면 오히려 더 불안하다. 개논리로 개망신당하고 자폭하기 때문) 막상 자기 윗세대 부모, 조부모, 친척들이랑 정치갖고 토론하면 탈탈탈탈탈탈 털린다.
시국선언 같은거 할 때 잘 보면 죄다 앰창 하류인생들은 감히 노리지도 못하는 대학교들 천지다. 왜냐하면 지잡대 댕청이들은 그딴 건 신경쓰지도 않거든. 시국선언에 참가하는 대학교들을 보면 전부 지거국 이상이다. 애초에 그런 놈들이 네이버 접속할 때 정치면을 볼까? 그 전에, 지잡대생들이 시국선언이라는 거창한 걸 하기엔 쪽팔릴거다. 시국선언도 존나 간지나는 명문대학이 해야지, 지잡대가 하면 그냥 일반인 시선에는 존나 병신같이 보일 뿐이다.
ㄴ위의 문단은 동의 못하는게 잡대생이든 명문대든 시국선언은 할수있지, 오히려 아무리 명문대라도 박사모 들어가는것이 시국선언하는 잡대생보다 훨씬 좆병신이고 한강물 입수해야하는 존재들이지
ㄴ일단 명문대 나온 놈이 박사모를 하지 않을것이므로 비현실적인 가정인 건 둘째치고, 시국선언을 지잡대 붙이고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다. 지잡대 동창회처럼 쪽팔리거든. 뭐 시국선언이 지잡대여도 좋니 뭐니 하기 이전에 지잡대 걸고 뭐를 공식적으로 하기엔 조오온나게 쪽팔릴거다.
ㄴ 지잡대들도 잘만 시국선언하더만
수년전 스누라이프에 올라왔고, 최근 이슈가 되었던 '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라는 글의 숨은뜻도 지잡대생 등이 사회현안에 관심 안가지고 연예인 가십거리 등에 관심가지는 행태에 대해 따끔하게 일침하는 글이 아닐까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말고 항상 긴장하라는 의미인거지. 사실 신자유주의의 개념에 대해 잘 모르는 지잡대생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미국이나 일본이라고 착각하는 애들도 많기도 하며, 자기 일자리가 외국인노동자 등에게 잠식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왜 기업들이 외국인노동자를 쓰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 그냥 TV에서 나오는대로 젊은이들이 힘든일 싫어해서라고 곧이 곧대로 믿는 것들이 많지. 막말로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마음같아서는 명문대생들이 들어가는 대기업 사무직도 인건비 저렴한 후진국 출신 외국인으로 싸그리 바꿔서 싸게 부리고 싶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명문대 출신 엘리트일수록 자신의 권익보호에 민감한 데다가, 항상 정치나 사회 현안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예전에 대한항공에서 외국인 조종사 채용문제가 불거지자 조종사 노조에서 파업했던 적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봐라.
이새끼들 하는 얘기 들어보면 시간이 멈춘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세상의 이슈는 계속 바뀌는데 그런 이슈가 한번도 대화 주제로 오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대화주제가 오로지 연예인, 자기들끼리 지지고볶는 얘기, 오늘 뭐 처먹을까 이렇다. 이건 선천적 지능의 문제일지 후천적으로 형성된 저열한 학습 욕구 탓인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실제로 명문대생들은 연예계, 아이돌 이딴거 존나 신경 안쓴다. 아니, 싫어한다! 오히려 아이돌보다 아나운서를 더 좋아한다. 왜? 패턴이 존나 전형적이고 뻔하니까! 근데 이새끼들은 그런거 관심 없으면 원시인급 무식자 취급을 한다. 븅신들... 명문대생들은 연예계, 아이돌은 싫어하는 대신 임우재나 윤종용(탤런트 윤태영의 아버지. 한국비료 평사원으로 입사해 삼성전자 부회장에까지 오른 삼성그룹에서는 전설을 넘어 레전드인 인물), 이학수, 안철수 등과 같이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들이나 이건희, 정몽구, 허창수 등과 같은 재벌총수들을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들을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우상이자 롤모델로 삼는다.)
ㄴ뭘싫어해 시발ㅋㅋ 명문대 문턱도 못밟아본 새끼가 뇌피셜 오지는 개지랄 헛소리를 하시네 연고전 영상 유툽에만 검색해봐도 아이돌나오면 떼창하고 미치더만; 좆도모르면 좀 꼴값떨지마라
ㄴ 아이돌 왜 싫어해????? 나 서울 4년제 명문대생인데 내 주위 남여 학우들 아이들 ㅈㄴ 좋아한다. 아이돌 그 예쁜 걸 왜 싫어해???????? 오히려 임우재 이혼 스캔들로 비웃는 애들 몇 봄..
ㄴ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자. 위에 오히려 아나운서를 더 좋아한다고 되어 있는데, 지상파나 종편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학벌의 마지노선이 손석희나 지금은 강민호 아내로 더 유명한 신소연 정도라고 보면 된다. 정인영이나 KBS 이정민 같은 인서울 중위권이 기본인 곳이 아나운서의 세계다. 당장 좆무위키에서 너가 생각나는 아나운서 이름을 쳐보면 하나같이 학력이 수도권 상위 이상이다. 당연히 손석희 밑은 가능성 제로인 것이고. 그래서 명문대생들이 굳이 연예계에 관심이 있다면 아나운서를 좋아하는 것이다.
ㄴ 이건 명문대 애들 아니면 잘 모르는 내용인데, 공부 잘하는 애들중에 변태들이 많다. 왜냐면 학창시절에 공부하느라 성적으로 억압되어 있던 부분을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풀기 시작하면 그쪽 방향으로 욕구가 계속 생기거든. 근데 왜 아나운서를 좋아하냐고? 제복 + 스타킹 페티쉬
ㄴ 명문대 환상가지고있나 본인 왕십리공대에서 반수해서 의대왔는데, 전적대만해도 트와이스 AOA 좋아하는놈년들 개많았다. 그리고 안암동에 잠시 일이 있어 안암역을 지나는데 역 광고판에 러블리즈 유지애 생일 축하 광고가 붙어있더라. 근데 그거 올린 애들이 그 동네서 전국적으로 아주 알아주는 명문대 러블리즈 동아리더라. 무려 러블리너스가 동아리를 만든 데가 그 잘나가는 명문대다.
ㄴ 과천공업전문대학 다니는 새끼인데 내 주변에도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들 쌔고 쌨다. 근데 이사람들은 공부할 때면 언제 아이돌 덕력 발산했냐는 듯이 미친듯이 공부한다. 근본적인 차이는 이거다. 아이돌들을 존나게 좋아하지만 자신의 진로, 사회 등에 항상 관심과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느냐 아니면 아이돌 얘기가 인생의 낙을 넘어 전부이냐. 전자가 누구고 후자가 누구인지는 말 안해도 알겠지?
ㄴ2016년 수능 만점자 하나는 전소미 하나는 빅뱅 덕후라는 것과 매년 SKY 3~40명 보내는 여고에서 1등부터 50등까지 줄세워놓으면 전교 1-5등 포함 40명 정도가 아이돌 덕후인걸 보면 똑같이 아이돌 좋아해도 그 열정과 시간을 공부에도 쏟는지 아닌지가 명문과 지잡을 가르는 것 같다
간혹 1과목이 1~2등급인데 다른과목이 7~8등급이라서 가는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대부분 편입으로 빠지기 때문에 걸러내기 쉽다. 한분야에 탁월한 경우 편입 후 명문대 학점이 3.5(4.5만점)이상 인 경우가 많다.
ㄴ대부분 1~2인데 수학 하나만 7인 병신은 본 적 있는데 하나만 1~2고 나머지가 7 이하인 경우도 있냐?;;
ㄴ1과목만 죽어라 파면 그렇게 가능하다.(다른과목 포기한다는 가정하에)
ㄴ내가 딴 거 3 이하로 맞아 본 적 없고 수학 만 다 찍는데 수학 7이하 맞아본적 없음. 찍어서 8이상 나오는 새끼는 진짜 대단한 거다.
ㄴ문과수학은 완전 다 찍으면 6등급후반~9등급 나머지는 다 찍을시 7등급후반 ~9등급이다.
ㄴ예체능은 예외. 인서울이어도 반영 과목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미술인데 수학9에 나머지 올1찍고 인서울 상위권 간 케이스가 있으니
ㄴ찍어서 9등급 절대 안나온다. 나도 예체능해서 맨날 수학 9등급 맞아볼려고 똥꼬쇼 했는데 절대 안됨...
ㄴ음대는 더 심하다. 연세대 음대 기준 3등급 하나 있으면 브레인이고 얘네는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지잡대에 가는 학생들과 수능점수가 동급이다. 미대/체대는 운동선수 제외하면 수능 비율이 높지만 음대는 사실상 없거든. 실기를 보는 연영과도 마찬가지일거임.(비실기 연영과는 그 학교 하위권 문과랑 비슷.)
만행, 똥군기[편집]
매년,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군대놀이를 빙자한 '다'나'까' 사용, '복장규정'을 강요함. 나이 차이 얼마 나지도 않는 데 인사 태도 갖고 지랄. 심지어는 사실상 또래인 선배가 후배에게 직접 체벌을 가하기도 한다. 굳이 체대가 아니라도 그런 경우는 더럽게 많다. 그 억지 규정에 조금만 어긋나면 인민재판 수준으로 후배를 갈군다. 자세히 알고싶다면 인터넷에 그냥 지잡대라고만 검색해보면 천인공노할 꼴통짓거리의 실상을 볼 수 있다. 또 지들 입학식이나 졸업식 행사한다고 학교 주변 시가에서 별 생쇼를 하면서 시끄럽게 행진을 하기도 하고 엄연한 차로에서 이상한 진을 만들어 차량의 교통을 방해하기도 한다. 뭐라고 하면 전통이랜다. 이쯤되면 민폐가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보다 심하다. 한마디로 짐승보다 못한 개돼지 놈들. 또 웃기는건 지들도 그런 행태가 잘못된 거란걸 알고 있기는 한 건지 음성 녹음, 똥군기 사진의 외부 유출을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한다. 당당하다면 왜 막을까? 다름이 아니라 그딴 짓거리는 한편으론 범죄고 지들은 그냥 찌질한 범죄자다. 전통을 운운하지만 처벌 대상이 되는 전통 따위가 있을 리가 없다. 지들이 좆대로 억지로 갖다붙힌 것에 불과하다.
군기잡는 앰생 선배 새끼들 | 휴먼 센티피드 찍는 애미뒤진 새끼들 | 강강술래 하는 잡대생들 지금 저 지랄하고 있는 곳은 보다시피 사거리의 차가 다니는 곳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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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에 군대, 특히 해병대 관련 동아리 힘이 너무 쎈거 같다면 지잡대 의심해봐야 된다. 예비역들의 권력이 이상하리만큼 똥냄새 풀풀 날려도 의심해봐야 된다. 명문대에서는 선후배 간에 되도록 존댓말을 쓸 것을 매우 강력히 권고하고 선/후배를 상하관계가 아닌 학우로서의 동등한 관계로 생각한다. 삼수건 사수건 나발이건 30살이 넘었건 간에 신입생을 무조건 학번으로 찍어누르면 그게 바로 철저하고 완벽한 지잡대다. 아역배우 출신이나 고등학교 이전부터 아이돌 가수를 하는 애들이 지잡대에 아무도 안 가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다. 현직 연예인 정도면 연극영화과는 공짜로 들어가는데 미쳤다고 인정도 안 해주는 지잡대에 들어가진 않기 때문이다. 인기 연예인이 지잡대에 가는 경우는 오직 하나, 교수로 발령날 때 뿐이다.
신입생들 주량 체크를 제대로 안하며 또 억지로 술먹으라고 강요하거나 강압적인 분위기 잡으면 지잡대일 확률 높다. 지잡대에서 주량이 쌔고 날라리같은 얘들끼리 만들어지는게 학생회다. 필자가 탈출한 대학교 학생회 면접에서는 "주량이 얼마냐?" "맨날 술먹는대 견딜수있냐?" 이런거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학생회 회의시간에 모여 안건을 초스피드로 생각없이 처리하고 학생회비를 이용해 놀러가거나 술판을 벌인다. 공식 행사가 아닌 과 모임(즉, 술판)이 있을 때 명단을 만들어서 관리하거나, 모임에 나오지 않는 사람을 색출한다면 지잡대이다. 정말 씹노답이다.
더 심한 경우 생긴지 2년 밖에 안된 과도 똥군기가 있다.
선배 말씀은 하늘이라지만 정작 인생 몇 십년차 선배인 부모 말은 ㅈ도 안 듣는다. 애초에 잘 들었으면 지잡대에 갈 일이 없다만.
언어 능력, 문서 작성 능력[편집]
지거국이나 명문대도 사람 사는 곳인 만큼 대학 과목 시간에 조원들끼리 과제 발표 회의 할 때 본인의 내향적인 성격때문에 회의 내내 의견을 못내는 애들도 당연히 있다. 그럼 걔네들은 곰돌이 푸 주석님 앞의 그 재앙 마냥 손가락이나 쪽쪽빨고 있을까? 전혀! PPT나 힌글 문서 만들 때 혼자서 수십장 씩 자료를 만드는 등 본인이 직접 발벗고 나서서 하드캐리를 한다. 그것도 엄청 고퀄리티로! 심지어 조원들이 문서 작성 할 때 모르는게 있으면 조언을 해준다! 이렇게 해서 본인의 단점을 아예 덮어버리는데 지잡대 새끼들은 놀고 쳐먹는 만큼 성격도 병신이요 문서 작성 능력 조차 처참한 수준이다. 아니 그냥 처참한 수준에서 멈추면 다행이지 아예 꿀까지 빨려한다. 님 양심 어디?
그래도 명색이 '대학생'이라는 지잡대 개돼지 새끼들이 문서 한 장을 제대로 못 쓴다. 자필이면 자필, 워드면 워드 둘 다. 본래 헷갈리는 맞춤법의 존재는 인정할 만하지만 이 새끼들은 초딩조차 안 틀릴 맞춤법 오류는 기본이고(새끼[O] → 세끼[X]) (←이런 경우는 필터링 때문이잖아.) 어휘 적용도 적소랑은 거리가 멀다. 간혹 인터넷을 보면 지잡대 새끼들이 좆같은 똥군기 규칙을 성문화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맞춤법이 초딩 그림일기 수준이다. 압존법이란 한자어를 '앞존법'이라고 쓰는 병신새끼들니 뭐.. ↔ 뒷존법...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한자 음 중에 '앞'이 있는 글자는 없다. 애초에 한자인 줄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3, 4학년이나 된 새끼들이 워드 프로세서도 할 줄 모른다. 그러니 취업이 될 리가 없는 것이다. 인터넷에 지잡대 과제라고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알 만하다. 글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설명이 없거나, 중언부언. 한국어 실력도 이 모양인데 하물며 영어 같은 외국어? 국어 구사력부터가 좆망인 새끼들이 외국어 어휘력이 있을 리가? 그런데도 꼴에 있어 보이려고 검색창에 '혐오 영어로' 이딴 걸 치고 자빠졌으니..ㅉㅉ, hatred, 이거 중학생들도 아는단어여! 지방대 친구들이 가끔 영어관련해서 물어보면 너무 충격적인 경우가 한두번이아니다...
지잡대 가면 배우는 영어 수준[2] | Is 'suk' your last name? 지잡대 SUC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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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부잘하고 못하고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언어능력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국어못하면 다른 과목도 못하는 것이다. 이건 이과도 마찬가지로 상위권인 학생들은 다른 과목보다 국어 성적이 높게 나온다. 당장 수학만 봐도 단순 계산은 잘해도 응용문제는 못푸는 경우가 많잖아. 정확히 말하면 이런 응용문제는 수학+국어 하이브리드 문제거든. 이걸 해결해주는게 독해력인 것이고. 한국인들이 다 한국어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실질적 문맹률은 생각보다 높다. 지잡대에는 이런 문맹들이 많다는거고. 당장 KBS 1TV의 우리말 겨루기에 출제되는 문제들 보고 무슨 말인지 이해못했던 경험들이 많잖아. 그러니까 성적을 올리고 싶은 급식충이 있다면 다른 과목은 다 제쳐두고 일단 국어 성적 올리는데 집중하고, 토익, 토플 등 외국어능력 시험보고 싶다면 그 이전에 KBS에서 주관하는 한국어능력 평가 시험에서 상위권 점수부터 받길 바란다.
ㄴ 본인은 국영수탐 중에서 국어 내신이 가장 낮게 나오며 탐구가 가장 높게 나온다.
ㄴㄴ 내신은 씨발 아무 의미가 없음. 그냥 누가 더 잘 외우나 테스트하는거지
ㄴ 똥통 고등학교 갈수록 좋은 게 내신인데 내신이 학업능력의 기준? 조까라 그래.
ㄴ한국어 능력평가는 한국어 실력을 묻는거지 사고력 묻는게 아니니 Fail.
ㄴ 후반부 문제에 자료 분석 표 분석 등 행시 PSAT 짭퉁 문제를 스까 내기 때문에 아예 사고력을 안 묻진 않는다. 물론 행시 해당 과목에 비하면 ㅈ또 아닌 난도다.
ㄴ 이새끼 지잡대다닐듯
ㄴ 진지 빨자면 윗 문단 작성한 놈도 정확하게 개념을 설정 못하고 있다. 한 문단에서 문맹 독해 다른 개념이 막 왔다갔다 하는 걸 보면 알수 있다. 지잡대생은 문맹이 아니라 문해력이 떨어지는 거다. 문맹은 글을 아예 읽거나 쓸 줄 모르는 사람, 옛말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을 말하는데, 그 정도 수준이라면 점수를 몇점을 맞든 아예 대학이란 거 문턱을 밟을 수가 없다 고등학교나 졸업하려나 모르겠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다른 말로 독해력이라고 한다. 딱 하나 맞는 말 한 건 수학이나 물리 등등 고급 문제의 풀이는 결국 이 문해력에 달려 있다고 말한 것. 지잡대생 욕하기 전에 문맹이랑 문해 단어 뜻이나 공부하고 와라. 한국어능력시험 치라고 으시대는데 이 정도 오개념 갖고는 너 또한 그 시험에서 좆발릴 운명이다.
ㄴㄴ 윗 문단 작성한 놈인데 이곳 한국에서는 문자가 문맹 판정 기준이지만, 유럽권에서는 문해력이나 독해력을 문맹 판정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문해력이 안되는 것도 문맹인거지. 실질문맹. 심심하면 기사나 찾아봐라. 그리고 자네 말대로 어차피 나도 그 시험에서 좆발린 운명이란다.
ㄴ 형들 모의고사 비문학 문법 죄다 맞았는데 고대어랑 문학 (시같은거) 에서 좀 많이틀림 거의 대부분이 오답 시발 이관데 이걸 왜공부해야댐?
ㄴ 왜냐면 문학은 곧 인간 탐구고 인간 탐구가 곧 지식 탐구의 궁극 목적이기 때문임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하고 그걸 알고자하는 게 인간의 근원적이고 가장 큰 욕구이기 때문
영문으로 문서 작성은 고사하고, 한글로 파워포인트 보고서 하나 제대로 작성할 능력도 안되는게 이른바 지잡대생. 물론 사람에 따라 포토샵, 일러스트 등은 적당히 다룰 줄 알지만, 번듯한 홈페이지 하나 작성할 능력도 안되는 대학생들도 많다.
만약 대한민국에 월반제를 했다면?[편집]
한국이 월반제를 했다면 명문대 녀석들은 중학교 따위 그냥 패스해버리고 고등학교도 1년만 다니고 대학교를 2년 동안 다녀서 16살에 대졸자가 되었을 것이다.
반면 지잡대 녀석들은 40살이 넘어도 여전히 초등학생이다.
ㄴ이론상으로 그렇긴 한데 유급제 있는 나라들은 만약 두번 이상 유급당하면 단순히 유급당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퇴하라는 눈치까지도 받을껄. 대기업들도 진급 누락당하면 퇴사해야 하는거처럼 말야.
ㄴ월반제를 시행하는 유럽에서도 대학교가 아니라 초중고일 경우는 같은 학년을 두 번 이상 반복하지는 않고 한 번 유급됐으면 그 다음에는 진급시켜 준다. 이탈리아 영화인 "인비저블 보이"만 봐도 주인공 미켈레를 괴롭히는 앰생 일진인 카사디오는 빡대갈통이라 한국의 중2 과정과 중3 과정인 8학년이랑 9학년을 한 번씩만 유급했다.
지잡대 씹새끼들은 어디가서 대학생이나 대졸자라고 하지 마라. 패직여뿐다.
ㄴ월반이 쉽냐?? 있다하더라도 어지간하면 안하려들듯
ㄴ월반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월반으로 과속주행한 새끼의 운명 좀 봐라.
ㄴ 걘 학교도 안다니고 검정고시한 새끼고... 그놈새끼가 월반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게 다닌 대학을 봐라. 서울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서울 상위 5위권 대학이면 월반이라 할 수 있겠는데 그게 아니므로 월반이 아니다.
월반과 검정고시의 차이를 모르는 놈이 윾근이를 월반이라고 박박 우기는데 월반은 학교를 다니면서 100점 만점에 98점 맞아서 기간을 안 채우고 다음 학년에 올라가는 거고 검정고시는 100점 만점에 61점만 채워도 100점으로 대우해주는 제도다. 뭘 좀 알고 씨부려라. 빨리만 올라간다고 다 월반인 줄 아냐?
월반제가 있었으면 고졸특채 이런단어도 없었을 거다. 공부좀 한다는 애들은 부모입김 오지게 받아서 민증 나오기 전후로 대졸이 되어있을 테니까.
월반 제도만큼 낙제라는 것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3년내내 잠만 퍼자도 돈만내면 졸업시켜주고, 그렇게 지잡대 들어가서 4년동안 테마파크 풀코스로 관광하면 또 졸업증나오고. 자본낭비가 따로없다.
판단력[편집]
'지잡대 입학'이란 선택과 재학 중 행실만 봐도 충분히 설명됨. 판단력이 좋았으면 지잡랜드를 갔을까? 돈 아까우니깐 그 돈 받고 사업을 했다거나. 애초에 공부를 해서 지잡은 안 갔겠지.
지잡대의 실제 엠생 룰, 똥군기 사례[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군기잡는놈들은(는)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듣거나 목격했거나 겪어보거나 시켜본 지잡대의 엠생 똥군기 사례들.
- MT 갔는데 예비역들이 군복입고 레인저 모자 쓰고 기합 줌. 기합 제대로 못받는 애들한테 부모욕까지 시전
- 술 강제로 퍼먹임. 안먹는다고 빼면 웃기다고 더 먹임
- 모든 학과 행사를 강제로 참여시킴
- MT에서 신입생 환영을 하는데 암전 상태에서 눈 안 감아?라면서 학회원이 고압적으로 소리지름. 이게 지잡대 똥군기 중 그나마 나은 케이스다.
- MT에서 여학생들은 복학생들의 맛있는 먹잇감이다. 2년 동안 여자구경을 못해본 승냥이들에게 우리 귀염둥이 토끼들은 그저 성욕 해소의 대상일 뿐이다. 물론 그림의 떡이다.
- 해병대 출신 예비역 새끼가 학부생 공용 독서실에 1, 2학년 출입 금지 시킴 ㅎㅎ 함부로 들어가면 뒤통수 쳐맞음. 대체 무슨 근거로 지가 학교 시설을 못들어가게 했나 아직도 미스테리
- 데모에 아무것도 모르는 1학년들 강제 동원ㅎㅎ 내가 과대였는데 1학년 참여가 저조하다고 하루종일 학회장 새끼한테 쌍욕쳐먹음
- 예비역 신고한다고 강의실 잡아서 갓 복학한 복학생이 신고 제대로 못하면 고학번이 기합줌. (예를 들어 예비역장이 08학번인데 이번에 복학하는 복학생이 12학번인데 이 친구가 신고 제대로 못하면 고학번이 기합줌. 전통이자 개강총회 때 신입생 앞에서도 해야한다는 연습이라고 사탕바르지만 실제로는 자기네들 스트레스 푼다는 것에 가까운 미개한 행동 ㅉㅉ)
- 교수님 오신다고 예비역들 모이라고 해서 90도 인사.
- 예비역 선배가 무슨 통신사 알바같은거 했던 모양인데 1학년들 전원 집합시켜서 주민번호 민증 사진 전화번호 강제로 받아감
- 술마시는 자리에 빠지면 다음날 피바람이 붐. 전화 문자에 강의실에서 면담까지 기가 막힘.
- 술마시는 자리는 무조건 금전각출. 고학번 복학생은 천원 지폐 한 장만 내는데 학번 낮은 학생들은 최소 10만원 이상 각출해야 한다. 돈없으면 당연히 피바람이 시원하게 분다.
- 술자리에서 예비역이 한 명 한 명 올때마다 전원 기립해서 90도 인사. 1렬로 예비역 앞에 줄 서서 술 받아먹음. 조폭영화인줄 알았다.
- 교수님 앞에서 시끄럽게 굴었다고 MT 도중에 으슥한 곳으로 불러내서 선배가 후배 폭행.
- 총회 때 내 동기가 어머니 기일이라 갈 수가 없었는데 예비역한테 싸가지 없는 년이라는 소리 들음
- 나이 많은 신입생은 되려 더 갈굼. 고졸 3사[3] 출신 예비역 대위 신입생이 대학 학위가 필요해서 지잡대에 갔는데 그런 사람을 해병대 출신 예비역 병장 복학생이 90도 인사 안한다고 때렸다가 싸움남. 결론은 복학생이 대위 신입생한테 떡이 되도록 얻어터지며 역관광크리. 경찰서 갔는데 대위 신입생이 정당방위로 훈방 조치되고 병장 복학생은 되려 처벌받음.
- 현재 모 지잡대에서 막걸리 파티를 지랄맞게 했다가 정의의 제보자가 사진을 찍고 세상에 알려져서 그 지잡생들이 알리는 걸 막기위해 나대는 중이다.
- 군대도안간 12학번선배놈이 인사안한다고 단체집합, 쌔게보이고싶었는지 동기엿던 15학번한태 집중폭격, 3사갈생각이었던 그 친구는 조까ㅗ시전, 12학번개빡치는대 나름 후배앞이라 가오잡는다고 책상집어던지고 난리남, 학회장이 말림. 후에 들어보니 12학번이 대학원선배 소환해서 15학번폭행, 15학번 응 경찰^^ 너고소ㅗ 시전, 눈치깐 학교교수들이 매달리며 봐달라고 징징되서 사건일단락.
+군대안간 12학번선배(라쓰고 븅신이라읽는다)는 교수똥꼬빨고 서울 상위권대학 대학원으로편입할꺼라 설레발=는워낙빠가사리라 지잡대대학원생
- 내가 다니던 학교에 15학번 중 흔히 말하는 오덕에 돼지가 있었는데 성격은 진짜 착하고 실력도 좋은 사람이었음. 근데 15학번 여자들이 걔를 무시하고 왕따시키고 심지어는 엠티에서 같은 조가 되니까 울면서 엠티를 안 가겠다고 징징거림. 게다가 걔가 애들 술마신 다음 날 아침 해장시키겠다고 라면을 끓였는데 여자 애새끼들 라면 안 먹겠다고 하면서 다른 조로 가버림. 아니 그 친구가 취향이 다르고 못생겨도 이 정도로 취급할줄은...성인이라는 년들이...게다가 그 친구는 그 년들한테 피해 한 번 준적 없는데 이게 사람새끼들이냐? 미친 것들이지.
ㄴ근데 이건 똥군기나 룰하고는 관계없이 애들이 문제인 거 아니냐
ㄴ슬프게도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겉모습만 가지고 안 놀아주는 일은 SKY의 사범대에서도 일어난다. 보통 대형학과면 그냥 무리가 다른 거로 끝나고 마는데 사범대는 대체로 급식시절 1개 학급보다도 작은 소수과다 보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면 급식때 왕따같은 그림으로 상황이 흘러감. 20명짜리 한 학번에서 오덕돼지가 한두명 있고 착한 애가 한 3~4명 과생활 죽어도 안하는 애가 또 한 3~4명에 양아치가 10명 좀 넘게 있다고 생각해보셈. 단순히 노는 무리가 다르다로 생각할 수 없음. 10명 정도가 착한 애들하고만 교류하고(그나마 교류를 하는거지 자기네끼리 놀땐 안 부르고) 오덕돼지 한두명하고는 말도 안섞고 정보도 안 알려주고 뒷담 실컷 까는 이런 상황이 은따가 아니고 뭐임? 참고로 SKY의 ~교육과는 문과의 경우는 요즘 취업 안되니까 교사 생각 많이하는데 이과 쪽 교육과는 진짜 바닥깔아주는 애들만 임고 생각한댔음. 그것도 졸업반 얘기지 새내기 중엔 거의 없는 수준이고. 그래서 이 새끼들은 교사로서의 책임감 이런거 하나도 없다 ㄴ SKY는 아니지만, 인서울 사범대에서 저짓거리 당하다 사회과학대로 전과했는데 진짜 사범대는 저런문화심한편임
- 존나 용기내서 쓴다. 엠티때 예비역이 여자후배를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 여기까지는 똥군기도 아니고 지잡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인데 이 다음이... 예비역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여후배를 둘러싸고 이 일은 묻으라고 협박을 하고 항의하는 여후배의 남친을 집단구타함. 여자가 울고불면서 성추행 사건을 묻겠다고 해서 일단락이 됐는데 엠티 다녀온 후에 오히려 여자가 걸레라느니 그 남친은 싸가지가 없다느니 흉흉한 소문이 나며 그 둘은 아싸가 됐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싸로 만들어줘서 다행일듯 싶다
ㄴㅉㅉ 지잡대 클라스 봐라 저게 사람새끼가 할 짓인지.
ㄴ내가 나온 지잡대보다 더 심각하네.. 원나잇은 있었어도 커플은 건들지 않고, 성추행도 없었는데ㅋㅋㅋㅋ 진짜 쇼킹이다ㅋㅋㅋㅋㅋㅋ
ㄴ당장 디키 끄고 언론에 제보 넣어라
- MT를 평일에 2박3일로 다녀오고 그걸로도 모자라 주말에 MT뒤풀이를 함.
정체성 부인[편집]
평상시에 타 학교 다니는 주변 사람한테 학교 갖고 까이면 '그러는 니네 학교는?' 하면서 풀발한다.
설령 명문대생이 지잡대를 까는 상황이어도, 도리어 뻔뻔하게 적반하장이다. 한다는 소리가 명문대 니네가 그렇게 잘났으면 왜 하버드한테 밀리냐고 지랄한다. 이런 소리는 네가 먼저 하버드에 붙거나, 최소한 상산고 국제반은 들어간 다음에 지껄이자. (쉽게 말하자면 빌 게이츠에게 삼성일가가 밀린다고 삼성일가가 좆밥이라고 언급한거라고 보면 된다. 그건 하버드가 우주굇수 급이어서 그렇지, 명문대가 허접한 게 아니다. 더군다나 대학평가는 명문대가 하버드에게 밀릴 지 몰라도 입학 커트라인은 명문대가 조금 더 높다. 명문대가 하버드보다 아래라 하더라도 명문대생이 하버드생들보다 밀리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본인의 문제가 뭔지도 모르니까 발전이 없지.
ㄴ 위의 빌게이츠 비유에 대해 첨언하자면 사실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혀 밀리지 않고 매출이나 자산규모 보면 비슷비슷하거나 오히려 삼전이 더 앞서나감.
물론 자신이 다니는 지잡을 까는 놈들도 있긴한데, 문제는 도토리 키재기하면서 "그래도 내가 이 새끼들보다는 낫겠지"라고 정신승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기숙사 룸 메이트였던 놈이었는데, 이 새끼는 내가 몸살 걸린 수능 점수보다 낮은 주제에 이 소리를 지껄여서 어이가 없었음. 물론 진짜로 나은 새끼일수도 있지만 그럼 뭐하냐? 증명을 하려 하지를 않는데.
- ㄴ ㄹㅇ 지거국 인서울 신분으로 저런 애들 구경하는게 정말 꿀잼이 아닐수가 없다ㅋㅋ
- 너도 결국엔 정체성 부인하고있네 ㅋㅋ 과정이중요하냐 결과가 중요하지
주제 파악 없는 뻔뻔함[편집]
결국 지잡대생이 쌍욕을 처먹는 건 전혀 동정할 가치도 없고 자업자득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새끼들이 똥통대에 들어 간 뒤 정신차리고 공부하거나 주제 파악이라도 하면서 겸손했으면, 즉 적어도 착한 꼴통들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욕을 먹진 않았을 것이지만, 그 뻔뻔함과 무식함, 엿같은 후안무치는 거의 살의를 부를 수준이다. 집이 가난한 것도 아니고 그냥 지들이 자빠져놀다가 똥통대 가놓고 한다는 말이 학력차별 염병? 노력은 노력대로 안해놓고 뻔뻔하게 사회적인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고 있다. 노력한 고학력자와 동급 취급을 못 받는 것을 억울하게 여기는 것부터가 이미 틀려먹은 심보다.
다른 케이스로 지잡대 친구였던 한 병신은 성적 학고에 가깝게 쳐맞고는 한양대 다니는 친구 평점 얼마 안나왔다고 개지랄을 한 적이 있었다. 대학 입학하고 나서도 서성한 중경외시를 시도때도 없이 입에서 주절거리는 새끼였는데, 매일같이 그것만 이야기하다보니 자신이 명문대 클라스인줄 아는 머가리 비어있는 병신놈이었다. 물론 이새끼는 인성과 노력이 비어있어서 5년 째 무직이다.ㅉㅉ
노력 전무[편집]
학벌에 심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지만 지잡 앰창인생을 탈출하기 위한 시도(반수,편입, 공무원 시험 등)는 때려죽여도 안 한다. 어차피 그런걸 시전할수 있는 성능 자체가 안되는데. 존나 멍청한데다가 노오력과 의지도 부족하여 편입, 공무원 시험 등도 안 된다고 개지랄떨며 입으로는 요새 학벌이 뭐가 중요하냐, 금수저로 태어나는 게 짱이라고 지랄거리지만, 명문대일수록 금수저가 많다는 사실은 최선을 다해 외면한다. 더 심한 씹지잡대는 편입이 뭔지 모르는 새끼도 존재한다!!
정신승리에 매우 능하며, 100명이 암울한 현실을 말해줘도 1명이 꿈같은 미래를 씨부리면 그거만 취사 선택하여 듣는다. 행복 회로 돌리는거다. 한국에서 시크릿같은 좆같은 책이나 자기개발서가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가 이거다. 박근혜(병신)도 시크릿을 믿고있다 무시하지 말자. 김연아니뮤도 시크릿을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 하였다.
ㄴ 김연아는 노오오오오오오력도 했고 결과도 ㅆㅅㅌㅊ인데 왜 갖다붙이냐
잘하는게 없을 수는 있다. 그러나 자기가 뭘 해야 할지를 찾으려는 노력조차 안하는건 문제가 있는거다. 걍 목숨이 붙어 있으니까 하루하루 살 뿐이지 목표의식조차 없는 게 이들이다. 사실 공부 못하고 딴 걸 잘하는 애들은 다른 길을 가고 말지 지잡대에는 안 간다.
ㄴ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분야를 수치로 나타냈을 때 모든 분야에셔 평균보다 못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한 가지는 평균보다 더 높은 분야가 있을 것이다. 물론 세계 1등을 바라보는 재능이 아닐 수 있지만 평균적인 사람들보다는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다.(근데 그게 쓸모있는 재능이 아니라 어디에도 쓸모없는 잉여 재능인 경우는 정말 불쌍하다) 당연히 이를 찾는 과정에는 노력이 들어간다. 이 친구들은 꼭 노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금수저 친구들도 걸을 때는 다리를 움직이는 노력을 해야한다.
개노답 인성, 행실[편집]
흰트:개천에서 용난다고? 이대학이 인하공전보다 나은 대학이라고? 웃기지마 송해선생님도 이대학은 절대 안다녀 모욕이야 담담하게 이 대학 나왔으면 죽는게 나음
니가 생각하는 그 나무 롤러코스터 있는 거기 맞다. 이거 완전 상식 파괴 아니냐? 저년들 모아서 머리통 한대 치면 청롱하고 맑은 소리 날 것 같다 ㄷㄷ
지잡대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그냥 돈만 주면 100% 학생을 모셔가는 곳이다. 무슨 말이냐면 10대 시절에 양아치 짓거리 했고, 평생 공부의 공자도 몰랐고 학교 빼먹기를 밥먹듯이 하고 동네에 모여서 행패나 부리던 개생양아치도 그냥 돈만 내면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날 같으면 대학의 '대'자는 꿈도 못 꿀 상상초월의 쓰레기들이 전부 대학생이 된다. 이러니 유럽쪽 외국인중에 한국 대학의 실상을 아는 사람들은 지잡대 출신을 대놓고 고졸 혹은 그 이하로 분류해버린다. 내 친구 중에 스페인 사람이 하나 있는데[4] 한국의 지잡대에 대해 존나 잘 알더라. 무슨대학교 얘기 하니까 그 학교 이름만 언급했을 뿐인데도 그 친구가 "거기 고등학교 아냐?"라는 답변을 하더라. 이런 애들이 모여있다 보니 일단 공부는 때려죽여도 안한다. 심심하면 후배 똥군기나 잡고 술 마시고 술 먹이고 지들끼리 치고박고 그러다 떡쳐서 사생아나 싸지르는게 지잡대 엠생들의 일상이다. 모 사이트에서는 지잡대 MT떼씹에 관한 불상의 제보도 있다.
지잡대 앞 술집이나 카페에서 지잡대생들이 대화하는 걸 들어보자. 꼴통 급식충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대화 주제가 오로지 이성, 외모, 싸움, 허세, 티비프로, 연예인 이딴거밖에 없다. 나이 20대 중반인 새끼들이 쇼미더머니 쳐보고 힙찔이 흉내 내기도 한다. 조금만 복잡한 얘기를 하면 잘난척 하냐면서 지랄하는 병신같은 광경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여자들의 남자보는 안목도 급식충 새끼들이랑 다를바가 없어서 껄렁대면서 센척하는 병신을 '잘 나간다'라고 추켜 세우면서 빨아준다. ㄴ이거 ㄹㅇ이냐 내 친구들은 공부안하던 애들도 죄다 차라리 재수하겠다 하고 지잡간 애가 없어서 모르겠다 근데 진짜 저정도냐? 미친... 고딩들도 저러고는 안놀겠네..
우리 중에서 싸움을 누가 더 잘하네 어쩌네 옛날에 같은 반 찐따가 무슨 병신짓을 했네, 어떤 새끼를 싸움으로 이겼다느니, 찐따 새끼를 어떻게 울쿼먹었네 하는 중고딩 레벨의 꼴통 무용담과 자신이 누구를 괴롭혔던 얘기, 뭘 훔친 얘기 같은 쓰레기 잡담이 넘쳐난다. 그러면서 존나 유쾌한 듯이 자뻑질한다. 지잡대에서 사용하는 '잘 나간다'는 표현은 통상적인 대학교에서처럼 '취업을 잘 했다'거나 '어떤 쪽으로 잘 풀렸다'는 의미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허세를 잘 부린다' '중고딩때 일진이었다' '싸움을 잘한다' 같이 급식충 시절(물론 급식충 중에서도 꼴통들)의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졸업을 앞둔 지잡대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지껄이는 개소리와 정신승리, 한풀이를 듣다보면 회사가 지잡새끼를 왜 안뽑는지 즉시 알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얘기나 생산적인 얘기나 어떤 주제에 대한 나름 심도있는 토론따윈 없고 그냥 무뇌충 병신들의 두서없는 잡소리밖에 없으니까. 뇌 주름이 없다고 보면 된다.
자기가 공부 안 해서 시험 떨어져 놓고 자기는 못 본자료 같이 준비하던 남이 보고 들어갔단 이유로 이기적인 새끼라면서 정치질을 한다. 근데 이 정치질이 먹힌다. 나향욱 연전연승.
남탓이 기본옵션이다. 지잡대에서 학점 2~3점대 맞고 토익 없는 지 자신은 생각 못하고, 교수가 애들을 부려먹네 뭐하네 개좆같은 소리를 연발한다.
ㄴ 너무 잘아시는데 hoxy?
ㄴ 이거 정말 사실이냐? 지어낸 거냐? 20대 중반이 힙찔이 흉내내고 같은반 찐따가 어떤 병신짓을 해서 어떻게 괴롭혔냐는 이야기를 카페나 술집에서 한다고?
맨날 돈이 다라고 헛소리하면서 자위하지만 지들도 돈만 있는 것들을 졸부라고 까거나 병신처럼 본다.
농담이 아니라 돈 없는 거지 지잡 새끼들은 돈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 생각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그나마 지들보단 자기자신에게 진실한 인간들도 혐오하며 욕한다.
심심하면 자기자신에게도 맨날 거짓말이나 지껄이는 아주 웃기는 연놈들이다.
돈만 있는 졸부 지잡 새끼들은 지들도 대부분 돈만 가지고 지랄하는 인간들을 내심 싫어하면서도 돈으로 온갖 것들을 죄다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긴 지잡 새끼들 대부분이 아가리와는 다르게 유혹에 한심할 정도로 나약하니 그런 지잡 새끼들과 살아가던 지잡 졸부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ㅋ
지잡 새끼들의 언행을 보면 아가리는 살았지만 막상 내실은 없다.
그런 주제에 매일 인생을 진짜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지들 망상에서는 인생을 가짜로 살아가고 있어 지 수준이 이렇다고 믿는다.
장수 명문대생 무시[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TMy8Zk4gEbo</youtube>
주소
서울대 나온 사람들은 오수를 해서라도 꼭 서울대에 가라 한다.
정말 '기(氣)가 막힌다'라는 형용으로도 부족한 최악의 꼴통 상태. 심지어 '4수해서 '명문대' 들어간 사람을 비웃는다' 즉 "현역으로 대학 가는게 아니라 4수로 가는 거면 나도 명문대 들어간다"라고 최악의 꼴통 자위질을 시전한다. "(명문인) 00대생이에요" 라고 하면 조용히 있던 애들이 "N수해서 들어갔어요" 라고 하면 뭔가 비웃는 느낌으로(?)으로 은근히 거만해진다. 문제는 이런 엿같은 상태의 지잡대생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N수 입학을 비웃는건 지잡대생이건 고졸이건 뭐건 공부의 공자도 모르는 준(準)문맹 저능아들의 특징이다. 다시 하기만 하면 자신들도 충분히 갈 수 있다는 오만함. 4수만 하면 거뜬히 전국에서 0.5에 들 수 있음을 확신하는 저 믿음. 실제로 얘네가 3,4수를 해서 명문대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굳이 명문대생 앞에서 기죽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은 지잡대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 '장수 입학이라는 이유로 명문대생을 무시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이쯤되면 사회로부터 하자 취급받는 것에 대한 동정의 눈길조차 거두게 된다. 그냥 '꼴통이겠거니'싶은 것이다. 차라리 공부 좀 해본 사람들은 상대가 비록 N수여도 특정 명문대에 들어가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알기 때문에 절대로 무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N수까지 해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명문대 갔다는 걸 부러워한다.
생각해봐라. 고딩 때 야자안하고 학원간다는 핑계, 거짓말로 맨날 놀러다니고 수업, 보충, 야자 때 맨날 떠들거나 장난치고 맨날 잠만자서 수시,정시로 그냥 꿈도 없이 지잡대간 놈들이 과연 N수하면 당장 명문대는 고사하고 지거국도 들어갈수 있을지가 의문스럽다. 명문대 몇번 수능쳐서 들어간 사람들은 당연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지잡대 따위는 쳐다도 안보는 이미 인서울은 하고도 남을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다.
ㄴ 당연히 못가지 머가리에 똥만 쳐들었는데 ㅋㅋ N수해서 지거국 갈 수준이면 지잡대는 죽어도 안가겠다. 빠른 재수테크 타지
ㄴ 이거 ㄹㅇ인 게 2017년 기준 강남대성 무시험 전형 컷이 인서울 중위권급이었다. 즉 현역 때부터 저 정도 실력은 되어야 N수로라도 명문대 갈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다. 학원에서 끌어주는 것도 명백하게 한계치가 있는 법이다.
당장 현재 강남역,대치동 등의 재수학원들만 봐도(시대인재,강남대성) 특목고 출신 최상위권 학생이 수두룩빽빽이고 이런 재능충들도 운나쁘면 3~4년이나 수험생활하고도 점수 안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지잡대놈들이 수능 3~4번 보고 명문대 간다고? 개소리지. 지잡 갈놈이 N수 해봤자 정신 못차리고 띵가띵가 놀다가 도찐개찐인 대학이나 갈 게 뻔하다. 다만 빠따로 개패듯이 패면서 갈구는 학원에 쳐박아 두고 N수 시키면 모르겠다. 솔직히 대가리에 든 건 머리 좀 돌아가는 고딩만도 못한 새끼들, 재수가 아니라 아예 중학교부터 다시 다녀야 할 새끼들이 장수 명문대생 무시할 자격은 되냐? 말이 좋아 대학생이지 고딩 1학년한테도 개쳐발리는 것들이 지가 대학생이라고 고딩, 재수생보다 우월한 줄 안다.
정작 졸업할 때 보면 N수생과 지잡대생이 비슷한 시기에 졸업한다. 지잡대생은 백수가 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싶어해서(시간은 벌기 위해서 휴학을 죽어라 하며 마지막 발악을 한다.) 이런 습관이 어디 안가지. 지잡은 지네 학교에 늦게 들어온 나이많은 신입생도 그냥 후배새끼일 뿐이다. 형이나 누나 따위 없다. 40살이라 하더라도 이들에게는 후배 새끼다. 자기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아도 후배 새끼이다.
농담 아니라 진짜로 지잡대 새끼들은 자기들이 강남대성 1반 학생들을 실패자라고 한다 ㄷㄷㄷ;;; 존나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지 SKY 붙어놓고 의대 가려고 재수하는 애들보다 지잡대생이 더 낫다고 하는 놈들은 세상 천지에 이새끼들만 있다. 지들 부모도 그런 말은 안한다. 고3 2등급 이상 전원한테 물어봐라 강남대성 1반 갈래, 지잡대 갈래? 라고. 그냥 차라리 고졸로 남겠다면 몰라도 지잡대 간다는 사람은 한 표도 없다고 확신한다. 아예 중졸로 막노동 뛰는 애가 MIT 박사보다 먼저 돈을 버니 성공했다고 하지 그러냐? 또는 행정보급관 상사가 육사를 졸업하고 프랑스에 위탁교육중인 소위보다 군인으로서 더 크게 성공했다고 그러지? 세상사람 모두가 지잡대 가는 것을 실패중의 실패라고 하는데 지들만 그 사실을 모른다. 다시 말하지만, 4수 명문대와 지잡대 입학은 비교 거리가 못된다. 오죽 정신승리 할 게 없으면 이럴까 싶지만 그냥 냅두자 말한다고 들어먹을 대가리도 아니고....
ㄴ 3등급이면 수시건 뭐건 간에 지거국이나 인서울 하위는 가는데? 이건 오류가 있다.
ㄴ N수충 등골브레이커들 불발기 잘 봤구요
ㄴ 지잡대 등판했네 ㅋㅋㅋ 니가 다니는게 대학인줄 알지? 테마파크 다니는 븅신새끼가 ㅋㅋ
ㄴ네다음 일년에 800~2000주고 똥배우는놈
ㄴ 지잡은 등골브레이커 아닌 줄 아는 병신이 있다. 그리고 명문대가 맞으면 N수생이여도 무시하는 거 아니다. 지잡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지만 N수 명문대는 쓸데가 있으니까.
ㄴ 지잡충들이 N수충을 깔보는 논거중 핵심이 'N수충은 n년동안 시간을 낭비했다' 라는 건데 지잡충은 지잡대 다니는 내내 인생을 낭비한 거다. 사실 다닐 때만 낭비하면 그나마 다행이다. 태반은 졸업 후에도 한동안 인생을 낭비한다. 우월감 가질 필요 전혀 없다. 그리고 강남대성 1반 정도면 부모가 99% 동수저 이상이니 니가 등골 걱정해 줄 필요가 없다.
ㄴ 말은 똑바로 하자. 좋은 대학 붙은 N수들은 N년동안 자신의 인생과 미래에 투자를 한 것이고, 지잡 새끼들은 4년이 아니라 4년 그 이상을 말아먹은거다.
ㄴ 진짜 이거 ㄹㅇ인게 고향 친구들 중 한명은 3수로 최상위권 머학가고 난 서울 중위권 공대가고 나머지는 다 지잡인데 지잡새끼들 촌구석 공단에 존나 넘쳐나는 좆소 아무곳이나 취업해놓고 사회 생활이 어떻니 훈장질 하는거 보면 정신병 걸릴것같음. 애매한 나도 고생해서 올해초에 겨우 머기업 취업하기 전까지 그 훈장질 존나 당할 때 진짜 개치욕스러웠는데 그새낀 속으로 뭔생각할까
ㄴN수는 투자, 지잡은 낭비
지잡대생들은 애초에 N수를 해도 그런 곳은 쳐다도 못 볼 정도의 꼴통 빡대가리들이니 가볍게 무시해주자. 자신들은 대학생이라 생각하지만 지적 능력이나 소양 면에서 헬이다. 아비투스나 마인드부터가 시궁창이다. 지잡대생은 학교 일찍 입학한거 말고 자랑할게 없겠지? 과연 지잡대생... 정신승리만 잘 한다.
한번이라도 공부를 해봤다면, 집중이라든가 이런저런 어려움을 알테니 n수생 쉽게 무시 못한다.
장수생은 지잡대보다 못한가?[편집]
결론은 4수 명문대생이 지잡대새끼보다 낫다는거다. <- 애초에 비교가 가능합니까???? 니가 3수를 하든 4수를해서 명문대가면 남들보다 몇년 늦게 출발하지만 지잡대는 출발도 아니다. 그냥 지잡대를 가면 나머지 70년을 일단 버리고 가는것이다.
쉽게 생각해 보자. 병신들아 4 ~ 5년 늦게 ㅆㅅㅌㅊ인생 사는거랑 남은 70년 인생 노숙자 혹은 거지로 사는것중 무엇을 고를 것인가?
애초에 한의대에 30대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의대도 유급 한번도 안당한다 가정해도 학부 6년 +인턴 1년 +레지 4년으로 로딩이 엄청난데도 4수5수 해서 가는사람 널렸다.
위에 지잡재학생 새끼가 등골브레이커 운운하는거보니 코미디가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 그러는 지는 N수, 아니 반수해서 최소한 수잡이라도 가능은 할까? 게다가 등골 브레이커? ㅋㅋㅋㅋㅋ 명문대N수생은 잠시 등골브레이커 되고 마는거지만 지잡은 남은 평생을 등골 브레이커로 살아야하는데? 저 정도면 재넨 등골브레이커 수준이 아니라 그냥 자식이란 이름의 뇌종양이다!
자연 환경[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지잡대는 이름 그대로 지방에 있고 그 중에서도 외진 깡촌과 산 인근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지잡대의 안 좋은 점 중 하나. 산골짜기에 낡은 건물이 몇 채 있는거다. 특히나 산 깎아서 대충 만들었다면.
그리고 경기, 인천권의 지잡대는 일부 주택가 쪽에 있다. 물론 교통편은 존나게 불리하다. 실제로 지잡대 중에 도로명주소가 로가 아니라 길로 끝나는 곳이 있다. 길 자가 붙는 도로명은 골목길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딴 곳에 쳐박혀 있으면 시설은 말 안해도 알지?
밑에있는 마추픽추 운동장에 풀만 뽑으면 군대 연병장일듯... 참고로 이 마추픽추에 2020년 현재 틀딱 도둑놈이 와서 들들거리며 뒤지고 집기류를 훔쳐가고 있다. 지잡대를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유튜버 찌룩이 저 마추픽추에 방문했을 때 그 틀딱 도둑놈의 새끼가 자칭 교수라면서 찌룩에게 왜 왔냐는 일거의 질문조차 없이 무조건 화를 내면서 내쫓았다.
지잡대 마추픽추 운동장. 나 저거 줄아만에서 봤어 | 대자연과 하나가 된 지잡대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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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과 인력이 하도 구려서 폐교된 지잡대.. | 이런 데가 정말 많다. 그냥 논 옆에 뜬금없이 대학이 있다. |
나는 자연인이다 수준의 공간에서 그냥 인생만 썩히는 것이다. 병만족은 차라리 생존기술이나 익히지. ㄴ성대 이과는 예외... 우측은 역이 있지만 전방은 논밭이다... 뭐 그동네도 개발들어가지만
가끔 이러면 놀데 없어서 공부하기 좋지 않냐는 주장도 하는데, 개 좆같은 소리다. 근처 인프라도 거지같아서 왔다갔다 하는 것도 좆같고, 하다못해 어학원같은 것도 근처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리인데 뭐가 좋다는거야?
등록금[편집]
한학기 등록금 기준 500만원으로 가정할 시, 각종 유흥비와 행사비 용돈을 다 합친다면? 4년제 2학기는? → 졸업시까지 최소 6천만원 이상 증발 ㅋㅋㅋㅋㅋ 적게 잡아도 그정도다. 그 돈을 밑천삼아 일찍 사회에 정착하고. 돈 모아서 집이나 사는게 인생에 도움된다.
거기에 군대 2년을 더하면 졸업까지 7년이 걸리며 6천만원 증발 시키는 개무뇌아 애미 디진 새끼들이 가는 곳이 지잡대다.
3년제 3천만원 증발 졸업까지 4~5년, 2년제 2천만원 증발 졸업까지 3~4년
이런데가 학생들 쳐 안들어오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호로 병신들한테서 빨아먹으려고 더 받아쳐먹는다. 말그대로 학생을 학교의 위상을 높혀줄 사람이 아니라 학교 굴러가게 하려는 동력원 나사 정도로만 보는거다.
체육대회 수준[편집]
3군 사관학교 체육대회 | 연고전/고연전 | 지잡대 체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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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수준은 예비군 훈련이나 민방위 훈련을 방불케 하는 수준 + 체육대회 전 1주일~한달은 시골 꼴통학교 수준의 군기잡기
지잡대 체육대회 ㅋㅋㅋㅋㅋ 좆고딩 체육대회라 해도 믿겠다. 심지어 동사무소 체육대회도 이것보단 잘나가겠다. 이말적은새끼는 고딩어 체육대회에 사과해라. 동사무소가 확실히 지잡보단 잘 나간다. ㄴ 근데 지금도 3군 사관학교 체육대회 하냐? 사관학교들 끼리의 경쟁이 너무 심화되서 다치는일들이 빈번히 일어나니까 없어졌다고하는데
- 참고로 육사, 해사, 공사 다 합친 생도 숫자가 2000명 정도 수준이다. 3개의 사관학교를 모두 합친 게 어지간한 전문대급 인원밖에 안 된다. 머가릿수가 이거밖에 안되는 사관학교보다도 더 초라한 체육대회를 하는 게 지잡대다. 도대체 그 많은 등록금 이럴 때 쓰라고 걷는 거 아니였나?
- 무엇보다도 명문대 체육대회는 아예 그라운드를 통째로 임대해서 한다. 그런데 지잡대는 얼마나 이사장 씹새끼가 해쳐먹었는지 더 비싼 등록금을 쳐뜯어내고도 그라운드는 커녕 이렇게 초라하게 때워버린다. 이래서 대학교 이사장 수준으로 지잡대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고3 급식충 얼라들아, 니들 대학가기 전에 니들 갈 대학 이사장새끼가 어떤새낀지 조사 꼭 해라. 알았냐? 이상한 새끼면 지잡대다!
근데 체육대회의 장소를 가지고 지잡대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좀 위험한 판단일 수도 있다. 특히 인서울 대학들은 부지의 크기하고 이용 문제(ex:교내 행사 때 주차 문제) 때문에 운동장이 별다른 시설 없이 흙밭만 있는 곳도 많기 때문이다. 하긴 그렇다 쳐도 교내 체육대회같은 경우만 대충 해당 학교 운동장 써서 하는거지 위 예시처럼 다른 학교랑 연계해서 개최할 경우 따로 장소를 빌려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신경 안 써도 되긴 할 것 같다.
이래놓고 지잡대 애들 연고전 뉴스만 보이면 이딴 거 노잼에 관심도 없으니까 기사 쓰지 말라고 댓글달고 공감박는다. 배구나 양궁 등 지들이 안 보는 스포츠 종목 기사는 그냥 안 보고 넘기면서 연고전 뉴스는 꼭 다 읽은 뒤에 연고대에 못가서 연고전에 끼지 못하는 자신들을 한탄하면서 정신승리를 하기 위해 연고전 기사 쓰지 말라고 댓글을 달고 공감을 박는다.
외모(케바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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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읽어 보니까 완전 케바케네...
말그대로 케바케니까 그냥 재미로 읽어라 ㅇㅇ
지잡대 여학생[편집]
지잡대 계집년들은 술집여자 뺨치는 색기를 자랑한다. 물론 내실도 그냥 딱 술집년이다. 대학생으로서 대가리는 원숭이 수준인 새끼들이 꾸미기는 겁나게 꾸민다. 물론 어차피 화류계 룸나무로 추락할 유망주이므로 예비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 이들은 졸업 후에 취업이 힘들겠지만서도 아마 유흥업소에서 취업하게될듯. 아 물론 지잡대에서 못생긴 아이들은 있다. 머리도 나쁜게 못생기기까지 했다. 개노답이라고 할 수 있다. 여자로 태어났는데 키 160 cm 이하이면서 몸무게 80 kg 이상, 사각턱, 광대뼈, 지잡대, 공주병, 메갈리아, 여성시대, 워마드 유저 이걸 모두 갖춘 그랜드 슬램을 만날수도 있다.
이딴 골빈년들이 명문대 한 번 쓱 둘러보고 명문대 여자는 꾸밀지도 모르고 못생겼다고 디스한다. 이들에게는 대학교는 공부하는 곳이라는 자각이 없다. 아니 공부하러 가는데 창녀처럼 꾸미고 가서 뭐하게? 니들처럼 학교에서도 남자 후리는게 목표인줄 아냐? 학교 앞 대학가의 세련된 여자들도 대부분 그 명문대 여학생임을 잊지 말자.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놀 때는 놀고 오케이? 물론 지잡년들은 공부할 때가 없어서 놀기만 하니 항상 꾸미고 다니는 것도 이해가 된다.
키 170도 안되면서 누구 외모를 탓하냐? 아니, 그 알량한 외모 말고 다른 스펙은 뭐 없냐? 지잡년들은 정신상태부터 흐리멍텅하잖아. ㅋㅋㅋㅋㅋ 아마 지잡년 뇌를 까보면 버섯과 곰팡이, 구더기만 한무더기 자라있을 거다. ㅋㅋㅋㅋ
애초에 꾸미는 것도 좆도 못하는건 지잡년들이지ㅋㅋㅋㅋ 명문대 여자들은 아예 패션에 관심이 0도 없는게 아닌 이상 오히려 패션에 대한 안목도 있어서 외모관리도 존나게 잘한다. 각잡고 꾸미면 오하려 세련되게 잘꾸미는게 명문대 여자들이다. 애초에 유명 패션잡지나 질좋은 화장품, 뷰티 정보들도 흙수저 미만 지잡년들은 탐내지도 못할 정도로 비싸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명문대 여자들이 제대로 꾸미면 아나운서 스타일 나온다. 그리고 명문대 남자들도 걸그룹 스타일보다 아나운서 스타일의 여성을 이상형으로 더 선호하고. 지잡년들이 말하는 꾸미는건 톤도 안맞는 하얗기만 한 베이직에 개징그러운 써클렌즈 착용, 아이라인 마스카라 및 색조화장 떡칠, 눈테러 똥꼬팬츠치마 착용밖에 없잖아? 이걸 뭐라고 하는 줄 아냐? 창녀 패션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창녀의 스테레오가 떡칠화장 + 화려하기만 한 기품은 좆도 없는 싸구려 옷차림이거든. 하긴 맨날 본다는게 창녀같이 나오는 연예인들만 쳐보니까 예쁘고 잘꾸미는 것에 대한 안목이 좆같이 없다는걸 알 수 있다. 이년들은 10대 시절부터 화장떡칠만 하고 피부관리는 안하기 때문에 화장밑 피부는 개씹창이다. 그리고 여자들은 취직면접을 볼때 외모도 보기 때문에 면접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해서 보기 좋은 화장을 하고 가지 지잡년들처럼 면상에도 안맞는 떡칠분장은 하지도 않는다.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 대학이름이 보인다.
솔직히 말해서 예쁘게 꾸미는건 좋은 거고 못생겼다고 비하 받을 일도 아니며 지잡대 다니는 여자라도 틀린 말을 하면서 나대지만 않으면 이유없이 깔 일은 없다. 문제는 지잡대나 간 주제에 대학생이라고 김치년 특유의 똑똑한 척, 논리적인 척(말은 존나 그럴듯한데 사실은 개논리인 거)이 돋는다. 위 짤의 커닝해놓고 '예우' 운운하는 년과 도서관 생파년들도 그렇지만 개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씨부리는게 문제다. 게다가 얘네는 아마 명문대생 앞에서도 지가 이쁘다고 생각해서 기 안 죽을거다.(예쁜게 다인 것도 아니고 사실은 썩창인데다가 명문대생들은 지네들을 그냥 멍청한 년으로 보고 있는게 문제) 인터넷에서 매우 그럴듯한 어휘와 문장을 써가며 개논리의 모순적인 여권 신장을 외치는 년들이 바로 이 앰생 지잡대년들이라 보면 되겠다.
근데 또 남자는 지잡대 남자하고는 안 사귀려고 한다. 당연하겠지만 이 년들도 보는 눈이 있다. 지잡대 여자들 대부분이 원하는 남자는 킹카거나 고학력이거나 돈을 잘 버는 남자다.
여자들의 서열 의식, 똥군기 의식은 의외로 남자보다 훨씬 센데 그게 지잡대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못 믿겠으면 지잡대를 쳐보고 지잡대 똥대가리년이 남자 후배를 어떻게 갈구는지 볼 것. 매우 가소롭게도 입대조차 해본 적 없는 것들이 군기를 남자보다 더 심하게 잡는다. 흔히 말해 여자예비역이라고 하고 지랄병이 제대로 난 케이스.
물론 군대를 갔다왔은 안 갔다왔든 저런 개병신 짓거리를 하는건 당연히 용납될수도 없고 못난 놈년들일수록 좆똥군기에 심각하게 집착한다. 현실은 찌질에 죽고 찌찔에 사는 찌사찌생 병신년. 근데 여자들 서열의식이나 똥군기는 지잡대뿐만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상위권대학의 간호대학에서도 발생한다. 뭐 어때, 지들 생각하는게 남을 어떻게 잘 깔 수 있을까 하는 것들 뿐인데. 행여나 이년들한테 똥군기나 서열의식이 있다? 그게 명문대생이든 지잡대생이든 똑같이 인성이 죶나 구리다는걸 알고 상종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빡대가리다. 골빈 년들이니 이쁘건 말건 이쁘면 룸으로 가는거고 못생겼으면 뭐하지? 지잡대 나올수는 있는데 제발 메갈같은거나 하면서 여권! 페미니즘! 이지랄하지마라.
결론적으로 이쁘면 룸, 못생기면 자살이다. ㄴ 난 미성년자랑 사귀는 여자도 봤다. 그래 고2나 고3이면 뭐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남자가 이러면 으으으 이러고 여자가 이러면 예쁜 사랑하세요 ^^ 이런다...
지잡대 남학생[편집]
- 지잡대 남자들은 크게 세 종류다. 어릴 때 부터 존나 일진, 양아치라서 술담배에 쩔어있었기 때문에 겉늙은데다가 센 척만 하는 병신, 그냥 병신, 특정 분야에 대한 과한 집착으로 인해 공부를 소홀히하고 미래를 보지않는 파오후/멸치. 어느 쪽이든 병신이다. 간혹 엄청 잘생긴 사람이 있는데, 속은 별반 다를 거 없는 병신이니 눈길도 줄 필요 없다. 말 그대로 병신이기 때문에 지잡대에 왔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애들이 사회에 보이면 마구 무시해 주면 된다.
도서관[편집]
- 도서관에서 생일파티를 즐기는게 전통인 지잡대도 있다. 궁금하면 지잡대 도서관을 검색할 것. 그리고 도서관을 모텔 대용으로 쓰는 곳도 있다.
ㄴ 퍄퍄 머꼴
교수들 수준[편집]
일부는 공부 제대로 해서 SKY나 서울시내 중경외시급이나, 지방 국립대학 출신들도 있다. 그러나 학생들이 수준이 낮아서 강의를 해도 제대로 못알아듣는다는 것을 알고 대충대충 강의하는 수준으로 변해갔다.
집안 배경으로 돈 주고 학위를 받았는데, 어디 취직도 못하다가 교수자리 차지한 케이스들도 제법 된다. 재단 이사장이나 법인에 돈 주고 교수자리를 산 그런 함량미달의 교수들도 있었지만, 이런 교수들은 극히 소수나마 정리되는 추세.
문민정권 출범 이후로 대학이 폭증하는 것은, 잉여 석박사들, 잉여 고학력자들이 장기화되면 사회에 불만세력이 되거나 반정부세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기에 이런 잉여 석박사들, 잉여 고학력자들의 불만을 틀어막기 위해서 대학 설립을 남발하도록 방치했다. ㄴ이건 그냥 부자들 대학세워서 돈 더벌게 하려고 허가때린거 아니냐. 대학 설립이 남발되면서 수준미달의 고학력자, 돈주고 간판 사온 이들이 교수로 취직하는 것.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이나 박사과정 재학생이면 그나마 양반. 하지만 수준있는 석사과정, 박사과정들은 보통 자기가 다니는 대학교의 강사나 조교수로 가는게 보통이다. 자기가 다니는 학교의 강사는 커녕 시간강사 자리 추천도 못받을만큼 수준 낮은 대학원생들이 이런 지잡대의 교수 자리로 내려가는 편이다.
국립대나 공립대학 보다도 사립대학은 수준 낮은, 돈으로 유학다녀오거나 간판 사온 교수들의 수가 많다.
교수들 수준이 낮은 것도 학생 수준과 무관하지 않다. 명문대에서는 학생회가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며 채용과정에 의혹이 있는 교수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을 이사회에 요구한다. 실적도 능력도 없는 인물을 이사회 마음대로 교수직에 꽂을 수가 없다는 소리다. 또한 교수 임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원한 학과에 있는 교수 커미티들의 심사인데 정당한 임용과정을 통해 선발되었던 교수는 이사회가 뭐라 지껄이든 ㅈㄲ를 시전하며 문제가 있는 교수 지원자를 탈락시킨다. 반면 이사회에서 꽂아준 인물만 있는 지잡에서는 이사회 말을 거스리지 못하고 학위 하나만 달랑 가진 병신들을 임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리고 명문대에서는 학생회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학생들이 자기 학과 신규 교수 임용을 관심있게 지켜본다. 명문대에는 교수가 꿈인 학생들이 굉장히 많고, 자기 모교에 교수로 임용되기 위해서는 어떤 학벌과 어떤 논문실적이 있어야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신임 교수 임용 세미나를 아예 학생들한테 공개해서 활발하게 학술토론을 하는 곳도 많을 뿐더러 (지잡대에서는 학생들에게 공개하기는 커녕 아예 세미나 자체를 안열기도 한다), 교수 지원자의 CV가 하루도 안돼서 카톡 단톡방에 돈다. 이렇게 보는 눈이 많은데 비적격 지원자를 꼼수로 꽂아넣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
아니 그냥 명문대생은 좋은 선생님에게 지도받기를 원하는 반면 지잡대생은 배움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이유가 가장 클 듯 싶은데
- ↑ 일례로 내 경우가 그렇다. 아버지의 키가 166cm, 어머니의 키가 152cm, 형의 키가 168cm이라서 키가 클 수 없어 보이는 유전자인데 내 키는 181cm이다. 또한 유이의 경우도 아버지인 김성갑 넥센히어로즈 투수코치가 165cm밖에 안 되는데 유이 본인의 키가 173cm이다.
- ↑ 근데 좆체능 한정으로 중~중하위권 부터 워낙 공부 안 한 새끼들이 많이 와서 학과 따로 신설하고 저정도 배울정도긴 하다. 커트라인은 평균 7~80정도 근데 저정도면 아가인 우리 친척동생도 한다 걔가 영어유치원에서 배우는 게 저거다.
- ↑ 옛날 3사관학교는 고졸을 뽑아다 6개월 훈련시키고 소위로 임관시키는 제도라서 3사 장교들의 학력이 별로 안높았었다. 지금은 전문대부터 뽑기 때문에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급이다.
- ↑ 베어너클 리메이크 만들때 이메일을 주고 받아서 알게 된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