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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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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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갓갓
Joseph Paul "Joe" Torre 뉴욕 양키스 No.6(영구 결번)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40년 7월 18일 |
출생지 | 뉴욕주 브루클린 |
국적 | 미국 |
신장 | 188 cm |
체중 | 96 kg |
선수 정보 | |
입단 | 1959년 밀워키 브레이브스 자유계약 |
투타 | 우투우타 |
포지션 | 포수/1루수/3루수&감독 |
경력 | 밀워키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960~1968)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69~1974) 뉴욕 메츠 (1975~1977) 뉴욕 메츠 감독 (1977~1981) |
소개[편집]
암흑기를 벗어나게 하고 월드시리즈 우승 전력을 만든 쇼동님 후임감독이자 명장(이 문장 잘 읽어라 토리가 암흑기를 벗어나게 하고 월드시리즈 우승 전력을 만든게 아니다.)
솔직히 날로 월드시리즈 우승 쳐드신 제 2의 케이시 스텡걸
팀빨 완벽하지 않으면 4할대 감독급
MLB 런동
조 토레는 명선수이자 명감독(인가?)으로써 양키스 감독 맡고 매년 포스트시즌을 진출했다.
솔직히 말하면 그 전력으로 포스트시즌 맨날 못나가는게 개병신인거다.
이 분의 재평가는 밑에다 써놨다.
이 놈들 때문에 1군에 못 올라오거나 벤치에 짱박혀있는 유망주들이 너무나도 불쌍합니다. 아니 시팔 도대체 무슨 호구를 잡았길래 계속 쳐나오세요 님들? |
씹돡의 스캇 프록터가 한때 양아들이었다
선수 생활[편집]
운빨 타고난 양키스 감독생활로 명장으로 유명하지만 솔직히 선수생활이 더 빛났다.
탈마이너 실력이었기에 바로 2년만에 메이저리그로 승격했고 밀워키 브레이브스에서 행크 애런과 함께 중심타자역할을 했다. 그 당시 최고 포수 쟈니 벤치에게 밀려 2인자 신세였지만 MLB 역사 10명 안에 드는 포수중 한 명이다.
그러나 1969년 시즌 시작전 연봉에 대해 구단과 불화가 있었던 토리는 까발렸고,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당한다.
그 후 1루수와 포수,3루수를 번갈아 뛰었고, 3루수로 1971년 0.363 24홈런 137타점을 기록하며 첫 MVP를 받는다.
근데 바로 성적이 급추락했고 3년간 평균이상정도 기록만 보여준다.(연 평균 2할 8푼대 10홈런 75타점)
그 후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되고 2년 후 급 뉴욕 메츠 감독이 된다.
감독 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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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1981년까지 뉴욕 메츠의 감독을 했지만 타자상태가 말이 아니여서 살리지 못하고 286승 420패 승률 0.405라는 처참한 기록(5년간 6위 3번/5위 2번)을 남기고 짤린다.
그리고 자신의 친정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감독을 맡는다. 그 당시 브레이브스는 조 토레가 떠난 이후 단 한번도 포스트시즌을 간 적이 없었다. 게다가 꼴찌를 많이 해쳐드셔서 양질의 선수층이 많이 쌓인상태였다. 게다가 중심인 데일 머피가 있었다.
이런 선수빨을 등에 업고 바로 첫 시즌만에 가을야구를 보낸다. 그러나 어중간한 선수빨은 시즌이 끝이었다. 바로 3대떡 아웃
그래도 올해의 감독상은 그의 것이나 다름없었고 당연히 탔다. 토리는 MVP와 올해의 감독상을 탄 첫 인물이 되었다.
그런데.....점점 쳐지더니 2년 내내 콩도끼가 되었다. 비고로 이 때 브레이브스는 투수진도 평균이상이었고 타자진은 씹상타였다.
결국 3년만에 5할 아래의 승률 기록하고 짤린다. 돌도끼시절은 선수빨 받아서 257승 229패 승률 0.529이었다.
그리고 5년간 해설자생활을 하다가 1990년 호지그 감독의 장기집권을 끝내고 조 토레를 임명한다.
그 당시 세인트루이스는 타이틀 컨텐더급이었고 오즈의 마법사, 맥기, 콜맨이 있는 좋은 팀이었다. 그러나 시작부터 조졌다. 1990시즌 후반에 임명된 토리는 24승 34패를 해버린다.
그 이유는 이미 그가 왔을땐 팀 레전드 두명이 떠났다. 윌리 맥기와 빈스 콜맨이 각각 FA와 트레이드로 없었다.
또 그의 장기자 한계인 5할대 승률을 3년 기록하다 1994년 단축시즌에 5할 이하기록을 내고 잘릴 준비를 했다.근데 리빌딩중이라 좋은 성적을 내놓는게 더 이상한거다
그리고 1995년 짤렸다. 그리고 후에 자신과 함께 명전입성을 같이한 참된 명장이 후임으로 온다.
그리고 그의 운빨이 여기서 터진다.
1980년대 길고 긴 암흑기를 끝내고 씹새끼 구단주까지 영구제명이 되면서 부활을 준비하던 양키스는 리빌딩 전문가 "야잘알 쇼동님" 벅 쇼월터를 양키스 감독으로 임명하며 리빌딩을 시작한다.
그렇게 빅 선수들이 툭툭 터져나오는 운빨과 함께 쇼동님의 감독능력이 합쳐지며 4년만에 타이틀 컨텐더급까지 팀을 올려놓는다.
그런데 커미셔너가 바뀌면서 구단주새끼가 사면이 되었고, 다시 팀에 관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5년 가을야구를 근 15년만에 하나 랜디존슨&모이어&티노&에드가&켄 그리피 주니어가 있는 막강한 시애틀에게 개 털린다. 솔직히 이 팀을 이기는건 불가능했다. 2승을 한게 더 대단한거지
그런데 여기서 쇼동님을 갑작스럽게 짤라버린다.
그리고 토리를 새로운 감독으로 앉힌다.
쇼동님이 1-9번 1-3선발 마무리까지 다 완성시켜논 팀을 날로 쳐먹으며 명장 세탁을 시작한다.
솔직히 토리가 한건 구단주새끼 비유 맞춘거 밖에 없다.
타선은 1-9번까지 꽉꽉차있었고 후보까지 메인급이었다. 게다가 페티트-맥주-콘가 있었다. 이정도면 우승을 못하는게 개병신인거다.
그렇게 쭉쭉 빨아먹다가 중심타자들이 슬슬 노화되니까 런해버렸다.
그리고 또 슬슬 올라오는 다저스 감독 3년 해먹다가 은퇴했다.
재평가[편집]
팀빨 어중간 했던 양키스/다저스 이외 팀 승률 1897전 894승 1003패 0.471
팀빨 완벽했던 양키스/다저스 승률 2426전 1432승 994패 0.590
더 어이없는 건 팀빨 양키스만큼은 아니었지만 좋았던 다저스도 조져놨고 5할 꼴랑 넘겼다.
빌리 마틴 2루수, 감독 1986년 8월 10일 결번 처리. |
파일:영구결번2.PNG 데릭 지터 유격수 2017년 5월 14일 결번 처리. |
베이브 루스 우익수 1948년 6월 13일 결번 처리. |
루 게릭 1루수 1939년 7월 4일 결번 처리. |
조 디마지오 중견수 1952년 4월 18일 결번 처리. |
조 토리 감독 2014년 8월 23일 결번 처리. |
미키 맨틀 중견수, 1루수 1969년 6월 8일 결번 처리. |
빌 디키 포수, 감독, 코치 1972년 7월 22일 결번 처리. |
요기 베라 포수, 좌익수, 감독, 코치 1972년 7월 22일 결번 처리. |
로저 메리스 우익수 1984년 7월 21일 결번 처리. |
필 리주토 유격수 1985년 8월 4일 결번 처리. |
서먼 먼슨 포수 1979년 8월 3일 결번 처리. |
화이티 포드 선발투수, 코치 1974년 8월 3일 결번 처리. |
호르헤 포사다 포수 2015년 8월 22일 결번 처리. |
폴 오닐 우익수 미정 비공식 영구결번. |
돈 매팅리 1루수, 코치 1997년 8월 31일 결번 처리. |
엘스턴 하워드 포수, 좌익수, 코치 1984년 7월 21일 결번 처리. |
케이시 스텡걸 감독 1970년 8월 8일 결번 처리. |
마리아노 리베라 구원 투수 2013년 9월 22일 결번 처리. |
레지 잭슨 우익수 1993년 8월 14일 결번 처리. |
앤디 페티트 선발투수 2015년 8월 23일 결번 처리. |
론 기드리 선발투수, 코치 2003년 8월 23일 결번 처리. |
버니 윌리엄스 중견수 2015년 5월 24일 결번 처리. |
재키 로빈슨 2루수 1997년 4월 15일 전 구단 공통 결번 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