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LA 다저스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Los Angeles Dodgers
연고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사장 앤드류 프리드먼
감독 데이브 로버츠
홈 구장 다저 스타디움
월드 시리즈 우승 1955, 1959, 1963, 1965, 1981, 1988, 2020



LA 다저스 영구결번
1 2 4 19 20
피 위 리즈 토미 라소다 듀크 스나이더 짐 길리엄 돈 서튼
24 32 39 42 53
윌터 앨스턴 샌디 코팩스 로이 캄파넬라 재키 로빈슨 돈 드라이스데일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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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박찬호류현진이 선수로 뛰었기 때문에 야알못 일반인들도 다 아는 메이저리그 구단이다.

2012년 시즌이 끝나고 타임워너케이블과 25년 80억달러라는 미친 중계권계약을 맺으면서 돈지랄 공룡구단으로 떠올랐다. 중계권료만으로도 1년 선수들의 연봉을 지불할 수 있다. (하지만 2017년 4일전인 오늘까지도 중계권에대한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중계권료가 안들어와서 관중은 13년이후로 1위를 기록하지만 적자중이다. 하지만 샌프는 흑자 1위팀)

해충으로 치면 박지성맨유같은 구단이다. 제발 한국인이면 다저스 응원 합...

엠팍에서 참 좋아한다. (야구판 알싸)

맨유같은 구단답게 국뽕들의 성지 구단이다.

하지만 현실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년간 3번 우승할 동안 30년 넘게 월드시리즈 우승 못하는 개씹병신구단이다 ㅋㅋㅋㅋㅋ

지들이 늘리그 최고 명문이라고 헛소리 하는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밟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털린다.

월드시리즈에 21번 올라가서 7번 우승하는 콩라인의 대가이기도 하다.(월시 우승까지 준우승만 7번 그 중 6번을 양키스한테 탈탈 털렸다.)

2020년에 우승했다 ㅠㅠ. 물론 샌프가 5년동안 3번의 우승을 한 건 대단하지만 2021시즌을 기준으로 당분간은 답이 없다. 팜도 상태가 안좋은데다 롱고리아, 포지, 크로포드 같은 팀 내 장기계약자들이 22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 23년부터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샌디가 2020년 시즌을 기점으로 서부지구 2위로 치고 올라온데다 다저스는 팜과 육성시스템이 좋은데 현재 전력에도 구멍이 없어 샌프 지구우승이 상당히 험난할 것이다.

그래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 횟수는 전체 구단 6위이며

내셔널리그 우승 횟수는 무려 24회 전체 1위다. (2위는 갓샌프 3위가 카디널스)

그 전 편집에서 이 팀을 좆쥐랑 비교해놓은 인간이 있는데 그런 인간은 좆크보만 보고 자라서 그런지 메이저는 좆도 모르는 양심이 없는 야알못이다.

파일:천조국 시프트.gif

최근 눕동님 시프트에 영향을 받아 당겨치기 타자를 잡기 위한 새로운 시프트를 구사했다. 이디어까지 다 불러들여서 막았다.

자랑거리[편집]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의미있는 시도를 많이 했던 선구적인 구단이다.

먼저 최초의 메이저리그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바로 다저스였고, 마찬가지로 야구계에서 등한시하던 히스패닉계 선수들을 앞장서서 발굴하는데 힘쓰고

90년대에 이르러서는 일본의 노모 히데오와 한국의 박찬호같은 아시아계 선수도 본격적으로 영입하는등 스포츠에서 인종적 편견을 없애는데 몸소 보여준 구단으로

특히 재키 로빈슨의 경우 그의 등번호 42번의 경우 메이저리그 전 구단 영구결번으로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로서 그의 불꽃 같았던 야구 인생을 기리고 있고 LA 다저스라는 구단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다.

그리고 매년 4월 15일은 '재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 이 날만은 모든 선수와 코칭 스탭, 그리고 심판까지 등번호 42번 저지를 입고 경기에 임한다.

원래 뉴욕 브루클린에 있었던 다저스는 옆동네 뉴욕 자이언츠를 꼬셔 같이 스포츠에서도 서부 개척에 힘쓴다.(사실은 악의제국 양키스와 구단에 협조를 안해주는 브루클린 행정이 좆같아서)

이 서부 이동은 결국 다저스에게 큰 성과를 가져다 주었고 메이저 스포츠에 굶주려 있던 당시 서부 지역 사람들은 옮겨온 명문팀에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었다.

여기에 흑인과 히스패닉 아시아계 관중 유치에서 가장 앞서나간 것은 덤으로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미국 서부에서 지역 밀착 마켓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며 차츰 지역민 사이에서 인기가 올라가

자연히 다저스는 더욱 성공적으로 로스엔젤레스 지역에 정착할 수 있었고, 결국 내셔널리그 최고의 인기 구단으로 도약했다.

거기에 최초의 스프링캠프를 실시한 구단 역시 다저스다. 1940년대에 이미 플로리다의 노는 땅에 야구장과 연습장, 심지어 골프장 등을 건설해 종합 전지훈련장을 만들어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운영할 정도였고

또 다른 나라의 재능있는 선수들을 발굴 하는 능력도 세계 각국에 야구 아카데미를 설립하는 일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유망주 발굴로 유명한 도미니카 공화국 베이스볼 아카데미가 다저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한국 프로야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초창기에 각 구단이 전지훈련가서 메이저리그 팀들의 훈련을 참관하거나 메이저리그 코치들에게 지도 받을때도 상당 부분 다저스와 관계된 경우가 많다.

최초로 전용기를 구입해 원정 이동을 하던 구단 역시 다저스다.

프런트 및 스탭 쪽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여성 인력의 메이저리그 진출에도 상당히 진취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남자 선수들과 신체적 접촉이 요구되는 수석 트레이너 자리에 여성인 수 펄소니를 기용한 것도 메이저리그에서 다저스가 최초이다.

이렇게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기용함으로써 메이저리그 프런트에 알게 모르게 형성되어 있는 남녀의 벽을 조금씩 허무는 일에도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2017년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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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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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빠따가 터너와 시거 빼고 단체로 고인이 되었다.

덕분에 류현진은 6이닝 1실점을 하고도 승을 못땄다.

유리아스도 호투하고 승을 못땀. 이디어는 이디형모드고 곤잘레스는 맛이 가고...

빠따만 문제가 아니라 선발진도 마에다가 씹 고인이 되어버리면서 우완 전멸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5,6월 들어서 코디 벨린저의 각성, 알렉스 우드가 10승 투수로 거듭나고 빠따도 나름 평타는 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대권 도전에 한발자국 내딛고 있다.

대권 도전의 그 마지막 한 수로 다르빗슈 유를 영입했다.

더 짧게 말하면 류현진은 이제 좆됬다는 것이다.

참고로 5월 16일까지는 22승 18패였다가 그 뒤 8월 7일 현재까지 57승 14패라는 괴랄한 성적을 거두면서 승률 7할을 넘어섰다.

특히 최근 51경기 성적만 놓고 보면 44승 7패 .863이다.

이게 얼마나 높은 승률이나면 최근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년간 승률이 207승 39패 .841이다.

와우 내가 안본사이에 승률 오지게 올랐네

그런데 다르빗슈와 그랜더슨을 데려오자마자 커쇼패패패패로 전략하면서 몰락하고 있다.

달빛은 부상 이후 2선발 수준도 아님을 증명하며 망해가고 있고, 그랜더슨은 왜 데려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직도 감을 못잡은 모습.

디비전 시리즈에서 방울뱀을 3연승으로 꺾고 챔십에 진출했다. 챔십에서 컵스 상대로 죽창을 날리고 월시에 진출했다.

월드 시리즈[편집]

이 팀/선수은(는) 우승이 뭔지도 모릅니다.
이 팀/선수은(는) 몇십 년째 우승도 못하고 좆같이 지는 법만 배우고 있는 무관따리입니다.
어서 빨리 해체/은퇴하는 것이 리그/팀에 도움되는 길입니다.
컵스만도 못한 놈들 ㅋㅋㅋ

달빛과 커쇼의 합작 방화로 사망했다. 커쇼는 그나마 1차전,7차전에서 잘던지고 세탁했는데 달빛 이새낀 답이 없다.

류현진 안썼다고 류딸팬들이 지랄하던데 차라리 달빛 쓸바엔 류현진이 나았던건 인정한다. ㄴ1년뒤에 그놈이 그놈이었던게 증명되었다.

2019년에 사인도둑 휴지통 씹스트로스의 만행이 천하에 알려지게 되면서 불쌍한 구단이 되었다.

2018년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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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 팀/선수은(는) 우승이 뭔지도 모릅니다.
이 팀/선수은(는) 몇십 년째 우승도 못하고 좆같이 지는 법만 배우고 있는 무관따리입니다.
어서 빨리 해체/은퇴하는 것이 리그/팀에 도움되는 길입니다.
컵스만도 못한 놈들 ㅋㅋㅋ

작년에 이어 또 월드시리즈를 갔는데 또 우승 못했다. "이게 다 돌버츠 때문이다"라고 외치는 국뽕들의 아우성은 덤.

2019년 시즌[편집]

왜 아직도 이 문단이 없냐

류현진이 에이스로 각성하고 유리아스와 스트리플링도 4,5선발로 준수해지면서 커쇼 -류현진 - 리치힐 -마에다 - 유리아스 - 스트리플링으로 무려 6선발을 돌릴 수 있는 팀이 되었다.

시즌 초 벨린저가 옐리치와 MVP 경쟁을 하며 치고 나갔고 맷 비티, 윌 스미스, 알렉스 버두고라는 신인도 깜짝 등장했다. 기존의 키케, 맥스 먼시등도 여전히 건재함.

그 결과는? 시즌 중후반을 지난 8월 4일, 다저스는 2위 샌프와 16게임차로 늘서부를 씹어드시고 계신다.

하지만 켄리 잰슨이 맛이 가면서 불펜에 구멍이 횅하니 뚫렸는데도 보강을 안했다. 3연콩 각?

ㄴ지구 우승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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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즈와 디비전 시리즈에서 2대3으로 좆망 ㅋㅋ

커좆 병☆신☆새☆끼!

돌버츠 병☆신☆새☆끼!

씹켈리 병☆신☆새☆끼!

2020년 시즌[편집]

프리드먼 개병신 새끼는 여전히 빅 샤이닝 영입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문제는 씨발 동네 구멍가게급 매물을 백화점 상품급으로 쳐 사면서 막상 확실한 명품을 안산다는거다.

이새끼가 매카시 카즈미어 살 돈으로 슈어저를 샀으면 이미 우승했다.

ㄴ 저 때 당시에 연봉총액이 얼마인지는 알고 S급을 사라고 뭐라하는건지 궁금하다. 프리드먼이 다저스에 올 때 스텐 카스텐이 주문했던 것이 페이롤 감소와 사치세 회피 이 두가지인데 S급을 지를 수가 있겠냐?

당연히 류현진은 잡을 생각도 없고 또 어디 듣보잡 B급 로또 새끼나 주워올게 뻔하다.

결국 류현진은 토론토로 4년 80M을 받고 갔으며 A급 매물들은 다 놓치고 가격 떡락해서 오클랜드가 논텐더 시킨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영입했다. 그리고 그게 영입의 끝이다.

ㄴ 트라이넨 = 우승주역 / 류현진 와일드카드 템파베이전 1.2(7)

프리드먼 이 병신새끼는 돈 쓰는것도 싫어하고 유망주 내주는것도 싫어해서 어떠한 매물도 잡아오지를 못하고 있다. 이게 템파베이 시절엔 옳은 행위였지만 다저스는 빅클럽중의 빅클럽이며 얼마든지 돈지랄을 해서 달려야 하는 팀이라는 거다. 다저스에서 템파시절 하던거처럼 유망주 키우기나 하고 있으니 우승을 못하고 있는거다.

결국 빅 샤이닝 FA 영입은 없었지만 보스턴에서 무키 베츠데이비드 프라이스를 데려오며 유출이 마에다와 버두고 2명밖에 없는 트레이드를 선보였다.

그런데 보스턴이 미네소타에서 오는 유망주에 딴지를 거는바람에 트레이드가 무산됬다가 결국 따로따로 트레이드를 해서 보스턴에 프라이스 연봉보조 2M 빼준 뒤 유망주 2명을 추가로 보내고 대신 미네소타에게서 원래 보스턴으로 보낼려던 그라테롤과 마이너리그 유망주 1명과 67번픽을 받고 마에다와 현금 1천만 달러를 보내는 트레이드를 하며 어찌어찌 트레이드를 성공시켰다.

근데 코로나로 60경기 메이저리그 개막이 현실화되며 베츠 반시즌 쓰겠다고 유망주들만 쳐날렸다. 그리고 프라이스는 시즌 불참 선언.

이였는데 베츠가 12년 3억6천500만달러 장기계약을 맺고 다저스 종신이 되었다.

당연히 늘서 탈탈 털어먹고 와카전에서 밀워키를 가볍게 2연승으로 털었다. 귀쇼가 8이닝 13K로 드디어 가을부진을 깨기 시작했다.


★우승팀/선수입니다.★

32년만에 우승

코로나 시즌 우승이어서 계속 가짜시즌 우승이라고 음해당하고 있다. 비슷하게 레이커스 코로나 시즌 우승도 버블우승이라며 없는 셈 취급한다.

2021 시즌[편집]

키케 에르난데스가 보스턴으로, 작 피더슨이 컵스로, 페드로 바에즈가 휴스턴으로, 알렉스 우드가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했다.

하지만 트레이넨이 잔류했으며, 2월 6일 메츠하고의 영입경쟁에서 이겨서 트레버 바우어를 3년 102M 딜로 영입했다.

커쇼 - 바우어 - 뷸러 - 프라이스 - 메이 (+ 유리아스, 곤솔린)

개미친 선발진 ㄷㄷ... 여기다가 틀드 데드라인때 슈어저까지 왔다.

돌버츠가 성큰 놀이 하면서 유리아스 갈아 먹어서 애틀한테 졌다. 그리고 애틀은 우승.

2022 시즌[편집]

시거는 10년 325M에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해버리는 것도 모자라 투수 맥스 슈어저는 옵트아웃 포함 3년 130M에 뉴욕 메츠로 이적하면서 큰 누수가 발생하였다. 게다가 젠슨락까지 애틀랜타로 떠났다.

그리고 다저스는 프레디 프리먼과 크레이그 킴브럴 영입으로 빈 자리를 매꿨다.

시즌 시작하고 나니 토니 곤솔린의 포텐이 터지면서 아직도 못 돌아오는 바우어 대신할 에이스 투수를 또 얻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때는 조이 갈로가 왔고 올해도 무난하게 지구 우승은 했는데 킴브럴 이새끼가 재앙의 마무리가 되는 바람에 팀 내에 마무리가 없는 병신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돌버츠의 환상적인 용병술로 샌디에이고에게 떡발렸다. 111승 디비전딱이 말이냐

라이벌[편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

소속 선수 목록[편집]

투수

No.7 훌리오 유리아스

No.21 워커 뷸러

No.22 클레이튼 커쇼

No.26 토니 곤솔린

No.27 트레버 바우어

No.33 데이비드 프라이스

No.46 크레이그 킴브럴

No.48 브루스더 그라테롤

No.49 블레이크 트레이넨

No.85 더스틴 메이


포수

No.15 오스틴 반스

No.16 윌 스미스

내야수

No.5 프레디 프리먼

No.10 저스틴 터너

No.13 맥스 먼시

No.35 코디 벨린저

No.48 가빈 럭스

외야수

No.3 크리스 테일러

No.12 조이 갈로

No.50 무키 베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