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브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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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본인의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
놀랍게도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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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보다도 헐거운 이놈들을 한번씩 비웃어주십시오. |
악의 제국의 기운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
갓갓갓 갓갓
야구 그 자체 George Herman Ruth 뉴욕 양키스 No.3(영구 결번)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895년 2월 6일 ~ 1948년 8월 16일 (53세) |
출생지 | 메릴랜드 볼티모어 |
국적 | 미국 |
신장 | 189 cm |
체중 | 100 kg |
선수 정보 | |
입단 | 1914년 보스턴 레드삭스 자유계약 |
투타 | 좌투좌타 |
포지션 | 선발투수&외야수 |
경력 | 보스턴 레드삭스 (1914~1919) 뉴욕 양키스 (1920~1934) 보스턴 브레이브스 (1935) |
“ |
밤 하늘에 야구공처럼 하얀 달이 뜨면, 사람들은 누구나 홈런왕 베이브를 생각하게 될 거야 정말 신나는 일이지 안 그래? |
” |
축구계의 펠레와 마라도나, 농구계의 마이클 조던도 명함조차 못 내미는 야구계의 영웅이자 신
일반적으로 베이브 루스라 불려서 진짜 이름인 줄 아는데 원래 이름은 조지 허먼 루스. 베이브는 애칭인데 이게 굳어져서 베이브 루스가 된 것.
투수로도 타자로도 우승을 해본 유일신
모 짝퉁 야신과 달리 진짜 야신이라고 불릴만한 분이다.
투수, 타자 모두 괴물로 걍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시던 분.
베이브 루스가 왜 야구의 상징인가?[편집]
데드볼 시대에는 어지간한 에이스들은 투타겸업을 했었다.
하지만 대부분 어중간하거나 한쪽이 좀 떨어지는 수준인데 베이브 루스는 둘다 압도적인 최정상급이었다.
투수는 그렉 매덕스, 랜디 존슨, 놀란 라이언급의 1티어 투수. 타자는 배리 본즈 급.
물론 배리 본즈보단 몇몇 타격 스탯들이 조금 밀리는데 그때는 뛰어난 과학력도 없었고, 데드볼 시대라 공의 반발력이 현저히 떨어졌었다. 데드볼 시대를 끝낸 장본인인데 뭔소리야
무엇보다 이분은 약 안하셨다. 아니 약이 없던 시대다 이땐
다만 양고환 추출물 투약은 했다는 설이 있는데 이것도 설인데다 애초에 당시에는 금지약물이란것 자체가 없던 시절이라 이것 가지고 깔 수는 없는 일이다.
레드삭스와 양키스에서 많은 홈런을 이뤄냈으며 20세기 초 메이저 리그 최고의 선수였다.
앞으로도 루스의 커리어를 뛰어넘을 선수는 사실상 없을것으로 추정되는데 왜냐하면 루스는 투수로서도 최고의 선수였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그를 뛰어넘는 야구선수는 없다. 이제 그가 세상을 떠난지 70년이 다 되었는데도.
은퇴한지 82년이나 되었지만 아직까지 통산 장타율(0.690)과 OPS(1.164)는 MLB 최고의 자리에 있다.
은퇴시 통산 1위였던 홈런(714), 타점(2213), 출루율(0.474)는 후대의 위대한 선수에 의해 내려왔지만 아직도 2,3위를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루스가 레드삭스에서 양키스로 떠나면서 레드삭스는 그 유명한 '밤비노의 저주'에 빠지게 된다.
이 저주로 인해 레드삭스는 므르브 레전설 주술사가 저주를 깨기 전까지 86년간 우승을 못하게 된다.
여담[편집]
프로 레벨에서 왼손(좌투) 포수가 없는 이유는 우타자가 많은 야구 환경에서 좌투 포수가 2루, 3루 도루 저지를 하려면
포구 이후 몸을 비틀어야하는 동작이 추기되어 도루저지가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나,
현실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포수를 볼 정도로 강한 어깨를 가진 좌완선수는 중,고교 레벨에서 이미 투수로 전향하기 때문이다.
이의 대표적인 예가 베이브루스로, 포수로 시작했으나 어깨가 강해 투수로 전향하였고, 프로레벨에서 20승 좌완투수가 되었음에도
타격에 더 큰 재능을 보여 강견을 살릴 수 있는 우익수로 전향했다. 그리고 타자로 역대급 전설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런 실력과 달리 그는 게을렀고 사생활도 뭣 했다 훈련도 게을리 했고 청량음료와 술을 과다 섭취해서 1000달러 벌금 먹은적도 있다.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여 어린이 팬들에게 매우 따뜻한 팬서비스를 베풀기로도 유명했다. 은퇴 후에도 꾸준히 어린이들을 후원했었다.
타이 콥에게 흑인의 피가 섞여있냐등 까였다한다 인종차별자 샊히
ㄴ근데 베이브 루스 시대때는 흑인은 인간대접을 못받던 시대였음. 1960년대 까지만 해도 미국내에서 흑인은 그냥 말하는 짐승 취급당했는데 베이브 루스 시대에는 어련했겠냐... 이건 걍 베이브 잘못이라기보단 당시 미국 사회의 문제
선수 기록[편집]
[[1]]
빌리 마틴 2루수, 감독 1986년 8월 10일 결번 처리. |
파일:영구결번2.PNG 데릭 지터 유격수 2017년 5월 14일 결번 처리. |
베이브 루스 우익수 1948년 6월 13일 결번 처리. |
루 게릭 1루수 1939년 7월 4일 결번 처리. |
조 디마지오 중견수 1952년 4월 18일 결번 처리. |
조 토리 감독 2014년 8월 23일 결번 처리. |
미키 맨틀 중견수, 1루수 1969년 6월 8일 결번 처리. |
빌 디키 포수, 감독, 코치 1972년 7월 22일 결번 처리. |
요기 베라 포수, 좌익수, 감독, 코치 1972년 7월 22일 결번 처리. |
로저 메리스 우익수 1984년 7월 21일 결번 처리. |
필 리주토 유격수 1985년 8월 4일 결번 처리. |
서먼 먼슨 포수 1979년 8월 3일 결번 처리. |
화이티 포드 선발투수, 코치 1974년 8월 3일 결번 처리. |
호르헤 포사다 포수 2015년 8월 22일 결번 처리. |
폴 오닐 우익수 미정 비공식 영구결번. |
돈 매팅리 1루수, 코치 1997년 8월 31일 결번 처리. |
엘스턴 하워드 포수, 좌익수, 코치 1984년 7월 21일 결번 처리. |
케이시 스텡걸 감독 1970년 8월 8일 결번 처리. |
마리아노 리베라 구원 투수 2013년 9월 22일 결번 처리. |
레지 잭슨 우익수 1993년 8월 14일 결번 처리. |
앤디 페티트 선발투수 2015년 8월 23일 결번 처리. |
론 기드리 선발투수, 코치 2003년 8월 23일 결번 처리. |
버니 윌리엄스 중견수 2015년 5월 24일 결번 처리. |
재키 로빈슨 2루수 1997년 4월 15일 전 구단 공통 결번 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