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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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 | ” |
— 정몽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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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니어의 아버지가 자식이 제시한 철학 이론의 우수성을 깨닫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현대(現代) 최고의 헬학자이자, 현대가(現代家) 최고의 승부사
본명은 정예선. 정몽준의 늦둥이 차남이다. 형과 14살 터울이다. 그리고 1996년생으로 신장은 187cm로 헬조선에서 장신이다.
현자 지로보 센세에 뒤지 않는 조산의 현자다. 겨우 약관의 나이에 견분철학(犬糞哲學) 분야의 SCI급 논문들을 쏟아내는 Facebook Journal에서 자신만의 파격적이고 독창적 철학 체계 국민미개론을 창시하여 미개한 국민들에게서 미개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철학사적으로 봤을 때 그의 사상은 후쿠자와 유키치, 윤치호의 영향을 받았고 나향욱에게 영향을 주었다. 미개한 조선이 그 미개한 국민성 탓에 1945년 이후로 단절된 조선총독부 아카데미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내선일체론, 2등국민론을 계승하였다고 평가받는다.
처음엔 미개한 국민들의 미개한 안목 때문에 배척당하고 질타받았지만 결국 시간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사회과학의 묵시적 검증 방식을 통해 마침내 이 이론은 빛을 보게 된다. 헬조선 국민들의 미개한 국민성을 증명하는 사례가 잇따라 등장하고, 나날이 승수를 쌓으며 미개한 헬조선 사회의 위대한 진리로 재평가된 것이다.
어린 천재의 표본이다. 자기가 입학한 연세대 철학과의 수많은 교수들이 수십 년 동안 연구해도 못 남길 업적을 남기셨다. 말 몇 마디로 철학 논문 몇백 개를 쌈싸먹은 거 보면 거의 Cogito ergo sum을 발표한 데카르트와 현피 뜰 수준아다.
퍼거슨의 승수를 따라잡을 유일한 유망주. 그의 승패기록은 몽주니어 항목을 참조하라.
말하고자하는 알맹이 내용은 무슨 의도고 무슨 내용이며 어떤 근거로 말했는지 알겠으며 합리적이지만 이론을 발표하는 시점이 매우 좋지 못했다. 바른 말과 타이밍은 별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국민미개론은 현재 퍼거슨 경의 'SNS는 인생의 낭비'와 함께 철학계의 양대산맥으로 대두하고 있다.
현재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를 위해 연세대 철학과에 재학 중이다. 향후 전망이 기대된다. [1] [2] [3]
재수 학원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철학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싶다. 서울대 철학과에 꼭 입학하고 싶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편집]
역사적으로 유서깊게 내려오는 헬사상을 숭배하는 철학자로서 국민들에게 대헬민국 금수저의 현실을 보여주셨다.
금수저들은 개돼지들을 잔혹하게 취급하며 이분의 국개론에 찬동했다.
심지어 땅콩항공의 조씨 일가는 첨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지키는 참된 금수저처럼 보이는 글들을 남기기도 했다는거~
리알 어메이징~ 헬한민국!
그의 선견에 감명받은 포스트헬 철학자중 한명인 나향욱이 정몽주니어의 국민미개론 체계를 더욱 확장하여 국민 개돼지론 을 완성하였는데, 이 역시 잠깐 질타받았다가 그리 늦지않은 시기에 재평가받아 헬학이론의 학문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국민 개돼지론의 논증은 다음과 같다.
모든 헬조선인은 미개함 > 미개한 것들은 개돼지로 여기는 것이 옳다 > 고로 민중은 개돼지 취급해야된다.
미개함을 곧바로 개돼지로 연결시키는 시적 메타포는 너무나 급진적인 제안이라 미개한 조선인 개돼지들은 물론, 헬학자들에게서조차 너무 앞서나간 주장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으나 헬학의 사상적 핵심인 무논리 가 내로남불의 계층적 간섭에 의해 지나치게 터부시되어왔다는 점을 근거로 술김에 나온 말실수 라는 변명의 전형성 을 통해 헬학자들의 반박을 재반박 하였다.
논리를 사용하면 패배 라는 헬학의 무논리성을 일깨워주는 위대한 헬학변론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정몽주니어보다 훨씬 높은 빠워~의 이웃집 동생의 리포트가 세상에 공개되면서, 정몽주니어의 지적 수준에 대해서도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그의 이론인 국민미개론은 페이스북 수준에 걸맞게 천박하고 격식없는 문체로 작성되어 무식한 금수저라고 욕하는 사람들의 차별과 멸시를 받았지만, 이건 논문을 제출한 출처의 수준에 맞는 통신체로 작성했을 뿐이었고
그 통신체마저도 같은 나이대의 정읍읍 양이 대학교 과제로 제출한 리포트와 비교해보면, 같은 금수저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정몽주니어의 고차원적이고 깊은 지적 수준을 드러내준다고 볼수 있다. 왜냐면 정읍읍에게는 토플 토익시험과 필적하는 난이도라는, 국어 맞춤법마저도 지켜서 적었고 어디 블로그에서 베낀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본인 머리속에서 생각해낸 창조적인 개소리이기 때문이다.
정읍읍양의 B 학점 레포트와 비교해보면 정몽주니어는 우수논문상이라도 하나 챙겨줘야할 퀄리티임이 분명하다.
게다가 국민미개론 연구 활동만으로도 바쁠 시간에 재수생으로서 수험생활을 병행중이었다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
수년 뒤 입학논란과 함께 희대의 초딩체 말투 논문으로 최근 논란이 된 최읍읍딸 정읍읍 양 이나, 반대편에선 박읍읍은 애비인 원숭이빽인지 그 친구이자 따까리에 수시로 대변인인양 폴리페셔하는 죄궉 굣수 덕인지는 소문과 카더라만 무성할 뿐 알 바가 없으나, 스푼 들고 태어난 인물중에 죄다 철부지만 있고 몽쥬니어 만한 지성있는 철학자가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정치 양 극단의 수저인물 쥬니어들 중 서울대 역사이래 유일무이하게 미대에서 법대로 특별전과하신 몽키쥬니어 박읍읍양과 반대편 정읍읍 양의 두 좌우 양극단 수저인물 쥬니어들의 (일반인의 노오~력과 현실의 장벽쯤은 초강도 수저파워로 죄다 파괴하는) 대표 케이스들과 얘네들의 지적능력과 양심이 의심되는 꼬라지 상태를 볼 때 말이다.
표절 논란[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표절이거나 표절일 수 있습니다. 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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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 Alexis de Tocqueville가 이미 정몽주니어의 논문과 유사한 주장을 펼친적이 있음이 밝혀졌다. 학계에서는 논문의 표절이 의심된다는 의혹이 붉어지고 있다.
해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