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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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래 전무후무하게 서울대 미대 -> 법대로 전과하신 좆쩌는 년이다.
이런 사례는 전례도 없고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없었으며, 서울대 개교 이후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사례는 박다인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이며 유일하다. 당연히 얘 상태도 그럴만한 뭐가 있는것도 아니었다.
독립운동가 출신의 최초 대통령으로 개쩌는 빠워의 이승만이나 군사정권의 박정2나 쿠데타 29만원도 차마 이런 케이스는 없었다는 소리.
덕분에 노오력이 유일하게 점수로 반영되는 그나마 공정한 시스템인 수능에 올인하던 흙수저들과 노력충들에게 많은 좌절감과 박탈감을 주었으며, 학생 내부에서도 비판과 항의 동요가 심했었으나, 놀랍게도 자칭 진보 언론들이 모른척 못본척하며 다들 쉬쉬하고 다른 이슈로 시사이슈를 화제화 시키며 자연스레 넘어가기에 이른다.
박몽키씨 자녀들은 아들 박주신씨나 딸 박다인이나 전례나 상식이나 기존 제도적으로 불가능을 가능케하고 그가 나타나면 진로가 바뀌는 대단한 무언가가 있다. 반대편 진영에서는 정유라도 마찬가지.
이래서 정치인이니 힘좀있다는 새끼들이 다 그놈에 그놈이라는 소리가 아재들 술자리에서 나오는거긴 함.
그게 가능한 이유는 아버지가 시민단체 프렌차이즈의 거점을 운영하던 운동권 단체 법인의 대부라 거의 중세시대 사병 수준으로 그에게 올인하며 뭐라도 편들면서 시위하고 난리치는 극성 따까리들을 많이 데리고 있는 분이자 서울을 헬서울로 만들고 있는 박원숭이와 그 따까리친구 조모씨 굣수 덕이 아니냐는 비판과 조롱이 계속 일었다고 한ㄷ..
당신 누구야? 읍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