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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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라합중국
United States of North Jeolla | |
기본 정보 | |
건국일 | 2004년 5월 14일 |
수도 | 쌀미그라드 |
국가 | 진안 아가씨(1990-) |
표어 | 벼와 쌀을 분리해주마! |
정치 | 명목 : 대한민국의 행정구역(전라북도), 실제 : 전라 토후국 연합내의 자치공화국 |
여행경보 | |
여행유의 | 멍청공화국 접경지역(익산,군산,완주 중 舊 고산군 지역,진안) |
여행자제 | 내륙지역 (김제,임실,전주,부안,완주 중 舊 고산군 지역 제외) |
철수권고 | 전라 토후국 연합 본토 접경지역(남원 중 서부권,고창,순창,정읍) |
특별여행주의보 | 쌍도국 접경지역(남원 중 구 운봉군 지역,무주,장수) |
특별여행경보 | |
여행금지 | |
추가 정보 | |
홈페이지 | 북전라합중국 홈페이지 |
북전라합중국의 행정구역 | |
특별시 | 쌀미그라드(수도)(덕진구 · 완산구 · 완주군) |
---|---|
광역시 | 군산시 · 서동시 |
일반 도시 | 고부시 · 춘향시 · 벽골시 |
부족사회 자치령 | 고창군 · 변산군 · 무진장군(덕유읍 · 마이면 · 장수면) · 치즈군 · 고추장군 |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개요[편집]
전라미국(全羅米國)은 전라민국 중에서도 북부 지역인 전북 지역을 지칭하는 말이다. 보통 같은 전라민국에서 떨어져 나온 국가인 전라인민공화국과는 다르게 노예관행도 없고 타 자치국과 인심이 비슷해서 더 살기 좋다고 알려져있다.
역사[편집]
타 자치국과 비교하면 비교적 최근에 생긴 나라로(경북괴/스까국은 2017년 3월 10일에 분리되었으나 사실 1987년 6월 29일에 별도로 독립했던 걸 3년도 못가 다시 쌍도국으로 병합한 것이다.), 전라민국 총통 김대중께서 철권으로 통치하실 때까지만 해도 현재 전라인민공화국 지역과 하나로 묶여있었으나, 이후 김대중의 노벨화학상 수상과 동시에 총통직에서 물러나면서 두 자치공화국 간의 앙금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총통의 사임 이후, 차기 총통을 선발하는 슨상그라드 당대회에서 당시 전라북부동맹의 영도자 정동영에게 간택받은 노무현이가 차기 총통으로 지명되었으나, 전라남부연합에서는 이에 반발하여 2004년 3월 12일 기습 북침을 시도한다. 처음에는 전라북부동맹이 밀렸지만 4월 15일 슨상그라드를 함락시키는데 성공하여 결국 5월 14일 명시적인 전라북부동맹 지역과 슨상그라드 및 전라남부연합 동부를 관할하는 전라미국 자치정부가 출범하고, 이에 반발해 전라남부연합 서부에서는 전라인민공화국 자치정부가 탄생하게 된다.
그러나 전라미국 자치정부는 출범 이후부터 과도한 개혁에 반발하는 민심에 직면하게 되었고, 결국 2006년 5월 31일 슨상그라드 의회가 다시 전라인민공화국에 귀속되는 법을 만장일치로 기습 통과시키면서 다시 과거 전라북부동맹 지역만을 관할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2008년 2월 19일 두 자치공화국의 전격 통일이 선언되었고, 전라미국은 페지되어 다시 7시에는 하나의 전라민국만이 자리하게 된다.
이렇게 재통일한 전라민국은 장장 10년간 홍통내전을 벌이게 되나, 2015년경 전라인민공화국의 재독립 시도가 벌어지게 되고, 급기야 슨상그라드 의회가 일방적으로 전라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선포하게 된다. 그리고, 공산화의 물결을 타고 2016년 4월 13일 익산시, 진안고원, 담양군(전라인공의 월경지)을 제외한 전 7시 지역을 전라인민공화국군이 통치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전라미국 정부는 쌍도국(스까국)의 일부 지역을 점령하고 돌아온데다가 쌍도국의 심장 경북괴의 중심지를 격파하는데까지 성공하면서 7시 지역에 개선장군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이후 거짓말처럼 7시 민심은 다시 전라미국으로 빠르게 기울었고, 2018년 5월 9일 전라미국-홍혈왕국-스까국을 통합해 만들어진 홍통연합의 명실상부한 종주국으로 거듭난다.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전라인민공화국과의 관계[편집]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데, 전라인민공화국이 슨상님을 지지한다면 이곳은 노짱(과 그 2인자 정도령)을 지지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1]. 그리고 전라민국계 국가들 중에서 보수표가 가장 많이 나오는 지역이기 때문에 전라인민공화국과 사이가 좋지 않다.
전라민국과의 관계[편집]
좋은 편이라 하기는 뭐하지만 전라인민공화국보다는 사이가 좋은 편.특히 전라민국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독립을 시도하고 있는 홍통특별행정구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다. 순상그라드에 인접한 구례의 경우, 슨상그라드특별시보다 이곳의 수도 햇쌀그라드특별시 접근이 편한 탓도 있고, 고속도로도 아주 잘 뚫려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구례는 1910년 이전에 전라미국에 속했다가 이후 자치국 내 경계조정으로 인해 전라민국에 넘어간 곳이다. 최근 이곳들이 다시 홍혈왕국으로 독립하였는데, 그럼에도 남은 전라민국 지역들인 담양,슨상그라드특별시 등과는 사이가 좋은 편이다. 이게 마법의 호남고속도로와 고창담양고속도로 덕분이다.
홍통특별행정구과의 관계[편집]
가장 사이가 좋은 국가라 할 수 있다. 철도로는 전라선이 이어주고 있고, 고속도로로는 호남고속도로와 순천완주고속도로가 이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둘 다 노짱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국가/지방이고, 이로인해 두 지역 인민 모두 전라인공 본토를 싫어한다. 그래서 그 단합력이 지금 이렇게 사이를 좋게 만든 것.
멍청공화국과의 관계[편집]
서천군,논산시,금산군과의 교류가 활발한 편으로, 이곳을 통과해서 대전과 서울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나쁘지는 않은 편.
쌍도국과의 관계[편집]
쌍도국하고는 교류가 많지 않다. 무주군 혼자서 세다리 걸치고 쌍도국의 거창이랑 놀거나 경북괴의 김천이랑 놀거나 음흉공화국의 영동군과 놀거나를 시전하고 있다.
주산업[편집]
햇쌀그라드특별시와 새만금광역시 지역에서 2차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남쪽의 촌동네들은 쌀과 고추장을 생산하고 있는데, 남원의 경우 지리산 자락에 혼자 외로이 있는 동네인 나머지 미쳐서 이상한 산업만 발달했다. 농업이 발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명한 관광지들이 제값을 못해서 관광업도 아니고, 공업은 KT%G 원료 공장이랑 농공단지 하나 있어서 뭘 하기가 애매한 이상한 동네가 되어 버렸다.
화폐[편집]
감자국이 화폐로 감자를 쓴다면 이곳은 쌀로 물물교환을 한다. 화폐등급은 고원쌀(무주,진안,장수,임실,순창,남원)<정읍쌀<해안가(군산,익산,부안,고창)<김제쌀 순이며, 김제쌀은 서울공화국의 10000원과 그 화폐가치가 같다. (해안가쌀은 5000원,정읍쌀 1000원 ,고원쌀 500원)
교통[편집]
고속도로[편집]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광주대구고속도로,고창담양고속도로,익산포항고속도로가 이 지역을 지난다.
철도[편집]
동부지역은 전라선,서부지역은 호남선, 군산 혼자 독고다이로 장항선.
항공[편집]
군산공항이 있는데 겁나 후짐.
같이 보기[편집]
- ↑ 원래 그지역 유지인 이철승을 밀어주던 곳이었으나 이철승이 몰락한 이후 일시적으로 슨상님을 지지하다 노짱이 등장한뒤 노짱텃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