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즈키 토모에
조무위키
최고로 유능한 수석검사
호우즈키 아카네의 언니이다.
한때는 경찰청 소속 수사관으로서 간토 카이지와 최강의 콤비였다.
훈장도 많이 탔다고 한다.
현재는 수석검사로 전직한후 이상할 정도로 성격이 바뀌었다.
아야사토 치히로의 법률학교 선배로 매우 친한 관계이다.
손톱을 피가 날때까지 깨물기도 하는데,너무 아파보인다.
웃는 게 아주 예쁘다.
SL-9호 사건[편집]
날조범
증거들을 날조하며 자신의 동생에게서 살인죄를 벗겼다.
애꿎은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고
증거를 날조해준 간토의 지시대로 검찰청으로 자리를 옮기고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있다.
간토 카이지는 경찰청장에다가 수석검사가 꼭두각시이니 만큼
검찰에도 권력을 가지게 되었으니 이 사건으로 운이 아주좋게 땡을 제대로 잡았다.
사실은 이 모두가 현장을 보고 대가리가 빠르게 돌아간 간토가 자이몬을 죽이고
현장을 위조하여 아카네가 한것처럼 꾸몄다.
모든 정황이 밝혀지고 모든 죗값을 치루기 위해
현재는 수석검사 파직 및 빵살이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