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즈키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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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이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이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
과학을 사랑하는 여고생이다.
언니가 매우 유능한 수석검사인데 살인혐의를 받고 구치소에 가서
아야사토 치히로에게 변호를 의뢰하러 갔으나 웬 은혜가 있어서 놀랐다.
아야사토 마요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반대로 언니는 아야사토 치히로랑 비슷하게 생겼다.
유학간 아카네[편집]
언니가 유학을 보내 과학 수사공부를 했다가
교수의 일본출장때 통역을 맡았다.
근데 아카네는 영어를 진짜 못한다.
결국 바디랭귀지에 맡기고 자기는 미츠루기랑 놀러갔다.
역전검사2에선 이치죠 미쿠모가 기억잃고 병신되자 잠시 미츠루기의 조수로 따라다녔다.
그런데 미쿠모하고 나이가 같은데 같이 대화하는 묘사를 보기 힘들다. 하긴 마요이와 메이도 나이는 같지만 그저 그런 사이이니
아카네 형사[편집]
과학도구셔틀
과학수사관 시험을 본 아카네는 낙방하고 강력반 형사로 배정받았다.
그래서 눈치 슬슬 보면서 감식반이 오기 전에 과학수사를 끝낸다. 덕분에 오도로키가 몇몇 증거를 먼저 발견하고 법정에서 가류검사의 머가리가 깨지게 되었다.
사비로 산 장비가 넘쳐 흐르게 됐다. 근데 월급은 부족하단다
이때부터 성격이 삐뚤어지고 카린토를 계속 먹어댄다. 근데 파오후도 안되고 이쁘다.
처음에 오도로키를 만났을땐 꺼져라고 했는데 나루호도가 준 지문 식별 가루를 보여주니 갑자기 친한척하고 누나인척 한다.
과학수사관 아카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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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5에서 안나와서 버려진줄 알았는데 역전재판 6에서는 드디어 고대하던 과학수사관으로 복귀한다. 야호! 5년만의 복귀작이다.
다시금 그 이쁜 성격으로 돌아왔으면
직업은 과학수사관이지만 형사의 역할은 여전히 수행해서 사건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용의자 검거도 한다.
기분잡치면 과자먹는건 여전함
이젠 나유타 사드마디한테 노예로 부려진다. 작품 배경이 쿠라인 왕국과 일본을 번갈아가기 때문에 생고생을 한다.
미츠루기[편집]
진성 미츠루기 빠이다. 언니가 한때 미츠루기 검사와 일한적이 있는데 이때 진성 빠가 되었다.
자기가 어떤 처지인지도 모른 채 상사를 상사 취급을 안 한다 요망한 년
사실 아카네가 가류보다 연상이다
이 덕분에 이치죠 미쿠모가 만들어진 것도 사실이다. 하도 빠돌이라 처음에는 그냥 진짜로 조수 히로인으로 넣으려 했지만 진행이 안 되서 대신 만들었다 한다.
SL-9호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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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몬 검사를 살해한 용의자
자이몬 검사가 살해한 것으로 추측되는 유력한 용의자였으나
토모에의 증거 날조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같은 방에 있었던 아오카게가 감방에 들어갔다.
이 증거날조로 인해 토모에는 성격이 차가워지고 수석검사로 들어가면서
증거날조에 협력한 간토 카이지에게 덜미를 잡혀서 그의 꼭두각시로 살고있었다.
진실[편집]
이 모든것은 간토 카이지의 권력욕으로 인한 계략이었다.
아오카게와 아카네와 자이몬 검사가 함께 쓰러져있는 장면을 보고 매우 빠르게 그의 머리가 돌아갔다.
아카네가 살해한것처럼 꾸미면 토모에가 당연히 날조를 할줄 알고 자이몬을 죽인 후 토모에가 현장으로 오게끔 유도 결과는 성공
결과적으로 아오카게는 사형을 선고받고 토모에를 수석검사에 앉히고 꼭두각시 노릇 시키고
자신은 경찰청장이 되어 검찰과 경찰을 아우르는 권력을 누리고 있었다가
왠 은혜가 모든것을 해결하여 다 뽀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