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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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양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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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양산시민 : 잘하고 있는 님비 예시
총 구간 길이 : 12.51 km, 7개역, 1개 차량기지 건설
양산에서 짓고있는 경전철 노선이다. 노포-북정선이라고도 한다.
그냥 보통 경전철처럼 지으면 좃망일걸 지들도 알았는지 단선으로 바꿔서 꾸역꾸역 추진한다고 한다.
용인이나 의정부 등등의 다른 좃망경전철도 적어도 복선으로 지을 허가는 났다는걸 생각해보면
이 노선이 얼마나 더한 좃망노선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이 노선 말고 단선으로 짓는 계획은
수도권 1호선 경원선 연천 연장 구간 밖에 없다. 그것마저도 일단 단선으로 짓는데, 복선 기반으로 하여 선로만 먼저 단선으로 놓는 거니 말다했다. 물론 통일에 대비하는 것도 있겠지만.
놀랍게도 이미 공사중인 노선이다.
어떻게 해서 이런 좃망노선이 벌써 공사까지 들어가게 된걸까?
비판[편집]
시작[편집]
원래는 2호선 양산연장 계획의 일부였다.
1단계는 호포-양산 구간, 2단계는 양산-북정 구간으로 하려고 했으나
운영적자문제로 부산시, 부산교통공사, 양산시가 한바탕하고 결국 2단계는 착공취소.
근데 양산시의 인구 증가에 따라 2호선 양산구간 이용객들도 많아졌고
그래서 원래 예정되어있던 북정역을 다시 만들기위해 처음 나온 노선이다.
그냥 원안대로 2호선 정거장만 3개(가칭 신기,북부,북정) 늘리면 되는데 왜 굳이 차량기지도 하나더 필요한 경전철로 바꾼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핑계는 2호선 연장으로 하면 건설비가 비싸서라고 한다.
중전철 정거장 3개 늘리는것보다 경전철 정거장 7개 짓고 차량기지까지 짓는게 어떻게 더 싼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중전철 레일은 금으로 만드나 보다.
ㄴ미국 중전철 레일은 진짜로 금으로 만든다.
경전철로 바꾸면서 양산시내에서 노포동까지 추가로 노선을 뚫을수 있다는걸 핑계로 밀어붙인거 같은데
지들도 이 핑계가 잘 안먹힐거라는건 아는지 관심을 끌기위해 부산1호선 연장이라고 뻥을 친다.
이런 뻥이 과연 먹힐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텐데
무려 부산에서 4호선 뚫을 때 부산3호선 지선이라고 뻥을 쳐서 짓는데 성공한 예가 있다. 이거 보고 한듯.
저딴게 먹히는걸 보니 역시 우리나라 높으신 분들은 지하철이 뭔지 모르는게 분명하다.
기적의 논리[편집]
노선 짤때 양산 구시가지 경유 안이 두가지가 있었다.
하나가 시청 앞마당을 지나지만 그 댓가로 양산역을 빗겨가는 캐병신같은 안이고
나머지하나가 시청에서 좀 떨어져 지나가되 아파트단지를 돌고 2호선 양산역 코앞을 지나가는 안이었다.
상식을 가진 새키라면 당연히 이 좃망노선이 2호선이랑 환승도 안되게 짓는 첫번째 안보단
그나마 주거지도 더 지나가고 양산역이랑 환승도 되는 두번째 안이 더 개념찬 생각이라고 느낄텐데
우리 높으신 분들은 그렇지가 못했는지 끝내 첫번째 안으로 결정을 내리셨다.
아까 말했지만 첫번째 안은 2호선 양산역을 못지나가는데
이 좃망노선이 환승도 안되면 어떻게 대통령께서 허가를 내주나 싶었던 높으신 분들이
'2호선 역이 멀다고? 그럼 2호선을 경전철 옆으로 끌어오면 되지!'하는 마리앙투아네트급 마인드와 함께
2호선을 양산역에서 한 정거장만 추가로 연장해서 양산종합운동장 앞에서 환승을 시킨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 좃망노선이 튀어나오게 된 계기는 2호선같은 중전철은 연장하는게 비싸서이다.
결국 이 좃망경전철을 추진하는 이유는
'중전철 역 3개 연장'보다 '경전철 역 7개(그 중 노포역은 지하역)랑 차량기지 1개 짓고 덤으로 중전철 역 1개 연장'까지 하는게 더 싸서라는 건데
참으로 부탁을 랄 치지 않을 수 없는 기적의 논리이다.
ㄴ 이거 근데 1호선 연장안도 있고 그래서 돈 많이 들어간다고 한듯
근황 및 평가[편집]
원래 17년 11월에 착공할려고 했는데 연기되어 18년 10월부터 공사시작한다.
근데 도심지역을 안 지나간다..
단선으로 짓는단다.. 경전철인데 단선으로 지으면 배차간격이 얼마나 좆같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반박> 옆동네 쇼난모노레일도 단선인데 배차간격 7분 30밖에 안된다, 한국이라고 못할것도 없다.
근데 버스로 충분히 커버될 지역인데 이 노선을 왜 만드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차량도 최고속도 60밖에 안 되는 차량이다.
이게 나중에 울산까지 연장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다.
단선경전철이 울산까지 연장될리는 없다.
그럼 배차간격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지고, 속도도 버스한테 밀리는데 누가 타겠냐?
개통되면 의정부 경전철을 뛰어넘는 흑역사 노선이 될지도 모른다.
신도시 때문에 짓는다는데 규모가 작아서 메리트가 없다.
다른것보다 지금 터만잡고있는 사송보다 지어진지 졸라오래됬는데 지하철이든 경전철이든 계획만 잡고 착공은 안되는 정관,명지 신도시 주민들은 졸라욕하고있는중 여기는 공영제때문에 부산 원도심 버스 빼와서 넣고있으므로 원도심에서 욕도 존나 먹고있다.
그냥 트램으로 짓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제일 최선의 방안은 안 짓거나 2호선을 북정까지 단선으로 연장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미 짓고 있다는 거지
공사 과정에서 지반 침하가 일어나고 있고, 마을 위에 교량을 지을려고 한다.
이 때문에 양산주민들의 공사에 대한 반발이 늘어나고 있다.
양산도시철도 공사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좋은 님비 현상의 예시라고 볼 수 있겠다.
이왕 소송까지 가서 아예 무산되었으면 좋겠다.
남간에서는 미래에 기대되는 역들 이러면서 7개 역 중에서 5개 역 집어넣고 이딴 노선을 찬양하고 있다.
개통 된다면[편집]
기존 양산시가지에서 노포동 방면으로 이동하는 버스들이 사송신도시를 경유하게 될 것이다. 여담으로, 울산 버스 1147번은 9~10만 인구 웅상 지역을 경유만 하고, 아예 무정차하는데, 사송신도시 인구는 웅상 지역의 절반 가량 될것이므로 사송신도시를 아예 무정차하는 버스 노선을 충분히 둘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사송신도시를 정차하는 노선과 무정차하는 노선이 공존하게 된다면 이 노선의 가치는 더욱 없어지게 된다. 단선이라도 의정부경전철보다 적자 심하게 나올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일본 토카다이 피치 라이너처럼 대한민국 최초로 폐선된 도시철도 노선이라는 타이틀을 가질지 모른다. 그럴 경우 캐나다 토론토 지하철 3호선처럼 철거해버리고 부산 지하철 1,2호선 연장으로 대체될 것이다.
역 목록[편집]
노선 | 역번호 | 역명 | 환승 | 소재지 | |
양 산 도 시 철 도 |
Y101 | 노포 | ■ 1호선 | 부산광역시 | 금정구 |
Y102 | 사송 | 경상남도 | 양산시 | ||
Y103 | 내송 | ||||
Y104 | 양산시청 | ||||
Y105 | 양산종합운동장 | ■ 2호선 | |||
Y106 | 신기 | ||||
Y107 | 북정 |
운행 차량[편집]
같이보기[편집]
양산 도시철도 (미개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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