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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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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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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 같은 스토리의 희생양. 일단 건국영웅이긴 한데, 뭐하나 이름날린게 없다. 얘가 이상하게 유명해진건 순전히 돌겜에서의 엠오짓때문.

하스스톤 영웅으로 활약하고 있어서 인지도가 상승했다. 히오스에도 참전했는데 제이나 처치시 패드립을 치는걸로 보아 그 인성 어디 안 가나보다. 참고로 제이나 애비도 얘가 죽였다.

정신분열증이 있다.

하스스톤에서는 혼자 사냥한다면서 히오스에선 나는 혼자 사냥하지 않는다고 하는 크리스 멪좆급 기억력의 소유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편집]

오크의 분파인 모크나탈 부족의 일원. 애비오크 애미오우거 사이에서 태어났다. 애비는 섹스후 부인 오우거가 잡아먹었다.

어? 미안

아 사실을 깨달은 렉사르는 청소년기에 가출은 감행하는데... 는 아니고 오우거-오크 혼혈과 가출한건 맞지만 히오스 반복대사에 의하면 자신은 쿼터, 아빠인 레오록스부터가 오우거랑 혼혈이었다고 한다. 렉사르 엄마에 대해선 일절 알려지지 않았다.

그것 때문에 애미 오우거 줄여서 앰오라고 부른다. 그런데 영어로도 Mother Ogre 즉 MO이다.


2차 대전쟁 후 아제로스로 넘어와 떠돌다가 부랄의 항문을 오그리마 건국에 참여했었다. 호드의 용사란 칭호도 받고 오그리마에 눌러 앉으라고 쓰랄이 권했지만 방랑벽이 심해서 떠났다. 다만 사무로랑 달리 일단 호드 소속으로 남아있다.

오크와 오우거의 튀기라 존나 여기저기에서 욕먹고 인종차별 아니 오크종 차별당하며 살아왔다. 그렇게 학대 당하다 비뚤어져 동물과 붕탁할 정도로 타락하게 된다.

이후 동물보호협회 명예 회장이 되어 동물성애자가 되었다. 곰을 미샤, 멧돼지를 킁킁이, 독수리를 메아리, 그리고 와이번을 레오크라고 이름붙였다. 이들 네마리 야수와 관계를 하였으며, 첫째 부인은 곰 미샤다. 맙소사. 독수리 메아리와 돼지 킁킁이는 배고파서 잡아먹었는지 안보이고, 레오크는 불성 칼날산맥 퀘스트에 등장한다. 배경설정에는 하라타라는 늑대도 있었는데 얘는 오크 흑마가 죽여버렸다고.

오리지널 와우에선 필드에서 배회하다가 줘털리고, 미샤 가죽이 수시로 벗겨져서 능욕당했었다. 근데 주는 템이 없다. 그지 새끼...

다소 아싸라는 이미지지만 군단에선 생존 사냥꾼 추종자로 사냥꾼 연맹 전당에 들어온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선 다시 호드를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주로 스톰송 계곡에서 활동중. 격아 들어서 수많은 네임드들이 맛이 간 모습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렉사르는 그럭저럭 괜찮은 캐릭터성을 유지하고 있다.

좆스스톤[편집]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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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레스토랑[편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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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때는 14년전 2010년 가을이었다. 공원에서 지나가기만 하면 가벼운 낙엽이 뒹굴던것이 보이던 때였다. 그때 한그녀가 지나가는데 나의 눈길을 끌었다.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그녀였다.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칠수 없지.. 나는 따라갔다. 그녀는 풀숲으로 들어가던것이 아니던가! 나도 금방 뒤따라 갔지만 그녀는 사라져 있었다. 계속 걷다보니 어떤 반짝이고 빛나는 것이 보인다. 그곳을 계속 따라갔더니 도착했던 그곳은 ★시공의 폭풍★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시공의 폭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하스스톤 뒷면&☞레전더리 高級레스토랑☜의 음식 지급! §新메뉴 전기구이 통닭§ 지금 이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업데이트 보기]☞ h t t p://k r. b a t t l e . n e t /h e r o e s/k o

전사의 탈을 쓴 전문가 영웅이다.

암살자만도 못한 체력을 가진 전사는 아눕과 이새끼밖에 없을거다. 렉사르+미샤 체력 합쳐야 전사 명단을 내밀 수 있다.

애초에 전사취급을 해줘야될지 의문이지만

돌냥을 하며 패드립을 치는 대사를 하며, 게임 내에서도 미샤뒤에서 도끼나 던지다가 위험하면 죽은 척을 하는 인성킹의 모습을 보여준다.

지원가 코스프레한 빡빡이 암살자새끼도 그렇고 요새 블리자드가 포지션 개념을 잃어버린것 같다.

미샤가 영웅이라는 설이 있다. 사실은 미샤가 렉사르를 데리고 다닌다고 할 정도이다. 핑도 미샤한테 찍는다.

그렇기에 한타가 터져도 렉사르는 미사뒤에서 W짤넣는 게 다고 가끔 기백이나 던져주는 정도? 오히려 렉사르가 한번 키일딸좀 치겠다고 앞으로 가면 넌 이미 죽어있다. 대신 미샤자체는 E도 있고 씹튼튼해서 잘만하면 무라딘급탱킹도 가능하다. 대신 진짜 손이 바쁘다.

수학을 싫어하는지 기벡을 던진다.

4렙 손쉬운 사냥감 특성만 찍어도 솔우두를 돌수있는 독보적인 장점이 있다. 다른 캐릭터들이 응치쓰고 돌가죽써가면서 솔우두할때 피 한칸도 안까이면서 거의 두세명이 딜넣는 급으로 빠르게 우두를 잡을 수 있다.그때문에 작정하고 캠프만 돌면 게임끝날때까지 우두를 4~5개 먹고 공성 투사 합쳐서 10개 가까이 쳐먹는 짓이 가능하다. 물론 팀원들은 공성딜이고 영웅딜이고 좆도 없는 널 욕할것이다. 최근 리메이크 먹고 그나마 좋아졌다는 의견이다.

리메 먹고서 솔우두의 중심이였던 쉬운사냥감과 맹금이 1렙에, 섬광탄하고 있어서 호시탐탐 미샤가 없는동안 렉사르한테 깔짝이려는 은신들 카운터까지 치려면 캠프특은 한개도 못찍고 찍어도 한개다. 솔우두는 되는데 좀 느려졌다.

생존일지 찍고 안죽으면 렉사르 혼자서 디아블로급 깡체력에 미샤도 영향 받아서 2명으로 분리된 초갈, 그 이상의 체력을 보여준다. 그에 비례해서 타이커스 미니건에 갈려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