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멧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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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멧좆.
개요[편집]
가장 위대한 영웅이 가장 강할 필요는 없다. (The greatest heroes do not have to be the most powerful.)
이 양반 취지다. 이 취지 때문에 티리엘의 날개를 뜯고, 고든 프리맨 틀이 붙어야할 강한 영웅들과 npc들(와우의 용군단, 디아블로 3의 대천사들 등)을 병신으로 만든 것이다.
바스티온을 녹음했다.
지가 만든 설정을 남이 지적해줘야 기억하는 치매 노인.
블리자드에서 주기적으로 일본애니를 시청한다고하는데 그여파인지 메리수캐릭터를 지랄맞게 좋아한다 좆같은새끼... 이래서 씹덕은..
이제 은퇴한다고 한다. 어쩐지 이놈의 오너캐인 씹랄이 존나 너프 당해서 이상하다 했다. 병신 치매환자 새끼 존나 빨리 은퇴할 것이지... 뭐, 시발 그래도 약간 섭섭하기는 하네.
좋아하는 것들[편집]
타락을 매우 좋아한다. 오크를 매우 좋아한다. 유두 피어싱은 더더욱 좋아한다.
타락을 좋아하나 오크는 타락시키지 않는다. 누가 봐도 저 오크는 타락한 거 같은데 단지 잘못된 주관을 갖게 된 거라고 주장한다. 캐릭터들 잘 만들어놓고 지가 만든 캐릭터를 또 붕괴시킨다. 시발 이럴거면 캐릭터를 아예 만들지 말 것이지.
개웃긴 건 이 양반은 멀쩡했을 땐 밥값은 했다는 것이다. 디아 1, 2도 스토리와 연출, 엔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맛이 갔다. 박수칠 때 떠날 줄 알아야지ㅉㅉ...
단점이 치매라서 묻히는 거기는 한데, 이 양반 세계관 만드는 능력은 끝내준다. 지금 블리자드가 우려먹는 스타, 디아, 워크 심지어 오버워치까지- 모든 게임의 세계관에 이 양반이 참여했다. 물론 혼자서 한 것은 아니겠지만, 이 양반 나간 이후로 블리자드가 병신이 된 것도 있지만 세계관을 새로 내지 못하는 걸 보면 저런 세계관 만들기의 핵이었을 확률이 높다.
그의 치매가 유발한 업적[편집]
- 원래 나쁜 놈이었던 에레다르가 선한 종족이 됨.
- 에레다르랑 전혀 연관 없던 드레나이가 순혈 에레다르가 됨. 졸지에 땅거지 두더지=고위 악마가 된다.
- 빛의 용사 나스레짐
- 멀쩡히 살아서 게임 상에 존재하기까지 하는 드워프 아재 폴스타트를 죽은 놈 취급하고 있음.
- 디아 2에서 세계석 터졌다는 언급을 깡그리 잊고 검은 영혼석이라는 개 좆같은 아이템을 만듬.
그의 오크 성애가 유발한 업적[편집]
- 최종보스감이였던 그롬을 구출이 필요한 공주로 만들었다. 더 문제는 이걸 하면서 TS 를 안했다.
- 오크들의 종특인 피의 격노는 원래 오크들이 가진 본능이었는데(~워크2), 악마의 피를 마셔 주입당한 거였다가(~워크3), 다시 오크들의 본능이었다가(~전쟁범죄) 또 악마들에 의해 주입당한거였다가(~단편소설), 또 오크들의 본능이 되는 등(~듀로탄 소개영상) 설명이 몇 번이나 오락가락하고있다. 사실 스토리를 합리적으로 진행하려면 오크들의 본능인게 더 잘 어울리는데, 오크 성애자다보니까 오크 미화하려고 자꾸 악마의 영향 드립을 쳐서 설정이 몇번이나 번복되고 있다. 네오 코르크론의 수장임을 알 수 있다.
- 씹랄에 대한 무한한 애정. 워 3 때부터 씹랄 성우를 도맡아 하더니 감정 이입이 심해져 아예 자신을 씹랄로 인식하는 듯하다. 자신이 머머리가 되자 씹랄도 머대리로 만든 것이 그 예.
- 그롬이나 오그림 같은 드레노어랑 아제로스 씹창 낸 전범들을 영웅이라고 은근슬쩍 치켜세운다. 멧젠의 메리수 캐릭터 씹랄놈은 멧젠의 이런 성향 때문에 아가리론 얼라이언스와의 평화를 원한다면서 전범들은 또 빨아제끼는 위선자 새끼가 되었다. 현실로 치면 유대인이랑 친하게 지내자면서 게슈타포 빠는 꼴.
기타[편집]
이 새끼 목소리 좋은 건 알겠는데 1인 다역이 너무 심하다. 불의 땅 트레일러는 씹랄과 라그나로스의 대화인데 멧좆 혼자서 자문자답하고 앉았네 시발.이 새끼 지 지위 이용해서 꼴리는 대로 다 맡는 거 같은데 갑질 그만하고 자제 좀 하자.
- 그럼 심슨 더빙도 다 지위 이용 하는거냐
그래도 스1에서 배틀크루저 성우를 담당했던데 목소리 개멋있다. 스2에서도 배틀크루저 성우를 담당했던데 스1때보다도 목소리가 더 멋있어졌다.
인간적으로 칭찬할건 칭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