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는 없다
조무위키
노력하는 만화가의 만화
전작으로는 기사도가 있다
좆노잼 네이버 웹툰 중에 그나마 볼만한 웹툰이다.
항상 참신한 만화가 되려고 노력해서 가까스로 그렇고그런 만화를 배설한다
열정과 재능은 반비례인 듯 ㅇㄱㄹㅇ
그냥 요상한 효과 넣을 시간에 스토리를 생각해라 좀
그래도 노력을 생각해서 1 죽창 드립니다.
그림체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고 공감 부여 능력도 힘든 싸이코 만화라서 저평가 받는다.
짠구씨랑 밤짬자기로 했슴미다.
갈수록 점점 움직이는 컷이 적어진다. 작가가 슬슬 귀찮아진듯
비유적이고 추상적인 표현이 쓸데없이 많다.
일본인들이 우리 한국인들 보고 니다 흉내내는거 깔 자격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 웹툰이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는 ㅅㅂ12월 되고나서 스토리전개 폭망
기사도 때도 그러드만 이작가는 뒷심이 없다. ㄹㅇ 지각하기 시작했다=완결까지 두달남았다 이뜻이니 그때부터 안보는걸 추천한다. 마지막화보고 혈압오르기 싫으면 안보는게 나음
초반부:부지런하게 올라옴. 소재도 나름 괜찮음
중후반부:정점 이때가 젤재밌다. 모든 스릴러가 그렇듯.....
지각시작:아직까진 쉴더들이 더많음, 실질적으로 완결까지 얼마안남았음을 알리는 신호
지각절정:쉴더보다 비판하는사람이 더 많아질때다. 완결까지 얼추 3~4화 남았다보면된다. 사실 이때 스토리가 좆노답
마지막화:급마무리 주로 큰 떡밥공중분해 ㅇ시발
제에에에발 뒤로갈수록 게을러지지좀 말고 뒷마무리 확실히 잘했으면 좋겠다 큰떡밥(손목자해흔적, 부모님살인)도 안풀고 감성팔이로 끝남 으악시발 그냥 박진감넘치게 치고박고싸울때 끝냈어야되
남편 쳐죽인 싸이코 의사새끼는 의심안받고 뚜엣의 신임을 얻다가 후반에 뚜엣한테 죽창당함
는 분노에 가득차서 싸지른글이고 다시 정주행 하고왔다. 가볍게 보면 그닥 쓰레기까진 아님 다만 아직 후기나 에필로그가 없는 지금시점에선 의문점이 남는게 몇가지가 있다. 다음주에 후기올라오냐?
1. 의사새끼는 항상 죽은사람의 사진을 찍어 JOY를 표하는 쓰레기같은 습관이 있다. 지가 뒤지면 지사진도 찍어달라고 할정도로 사진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2. 손목 흉터의 원인. 살해동기중 하나가 손목흉터에 관심을 보여서 인 만큼 중요한 이유가 있을거라봄
3. 부모 살해동기 /가장 많이나오는 추측으로는 손목 흉터와 관련이 있다봄
4. 악마를 죽이면 본인도 악마가 된다면서 의사를 죽이는 것을 고민하던 뚜엣이 단 몇분만에 의사 목에 칼꽂아서 죽이고 그자리에 냅두고 집에가려함, 그 뒤에 자기자신을 거의 죽이려했던 마을사람들 살리겠답시고 찾아가는데 설정상 모순적인 느낌이 없잖아있다.
결론은 시발 그냥 작가 닉값하는 만화. 그냥 환쟁이가 그린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