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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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통수 엄청 쳐대다가 후삼국 시대에 견훤에게 정의구현 당하였다.
보면 알겠지만 그냥 만주우우우 서토오오오오 고구려어어어어어어 외치는 환뽕국뽕대륙뽕들이 헛소리 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역알못들 때문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냥 웃고말자 병신들아 이딴데까지 와서 별 진지충같은 소리나 지껄여 ㅅㅂ
개요[편집]
신라의 화려한 뒷통수 역사를 설명해놓은 문서다. 까도 까도 끝나지 않는 화려함을 보여준다
통수쇼[편집]
시조부터 통수[편집]
신라의 왕족이었던 박, 석, 김 죄다 출신이 불분명하다.
신라에 살던 6개의 마을이 있는데, 그 중 촌장 하나인 소벌도리가 박혁거세의 알을 발견해서 거기서 태어난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했다고 한다.
솔까 존나 말도 안되는게 촌장이 알에서 태어난 듣보잡 놈을 왕으로 추대하는게 말이 되냐?
박씨는 외부유입임에 틀림없는데 정작 원주민인 6개 마을은 6두품 신세에 기록은 도중에 묻히고 나머지가 성골, 진골타령하는걸 보면 얘네들은 뼛속부터 통수다.
게다가 저 소벌도리는 6두품인 최씨와 소씨의 시조로 유명하다. 신라 망할 때 최치원이 성골진골만 해먹고 최씨는 6두품이라 못해먹고 아주 줫같네 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조상이 박씨한테 통수당해서 6두품이 된 원주민들 안습
건국신화 가지고 알에서 태어난 놈이 왕이 되는게 말이되냐 이 지랄 하고 있는 광경이다
그럼 시발 주몽새끼가 남쪽으로 튀어 하는데 거북이 새끼들이 둥둥 떠올라 다리를 만들어줘서 부여의 추격대를 피할수 있었고 갑자기 웬 오이마리 이딴새끼들이 뜬금없이 형님형님 하는데 듣도보도 못한 개뼉다구들을 의심도 없이 측근으로 삼고 이게 말이되냐?
아니아니 일제시절 쪽바리들 말 그대로 그냥 한민족 자체가 통수의 DNA가 녹아있는 열등종족이다 ㅇㅇ 시작부터가 환웅이라는 개잡신 새끼가 곰이랑 호랑이한테 쑥과 마늘을 처먹여서 수간을 해서 반인반웅을 낳고 어쩌구 지랄하는 판국인데 이건 말이 되나보지?
김씨의 통수[편집]
원래 초창기의 신라는 박혁거세의 박씨, 석탈해의 석씨, 김알지의 김씨가 사이좋게 왕을 돌아가면서 하고 있었다.사실상 말이 왕이지 걍 족장들이 돌아가면서 짱먹고있었던거다
그런데 이 제도의 미개함을 깨달아버린 17대 왕 내물 마립간은 "야야, 우째 왕을 번갈아서 하능교? 고구려랑 백제 아들이랑 알면은 우리 놀리면서 지랄한데이."라고 말하며 통수를 치고 김씨만 왕을 하도록 제도를 바꿔버린다.
이로 인해 나라는 박혁거세가 세웠는데 왕은 김씨가 해먹는 기괴한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박혁거세 눈물의 1패 ㅠㅠ
ㄴ 원래 고구려, 백제도 고씨, 해씨, 부여씨 등등 초기 왕족의 출신이 애매하다.
ㄴ 석씨는 모르겠는데, 박씨는 왕족으로 대우 받은 것같다. 막판에 왕 자리에 앉은 것도 그렇고, 신라 왕비들 보면 경주 박씨가 꽤 많다.
석탈해의 통수[편집]
앞에서 언급된 신라의 석씨 시조 석탈해도 개 병신 통수킹새끼였다.
석탈해가 젊을 적, 그는 우연히 존나 으리으리하고 멋진 집을 발견했다. 그 집은 신라의 건국공신이자 일본계 귀화인 호공의 집이었음
석탈해는 음흉하게도 그 집을 가지고 싶어서 사기를 치기에 이른다.
늦은 밤 몰래 호공의 집에 침입해서 마당에 숯을 묻어놓은 후 몇 년 뒤에 호공을 찾아가서 "이 집은 원래 내끼다. 이리 도."라고 씨부린다.
호공은 황당해하며 "아나타 또 갑자기 무신 개소리데스까? 키에나사이!"라고 했으나 석탈해는 묻어놓은 숯으로 꾀를 부렸다.
석탈해는 자기네 조상이 이 집에서 대대로 살아왔고 대장장이를 했기 때문에 땅을 파보면 오래된 숯이 나올 거라는 주장을 했고 결국 땅을 파보니 그 숯이 나왔다.
할말없어진 호공은 강제로 집을 헌납했다. 석탈해는 왕이 된 후 그를 능욕하며 "그땐 내 때매 힘들엇제?ㅎㅎ 쓰마나이."라고 하며 벼슬을 주었다.
물론 걍 옛날이야기 설화니까 재미로 보자
가야 통수[편집]
가야라는 개병신국가는 맨날 백제와 신라에게 줘터지고 다니는 좆밥새끼였다.
점점 나라의 운명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가야는 자신들 나라의 보물들을 신라에 뇌물로 바쳤고, 결혼동맹까지 "우리 좀 지키주이소" 하고 맺어가며 신라에게 비굴하게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구걸했다.
그러나 신라는 "이 비좁은 겡상도에 나라가 두 개나 있을수 읎다 이기야!!!!!"라며 가야를 멸망시켰다.
+ 대가야가 신라의 법흥왕과 결혼 동맹을 했으나 법흥왕은 "내는 대가야랑 동맹했지 니랑은 아이다"라며 옆동네 금관가야를 복속시켰다(532).
그리고 법흥왕이 죽고 법흥왕의 아들인 진흥왕은 "내 아부지랑 동맹했지 내랑은 아이다!"라며 대가야를 정벌하였다(562).
- ㄴ 금관가야가 백제, 왜랑 동맹맺고 신라 박살내려고 한 건 왜 빼먹냐 병신아. 그냥 고대에 흔했던 전쟁 가지고 통수니 뭐니 ㅇㅈㄹ
물론 진지 빨자면 흔하디 흔한 고대국가의 발전/확장 과정이다.
보적보 통수[편집]
진흥왕 시절의 신라에는 '원화'라는 제도가 있었다.
이게 무슨 제도냐면 인재가 될 젊은이들을 선발하여 훈련시키는데, 아름다운 미녀 2명을 뽑아서 우두머리를 맡게 한 것이다.(개씹미개한 국가답다)
그 미녀 2명인 남모와 준정은 보적보 심리가 발동하여 서로 질투하다가 결국 준정이 남모를 술에 취하게 해 꽐라로 만들고 강에 빠뜨려 죽여버렸다. 이 일이 들키고 난 뒤 준정도 사형당함
그 후로 흑역사가 된 원화 제도는 폐지되고 화랑 제도가 신설되었다.
보쥐년들끼리 질투 하다 싸움나는건 원래 흔한 일이긴 하다. 짱깨역사를 보면 막 젓갈 담가 버리고 ㄷㄷ
ㄴ 역사적으로 흔한건데, 신라만 넣는건 개무리수
나라구해줘도 통수[편집]
사실 신라는 광개토대왕때 망할 나라였다.
광개토대왕이 백제의 힘을 빼고자 왜, 가야와 동맹을 맺고 신라를 치는 백제로부터 나라를 구해줬다.
하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그 나라는 나제동맹으로 보답했다.
다만 외교적으로 고구려에게 저당 잡히기도 하였고 장수왕의 남하 정책으로 인해 필연적이였다. 신라 입장에서 고구려가 땅 내놔! 하면 땅 줄수는 없듯이 말이다.
사실 정말 순수하게 구원을 해준 것도 아니고 그대로 그 구원병으로 신라를 병합하려 시도한 것이기에 애당초 통수가 아니다.
나제동맹 통수[편집]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북쪽을 정벌한 후 그 다음 왕인 장수왕은 북쪽은 따먹을 곳이 없어지자 남쪽을 정벌하기 시작했다.
위기감을 느낀 백제와 신라는 동맹을 맺었는데 이것이 나제동맹이다.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성공적인 동맹이 120년간 유지되었는데...
백제와 신라는 고구려에게서 한강 유역을 뺏고 한강 상류는 신라가 한강 하류는 백제가 나눠먹을 계획이었으나 신라가 통수를 때리고 백제를 기습 공격해서 백제 몫인 한강 하류까지 차지해버린다.
ㄴ남간에는 기습 공격해서 뺏은거 아니라는데 이건 뭐냐? 백제가 스스로 포기했다는게 유력하다는데
ㄴㄴ 일본서기랑 삼국유사에 그런 정황이 나와 있는데, 종합해보자면 한강유역 점령한 직후 백제는 평양성 진공을 주장했는데 신라는 더 이상 전선 확대되면 자기들한테 유리할 게 없다고 생각해서 고구려랑 적당히 화친하고 전선에서 빠짐. 정작 이렇게 되니까 백제 측에서는 전선은 확대해놨는데 뜬금없이 동맹국이 적국이랑 화친해버리고, 더 이상 단독으로 밀고 올라갈 힘은 없고, 도리어 신라, 고구려 양동공격 당하면 답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일본한테 수시로 구원군 보내라 쪼다가 스스로 점령지역 토해내고 후퇴한 거임. 당연히 신라는 그 사이에 백제가 버리고 간 땅 차지하고 백제, 고구려끼리만 전쟁하는 상황이 된 거. 그래서 백제 측에서 부들부들하다가 선빵때려서 전쟁이 일어난 거임. 뭐 결과적으로는 신라 측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먼저 적대행위를 한 게 아니니 배신 한 건 백제라는 입장이고, 백제 측에서는 실질적으로 머저 동맹에서 이탈하고 적이랑 화친한 게 신라니 신라 측에 배신감을 느낀 거고. 누가 통수를 했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김.
ㄴㄴㄴ주댕이로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면서 은근슬쩍 평양성 진공에서 신라가 빠진걸 갑자기 동맹에서 이탈하고 적이랑 친하게 지냈다고 서술했는데, 평양성 즉 고구려의 수도까지 따먹는거 자체가 백제가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둔거다. 당대 백제가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평양성까지 가자고 야부리를 털었는지 그 속내는 모르겠지만 과거 근초고왕 때는 이미 전연 모용황한테 개털려서 반병신 된 상태였고 고구려의 국력 자체도 그때랑 나제동맹때랑 레벨이 다르다. 게다가 고국원왕 때는 수도가 아니라 그냥 남단의 성이였지만 나제동맹때는 이미 수도가 된지 오래인 곳이라 방비의 레벨도 다르다. [신라는 그 사이에 백제가 버리고 간 땅 차지하고 백제, 고구려끼리만 전쟁하는 상황이 된 거.]<-그리고 니 서술 자체가 졸라 이상한게 백제가 버리고 간 땅을 신라가 집어 먹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백제랑 고구려랑 싸우냐? 지도도 볼 줄 모르냐? 신라가 한강 하류를 먹어서 백제랑 고구려 사이에 아예 육로가 끊어져 버리고 바다로만 이어지게 됐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신라가 한강 하류를 먹어서 백제랑 고구려가 싸우게 됐다는 기적의 논리가 나옴?
ㄴ 신라 한강 접수 이후 실제로 신라의 방관 하에 고구려와 백제가 싸운다. 일본서기에 나와있다. 위덕왕이 태자 시절에 활약했다는 백합야 전투가 신라의 한강접수 이후에 있었던 사건이다. 이 병신은 무턱대고 까기 전에 사료부터 제대로 확인하고 까는 버릇을 들이길 바란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난립한다. 고구려나 백지가 실제로 해상으로 공격했다는 것이라던가, 아직까지 신라가 완전히 접수하지 못한 한강유역의 경로를 따라 공격한 거라던가, 신라가 땅을 빌려준 것이라던가, 아님 연대의 착오가 있었다던가. 여하튼 신라 한강 접수 이후에 고구려와 백제의 충돌 기사가 존재한다는 건 팩트다.
결국 피 튀기는 전쟁이 일어났고 신라가 승리하여 백제는 개병1신이 되어버렸다.
이때 백제는 왕이 신라군에게 살해당하는 큰 타격을 입었다.(+옆나라 쪽본의 <일본서기>에 의하면 말을 관리하는 하인출신 종군병에게 참수되었다고 나온다)
신라 이새끼들은 뒤통수 친것도 모자라서 고인능욕까지 했는데 그 내용은 성왕 문서를 봐라
흔히 보이는 삼국시대 시절 신라의 전성기 영토는 이 시기이다. ㄹㅇ
이 새끼들은 지들이 백제 통수쳐놓고 도리어 백제 성왕에게 배신했으니 목 내놓으라며 적반하장을 시전했다.
애초에 통수를 안쳤다. 군사적 선빵은 오히려 백제가 먼저 쳤고 평양성까지 쳐들어 가자는 말에 난 빠질래 한 건 처음부터 백제가 말도 안되는 개소릴 한거다. 친구가 다리에 돌덩이 매달고 한강물에 뛰어 들어가 보자! 하면 같이 뛰어 들어가야 하는거냐?
ㄴ 다른 건 몰라도 이거 만큼은 신라 빠도 실드치기 어렵지 않나. 이거랑 나당연합군 때문에 만들어진 문서 같은데
ㄴㄴ한강유역을 통수치고 뻇은게 아니라 백제가 유지하지 못해 스스로 철수하고 신라가 주워 먹었다는 해석은 학계에서도 졸라 진지하게 논의되는거다 그리고 나당연합군은 진짜 지긋지긋하게 강조하지만 애당초 고구려신라백제는 동족의식도 없는 외국이었고 무엇보다 백제가 왜랑 끈적끈적하게 밀월관계 맺고 신라 다굴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그럼 백제는 토착왜구란 소리냐? 그리고 모르는거 같은데, 애초에 당나라한테 사신 보내서 다른 나라 조져달라 한건 백제도 마찬가지다. 당나라가 선택한게 백제가 아니라 신라였을 뿐이고
김유신 부모 통수[편집]
핏줄은 어디가지 않는다고 왕족이란 새끼가 나라버리고 귀화함.
망명 왕족은 세계사 어디에나 존나 흔한 일이다. 삼국 중에 제일 인기있는 고구려는 내통자가 아예 평양성 문을 오픈해줬다.(참고로 고조선 왕검성 함락때도 이랬다)
왕족은 아니지만, 보장왕 허수아비 만들고 사실상 실권자였던 연개소문의 장남 연남생은 아얘 제2수도이자, 옛 수도인 국내성과 그 일대를 모조리 들고 당나라에 바친 뒤, 당나라군 앞잡이로 쳐들어 온 고구려를 보자. 신라가 다시 보니 천사 수준이다. 근데 이건 사실 신라가 아니라 가야에 해당되는거 아닌가?
김유신vs김춘추 통수[편집]
김유신은 음흉하게도 김춘추가 왕족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이 잘나가기 위해서 그와 혈연관계를 맺기로 결심했다.
김유신은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하여 자신의 여동생 문희와 김춘추를 섹스시키는 것에 성공했고 문희는 임신을 했다. ㅗㅜㅑ
그러나 김춘추가 "내는 이미 부인이 있어서 안되겠다...ㅎㅎ"라며 문희를 먹버하려고 하자 선덕여왕이 자기 집 앞을 지나갈때 타이밍을 노려서 문희를 묶어서 불태우려는 쇼를 한다. "뱃속의 그 아 아비가 누꼬!! 모르믄 걍 뱃속의 그 아하고 같이 디지뿌라!!"
결국 김춘추는 문희를 첩으로 맞이했다.
통수질의 달인끼리라 자웅을 가리기 힘들었던듯 하다.
?? 이 새끼 서동요 모르나 백제 무왕이 신라 선화공주랑 결혼하는 과정보면 아주 양아치 사기꾼 새끼가 따로 없는데?
김춘추 통수[편집]
백제와 신라가 피 튀기는 전쟁을 벌일 시절 김춘추는 지들이 전에 공격했던 고구려에게 가서 "지난 일은 다 잊어삐고 화해합시더... 그리고 군사 좀 보내주이소. 우리 백제 문디놈들한테 따묵히게 생겼심더."라고 뻔뻔하게 주장한다.(양심없는 새끼)
그런데 백제랑 싸우게 된 원인이 나제동맹 통수이다. 의자왕의 정당방위 ㅇㅈ? 물론 위에 써있지만 애당초 통수도 아니었지만
고구려의 보장왕은 "던에 뺏어간 땅을 다시 돌려주메 군사 지원을 해주갔어."라고 함
김춘추는 "마!!!!!! 니는 이웃 나라가 위험에 처했는데 땅 내노라고 하는기가!!!! 어!!!!!!! 이웃간에 증도 모리나!?"라고 병신같은 소리를 해댔고 결국 당연히 빡친 보장왕은 김춘추를 "저 종간나새끼를 감옥에 날래 처넣으라!" 하고 감옥에 가뒀다.
당장 목을 써걱써걱 잘릴 판이자, 선도해에게 뇌물을 썼더니 토끼전 얘기를 해줬고, 이에 김춘추는 "올커니!" 하고, 곧바로 연개소문에게 신라에 돌아가 왕에게 요청하여 땅 줄테니 풀어달라고 한다. 이에 연개소문은 김춘추를 풀어주지만 김춘추는 그대로 입 씻었다. 키야~ ㅆㅌㅊ?
김유신 통수[편집]
김유신의 둘째 아들 김원술은 전쟁에 출전했는데 전투에서 패하고 살아돌아왔다.
개씹미개한 신라 아니랄까봐 김유신은 "너는 져 놓구 왜 살아서 돌아온겨?"(김윾신은 멍청도 출신이다.) 하며 김원술을 죽여버리려고 했다.
결국 김원술은 집에서 쫓겨나 산으로 들어갔다.
태백산에 숨어살던 김원술은 애비인 김유신이 뒤졌다는 소식을 듣고 애미를 찾아갔으나 애미도 문을 안열어주고 다시 꺼지라고 했다.
김원술은 결국 다시 태백산으로 돌아갔다 ㅠㅠ
이후 원술은 매소성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어 공을 세웠으나 어머니였던 지소부인이 끝끝내 자식으로 인정을 해주지 않아 태백산으로 리턴하고 만다..
신라에서의 군인은 그저 죽을 때까지 싸우는 노예에 불과했던 것이다. 시발 헬조선 개병신 군대의 시조새였네.
ㄴ 근데 이부분은 현대의 기득권보단 나은 거 아니냐? 높으신 분들 자식새끼들이 나라망신을 시키든, 개씹질을 하든 "우구구 내 새끼 ㅠ" 거리면서 감싸고 돌기만 하는데.
ㄴ ㄹㅇ 오히려 명문가 자제들인 화랑들이 솔선수범 했다는건 빨아줄만한 부분인거 같은데
김유신 통수 2[편집]
백제 말기 백제는 신라에 대해 연이어 공세로 일관했다.
하지만 신라측 기록에는 김유신이 모두 물리쳤고 진적이 없다고 기록되어있다.
성을 30개나 빼앗기는 기록까지 나오지만 그곳에 김유신은 없었나보다.
뭐 지네 나라 영웅 뻥튀기 하는건 원래 흔한 일이기는 하지만
김유신 말 통수[편집]
김유신이 자주 찾던 오피녀가 있었다.
어느날 김유신이 꽐라된 날에 말이 항상 가던 곳이라 오피녀 집앞에 주차하니
말 모가지를 따버렸다.
물론 전래동화 수준의 이야기에 진지 빨고 풀발기 하는 병신은 없을거라 믿는다. 비슷한 얘기로 이성계가 화살을 날렸는데 말이 화살보다 어쩌구 저쩌구 해서 지 말 모가지 따버린 일화도 있다.
나당연합군 통수[편집]
위기감을 느낀 신라는 당나라에 온갖 애교를 부려대며 도와달라고 후장을 빨았다.
행님예 행님예 응딩이 후빨하면서 주인으로 모시는것은 물론, 진덕여왕 때 오언태평송이라는 당나라를 찬양하는 시까지 지어서 보냈다.
결국 당나라 군대가 강림하여 고구려와 백제 관광지를 태워버렸다.
이 덕분에 신라는 지금까지도 짱깨새끼들한테 무릎꿇고 삼국통일하고 존내 넓은 고구려 영토도 잃어버렸다고 존나게 까인다. 근데 존나 넓은 고구려 영토를 최종적으로 잃은 건 발해가 거란한테 망한 것 때문이기 때문에 지금 만주 우리땅 아닌거랑 신라랑은 상관이 없다
ㄴ 그렇지만은 않다. 고구려는 전체인구 50%이상의 고구려인이 다스리는 왕국이었지만, 발해는 5%의 고구려인을 얼굴마담으로 세워놓고 고구려의 부속민인 속말말갈계가 해먹던 껍데기만 남은 나라였다. 국초의 상승기를 지외하면 내부모순이 극에 달한 지배력도 형편없는 내실이 없는 부실국가였다. 다 무너진 공터에 텐트쳐놓은걸 또 무너뜨린놈보단, 무너지기 전 튼튼한 건물이었던걸 기둥뿌리 잘라먹고 무너뜨린놈이 더 욕먹는게 자명한 이치이지 않을까?
ㄴ 애당초 고조선이 한나라한테 무너진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원래 중국에 통일왕조들은 대대로 한민족이 반도에만 처박혀 있기를 원하지 만주로 나와서 단일정권을 수립하는걸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만주와 요동에 단일정권이 들어서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경기를 일으키는게 중국 역대 왕조들의 특징이다. 즉 고구려는 어짜피 좋든 싫든 당나라와 한판 해야할 운명이었다. 실제로 당나라의 팽창을 보면 한나라의 팽창과 큰 줄기가 아주 비슷하다. 고려때는 중간에 요나라,금나라 라는 강력한 유목민 제3세력이 있었기 때문에(이때는 아예 육지로 닿아있지도 않았다) 사이좋게 지냈지만(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아 저 고려오랑캐 새끼들 요나라금나라 아니면 진즉에 손봐주는건데'이런 기록이 있다. 지금 짱깨들이 '한국은 미국 아니었으면 진작 손봐줬을 나라'라고 지껄이는 거랑 똑같다) 조선때는 일방적으로 넙죽 엎드려야 했다.
ㄴ 5%는 어디서 나온 거냐? 당시 중국측 기록으로도 당나라, 영주로 이주한 고구려인과 여당전쟁 때 사망자 걸러내고 고구려본토에는 고구려인 200만 넘게 남았다고 하는데, 200만이 5%면 말갈 존나 많네요?
ㄴㄴ 고구려가 백제보다 인구가 크게 많지는 않다는게 통설인데 멸망때 76만호 추산되는 백제보다 많다는게 이해하기 힘드네, 신라로 흡수된건 빼야될텐데
ㄴ 200만 출처가 어디임? 왕도인만 '백성'으로 여겨지고 나머지 지방촌민은 무국적 노예취급이나 다름없던 고대국가 체제에 200만이란 중세시대적 인구가 있었다고? 그것도 다종족국가인 고구려에? 고구려라는 나라는 왕도의 20만이란 ㅎㄷㄷ한 인구를 당나라로 끌고간 시점에서 역사에서 쓸려나갔는데 200만의 '왕도인'이 더 남아있었다고? 출처 가져와봐.
ㄴ 고구려는 수당 침공 막아내느라 물량소진 존나 심각했는데 연개소문이 그래도 ㅅㅌㅊ로 정치 외교 군사 잘 운용해서 버텼지만 후사를 좃같이 둬서 큰아들이 당나라로 홀라당 투항하고 통수쳐서 어이없이 한타싸움 쭉밀려서 박살난거다. 신라가 감히 대고구려 대들보 뽑고 할 힘이 있기나 했나 언제 의자왕한테 맨날 줘터져서 형님형님하고 대야성 터졌을땐 그야말로 풍전등화였는데.
ㄴㄴ 근데 여당전쟁은 연개소문 능력이 아니라 안시성주 캐리 아니냐.
이 문서는 대체 뭐가 통수란 건지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도 않네
쌀배달 통수[편집]
말로는 신라의 삼국통일이라 하지만 사실상 당나라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 전쟁이다.
하지만 역시나 우리의 신라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쌀배달 늦어서 현지조달 할상황에 겨우 와놓고는 오히려 뻔뻔하게 대든걸 잘났다고 기록으로 남겼다.
참고로 쌀배달 담당자는 5만으로 5천에 4패나 기록한 신라최고 명장 김유신이다.
물론 진지빨면 현 동맹국이자 가상적국 간에 흔한 기싸움일 뿐이다.
나당전쟁 통수[편집]
말이 나당연합군이지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키는건 당나라가 개씹캐리한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당나라가 한반도를 자기네 영향력 하에 두려고 시도하자 먼저 당나라의 속국이라도 된것마냥 형님형님하던 신라새끼들은 씹정색을 빨고 엄근진 모드에 돌입했다.
신라는 뻔뻔하게도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한민족이라고 안켔나?!! 즈 당나라짱깨 새끼들을 몰아내자카이!!"라며 지들이 정복한 고구려와 백제 유민들을 선동했고 결국 힘을 합쳐 당나라를 몰아내려고 시도한다.
결국 긴 나당전쟁이 끝나고 당나라가 더러워서 물러갔다. 신라는 우리가 거대한 대륙의 당나라를 이겼다며 한껏 뽕에 취했으나 사실은 토번이 당나라를 뒷치기한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그쪽으로 병력을 돌린 것이었다.
ㄴ 는 나당전쟁 직후 나당 간 국교는 1도 회복되는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진지하게 한반도를 유사시 점령하려 했다) 리얼하겐 북상하는 신라군은 석문전투(황해도)에서 궤멸한 전과 때문에 일찍 평양이북의 영토를 지키기 어려워해 수비전쟁으로 전향한 태도를 보였다.대동강 이남을 당나라 스스로 신라땅으로 인정한건 신문왕 치세 중간지점이다.
착각도 자유
ㄴ이건 진짜 이 문서 중 최고로 말도 안 되는 개소리다. 그럼 당나라한테 하이고 구해줘서 고맙습니다하고 나라 갖다 바칠까? 백제, 고구려 멸망시켰으니 자 담은 우리 차례네요. 우리도 나라 문 닫자. 이러는게 맞는거냐? 이건 솔직히 통수 당나라가 친거지, 신라는 아니지. 그리고 팩트만 따져도 대동강 이남 땅 주기로 한 주제에 웅진도독부 설치하고, 고구려 살아있는데도 신라에 계림도독부 설치한 당나라가 먼저 통수친거지.
다른게 다 그렇듯이 이 항목 역시 억지 개소리
첨부터 당나라가 고구려, 백제 멸망시키면 대동강 이남은 주기로 해놓고, 백제 멸망시키니 자기네가 갑자기 백제 땅에 웅진도독부 설치하고, 그 다음엔 경주에 계림도독부 설치한 뒤 도독으로 문무왕을 임명한다. 문무왕은 존나 어이없었을 듯. 이건 당나라가 제대로 통수쳤지만, 신라는 고구려가 남아있어서 참은거지, 신라가 통수친 건 절대 아니지.
결국엔 신라가 오골성에서 당나라한테 통수치다가,말갈군한테 깨갱당했다.
보덕국 통수[편집]
고구려 부흥운동을 하던 고구려 왕족 안승은 신라에 항복하면서 신라의 울타리가 될 테니 국가를 유지시킬 것을 요청한다.
이에 신라에서는 승낙하면서 안승을 보덕국 국왕으로 임명하고 원래 백제 땅이었던 지금의 익산 금마면일대인 금마저를 땅으로 줬다.
이는 고구려 지배층을 이용해 백제 유민의 반신라 감정을 희석시키고 통제시키려는 것이었다.
시간이 지나 백제 지방도 안정되고 보덕국이 쓸모 없다고 생각한 신라는 안승에게 김씨 성을 주고 진골로 만든 뒤 경주에서 살게 한다. 노골적으로 보덕국을 없애려 하니까 보덕국에서 반발이 있었는데 신라는 이를 이용해 보덕국을 없애버린다.
이후 기록에 안승은 나오지 않지만, 684년에 안승의 조카가 반란을 일으켰다가 진압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안승의 최후는 알 수 없지만 그를 조상으로 여기는 횡성고씨가 존재해서 직계후손이 없다고 보긴 힘들다. 하지만 완전히 좆망한 서민성씨라서 메이저인 제주도 고씨한테 흡수당했다.
김씨 성을 받아서 고안승이 아니라 김안승이 되었기 때문. 삼국사기에서 안승 이후의 신라 분량에서 김씨들이 한둘인가? 대략 멸망할 때까지 200년 정도 남았는데, 나오는 김씨만 왕을 제외해도 엄청 나온다. 제일 많이 나오는게 김씨고 그 다음이 박씨니까. 고씨 성을 계속 유지했으면, 삼국사기에서 유추하기가 그나마 쉬웠을 텐데, 그게 아닌지라...
참고로 보덕국 자체도 이간질해서 안승과 검모잠이 지들끼리 싸우게 만들었다.
진지 빨자면 멸망한 나라의 유민들을 포섭하기 위해 괴뢰국으로 만들기->점차 흡수해버리기 테크를 밟는 것은 어디에나 흔한 일이었으며 안승과 검모잠은 670년에 안승이 검모잠 조지고 나서 신라에 망명하고 다시 674년에 보덕국이라는 칭호를 받았는데 신라는 대체 무슨 수로 보덕국 만들어지기 한참전에 뒈진 검모잠을 안승과 싸우게 만들어 보덕국을 씹창낸걸까? 네크로맨서라도 있었나보다 ㅇ
유민 통수[편집]
당나라를 몰아내는데 도움을 줬던 고구려, 백제 유민들은 어김없이 신라에 통수를 맞고 차별을 당했다.
귀족이나 왕후 장상 한정해서는 대부분 진골로 편입됐고 고구려 백제 신라 돌궐인으로 구성된 혼성 군대인 9서당으로 완충했지만, 그런거 없는 고구려 백제 출신 평민들에게는 해당 없었고 차별이 지속됐다 ^오^
ㄴ물론 전근대에 정복이 일어나면 당연한 일이기도 했다. 사실 현대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일어나는 일이고
ㄴ왕족은 몰라도 백제 귀족은 5두품, 고구려 귀족은 6두품으로 편입됐다.
이것도 억지 통수
세계 어느 나라를 보든 적국을 멸망시킨 뒤 지배층을 편입시키더라도 자신들과 동등하게 대우 안 해줬다. 이게 보통인 거다. 아닌게 예외고. 중국의 송나라처럼 후주의 시씨들에게 최고위 귀족 만들어준건 스스로 선양 + 송나라 조광윤의 성격 탓이 커서 예외 사례에 해당될 정도로 드문 케이스고. 신라는 그나마 낫지, 원나라는 중국 한인들을 아예 노예 바로 윗등급인 4등급 대우해줬다. 참고로 고려인은 3등급. 2등급은 색목인이고 1등급이 자기네 몽골인.
청나라도 만주족과 한인들을 구별했고 거주구역 분리와 결혼금지까지 시켰다. 애당초 평화통일하거나 서로 합병한 것도 아니고, 멸망당한 나라의 귀족 및 백성들을 원래 있던 자신들과 동등하게 대우해주면,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냐? 당연히 반발나오지.
중국만 예를 든다고? 미국 남북전쟁에서 흑인 노예들 대거 북쪽으로 탈출해서 북군에서 목숨 걸고 싸웠고, 북군이 이겼어. 근데 100년 뒤에 마틴 루터 킹이 왜 나올까. 흑인들이 그나마 사람 대접 받을려면 100년이나 더 있어야 했다.
전쟁으로 상대방 나라를 멸망시켰는데, 상대방 백성들을 차별하는게 왜 통수냐. 동등하게 대해주는게 역사적으로 더 예외 사례다.
왕위전쟁 릴레이 통수[편집]
신라의 40대 왕 애장왕을 죽인 신라의 41대 왕 헌덕왕이 왕위에 올랐다.
헌덕왕이 죽자 전에 그를 도와 애장왕을 함께 죽였던 신라의 42대 왕 흥덕왕이 왕위에 올랐다.
흥덕왕이 죽자 김균정과 김제륭이 왕위를 놓고 다투다 김제륭이 김균정을 죽이고 신라의 43대 왕 희강왕으로 왕위에 올랐다.
또 희강왕을 죽인 신라의 44대 왕 민애왕이 왕위에 올랐다.
김균정의 아들 김우징이 왕위를 뺏긴것에 부들부들하여 장보고의 도움을 받아 민애왕을 죽이고 신라의 45대 왕 신무왕으로 즉위했다.
ㄹㅇ 릴레이 암살
이것도 또 억지통수
왕위 막장 싸움은 어느 나라든 있었다. 고구려, 백제는 없었냐.. 고구려 안원왕 때는 형제끼리 서로 싸우다 2천명이 넘는 사람이 죽을 정도로 개막장이라 한강 뺏기고, 백제는 그냥 왕들이 암살에 암살 연속이었다. 백제 왕실 보면 개판이 따로 없다. 백제 진사왕은 사냥하러 사냥터 나갔는데 암살 당한다. 또한 사반왕은 왕이 되자마자 1년도 안 되어서 어리다는 이유로 고이왕에게 통수 맞고 왕위 뺏긴다. 분서왕은 자객에게 암살당하고.. 아니 궁궐 한복판에서 왕이 자객에게 암살당할 정도면 경비가 개판이든가, 아니면 내부에서 한둘도 아니고 단체로 공모했다는건데, 이건 뭐...
고려는 아들이 아버지 왕위 뺏고, 조선은 왕자들끼리 서로 칼 꽂았다.
중국, 로마는 더 개판이다. 그냥 이건 정치사보면 세계 어느 나라든 다 나오는 통수다.
장보고 통수[편집]
위의 이야기와 이어진다. 해상왕 장보고는 씹흙수저 출신이었고 그로 인해 김우징이 "내 왕위에 올르면 내 아하고 느그 딸을 결혼시키가꼬 왕족으로 만들어준다카이!"라는 말에 혹했다.
신무왕 김우징은 일찍 죽었고 그 뒤를 이어서 아들인 46대 왕 문성왕(박문성아님ㅎ)은 개씹흙수저인 장보고의 딸을 왕비로 삼아야 한다는 게 좆같아서 크게 고민했다.
신하들도 흙수저 장보고가 왕족이 되는게 배알이 꼴려서 반대했고 결국 문성왕은 장보고의 옛 부하인 염장을 보내서 장보고를 죽이라고 시킨다.
장보고는 옛 부하인 염장을 환대해줬거늘 염장은 술에 취해 잠든 장보고를 칼로 담궈버렸다.
신라에선 힘들게 해적에게서 나라를 지켜주고 왕까지 만들어줘도 그 대가로 지 부하에게 담금질당한다
시발 누가 헬조선 직계 조상 아니랄까봐 착한 일을 하니 벌 받는 거 보소
ㄴ 이건 진짜 장보고에겐 억울하다.
그런데 실제 문성왕의 혼인시기와 장보고가 뒤진 시기는 크게 떨어져 있다. 그냥 역사에 흔하디 흔한 지방 세력가와 중앙귀족간의 권력다툼이었다는 소리.
궁예 통수[편집]
궁예는 사실 신라의 왕족 출신이다. 47대 왕 헌안왕 또는 48대 왕 경문왕의 아들이라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태어날때 신비한 기운이 있었다고 왕이 궁예를 죽여버리라고 하자 유모가 궁예를 데리고 도망갔다
이후 신라 왕족인데 신라에게 통수를 맞았다는 걸 알게 된 궁예는 반란을 일으키고 후고구려를 건국해 신라를 통수친다.
이후 견훤에게 경애왕 도축당하고 강제로 경순왕으로 왕이 갈리는 등 온갖 치욕이란 치욕은 다 당하면서 후백제에게 뚜드려맞던 신라는 왕건에게 나라를 헌납한다. 와 누가 갓라 아니랄까봐 존나 긴장감 없는 엔딩 보소
나라가 오래갔으니 비장미가 없을 수도 있지 뭐. 고구려, 백제, 카르타고 같은 나라는 수도가 불 타며 비장미 넘치게 사라졌지만, 신라, 로마 같은 나라는 그냥 어느샌가 멸망해버렸다.
암요 나라가 이왕 망할거면 재밌고 즐겁게 이민족에게 짓밟히고 여자들이 마구 강간 당해 혼혈아 숨풍숨풍 낳고 그래야 긴장감 있고 비장미 있는 엔딩이죠 그쵸?
참고로 저놈이 커서 나라를 좆창낼 것입니다 이딴 예언 있고 그래서 왕자나 공주를 버렸고 근데 그 왕자나 공주가 커서 나중에 이런 스토리도 걍 흔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만 봐도 줄창 나온다
그리고 로마가 어느새 그냥 멸망했다는건 어떤 역알못이 한 씹소리냐? 구글에 20차 콘스탄티노플 공방전만 쳐봐도 역사학자들이 기고한 글 왕창 나오니 읽어보고 오던가
역사왜곡 통수[편집]
고려는 왕건이 고구려 계승한다고 세운 국가다. 고구려 계승을 근거로 거란의 1차 침입을 서희의 담판으로도 막아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고려 중기에 신라 왕족 후예인 김부식이 고려가 신라를 계승했다고 역사왜곡을 한다.
ㄴ 개소리. 전혀 근거 없음. 애초에 삼국사기 보면 고구려 분량이 더 많음. 신라가 더 많다고? 신라가 200년 더 갔으니까. 고구려 멸망할 시점 기준으로 하면 분량이 고구려 > 신라 > 백제 순서임. 열전이 신라쪽 위주인건 맞지만, 이건 김부식이 한탄할 정도로 사료가 남은 게 별로 없어서임.
애초에 안시성주(양만춘) 이름이 안 남아있다고 애통해한 게 김부식임.
그냥 시간이 흐르면서 명분상으로는 몰라도 영토,백성 등 실질적인 구성 자체는 신라를 계승했다는게 고려 내부에서도 깨달아서 그런거지 김부식이 개쌍도 신라놈인것과 상관없다. 김부식이 신라주의자 라는 것은 사대주의자였다 라는 것과 더불어 대표적인 낭설
이렇게 잘못 알려지게 된 건 늘 그렇듯이 고구려어어어어어 서토오오오오오 요도오오오오옹 만주우우우우우 지랄병 싸는 유사역사학 때문인데 김부식이 환뽕국뽕들에게 민족정기의 화신으로 추앙받는 묘청과 대립한데도 하필 또 신라계열이라 'ㅉㅉ 역시 한민족을 한반도에 가둬버린 신라의 후예새끼답네'라는 씹헛소리를 뒤집어쓰게 됐기 때문이다. 물론 묘청이 정신병자였다.
마지막으로 신라 왕족 후예 이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신라 망하고도 200년 이상 지난 고려 중기 사람이 김부식이다. 신라 왕족 혈통 자랑할 데도 없고, 자랑해봐야 고려 왕족들이 비웃는다.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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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애미뒤진 씹쓰레기 좆미개 뒷통수 오지는 나라였다.
신라 후손들 아니랄까봐 그쪽 지역 후손들도 통수로 대변되는 사기 범죄 발생 비율이 팔도 중 가장 높다.
ㄴ네다음 지역법원에서 노예제 인정하는 cis-ab 토착왜구 유전자^^
ㄴㄴ 병신 한마리 더 왔노 기적의 논리 통까홍 시전 ㄷㄷ 그리고 cis-ab는 한국계에서만 발견되는 유전자다 병신아
ㄴㄴㄴ아따 토착왜구 새끼 왔능가 일본 큐수에 있는 cis ab는 자네가 먹어부렸어? 전세계 유일 전라도 남부&일본큐수 cis ab 토착왜구 신안성님이 말이 많소잉
누가 이 병신 나라를 천년의 역사, 삼국통일의 위대함 이딴걸로 포장할시 역알못이거나 국뽕이다
혹은 그 나라 사람이므로 ㄴㄷㅌ(네 다음 통수) 외쳐주자 지옥에 있는 신라인 나와라
디씨위키에 종종 역사란만 돌아다니면서 신라통수에 대해 역사날조하는 애미뒤진 통궈새끼들이 간혹 보이는데
이 통궈새끼들은 지들이 좋아하는 팩트가 뭔지도 모르는 정박아새끼들이니 보이면 바로 반박해주도록 하자.
그리고 혹시 그런 새끼는 없겠지만 여기 문서에 있는 내용을 팩트로 받아들이진 말자.한쪽으로 좆편향되어 있으니
너님이 정말 역사를 알고 싶으면 역사 교과서나 다른 검증된 역사책을 읽자.
국사편찬위원회같은 거
ㄴ 네다통 다 사실이다 병신아
ㄴㄴ근첩
어째 그쪽분들은 종특인가 통수를 정말 잘치신다. 정작 이런 통수를 잘 치시는 분들이 통수당한 사람들보고 이놈들은 통수 잘친다고 선동하는건 덤
이쪽분들이 하시는 말씀은 그쪽지역은 통수를 잘 친다고 선동하지만 실제로는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통수를 생각하면 그쪽 통수는 비교되지도 않고 이쪽이 훨씬 강하다.
에혀 그놈의 고구려가 통일을 했으면 어쩌고 하는 재야사학의 망상이 결국 이런 문서까지 만들어지게 했구나 ㅋ
존나 웃긴게 백제에 정복당한 노예의 후예인 놈들이 왜 백제에 감정이입해서 신라 까는지 모르겠다. 전라도는 백제 후반기에나 완전히 편입되었고, 백제가 멸망할때까지도 전라도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했던 피지배층에 불과했다. 자기들 정복하고 노예로 부린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에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 홍어새끼들 백제=전라도라고 빡빡 우기며 홍북공정 하는 꼴 보면 가관이다. 영화 황산벌에서 백제인들이 전라도 사투리 쓰는건 심각한 역사왜곡이고, 굳이 사투리 집어넣을거면 경기도나 충청도 사투리를 집어넣어야 한다. 물론 당시 백제어는 지금과 전혀 다를테지만. 아무튼 실제 백제 역사가 시작된 곳도 백제의 역사를 주도한 것도 항상 경기도,충청도였다. 게다가 전라도는 백제에서 작위를 내린 부족장들이 지배하는 조공국이었다.
ㄴ이새낀 맥락에 맞지도 않는 내용을 왜 여기다 쓰는거냐? 신라가 통수친 내용을 적어논 문서에 뜬금포로 백제언급하면서 '통까홍'시전하네
ㄴㄴ'"정작 이런 통수를 잘 치시는 분들이 통수당한 사람들보고 이놈들은 통수 잘친다고 선동하는건 덤'" 지가 이렇게 백제=전라도 감정이입 씨게 해놓고선 으따 갑자기 전라도는 왜 나온당가요! 이 지랄 하는거 보소 ㅋㅋ 신라 개쌍도 종자들이 통수를 쳤다고 친다면 그 통수는 경기도,충청도 지역이 당했는데 왜 쌩뚱맞게 백제에 정복당한 마한 오랑캐 전라도가 통수 당한 사람들로 나오는지 내가 오히려 묻고 싶다 홍어새끼야 ㅋㅋ
존나 열폭하네ㅋㅋㅋ 전북은 전라도 아니냐?
이러니 일베 통들통들 소리를 듣지. 뉴비새끼야 통궈가 디시위키에서 역사날조 얼마나 쳐하고 돌아다녔는지는 아냐? 좀 통궈까면 홍어되는 기적의 논리좀 자제해라 ㅉㅉ
ㄴ나보다도 늦게가입한 새끼가 올부심보소.. 끄덕끄덕
어딘가 좇편향됐다고 생각한다면 이유 서술을 직접 해라. 물론 국가의 일이란게 언제나 깔끔한 방식으로만 굴릴 수 있는건 아니고 특히 신라처럼 제도적으로 정비가 늦게 된 후발주자같은경우 드러운 수를 써야 됐을 수도 있고 이해를 못하는 것도 아님. 근데 동맹상태지만 가만놔두면 얘가 저 땅 먹을거 같아서 통수쳤어요 하는건 필요했고 그럴 이유가 있다 치더라도 통수가 통수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란 말이다. 그것도 욕쳐먹기 싫으면 그냥 앉아서 당하다 멸망하던지 했어야지. 그리고 지가 생각하기에 아니다 싶으면 사실 이런저런한 이유가 있었다 하고 부연설명을 써라. 뜬금없이 좇편향됐으니 국편위에서 찾아보라던가 재야사학이니 백제니 되도않는 좇논리 끌고오지 말고.
ㄴㅇㅇ 위에도 반박 써놨지만 애당초 나제동맹 깨진건 통수고 뭐고 없는 일임. 그냥 세계사 어디에나 흔히 볼 수 있는 동맹 깨지는 흔한 일에 불과했고 심지어 군사적 선빵을 신라가 먼저 친것도 아니다.
차라리 상위문서에 쓴 놈처럼 통수는 통수인데 현대 국제사회를 생각하면 빨아줄만한 통수였다라고 쓰면 납득이라도 가지 통수친 거 자체를 안쳤다던가 뜬금없이 백제같은 다른나라 끌고와서 물타기하는건 역사왜곡이다.
미리 말하지만 어떤 속사정이 있던 간에 국편위나 데이터베이스 찾아보면 적어놓은 것 자체는 다 사실이다 네다통! 거기에 국가일은 변명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석탈해가 호공 집 뻿은건 아예 사적인 도둑질인데 이게 실드가 가능할 거라고 보냐 ㅋ ㅋ ㅋ ㅋ
ㄴ석탈해? 호공? ㅇㅇ백제 무왕이 양아치짓 해서 선화공주랑 사기결혼 했다며 진지빨며 부들거리는 새끼 있으면 존나 한심하게 보이겠지? 지금 니가 딱 그 꼴이야 병신아 ㅋ
ㄴ석탈해가 호공 집 뺏은 사건 때문에 신라가 통수의 국가가 되고 쉴드가 불가능 어쩌고 이런 소리까지 나오는 거야? 조선도 양반이 일부러 소작비 줜나게 올려서 소작농들 노비로 만들어 버리는 통수질 개많이 했는데 역시 조선은 노예제 국가가 맞았구나? 지금 갓한민국도 각종 사기사건 장난 아니니까 그냥 한민족의 혈통 자체에 통수와 사기와 거짓말의 DNA가 녹아있다고 하자 ㅇㅇ 역시 갓본 성님들 말이 맞았구나?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쳐있다가 나라 작살나고 백제나 고구려 꼬붕이 되는것 보다는 통수를 쳐서라도 통일을 이루어내서 해마다 전쟁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 구원해주고 난 신라의 통수를 나쁘게 안봄
ㄴ 해마다 전쟁때문에 고통받는 사람 구해준 덕에 진골들 왕위쟁탈전으로 전쟁체험 프로그램 만들어주고 왜구관광으로 조금매운맛 전쟁 겪게 만들어준듯 ㅇㅇ
ㄴㄴ통일신라 이후로는 딱히 왜구한테 크게 당한게 없고 오히려 신라구가 일본 서남부를 초토화 시켜서 해안에 사람이 안살았다는 기록이 있다. 역알못 근첩답게 신라 초창기 혹은 고려 말기랑 헷갈리신듯?
그리고 제발 신라가 통일해서 우리나라 쬐그매졌다 ㅇㅈㄹ만하지말자 개극혐이다. 신라가 통일 안했으면 신라때문에 쪼끄매짐! 고구려가 통일했어야지! ㅇㅈㄹ하는 놈들 짱깨어 쓰고있을지도 모른다.
진실[편집]
사실 신라가 헬조선의 조상이다. 경상도 전라도 할것없이 8도 전체가 신라의 후손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ㄴ그러니까 지금 이 새끼가 씨부리는 말은 신라가 원래 자기 땅에 남아있던&신라로 온 백제 고구려인들을 제노사이드한 개족속이라 이거지? 역사 기록이고 뭐고 없어도 그렇다 이거지? 이새끼 완전 신라까네
ㄴ 난독 홍어새끼가 뭐라냐? 혈통이 문제가 아니라 신라가 통일해서 200년 넘게 갔다. 니들 조상 다 신라인들이었어. 진시황의 진나라처럼 통일하고 조금 있다가 바로 엎어진 것도 아니고 200년이나 갔다. 신라의 영웅 장보고부터 전라도 출신이고 전라도를 기반으로 세력을 형성했는데, 자기가 백제 출신 어쩌구 했냐? 당나라에서 신라 출신이라고 잘만 떠들고 다녔다. 삼국지에서 장비가 400년 전에 멸망한 연나라 출신이라고 얘기하는데, 장보고는 그런 것도 없다.
후에 후백제, 후고구려 세워지는 건 순전히 견훤과 궁예가 그냥 자기 나라 세우려고 예전 나라 이름 갖다 써서 어필한거고.. 당장 견훤만 봐도 경상도 상주 출신인데다 궁예는 신라 왕족 출신.
ㄴ 사실임, 조센징 유전자 지도 보면 신라 후기부터 조센징 유전자가 갱상도에서 천여년을 걸쳐서 천천히 반도 전역으로 퍼져나간 걸로 나옴. 이거 네이버 뉴스에 몇년전 떴던거니까 찾아보길.
어짜피 역사계승문제는 혈통하곤 상관 없는 얘기다. 신라가 어쩌구 고려가 어쩌구 다 필요없고 걍 고조선을 처음 세운 새끼들하고 후기 고조선인 하고도 유전자가 다르다. 짱깨도 황하강변에 처음으로 황하문명 건설한 화하족 새끼들이랑 한나라 한족 새끼들이 다르고, 또 한나라 새끼들이랑 명나라 새끼들이 다르다. 좆본도 히미코년이 지랄하고 어쩌고 하던 야마타이 시절이랑 나라시대,가마쿠라 막부 에도막부 등등이 다 다르다. 이건 어디 밀림 속에 고립되어 근친상간 반복하는 우가우가들이 아닌 이상 어느 나라나 다 똑같다.
이 문서를 보면 홍통대전이 한반도의 유구한 전통게임임을 알 수 있다
애초에 백제는 경기도 역사라 홍통대전 벌일 이유 자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