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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ㄴ현질하던 안하던 노가다를 존나해야한다.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하니까 빨리 은퇴해라 좀!

소개[편집]

2002년부터 현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현재는 엠플레닛)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레이싱 장르의 온라인 이자 씹고전게임.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던 스키드러쉬와 피망에서 서비스를 하던 레이시티의 선배격 되는 게임이며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반면에 레이시티는 이미 관짝에 들어간지 오래다. 피망 씨발롬들...

사실 스키드러쉬 레이시티 말고도 국내에서 서비스 했던 국산 레이싱게임은 2000년대 초반 한정으로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시티레이서에 비해 퀄리티가 처참했던탓에 위 3대장만 남기고 전부 뒤진상태다.

자동차로 무협을 한다는 레이시티에 비하면 훨씬 현실적인 게임이지만 맵을 따로 업데이트를 하지는 않아서 2005년에 띵박 가카가 서울시장 시절에 뜯어버린 청계고가가 남아있다.

출시되었던 당시에는 그래픽도 ㅅㅌㅊ에 서울 시내를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었으며, 튜닝 개념까지 갖추었다는 점에서 정말로 갓겜 취급을 받았었고, E스포츠 리그까지 있었을 정도로 인기도 제법 있었던 게임. 물론 갓갓트럭보다는 현실성이 없긴 하다. 그래픽은 지금와서 보니 옛날에 쇼크웨이브에서 서비스하던 게임들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

여담으로 제작사가 시티레이서 업데이트할 생각은 안하고 히트더로드라는 괴뢰겜을 만들어 서비스를 한적이 있었다. 근데 병신같은 점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1년 지나고 서비스 종료했다.

이딴 플래시게임을 하느니 차라리 포르자 호라이즌이나 해라. 근데 게임 안에서라도 한국땅 달리고 싶다면 이것 말곤 대안이 별로 없긴 하다. ㄴ 옆동네 카툰렌더링 풍의 스키드러쉬도 한국맵을 배경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시티레이서 섭종해도 스키드로 대체할 수 있다.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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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크게 필드와 다운힐, 챔피언쉽으로 나뉜다.

필드[편집]

메인맵이라고 할수 있는 필드 맵이다. 퀘스트를 하거나 다른유저와 배틀을 할수 있으며, 도로를 주행할수 있다.

처음에는 서울의 청와대 시청, 반포대교, 내부순환로가 있는 강북 지역만 있었으나 이후 성수대교, 강남역, 대법원, 종합전시장 만남의광장 등이 있는 강남 지역이 추가되었다.

원래는 강남 다음에 잠실이랑 여의도, 노도강도 추가할 예정이었는데 중국에 진출하면서 나가리 되었다.

이후 중국에 수출하면서 중국의 상해 지역이 추가되었으며, 부산, 미국의 맨하탄 지역이 추가 되었다.

강북 > 강남 > 상해 > 부산 > 맨하탄

현제 상해지역과 맨하탄 지역은 유령도시(맨하탄지역을 하는 유저가 1명~2명꼴.)

강북[편집]

처음부터 있던 맵이다. 광화문, 청계천, 동대문, 명동, 남산, 이태원, 강변북로가 배경이다. 나중에 왕십리와 금호동도 추가되었다. 용산역쪽도 추가될 예정이었다는데 무산 되었다.

길이 전반적으로 넓어서 맵도 어렵지 않은 편이고 코스레코드하기에 제일 좋은 맵이다. 대신 로드런너 하기엔 안 좋다. 보상도 짜고 목적지가 애매하게 퍼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180도 가까이 차를 돌려야 할 때가 많다.

반포대교랑 한남대교, 동호대교를 타고 강남 갈 수 있다.

일일퀘로는 CT를 짭짤하게 준다. 골타 안할 때 돌려주자.

저녁만 되면 이순신동상 앞에서 아재들이 노가리 까는 거를 볼 수 있다.

옛날엔 인구수 부동의 1위였지만 지금은 부산보다 적다.

강남[편집]

강북 다음 추가된 맵이다. 코엑스, 압구정, 테헤란로, 강남역, 경부고속도로, 고속터미널, 올림픽대로, 타워팰리스가 배경이다.

갓 나왔을 당시에는 제작자 새끼들이 길을 이상하게 꼬아놓아서 달리기 좆같은 맵이었다. 그나마 길이 많이 뚫려서 지금은 할 만 하다.

퀘스트를 하기엔 맵이 너무 넓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지금은 사람 없는 맵이지만 적어도 상해랑 맨하탄 보다는 많다.

상해[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시티레이서가 중국에 진출하면서 만든 맵이다. 제작자 새끼들이 중뽕을 빨았는지 한국맵보다 더 디테일했다.

길이 존나게 좁고 구불구불해서 달리기에는 많이 어렵다.

사람이 아예 없다.

부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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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끔없이 추가된 맵이다. 부산의 서면과 남포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맵도 적당히 작고 길쭉해서 로드런너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거리를 가리지 않고 보상을 5000CT씩 주기에 효율이 좋다. 특히 골타 때 서면에만 목적지 5개 몰려있는 로드런너가 걸리면 고작 2분만에 10000CT씩 주는 혜자 그 자체다.

섹션들 중에선 사람이 제일 많다.

맨하탄[편집]

클로킹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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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레이서가 글로벌 진출이라도 했는지 미국 맵이 추가 되었다. 로어 맨해튼 지역이 배경이다.

상해보단 약간 낫지만 그래도 길이 어렵다.

상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아예 없다.

다운힐[편집]

세가와의 계약으로 이니셜D에 나오는 실제 일본의 산악 도로들에서 다운힐 혹은 힐클라임을 할 수 있는 맵들이 나왔다.

하지만 아키나[1] 눈길이나 이로하자카 빗길과 같은 맵이 재현되지 않은 건 함정.

대전을 할 수도 있는데 도로가 좁아서 많은 사람들이 하진 못 한다. 그나마 잼있다.

맵으로는 묘우기, 우스이, 하루나, 아카기, 츠지사카, 이로하자카가 나왔다. 나중에 남한산성 맵이 추가됐는데 우스이보다 어려운 것 같다.

챔피언쉽[편집]

카트라이더와 같은 걸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팀전이나 개인전으로 나뉘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남산같이 긴맵들은 한바퀴 도는데 3~4분이 걸리기도 한다

차량[편집]

차량별로 클래스가 구분되어 있다. 예전에는 차량이 곧 수저였으나 지금은 차량별 퀘스트 기록 등이 반영되어 그나마 덜하다.

  • C클래스 : 기본으로 살 수 있는 차량들이나 값싼 소형 준중형차들. 돈 없는 초반엔 마티즈 같은거나 몰아야 한다. 뉴프라이드 미만 잡.
  • B클래스 : 아반떼 같은 중형 승용차들이 대략 이 등급에 속한다. 극초창기의 최강 차량인 스펙트라윙이나 구슴삼 등이 여기에 속한다. 대다수의 노현질 유저들은 B클 슈퍼카 SM3를 탄다.
  • A클래스 : 투스카니 같은 스포츠카나 소나타급 이상의 좀 큰 차량들이 여기에 속한다.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돈이 있어도 주행거리 못 채우면 얄짤없다. 솔직히 여기있는 차 살 정도면 현질로 차 안 사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 S클래스 : 캐시차량. 또는 스페셜몰에서 살 수 있는 CT차량. 주로 슈퍼카들이 많이 나온다. S클 CT차량은 그냥 안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지금은 수프라가 다 해쳐먹고 있다.
  • R클래스 : 캐시로 한정판매한 제네시스 쿠페와 캐딜락,벨로스터와 이벤트로 뿌린 LF쏘나타 택시와 i30N,다마스 총 6대뿐이다. 택시 성능은 개좆병신이다. 여기선 i30N이 제일 좋은데 얻을 방법이 딱히 없다.
  • G클래스 : SUV차량이 출시되었는데 G클래스로 나왔다. 현제 3대가 있다, 그중 1대는 캐쉬 차량이다. 나머지2개는 시티머니 차량. 여기서 G의 약자는 Grand 또는 Giant 의 약자일수도 있겠다. 대형차량들이 많이 나오겠지?


클래스별이 아닌 회사별로 나누기도 한다. 현대-기아차는 현대와 기아를 나누어서 분류하였으며 그 외인 쉐보레르노삼성,외제,자체제작 차량들이 있다.

쌍용자동차는 없어서 무쏘같은 명차는 나오지 못한다. 캐시차량인 S클래스로는 주로 외제 슈퍼카들이 나오는 편.

아이템[편집]

실제 자동차 부품들을 존나 잘 구현하였다.

엔진이나 부품을 바꾸어 토크를 높이거나 마찰계수(μ)값을 조절하거나 차체 자재를 바꾸어 경량화시키는 등 차량의 스펙을 이리저리 조절할 수 있다.

부품의 차이에 따라 차량의 조작감이 크게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점이 시티레이서가 한때 갓겜으로 칭송받았던 큰 이유 중 하나다.

데칼스티커나 네온사인 같이 간지나는 장식을 할 수도 있으나 캐시가 들어가고 장식만 되니까 노답. 차라리 드랍률이라도 올려주는 앰블럼을 사라.

과거에는 라이센스 등급을 올려서 얻는 전용 아이템도 있었으나 옛날차량들 한정이어서 요즘은 그런거 안쓴다.

아이템은 카페의 각종 샵에서 사거나 팩토리에서 조합돌려서 만들어 얻을 수 있지만 대부분 드랍템을 유저들끼리 거래하는 편이다.


퀘스트 및 이벤트[편집]

퀘스트[편집]

쉽게말해서 그냥 노가다다.

  • 코스레코드 : 지정된 곳까지 최대한 빨리 가면 된다. 사실상 이거 말고 하는게 없을거다.
  • 로드런너 : 지정된 여러 지점을 최대한 빨리 통과하면 된다. 중간에 헌터가 따라붙기도 하는데 이걸 따돌리는게 더 쉽기도 하고 헌터가 거의 없어서 그나마 하는사람이 있다.

그냥 코스레코드만 하면서 명성치만 올리면 된다. 5개의 지역중 길을 모르는 경우 로드런너를 계속하면 지역(맵)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배틀[편집]

목적지까지 빨리 가는 목적지 배틀과 로드런너식의 친선배틀로 나뉜다.

안전지대, 퀘스트존, 주유소 이외의 필드에서 다른 유저에 근접하고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배틀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하려면 CT를 내야한다. 이걸로 명성치를 쌓기보다는 배틀 승수나 패수로 레벨닉네임 앞부분이 변한다.

물론 레벨닉네임 뒷부분은 총명성치로 결정된다.


골든타임[편집]

퀘스트나 다운힐, 챔피언쉽 등의 명성치, 돈 보상이 두배가 된다. 개꿀이벤트인데 잘 안한다. 골든타임을 하면 보통 두시간 한다.

때에따라서 1시간 혹은 4시간 하는경우가 있다. 1시간을 하는경우 2시간뒤정도 에 골든타임을 3시간 켜주는경우가 있다.

줄여서 골타 라고 부른다.

폭주타임[편집]

레이시티에서 이 것과 비슷한 이벤트를 했다고 전해진다. 여기의 폭주는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가끔 한 팀에만 인원이 존내 몰리는 경우도 있다.

자주 팅기기 때문에 상당히 암 걸리는 이벤트지만 꿀잼 이벤트.

드리프트[편집]

썰매를 탄다고도 이야기하는데 사실 시티레이서 관련 동영상들의 대부분은 이 드리프트 영상이다.

드리프트용 튠이나 차량이 따로 존재하는 편이며, 드리프트야말로 사실상 시티레이서에서 가장 꿀잼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물론 물리엔진은 개나 줘버렸다.

드리프트로 퀘스트같은거 할생각은 하지마라 못한다.


문제점[편집]

노가다성이 심각하다. 게임성 자체는 갓겜이지만 초반에는 100만 CT는 커녕 30만 CT 모으기도 힘들다. 또한 초보자 퀘스트 개념이 거의 전무하기도 해서 초기 진입 장벽이 진짜 애미창렬스럽게 높다.

ㄴ 사실 PVP 위주 게임이 아니다보니 진입장벽이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노가다 자체가 어려운건 아니니까. 다만 위에서 설명한대로 퀘스트가 진짜 발가락으로 만든 수준이라 돈 모으는게 좆씹창나게 어렵다.

거기에 현재 운영진의 운영 상태가 디시 알바만큼이나 노답인게 함정.

현질유도는 예전부터 굉장히 심각해서 넥슨 뺨 후려갈길 수준이다. 그 예로 새로운 캐시차량이 나올때마다 항상 그 전에 있던 기존 차량들은 모두 쩌리가 되어버린다는 점.

요즘은 그렇지도 않다. 2년전에 나온 BMW M4가 아직도 최고존엄... 이었으나 콜벳이 해쳐먹다가 지금은 수프라가 최고존엄 자리에 있다.

이건 그나마 차량별 기록으로 어느정도 보완하긴 했지만 그래도 노답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하는 사람이 거의 멸종하다시피 했지만, 현재 서비스를 하고있는 엠플래닛에서는 대체 무슨 정신인지 유저가 50명정도만 되어도 서비스를 중지하지 않고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근데 서비스 종료하는게 답 아닌가?? 이미 망겜인데 디시는 잘 돌아가기라도 하지 이건 사람도 없다.

운영비는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의문이다. 이제는 되도않는 자동차 업데이트나 하는것을 보면 초창기 시티레이서가 그리워진다. ㅆㅂ 옛날이여ㅠㅠ

ㄴ ㅠㅠ 초딩때 재밌게 했었는데 시간나면 다시 해봐야겠다 시티레이서 유저들 모여라

ㄴ 고객센터 운영할때 부터 느낀거 지만 1명~2명에서 운영 및 관리 하는 느낌이 든다.

옛날엔 시티레이서 유저들 존나 많았다. 어느정도냐고? 지금은 하루종일 런너만해도 헌터한테 잡힐 확률이 거의 없잖아? 초창기 전성기때는 런너뛰면 얼마못가서 헌터한테 바로 금방 걸렸다. 그만큼 유저가 많았었다는것. 옛날에는..

컨텐츠를 만들면 그 컨텐츠를 계속 시행해야하는데 시행하질 않음. 한개를 업데이트하면 그에 해당하는 부분까지도 같이 업데이트를 해야되는데 그에 해당하는 부분은 업데이트를 전혀 안함.

ㄴ 180509 신규유저 지원이벤트를 예로 들자면 sc1s 아이템 이라도 주게끔 (퀘스트를 통하여, 신규유저들 한텐 드랍이 잘되도록하는방향으로) 해야하는데 차량만 지급함.

필드입장 혹은 게임접속중 그리고 퀘스트완료순간, 퀘스트진행시, 에러메시지창이 뜨면서 확인을 누르면 강제종료가 한번씩 되는경우가 있음.

즉시 수정해야할 점검 및 패치 부분을 정기정검시간(매주 수요일)에 한다. 아주간단한 문제점도 즉시패치 해야하는데 정기점검때 패치함.

ㄴ 시티레이서 관리하는 운영자가 1명이라서 그런거라던데.

  1. 하루나라고도 한다. 여기선 하루나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