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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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도 씹돼지 파오후가 아닌 이상 갓 몸매로 보이게 만들어주는 레전더리 아이템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다리에 바르는 화장품이다.

교복 치마를 입을때 입는 것

씨발 존나 추워서 기모스타킹 신으면 어?기모스타킹 기모잖아 개따듯하겠네 ㅋㅋㅋ여자애들춥다고 개지랄피우는거네 하는데 죽여버리고싶다.개춥다기화냉동법당하는줄알았다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이 머꼴이지만 그런걸 입고다니는 여자는 현실에존재하지않는다.

ㄴ 사이하이삭스 말하는거냐? 신어보고싶긴 한데 어디서 파는건지 모르겠다. DIE소에도 없더라

ㄴ 절대 불가능하다. 못믿겠으면 니가 신고 다녀봐라. 가터벨트는 괜히 만들어진 물건이 아니다.

ㄴ가터벨트까지 있으면 더 개꼴아니냐?

우리학교에 있다 사립 중학교다 개꼴 ㄴ나카시마미카라는 일본 가수는 08년 콘서트 때 검정 밴드스타킹에 가터벨트에 가죽옷에 니하이부츠를 신었어. 한국에서나 불가능하지 유교권이니까. ㄴ중딩때부터 디시질을 하는 이새끼 인생은 얼마나 씹창인교 ㅜㅠ

여자들은 그냥 길이가 긴 양말로 인식하지만 남자들에게는 성역이다. 근데 여자들은 그걸 모른다.

단지 신을때마다 올이 나가서 짜증나는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자는 다르게 생각한다.

그래서 결혼하면 자꾸 마누라한테 잘때도 스타킹을 신기려고 한다.

여자들이 이해해라. 남자는 그런 동물이다. 네 다음 스타킹 페티쉬

군대 PX 에서도 여성용 스타킹을 판다. 그리고 행군시즌되면 품절된다.

주로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며 쫀쫀한 재질(나일론, 스판텍스, 면 등)으로 만든 길이가 매우 긴 양말을 의미하며 여자들은 공식석상에서 치마를 입지만 맨 살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착용한다.

물론, 착용감이 좋고 활동성이 굉장히 우수하기 때문에 에어로빅, 발레, 피겨스케이팅 등 격한 운동을 하는 여성들은 거의 의무적으로 착용한다.

개인적으로 인간이 만든 최고의 의복이라 생각한다. 보온성, 활동성이 모두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유일한 결함은 의류로서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인 부끄러운 부분을 가리는 기능이 다소 부실하다는 점 정도이다. 그 때문에 스타킹은 아무리 두꺼운 스타킹을 착용하더라도 그 위에 뭔가 하의를 하나 더 입어야만 한다. 안그러면 센터의 실루엣이 그대로 다 묘사되기 때문이다.

유래

모든 여성의류는 군복에서 시작되었다. 스타킹도 예외가 아니다.

중세 유럽의 기사들은 갑옷을 입고 다녔는데 갑옷의 금속이 피부를 상하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부드럽고 탄력성있는 의류를 속에 받쳐입게 되었고 이게 스타킹이 만들어진 이유이다.

다만 스타킹이 여성의류로 자리잡은 이유는 여자한테 한 번 입혀봤더니 엄청 예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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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여자가 입으면 빛이 된다. 물론 못생긴 뚱땡이 파오후들은 빼고. 예를들면 디시위키를 하는 너라던가

어둠

남자가 입으면 어둠이 된다. 물론 디시위키하는 너같은 게이들은 좋아한다. 못생긴 뚱땡이 파오후년이 입으면 더 큰 어둠이 된다.

ㄴ 와꾸 안되는 여자가 입느니 차라리 와꾸 쩔어주는 남자가 입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ㄴ 실제로 보면 그런 소리는 안 나올 거다. 시발

ㄴ 와꾸 쩔어주는 남자라도 수염기르고 스타킹 신으면 패닉이다.

종류

• 오버니삭스 <- 오버니삭스는 반스타킹이다.
• 팬티스타킹
• 보디스타킹
• 투명스타킹
• 흰색 스타킹
• 고리스타킹
• 무발스타킹
• 검스

길이별 분류

• 앵글삭스 - 발목스타킹
• 판타롱스타킹 - 무릎 바로 아래까지 올라오는 스타킹. 축구선수들이 신는 그 양말과 길이가 동일하다.
• 밴드스타킹 - 오버니삭스와 동일하다. 허벅지까지 올라온다.
• 팬티스타킹 - 허리까지 올라온다.
• 하이웨스트 팬티스타킹 - 유방 바로 아래까지 올라온다. 압박스타킹이 대부분 이런 종류이다.
• 보디스타킹 -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길이가 길이이다 보니 대소변을 보기 편하도록 아래는 뚫려있다.

• 유방까지 덮고 겨드랑이까지 올라오는 보디스타킹
• 목까지 올라오고 팔소매가 있는 보디스타킹

• 젠타이 - 머리와 손 등 온몸을 완벽하게 덮는다. 용도는 스타킹 신는 걸 좋아하는 인간들이 그걸 신고 즐기라는 용도와 연극할 때 사람이 보이지 않도록 배경과 같은 색으로 신는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호불호

봄과 가을에는 좀 신는다. 이 시기에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여름에는 거의 안 신고 기껏해야 신었는지 안 신었는지 구분도 안 가는 살색 스타킹을 극소수로 신는데 7월에는 그나마도 없고 아무도 안 신는다. 이 시기에 스타킹을 신을 정도면 스타킹 신는 게 너무 좋아서 미치는 여자 뿐이다. 아줌마등도 너무 쪄서 잘 안 신는다.

겨울에는 긴바지를 입지 않는 이상 여자라면 누구나 다 신는다. 심지어는 몇 겹을 껴 신기도 한다.

괴상한 꿀팁: 스타킹 다림질하기

스타킹을 다림질하면 미친놈 소리를 듣겠지만 그래도 적는다.

다리미로 바로 다리면 스타킹이 녹아서 다리미에 달라붙는다.

그렇다고 못 다리는 것은 아니다.

모포를 깔고 그 위에 스타킹을 올려놓은 뒤 다시 모포를 올려놓는다. 그리고 그 모포를 다리면 된다.

다리에 신는 거 말고도 쓸데 많다.

• 방충망
• 먼지 방지기: 막대기로 사각형 틀을 만든 다음 거기에 스타킹을 씌워서 컴퓨터에 부착한다. 그러면 컴퓨터에 먼지가 일절 안 들어간다.
• 낙하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공수부대에서는 민간인 여성들에게 스타킹을 걷어다가 거기서 나일론을 뽑아서 낙하산을 만들었다.
• 진공청소기 거름망
• 방석: 두꺼운 스타킹 한정
• 팝필터
• 사극놀이: 검정 스타킹이 망건과 의외로 닮아서 스타킹을 머리에 써서 상투처럼 만들어서 사극놀이를 할 수 있다.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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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의 원료가 나일론이다. 석유를 합성해서 나온 최초의 합성섬유이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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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스타~킹!

개 핵노잼

스타킹으로 검색하면 나오라는 1번 항목보다도 "놀라운 대회 스타킹",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가 더 많이 나와서 존나 빡친다. 가끔씩 감동을 쥐어짜낸다. 더 극혐

노래 좆나 못부르는 로린이들 존나 많이 나와서 귀 썩고

갠적으로 가장 어이없던게 장풍쏘는 사나이 편인데 진짜 이건 연기 하는거 다 티난다.

어찌나 이상한게 많이 나오는지 아예 크레인 뽑기나 달고나 만들기나 딱지접기 같이 전파낭비급 조잡한 쇼들만 줄기차게 나온다.

검색도 안하는 걸 보면 알 수있다

10대, 20대들은 무한도전을 보고싶어 하지만 리모컨을 가진 아빠가 강제로 보게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10대, 20대들은 눈물을 머금고 vod나 토렌트 등으로 무한도전을 다시본다.

토요일 저녁시간대에 나오는게 이딴 병신같은것밖에 없으니 씹도충을 깔수가 없다.

오히려 PD란 년이 시상식장에서 수상소감이랍시고 "편애가 심한 프로그램과 경쟁하느라 힘들었다"라는 망언을, 그것도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과 노홍철이 바로 앞에 앉아있는 현장에서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 등 등 까일 거리를 스스로 제공하고 앉아있다.

근데 요새 60먹은 아재들은 다 불후의 명곡본다. SBS도 스타킹이 좆노잼이라는걸 인지하고 화요일 밤으로 유배보냈다.

이거 종영된지 언젠데 아직도 안적어놨냐.

ㄴ 그냥 개씹노답 좆병신프로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