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조무위키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
ㄴ 177
Charlize Theron
샬리즈 시어런 | |
국적 | 남아공, 미국 |
직업 | 영화 배우, 모델 |
출생 | 1975년 8월 7일 남아공 하우텡주, 벤오니 |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미국과 남아공 이중 국적의 영화 배우. 미국 시민권은 2007년에 취득하였다. 매드맥스 의 흥행으로 인해 한국에서의 인기와 인지도가 높아졌다.
아버지의 가정 폭력으로 인하여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ㄴ그래서인지 페미니스트를 열렬하게 지지하신다고하신다....그래도 아버지가 뼈빠지게 번돈으로 배때지에기름칠 해놓고는 애비충가부장제out!거리는 꼴페미들과는 다르다!
ㄴ 꼴페미도 아버지의 가정폭력때문에 꼴페미됐다카더라ㅋㅋ
존나 예쁘고 존나 멋있고 존나 고급스럽다. 당연한 게 발레리나 출신이다. 발레리나와 패션모델을 거쳐 배우가 되었다.
이렇게 보면 꽤나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미인인데 생각보다 덩치가 크다. 키가 거의 180cm에 육박할 정도로 한 덩치 한다.
비슷한 체격의 여성 연예인으로는 엘 패닝, 패리스 잭슨, 기네스 펠트로, 애니 레녹스 등이 있다. 죄다 175~180cm 사이에 있다.
배알못이라 매드맥스에서 이 언니 처음 봤는데 얼굴에 기름칠하던 외팔이 빡빡이도 꾸미니까 존나 이쁘더라. ㄴ 퓨리오사는 안꾸며도 존나 미녀인데 씹파오후 돼지년아ㅉㅉ
작품 활동[편집]
- 1996, 댓 씽 유 두!
- 1996, 48시간의 킬링 게임
- 1997, 데블스 에드버킷
- 1999, 애스트로넛
- 2000, 맨 오브 오너
- 2003, 이탈리안 잡
- 2003, 몬스터
- 2005, 이온 플럭스
- 2006, 노스 컨츄리
- 2008, 핸콕
- 2008, 엘라의 계곡
- 2009, 더 로드
- 2012,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2012, 프로메테우스
- 2015,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2015, 다크 플레이스
- 2016, 더 라스트 페이스
- 2016, 헌츠맨: 윈터스 워
- 2016, 쿠보와 전설의 악기
- 2016,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2017, 아토믹 블론드
- 2017, Tully
- 2017, Gri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