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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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
1998년 생.
다코타 패닝 여동생이다 진짜로 이쁘고 아름답다
근데 키가 175cm. 귀여운데 체격이 크다.
위의 사진을 보면 저게 엘이 고1때 찍은 사진인데 어른보다 머리 하나쯤 더 크다.
어렸을 때 발레를 수년간 한 적이 있어서 몸매가 아주 좋다.
아직 고등학교 졸업 나이인데 어른보다 더 크다.
4살 연상의 친언니 다코타 패닝보다 12cm나 크다.
풀 네임은 메리 엘 패닝이다 Mary Elle Fanning 특이하게 미들네임을 이름으로 쓰는 케이스다. 그래서 그런지 신비로운 이미지가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엘르 패닝이라고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엘 패닝이 맞는 표현이야
16년 1월 13일에 마이너갤러리지만 엘 패닝갤러리가 생겼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mary_elle_fanning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배워왔기 때문에 몸매가 꽤 좋고 춤을 상당히 잘 춘다. 언니인 다코타 패닝은 18살인 2012년에 163cm를 끝으로 성장판이 닫혀서 더 이상 키가 안자라지만 엘 패닝은 18살인 2016년 1월에는 172cm였는데 2017년이 되니까 175cm까지 자랐고 언니와는 달리 아직 성장판이 열려 있어서 계속 자라고 있다. 이러다 엘 기준 30살이 되는 2028년에 패닝 자매가 같이 서있으면 장거한과 최번개가 될지도 모르겠다.
언니인 다코타는 전형적인 여배우 스타일의 외모이지만 동생인 엘은 모델 포스를 뿜고 있다.
나이와 키가 마이클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과 똑같다.
2019년 칸 영화제 역대 최연소 심사위원에 선발되었다. 물론 심사위원장은 32살때 뽑혔던 이자벨 아자니가 역대 최연소 심사위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