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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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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1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1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수능 사회탐구영역(2015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윤리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지리 한국지리 세계지리
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일반사회 사회문화 정치와 법 경제


이런거 왜하냐 병신 문과의 수치같은 새끼들아

수치로도 부족하다 걍 니들은 호적에서 파야함 ㅇㅇ

ㅡ지나가던 법정경제러ㅡ

ㄴ팔 수 있으면 말리진 않을건데 일단 무슨호적?

ㄴ법정경제러 입장에서 생윤같은 과목은 문과로도 쳐주기 싫은거임. 난이도 차이가 심하니까.

개요[편집]

교과과정 개편과 함께 등장한 과목으로 등장하면서부터 응시자수 1위를 마크하고 있다. 생활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서 쉬워보이나?

해마다 학자들이 추가된다. 덕분에 날로 먹으려는 N수생들이 대충하다가 피보는 경우도 많다. 애초에 N수를 하면서 꿀빨 생각 한 것 부터가 노답

전체적으로 쉬운 2점문제들과 퍼주는 문제들도 많기 때문에 어려운 학자 문제에서 등급을 가르는데 어려운 문제에 등장할 학자도 정해져있기때문에 평가원모의고사나 수능때마다 빠지지않고 좆같이 헷갈리는 보기를 쳐넣기때문에 응용력이나 문제해결능력 없는새끼들은 눈뜨고 당한다.

일단 이 과목을 할려면 눈속임에 익숙해져야한다. 그리고 외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응용은 기본이기때문에 한국사처럼 달달외운다고 되는 과목이 아님.

법정처럼 좆같이낼려면 한도끝도없이 좆같이 낼 수 있다. 수특에 주석달린거 굳이 안외워도되는거 신유형으로 출제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부터 평가원이 어렵게 내는것을 맛을 들였는지 이번 수능도 애미뒤진 킬러유형이 나오기 쉽다.

불로 내야 문과의 거의 반이 응시하는 이 과목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이라 본다. 평가원 뻐킹


마치 이과패턴으로 치면 외워야할 개념은 적으나, 문제를 그만큼 좆같이 내는 화학1과 유사하다. 물론 화학이 더 어려운건 인정한다.

그리고 한가지, 과목이 쉬운 과목일수록 다 만점을 맞기 때문에 평가원,교육부는 킬러유형을 낼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주석달린거 별로 안중요한것같아도 꼭 봐야한다.

인간중심주의,탈인간중심주의 구분하는것 많이 헷갈려하니까 그부분 위주로 존나 파라. 다른것은 아주맛간상태가 아니라면 맞출수 있다. 환경윤리가 헬게이트로 여겨지는데 그냥 좆잡고 외워라. 슈바이처가 참 황당한 가치관을 지닌 인물이란걸 알게된다.

개정 이후로 윤사의 서양윤리파트가 낑겨들어갔다. 초반에 나오는데 여기에서 ㅈㅈ치는 애들도 꽤 있다. 여길 강권돌파하면 어지간해선 일단 내용을 알아먹는데는 어려움이 없다. 문제가 좆같이 나오겠지만.

그리고 솔직히 생윤 안해본 새끼들이 "윤리 파트는 칸트가 제일 어렵게 나오겠지..."라고 하는데 생윤 해본 사람은 알거임 칸트 부분 틀리면 사람 아니다. 생윤이라는 과목에서 제일 짜증나는 새끼들은 테일러, 노직, 베카리아, 롤스, 싱어 이 새끼들이다 물론 사형제도 부분은 칸트 어려운 거 인정. 최근 들어 롤스 씹새끼와 관련된 문제가 최고난도로 출제되고 있기는 하다. 그 새끼의 사상을 확 꼬아서 내면 난이도가 확 상승하니까...



슬슬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봤자 교과과정 내에 있는 지문으로 가지고 노는 수준이지만..

하지만 교수들이 작정하고 낯선지문 가져오면

이게 레건인지 레오폴드인지 슈바이처인지 시발 좆도 헷갈릴 경우가 생긴다.

인간중심주의 데카르트 동물중심주의 테일러 생명중심주의 슈바이처 생태중심주의 네스

이미 예고된 유형으로 보아 교육 과정에 새로 추가된 내용도 존나 어려울수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는것이 좋다.

좆도씨발 사교육 듣지말고 이비에스 답지나 좀 읽어놔라

애미터진 킬러문제는 여길 참고해서 나올 가능성이 농후함

사실 생윤에서 "이 단원이 킬러가 많이 나온다."라는 건 절대 믿지 말고 그냥 전 단원 세세한 부분까지 좆잡고 공부해라. 환경윤리? 롤스, 노직? 생윤은 1번 문제(대부분 이론 윤리학, 메타 윤리학, 기술 윤리학)만으로도 매우 좆같은 함정을 팔 수 있기 때문에 환경윤리고 뭐고 그냥 다 열심히 봐라.


제발 이 애미 열두번 뒤지고 한번더 뒤진 과목 하지마라.

처음 배울땐 '아니 이씨발 좆나쉬운 과목으로 어떻게 변별을 하지??' 이런생각 들게 마련인데

수능보고나면 군말없이 납득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작년 수능 선택지중에 "법에 우선하여 양심과 정의에 따라 시발쎅쓰.." 이런 선지가 있었는데

수능 조지면 안된다는 긴장감 + 낯선지문의 효과로

이게 법 >> 양심,정의 인건지 양심,정의 >> 법인건지 살짝 맛이가는 경우가 조온나 많다. 우습게 보다가 두개 틀리고 4긍급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부디 쉬운과목으로 꿀빨 생각하지말고 성실하게 공부하면 성적나오는 과목하자. 예를들어 법정, 윤사, 세지,

의외로 경제도 존나 할만하다. 롤스 노직 좆같으면 경제해봐라. ㄴ 생윤도 못하는 놈이 무슨 경제옄

생윤 어렵다는 새끼들하고는 다른 과목 만점 찍는 새끼를 본 적이없다. 생윤은 다른 과목에비해서 존나 쉬운 과목이니 이리저리 방황하지 말고 한 우물만 파라.

ㄴ ㄹㅇ 생윤은 수특 정독하고 모고랑 수능문제 몇번 돌리기만 해도 3등급 이상은 나온다. 본인은 생윤 5따리 씹병신이었는데 간단히 모고 수능 몇회 풀고 오답체크 무현반복만 했는데도 2등급으로 오름 ^오^

씨발 9평 9번 말장난 좆같았다 ' ㄷ선지 테일러가 '생명 공동체'를 도덕적으로 고려해야하냐는 선지가(테일러: 생명 공동체는 '도구적 가치') 있었는데 '생명'으로 읽은 나 같은 새끼들이 64퍼나 4번에 찍어서 틀렸다.

ㄴ 바로 위에 글 쓴 좆문과 생윤충이다. 수능 존나 쉽게 나왔길래 아싸 만점 하고 좋아했더니 표점 63 백분위 97 나왔다. 재수하는 김에 말하는데 생윤 걍 하지마라. 특히 사문이랑은. 차라리 외우는 게 나아서 난 쌍역사로 갈아탄다.

ㄴㄴ 얘 쌍역사 하다 삼수하는 거 아니냐?

2018년 10월 모고도 애미가 터졌다. 신유형이라든가 존나 복잡한 문제는 없었는데 낯선 지문, 낯선 선지가 존나 많았고 개더러웠다. 레오폴드 씹새끼. 덕분에 1등급컷 42 ㅋㅋㅋㅋㅋㅋㅋㄱ


수능날 4교시의 멘탈상태는 걸레마냥 찢겨 있는데 이때 환경윤리에서 레오폴드와 네스를 비교해준다면 평가원에게 쌍욕을 한뒤에 재수학원 등록하러 그 자리에서 그냥 가방싸들고 나오자

단원[편집]

Ⅰ.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사상가 입장을 윤사마냥 좆같이 써놓지만 않으면 그냥 거저먹는 문제들뿐이다. 모르면 ㅂㅅ인 윤리학의 분류 문제는 항상 1번 문제에 위치하고 정답률도 높다. 그리고 칸트의 의무론,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밀의 질적 공리주의 덕 윤리 배려 윤리 같은 것들도 이 단원에서 출제한다. 당연히 이쪽도 정답률이 높지만, 가끔 윤사마냥 선지를 개꼬아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솔직히 거의 없으니 안심하도록 하고 너새끼가 존나 낑낑대는 환경윤리나 더 파라 시간낭비하지 말고

Ⅱ.생명·성·가족 윤리[편집]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윤리학이 꼽사리끼는 단원이다. 낙태, 안락사, 뇌사, 복제 인간, 장기 이식, 죽음...암튼 존나 많다. 다른 건 좆밥이고, 죽음 파트는 마냥 쉽지만은 않은 파트다. 다른 주제들은 걍 글만 읽을 줄 알면 풀리는 문제들이 나오지만 죽음 파트는 사상가들이 껴 있다. 플라톤, 에피쿠로스, 유교, 도가, 불교...말 잣같이 해놓으면 의문사 몇 개 당할 수 있다. 그리고 가족, 친구, 이웃 윤리도 좀 신경써라. 그쪽은 유교 비중이 높은데 마음만 먹으면 말 좆같이 쓸 수 있는 게 유교다. 조금 신경써라. 2018 10월 모의고사에 나같은 고3새끼들이 가족 윤리 파트에 많이 낚였다. 오답률도 실제로 높고.

Ⅲ.사회 윤리와 직업 윤리[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ㄴ직업 윤리 제외. 다만 그 파트도 쉽진 않음.

나같은 생윤러들이 그렇게 좋아하고 울부짖는 롤스짱이 바로 이 단원의 주인공이시다. 개씨발 좆같은 롤스. 이 새끼 사상 공부한 학생들은 알 것이다. 다른 사상가들이 '난 A를 주장해.'라고 씨부리면 이 새낀 '난 A를 주장해. 근데 A중 B는 좀 예외로 치자. 아 그런데 B중에서도 B1은 예외로 치고 ㅎㅎ'라고 지랄하는 새끼다. 그래서 이 새끼의 사상은 말장난하기도 좋고, 꼬아내기도 참 좋기 때문에, 오답률 상위권 랭크는 항상 롤스가 껴 있었다. 옛날에는 환경 윤리가 좀 더 어려웠다면 최근은 이 롤스 문제에서 킬러를 많이 내는 편이다. 그만큼 꼬아내기 쉬운 사상가니까. 그리고 롤스도 롤스지만, 노직, 니부어도 롤스못지 않게 말장난 오지게 많은 파트니까 걍 4단원은 좆잡고 빡시게 해라.

Ⅳ.과학 기술·환경·정보 윤리[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ㄴ환경윤리 파트 한정. 근데 옛날엔 어려웠지 지금은 킬러라고 하긴 좀 그런 난이도다. 오히려 롤스 파트가 씨발이지.

과학기술, 정보 파트는 좆밥인데 환경 윤리가 만만치 않은 난이도로 출제된다. 환경윤리는 사상가들이 조온나게 많고 그리고 생윤의 아이덴티티인 말장난도 여기서 지랄불꽃쇼를 하기 때문에 작정하고 내면 오답률이 크게 상승한다. 그런데 최근엔 킬러의 위상이 좀 낮아졌다. 하지만 절대 만만하진 않음. 생윤 오답률 탑 랭크에 항상 환경윤리가 자리잡고 있었고, 위상이 낮아진 최근에도 가끔 오답률 상위권에 꼽사리를 낀다. 제에발 싱어하고 레건 구분좀 해라 썅

Ⅴ.평화와 윤리[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예전엔 비문학 수준, 아니 그냥 출제조차도 희박했던 파트였지만...최근엔 이 단원의 비중이 갑자기 늘었다. 난이도또한 급상승 중이다. 생윤이 좆밥과목이라서 그런지 평가원이 작정핫 듯. 전쟁 윤리(평화주의, 현실주의, 왈저)가 출제된다. 그리고 해외 원조파트가 있는데 여기서 또 우리 위대하신 롤스 행님께서 대기타고 계신다. 노직 - "원조는 자율적으로!" 싱어 - "원조는 의무로! 그리고 세계시민주의적으로!" 롤스 - "원조는 의무로! 단, 원조는 경제적인 원조가 아닌 정치적인 원조를 해야 한다! 원조의 목표는 질서 정연하지 않은 사회를 질서 정연한 사회로 되돌려 놓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질서 정연하지 않은 사회'를 원조하자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질서 정연하지 않은 사회를 두 가지로 분류해보자면..."

또 이 개지랄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롤스에 의해 참교육받는 생윤러들 우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