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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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의 전신이였던 '성남 일화 천마'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그의 업적은 무려 2002년 K리그 클래식에서 뽑아낸 골 수만 43골, 어시스트는 32개로 한시즌 리그 공격포인트가 75개라는 사상 초유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거기에 한국FA 컵과 리그컵까지 계산하면 공격포인트만 100개가 넘는다.
이것은 마치 펠레,마라도나는 물론이요 메시,호날두,루니,드록바,베컴,지단,이니에스타,수아레즈,박지성,차두리,차범근도 한수 접어줘야 하는 실력이였다.
또한 그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등의 모든 포지션을 할수 있을 정도로 신급의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한다. 이와 관련한 일화중에는 '자신이 찬 코너킥을 자신이 받아서 헤딩으로 득점했다.' 라는 것도 있을 정도
이러한 신의 실력에도 불구하고 국대로 선발을 못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선 여러가지 썰이 있다. 아래는 설득력있는 대표적인 두가지 예시
- 1.그는 분신술을 써서 11명으로 나뉘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는데 이런 그의 능력이 국제대회에서는 규정상 쓸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설.
- 2.한국인 이름같아 보이는 삼정톤은 사실 소말리아나 뽀뽀같은 K리그 클래식 용병들이 쓰는 별명이고, 따라서 아직 귀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삼정톤 선수는 국가대표승선을 할 수 없었다는 설
특히 1번은 국가간 클럽대항전에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 설득력 있다. ('삼정톤'이라는 이름 대신 '고려인삼'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했다는 설도 있다.)
위에 있는썰 다 제치고 사실은 박따봉 애끼는 홍띵보의 으리 축구 덕분에 못나갔다 카더라
하지만 아쉽게도 성남일화가 없어지면서 그도 없어졌다고 한다..
그와 비견되는 축구선수는 아일랜드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McCol'과 포항의 슈퍼스타 '포항강판'(최근엔 외국인 용병 'posco'로 대체되었다), 재일교포 선수인 '코라이 닌진(高麗人蔘,고려인삼)' 선수가 있다.
여담으로 동명의 자양강장제 드링크도 있다고 한다.
특히 광고는 운지천광고와 더불어 지금은 세상을 떠난 모 대통령의 고인드립으로 쓰였다.
예전에 합필갤에서 쓰인거라서 일베충 새끼들은 잘 모를 수 도 있다.
일베새끼들이 이걸 발굴하면 운지천 광고하고 존나 쓰이겠지 병신새끼들
ㄴ 통베 거르고 이 새끼는 왜 갑자기 자연발화 하는거냐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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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도 나를 막을 수 없다! 삼정톤!! 삼!☆정!☆톤! 피로회복! 자양강장! (피슝!) 삼정톤!! 끠/아/아/아/아/앗!!! 공산과 생액성분의 삼!정!톤!
여담으로 중간의 비명은 모 호모만화의 비명의 현신인듯 하다.
아카펠라 그룹[편집]
2002년 7월에 결성했다가 2008년에 해체했다. 이후 각자의 삶을 살고 있으며 모두 음악과는 관련이 없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