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의 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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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타가메 겐고로가 그려낸 우주명작.
원래는 어떤 미친놈이 테러용으로 달리던 만화 A였는데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고 강렬한 대사와 과격한 수위로 갤러들은 큰 감명을 받았고 타가메 화백의 다른 작품을 접한 갤러들은 더 큰 감명을 받고서 어찌할 줄 모르다가 머한민국 인터넷에 신/세/계를 널리 설파하러 떠나게 된다.
줄거리[편집]
아테네의 왕자인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의 먹이로 끌려가는 아테네의 국민들을 보고 구하기 위해 크레타로 쳐들어 간다.
여기까지는 기존 그리스 로마 신화 테세우스 이야기와는 같다.
문제는 미노타우루스가 이 테세우스의 후장을 개통하면서 테세우스는 임신하게 되고 온백성이 보는앞에서 미노타우루스의 자식을 낳는 일명 크레타의 암소가 된다는 내용이다.
사실 이 미노타우로스 또한 미노스의 아내인 파시파에가 소와 정을 통해서 낳은 아들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외계인이었다고 한다 본명은 아스테리오스.
명대사[편집]
아테네의 테세우스! 아니 크레타의 암소여!
낳아라! 신의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