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조무위키
음악[편집]
비발디의 음악[편집]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비발디의 음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로 나뉘어있는데 난 여름이 잴조타 ㅎ
봄 가을의 존재감은 종범이고 맨날 여름이랑 겨울만 서큐버스마냥 빨린다.
ㄴ 봄 1악장은 그래도 방송이나 길거리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들으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음악인데? 하고 기억이라도 함
ㄴ 가을 1악장은 부산 지하철에서 열차 들어올 때 나옴. 역번호 큰 수에서 작은 수로 가는 방향에서.
ㄴ 봄 1악장이 젤 유명하지 않냐??
메탈로 편곡하면 죽여준다. 만약 비발디가 현대 태어났다면 락의 거두가 되었을것이다.
여름이 전체적으로 우울하거 무거운 분위기다. 비발디가 생전에 여름을 싫어했나 보다
추천음반:네빌 마리너 지휘에 세인트 마틴인더 필즈 아카데미 연주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여름 메탈버전. 보통 포풍으로 알려진 그거
[https://www.youtube.com/watch?v=
겨울 메탈버전.
다른 작곡가의 사계[편집]
차이콥스키 사계가 유명하다. 4월, 6월, 11월 강추
그 외에 파니 멘델스존, 알캉 작품이 있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음악[편집]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대한민국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압니다. 한국의 힘든 현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인물이나 외국인입니다.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
80년대 공장노동자들의 안좋은 현실을 빗대어 만든 음악.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ㅅㅂ
사실 지금도 2교대로 일해도 실수령 2백초반대니 별반 달라진건 없다.
- ㄴ그나마 90년대에 나아지는가 햇는데, 그 놈의 IMF가 높으신 분들에게 좋은 빌미를 제공해서...
참고로 음반의표지는 어느 공장의 단체사진이고 군데군데 흰색으로 칠해진건 일찍 사망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민중가요로도 유명하지만 거북이의 리믹스 버전으로도 유명하다. 물론 가사는 더욱더 매워졌다.
그냥 들어도 노래 가사와 요즘 20대들의 처지가 비슷해서 소름이 돋을정돈데 ㄹㅇ 그 옛날 공장에서 미싱돌리면서 이노래 들으면 죽창들고 일어날만함
광화문에서 박근혜 탄핵 됫다고 누가 민중노래 틀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이 노래가 나온지 30년이 됫지만 돈 때문에 청춘 다 버리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다.
구로공단 공순이들의 미싱은 가디구디 컴돌이들의 타자질소리로 바뀌었을 뿐, 여전하다.
3월 10일 탄핵을 계기로 모두들 의미없는 미싱질 안하고 살수있게 되면 좋겠다.
ㄴ 이젠 돌릴 미싱도 사라지게 생겼다
태연의 사계[편집]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youtube width="480" height="240">U4n5OEwBlMw</youtube>
주소
“ |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
” |
스티븐 킹의 소설[편집]
이 문서는 갓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꿀잼 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작가의 필력이 엄청나서 눈이 녹아버릴 수 있으니,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소설을 추천해 주세요. 애미뒤진 라노벨이나 양판소에는 이 틀을 추가하지 마십시오. |
억울하게 감옥한 한남자가 탈옥하는 내용. 그렇다. 쇼생크 탈출의 원작이다.
근데 영화가 더 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