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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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
설명[편집]
빈곤(貧困, 영어: Poverty)은 헬지구와 헤르쁘리카의 현실, 북돼지에게 착취당하는 북괴 주민들의 현실이다. 흙아니면 똥수저, 아니면 맨손이기도 한다. 빈곤은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생기는거다. 의식주중 한두개가 맛탱이가 갔거나 모두다 맛탱이가 간 것을 말한다.
유형[편집]
빈곤에는 4가지 유형이 있다.
절대적 빈곤[편집]
객관적으로 설정한 최저 한도보다 미달된 상태이다. 의식주중 기본적인 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거다. 기초수급생활자가 이에 해당된다.
일을 해도 가난한 경우이다. 적어도 그 날, 혹은 한달 일을 하면 굶지 않는다면 절대적 빈곤 수준은 아니다.
후진국에서 이런 경우가 가장 많이 있다.
경제수준이 향상되면 거의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정부에서 좋은 시스템을 갖춰주더라도 생각, 사고방식, 행동, 주변환경 등의 요인에 따라 못벗어나는 인간들도 분명히 있다. 불편한 진실이긴 하겠지만. 사람의 사고방식, 가치관과 거기서 우러나오는 행동, 그리고 인간은 감정을 가진 존재이고, 다른 인간들 역시 감정을 가졌다는 점에서 해결할수 없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
상대적 빈곤[편집]
동일 사회내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적게 가지는 것이다. 이는 선진국이나 중진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들 국가에선 이게 가장 큰 문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고, 차상위계층도 아닌데 애매모호한 존재들이 그렇다. 흔히 말해서 빈부격차에 의한 피해자들이다. 주로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한다.
주관적 빈곤[편집]
자신이 충분히 갖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 거다. 어느순간 '난 왜 흙수저인가?'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다. 너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결정되는 거다.
어떤 기준점이 없어서 가장 애매한 경우이다.
정서적 빈곤, 가치관 빈곤[편집]
돈이나 재산 등 물질적인 가난 외에도 생각의 빈곤, 가치관 빈곤, 사고방식의 빈곤이 존재한다. 그런 생각, 가치관, 사고방식으로 행동해서 가난의 굴레를 못벗는 일도 있다.
돈이나 재산은 일해서 벌면 된다. 그런데 생각이나 가치관이 가난하고, 사고방식이 가난한건 어떻게 쉽게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다.
물질적인 가난이야 복지로 해결한다고 쳐도, 생각, 사고방식, 가치관이 엉망인것은 정부 주도로 복지를 한다 해도 해결해줄수 없는 부분이다.
그런데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넉넉한 환경에서 자란 인간들은 생각, 가치관, 사고방식이 빈곤해서 가난할수 밖에 없는 상황 자체를 이해못할 수 있다. 지적, 도덕적 잘난척 스노비즘적 욕구충족을 위해서 가난한사람 편드는척 하는 강남좌파들은 당연히 그런 상황을 이해 못 한다.
ㄴ 20대~30대 때에 대학교서 공부만 해도 되는 환경 아니면 수개월에서 몇년간 놀러다녀도 타격없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니까
오히려 기를 써서 가난을 탈출한 사람들 중에 가난한 자들을 극도로 미워하는데는, 평소 생각과 가치관, 사고방식의 빈곤함에서 나오는 매너없는 행동을 직접 보고 겪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해결법[편집]
후진국이라면 당장 절대적 빈곤을 해결해야 하며 중진국과 선진국은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을 해결해야 한다. 뭐니뭐니해도 신청 과정과 복지 사각지대가 문제다.
[단독] 빈곤층 272만명…문재인 정부서 55만명 급증
물론 '그 새끼' 자체가 '문제'이기도 하다. 훠훠훠 쫘좡묜 오쉽오뫈 구룯 추과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