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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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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자전거(自轉車, Bicycle, Bike, Cycle)는 아래에 달린 두 개의 페달을 양발로 굴려 움직이는 탈 것을 일컫는다. 잔차, 애마라고도 불리며 사진 상의 자전거는 MTB(mountain bike)이다.

사용하는데 들어가는 힘 대비 속도가 개쩌는 물건이다. ㄹㅇ 전기 기름 필요없이 이 정도 힘만 들이면서 이 정도 속도를 뿜어내는 이동 수단이 이 세상에 어디 있냐. 맨 처음 가속할 때나 힘이 많이 들어가지, 일단 속도 붙으면 유지하는데 힘이 별로 안 든다. 아니 그냥 설렁 설렁 힘 안 들이고 밟아도 걷는 속도의 2배는 나온다. 어떤 속도와 기어로 밟든 걷는 거보다 훨씬 빠르면서 힘은 덜 든다. 오토바이 자동차에 비하면 환경에도 좋고, 연료도 안 먹고, 가격도 싸다. 운동도 된다.

사용자 취향에 맞게 자전거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며 자전거 인구 1000만 시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

절도범들이 길거리에서 주로 노리는 타깃이다. 이거 잡아다가 고물상에 가져가면 고철값이 나와 돈이 되기 때문이다. 이거 훔쳐가는 새끼들은 진짜 절단기로 손가락 하나하나 잘라버려야 한다.

싼건 6~7만 원대면 구매 가능하다. 비싼 건 1000만원 우습게 넘는다.

씨방새기들아 제발 도로에서 찝적대지 말고 인도로 나가라 ㅅㅂ 삼십 분만에 저멀리 손님 보여서 밟을라카니까 앞에 지 살 빼겠다고 지랄하는 자전거 때문에 옆 차선 택시한테 뺏겼다. 나도 이런데 간신히 탄력 받은 화물차 모는 사람들은 오죽하겠나 뚝배기 터지고 싶지 않으면 말로 할 때 제발 인도에서 안전하게 타라.

ㄴ 뭔 개소리냐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도로가 있으면 자전거도로로 가는게 맞지만 인도랑 차도밖에 없으면 차도 끝부분에 붙어가야 하는게 맞는거다 물론 차량 통해에 방해가 되는 것은 맞으니 자전거도로 안 만들어주는 헬조선을 욕해라

용도가 동네 마실이거나 출퇴근이든 상관없이 자전거 끌다보면 제아무리 익숙한 길만 다니더라도 한번 이상은 자빠질 때가 인생에 한번 이상은 무조건 찾아온다. 제발, 타다가 한순간에 염라대왕 앞에서 뒤진 썰 풀고 싶지 않으면 헬멧을 꼭 쓰고 타라. 나도 예전에 자전거 타다 굴러서 돌덩이에 대가리 박고 진짜 뒤질 뻔했는데 이거 덕분에 살았다. 없는 가오 살린다고 땡깡 쳐 부리지 말고 제발 좀 써라.

혹시 자전거 탈 줄 모르는 사람 있냐? 내가 그런데... 나만 그런 거냐?

ㄴ 바퀴 작은 자전거는 타기 쉬우니까 그걸로 연습하면 직빵이다 ㄴ아무리 못타도 3시간안에 독학으로 탈수는 있다.

자전거의 종류[편집]

  • 산악용 자전거
  • 스피닝: 헬스장용 자전거라고도 불리며, 참고로 자전거 선수들은 집에서 고정해서 자전거 타거나 스피닝으로 운동한다.
  • 미니벨로
  • 하이브리드
  • 로드 바이크
  • 사이클로크로스
  • 펫바이크
  • 신사용 자전거
  • 아줌마 자전거
  • 접이식 자전거: 미니벨로도 접이식 모델이 많지만 따로 분류한다.
  • 픽시 자전거
  • 쌀집자전거
  • 묘기 자전거 BMX
  • TT 바이크: 철인차라고도 불린다.
  • 전동 자전거: 실상은 자전거 모양의 스쿠터지만 면허증이 필요없는 모델이 있어 자전거로 분류된다.
  • 리컴번트 자전거
  • 외발 자전거

자전거로 얻는 효과[편집]

1. 경제적이다.

니가 타고 있는 버스나 지하철을 휴일 빼고 1년 동안 타면 얼마나 나올까? 왕복으로 계산하면 무려 80만 원 이상 나온다. 이쯤 되면 컴퓨터 한 대 맞출 가격이다. 하지만 자전거를 겨울 빼고 자전거를 매일 탄다면 교통비가 약 21만 원만 나온다. 4분의 3을 절약할 수 있다.

2. 스트레스 해소

자전거를 일정 시간 이상 계속 탄다면 러너즈 하이라고 편안한 상태가 지속된다. 만약 니가 자전거를 출퇴근 용도로 타면 집에 쌓인 스트레스 직장에 쌓인 스트레스 다 잡을 수 있다.

3. 환경 보호

기름으로 달리는 자동차와 오토바이는 미세먼지의 주범이고 공기를 뿌옇게 만든다. 만약 자전거 인구가 많아지면 미세먼지가 줄어드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4. 빠르다

자바자긴 한데 평지면 차보다 빠르게도 갈 수 있다. 만약 급식인 너새끼가 학원을 걸어서 갈때 시간이 12분 걸린다 하면 자전차로는 5분에서 6분이면 간다. 그러니까 너새끼가 게임할 시간 6분이 더벌리는거다. 근데 학원이 언덕위에 있으면 덍복을 액션빔

5.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고 재미가 있다

여담으로 자전거 지속적으로 타면 빠지는 칼로리 정보

70㎏ 기준

5 분 49 칼로리

10 분 98 칼로리

15 분 147 칼로리

30 분 294 칼로리

1 시간 588 칼로리

2 시간 1176 칼로리

3 시간 1764 칼로리

4 시간 2352 칼로리

https://www.fatsecret.kr/%ED%94%BC%ED%8A%B8%EB%8B%88%EC%8A%A4/%EC%9E%90%EC%A0%84%EA%B1%B0-(%EC%82%AC%EC%9D%B4%ED%81%B4)

그리고 집에 있는 사이클에 TV로 연결해서 보면서 하거나 베란다에 빔프로젝터로 보면서 폰보면서 하면 시간 ㅈㄴ 빨리 가면서 운동도 된다. 다만 서서 타면서 적당한 속도로 돌려야 한다. 아까 어떤 새끼가 걷기랑 달리기가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한다고 지랄하듯이 썼는데, 솔직히 자전거가 칼로리를 훨씬 더 많이 소모한다. 또 걷기랑 달리기는 하면 할수록 노잼인데, 자전거는 속도감이 있고 바람을 가르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한다면 자전거 말고 다른 운동을 병행해서 해라.

참고로 뱃살 빼기에는 바이시클 메뉴버가 최고다. 하루에 바이시클 메뉴버 1000개만 하면 3개월 후 뱃살이 완전히 사라진다. 좆몸 일으키기보다 바이시클 메뉴버가 더 효과 좋다. 누워서 다리를 들고 왼쪽 무릎과 오른쪽 팔꿈치를 닿게 하고 반대로 해 주고 반복하면 된다. 걍 검색하면 나온다.

사실 위에서 운동 효과가 안 나온다는 건 급식충들 자전거 타는 것처럼 10㎞/h 정도로 설렁설렁 밟아놓고 나는 운동했다! 이러기 때문이다. 그거랑 걷는 거랑 뭔 차이냐? 기어를 초고단으로 놓고 40~50㎞/h 유지하면서 계속 밟거나 아예 오르막길만 죽어라 타면 달리기 못지않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ㄴ MTB로 평속 30 밖에 못 내는 파오후는 광광 웁니다 ㅠㅠ

무릎은 달리기나 걷기가 더 안 좋다. 그리고 저 말대로 최소한 몸에서 땀이 나고 숨이 좀 찰 정도로 힘들어야 운동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막 살 빼기 시작한 파오후들은 장-엄한 체중 때문에 잘못하면 무릎 아작 나는 달리기나 걷기부터 시작하기보단 자전거로 체중을 줄이고 하는 게 낫다.

상식적으로 앉아서 타는 건데 무릎에 부하가 어떻게 걸리겠나. 그래서 무릎 다친 사람들도 의사들이 재활 운동으로 페달 돌리라고 한다. 또한 7, 8단 기어 올리고 타면 다리 근육이 어느 정도 붙는다. 다리 근육 키우기는 달리기보다 좋다. 결론은 자전거는 매우 좋은 운동이다.

자전거에 대한 오해[편집]

자전거를 타면 정력이 감소한다?[편집]

남자는 공감하겠지만, 자전거를 타다 보면 전립선이 위치한 고환의 뒤쪽이 매우 아플 수 있다. 자전거 안장이 그곳을 압박하기 때문인 것인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면 정력이 나빠진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이건 개소리다. 자전거의 안장은 정력과는 상관이 없으며 자전거 주행 시 하체가 발달되기 때문에 정력에 좋으면 좋지 나쁠 수는 없다. 자전거 많이 타는 인간들이 죄다 고자가 되었다면 왜 옌스 보이트는 애를 다섯 명이나 낳았는지 설명이 안 된다. 단, 생식기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제외이다.

또한 가끔 자전거를 타면 고환이 아프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자전거의 피팅을 좆으로도 안 하여 그런 거지 자전거 때문에 아픈 게 아니다 병신아. 그래도 정 너의 쓸모없는 정력이 걱정된다면 전립선 안장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사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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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아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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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그러하다.

자전거는 처녀막을 파괴한다?[편집]

여성들은 주로 자전거를 타다가 처녀막이 찢어지니 자전거를 타면 처녀막이 파괴된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이 많다. 이는 자전거를 타서 처녀막이 찢어진 게 아니라 원래 처녀막은 과격한 하체 운동을 하면 찢어질 수도 있는 것이지 자전거 안장으로 인해 처녀막이 찢어진 게 아니다.

여성의 처녀막은 질 입구에 위치되어 있고 질 입구는 흔히 보짓살 이라고 부르는 부드러운 살이 보호하고 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자전거를 타도 된다. 정 걱정되면 안장에 푹신한 재질의 안장 커버를 사용하면 좋다. 걸레년들이 자전거 탓하는 거니까 자전거 드립하면 "응 걸레년아 닥쳐"라고 답해주자.

여자 디키러다. 몇 마디만 적을게. 일단 여성들이 자전거 타면 처녀막 찢어진다는 편견을 갖고 있고 뭐고를 떠나서 애초에 그런 이야기 자체를 잘 안 꺼낸다. 일반화 맞을 수도 있는데 현생에서 처녀막 이야기 꺼내는 여자 살면서 한번도 못 봄. 주변에 다른 여자나 친구가 자전거 타고 돌아다녀도 그런 이야기하는 거 본 적 없음. 실제로는 대부분 처녀막에 대해 신경 안 쓰는 거 같다.

안장에 체중을 싣는다[편집]

안장은 다리가 힘을 쓸 수 있도록 체중을 받쳐주는 곳이다. 다리의 힘을 최대 효율로 쓸 수 있도록 높이를 맞춰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상체의 힘을 빼고 안장에 체중을 싣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한민국에서의 자전거[편집]

명심하자. 한국에서 자전거를 타려면

  1. 차에 깔려 뒈진다.
  2. 차를 피해 인도로 달리거나, 자전거도로를 주행하다 난입한 보라니를 쳐서 죽이거나 병신만들어 범죄자가 된다.

위의 둘 중에 하나는 할 각오를 하자.

헬조선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암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조선인에겐 자전거 도로는 그저 주차 시설일 뿐이며 갓길일 뿐이다. 창원이나 상주 같은 자전거 도시가 아닌 이상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 관련 시설을 보기는 힘든 게 현실이다. 매년 자전거 도로를 개선, 건설한답시고 세금을 왕창 써대지만 돈을 공중분해 시켰는지 아직도 자전거 도로 수준은 비참하다.

만약 안전하고 깔끔한 자전거 도로를 달리고 있다쳐도 보행자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자전거는 차량이기 때문에 보행자가 우선이라 자전거 도로에 보행자가 갑작스레 튀어나오면 자전거 타는 사람은 그냥 뒤지면 된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는 쪽도 배려가 부족한 건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자면 로폭이나 픽도 새끼들을 예로 들 수 있다.

팀이 병신이 되면 경기장에서도 탈 수 있다. 자전거를 잠시 어딘가에 처박아두면 나중에 복동당한다.

중고[편집]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자전거는 괴이한 게 중고 매물의 90%가 장물, 즉 훔쳐다 파는 것이다.

일진 놈들이 괜히 밤 11시 정도에 공사장을 기웃거리는데 그 이유가 바로 거기 들어가서 갓따를 훔친 뒤 그 갓따로 자전거 자물쇠를 자르기 위해서이다. 다만 요즘은 CCTV ㅈㄴ 많고 역고소 가능해서 그 사기꾼 새끼에게 소액결제로 금용거래 평생 정지시켜서 자살하게 만들 수 있다. 디시에 '소액사기 금융거래 정지'를 쳐보면 된다.

이렇게 자전거를 훔친 일진은 도색을 다시하거나 부품을 갈아끼우는 등의 수법으로 외형을 바꾸거나 아니면 훔친 동네가 아닌 그 옆 동네로 가서 자전거상에 팔아치운다. 그리고 그렇게 번 돈은 담배냄새나는 지저분한 접착제로 탕진된다. 그걸 샀다? 좆된 거다.

원래 주인이 발견하고 시비 털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러면 그 일진 도둑놈 새끼의 이간질에 의해 너는 생판 처음 보는 사람과 시비가 털리고 심지어는 경찰서 정모까지 간다. 그 죄목이라는 게 바로 장물아비이다. 훔친 물건을 사면 짓는 죄가 장물아비죄이다. 넌 자전거 하나 잘못 사서 전과자가 되는 거다. 그래서 중고 자전거는 절대 사면 안 된다.

여담으로 집에서 하는 사이클 살 거면 걍 헬스장에 사용하는 50만 원 이상 사서 해라. 특히 매일 많이 타서 운동하는 사람이면 그리고 소음이 안 난다고 해도 베란다에 거실 문 열고 타면서 하면 덜 춥더라.

일본에서의 자전거[편집]

일본은 자전거 문화가 꽤 발달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일단 평지가 많아 달리기 쉽고, 자전거 보급률도 높은 편이다.

아침 일찍 문을 나서면 흔히 '마마챠리(ママチャリ)'라 불리는 숙녀용 자전거를 탄 학생들이 줄을 지어 등교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일본의 자전거 보급률과 더불어 아침마다 지옥도를 방불케하는 일본의 대중교통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몇몇 구간은 진심 출퇴근 시간대의 신도림보다 생지옥이다. 그 인간닭장을 타느니 적당한 거리는 그냥 자전거를 타는게 낫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본은 교통비가 저렴한 것도 아니다. 잦은 인신사고와 안전점검으로 열차가 지연되는 경우가 무척 많다 보니 속 편하게 자전거를 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부모가 뒷좌석에 아이를 태우는 경우를 제외하면 헬멧 착용은 의무가 아니지만, 중고등학교에서 헬멧 착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당연하지만 자전거 인구가 많은 만큼 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때문에 보행자와 자전거의 안전교육을 자주 실시하는 편이다.

일본의 경우 자전거 방범등록이라 하여 자전거 구입시 별도의 돈을 내고 자신의 자전거 일련번호를 등록하는 제도가 있다. 의무는 아니지만 경찰의 불시검문에 걸리면 귀찮아지고, 경찰이 꼴통에 보수적인 일본에 이 글을 보는 너 나 우리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더 귀찮아진다. 큰 돈도 아니니까 그냥 등록해라. 그렇다고 이 방범등록을 했다고 자전거 도둑이 없는 것도 아니고, 도둑맞은 자전거를 찾아주는 것도 아니고, 도둑을 잡아주는 것도 아니다. 정말 도둑이 저능아 새끼라서 인터넷에 판매하다 걸리는 경우가 아니면 잡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명심해라. 일본 경찰의 무능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방범등록은 억지력을 위해서 하는거지 도난 면제권이 아니다.

일본 자전거 문화의 장점 중 하나는 자전거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지간한 역 주변에는 유료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모든 학교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있어 자전거 세울데가 없어 고민할 일은 없다. 일단 일본의 경우에도 국내처럼 차도의 가장자리 차선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거나, 인도에서 서행하도록 되어있다. 자전거도로의 보급률도 한국에 비하면 높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거나, 이용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자전거도로에 주정차된 차량으로 곤란한 경우도 많고, 관련 법률도 애매하며 대충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일본에서 5년간 살다 한국에 오니 한국보다는 몇 배는 낫다고 요즘 느낀다. 여기선 매일이 생명의 위협이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의 자전거[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짱깨국은 자전거 타는 것이 국민 스포츠다. 그러나 올림픽 사이클 실력은 글쎄다.

헬조선처럼 지멋대로 자전거 도로에 주차를 한다든지 하면 법이 존나게 엄격하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한 짱깨들은 공안에 잡혀가서 깜빵 가서 썩어난다. 일단은 인도랑 자전거 도로와 차도가 확실히 구획되어 있고 출근 시간에는 자전거 도로가 꽉 찬다. 존나 시끄럽긴 하지만 의외로 사고는 잘 안 난다. 또 자전거 전용 신호등도 있다. 솔직히 땅 남아도는 짱깨국이니까 가능해 보이긴 한다. 자전거 도로가 1차선 너비 정도는 되는데 거기다 인도도 따로 만들기 때문에 도로가 존나 넓어야 한다. 또 자전거 도로를 따로 안 만들 수가 없는 게 출근 시간에 자전거 탄 개떼들이 차도로 달린다고 생각하면 어휴... 자전거 인해전술이다. 자전거 정류소도 엄청 잘 되어있는데 자전거 정류소에서 자전거 대여카드 삑 찍고 자전거 하나 빼서 타고 가다가 다른 정류장에 대고 가도 된다. 헬조선과는 다르게 손망실이 존나 많은 이용자에 비해 많이 안 일어난다고 한다.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존나게 좋아서 근대화된 이후부터 서양에서 자전거를 수입해온 이후 자동차 대신 잘도 쓰인다. 가뜩이나 짱퀴벌레들이 공장 처돌리면서 미세먼지 내뿜는 것 때문에 좆같은데 짱깨국의 그 13억 인구가 자동차를 다 타고 댕기면 지구의 대기권이 파괴되고 동아시아 자체가 미세먼지로 덮이게 될 것이며, 기차표를 놓쳤다면 춘절 연휴기간 자체를 고속도로에서 보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짱깨들은 자동차 NO이고 자전거 OK이다. 짱깨들은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자전거를 타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누구나 자전거를 다 탈 줄 안다.

조선족이 지나간 문서다. 마오쩌뚱의 정액 찌릉내가 난다 ㅡㅡ 중국 올림픽 사이클 메달 순위가 32위던데 굇수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문서가 중뽕을 과량흡입한 것 같긴 한데 중국이 자전거 타기 좋은 건 맞다. 팩트다. 중국 여행 가 본 사람은 알 거다.

자전거의 브랜드[편집]

자세한 것은 이쪽 으로 가라.

파오후에게 자전거란?[편집]

애니를 보며 타는 것이다. 하지만 위험하기도 하고 저럴 바에야 그냥 다운힐을 타라. 살 쭉쭉 빠진다. 꼭 애니가 아니어도 드라마나 축구경기처럼 다른걸 보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면 런닝머신을 사라.

픽시 타고 업힐이나 해라. 픽시가 병신이지만 펌핑력만큼은 1티어라서 너의 그 통통하고 살밖에 없는 허벅지가 몇 달 몇 주가 지나면 온통 근육으로 뒤덮여 있을것이다. 정말이다. 무리일 거 같지? 내가 해 봐서 안다. 진작에 해야 했는데 씨발. 아니면 픽시 타고 중장거리 라이딩 계속 몇 주간 시도하든가 해라.

자전거 도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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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말씀은 진리이자 불변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디시위키 이용자들은 이분의 말씀에 반박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도둑 맞았을 때[편집]

우선 명심해라. 자전거는 네 눈 밖에 난 순간은 자물쇠를 채웠건 안 채웠건 언젠가는 도둑맞는다. 불행히 자전거 거치대 내부는 CCTV 사각지대인 경우가 많아서 범행도 쉬운데다가 싸구려 철심 고무 자물쇠 쓰든 4기어 자물쇠를 쓰든 그라인더 한 방이면 여지없이 뚫리니까 가능하면 네 집앞에 매어두어라.

꽤 비싼 자전거 자물쇠까지 뜯기고 도둑 맞았을 때 네 심정 다 안다. 그러나 혈압 오르더라도 일단 냉정을 잃지 말고 현장 그대로 캡쳐해서 경찰에게 신고해야 한다. 네가 자전거 주인이라면 네 자전거 기종이 뭔지는 최소한 알아두고 네가 개조를 했다면 개조한 특이 사항을 가능한 상세히 말해두는 게 좋다. 그것도 안 알아뒀으면 절대 못 찾으니까 니 탓이라 생각하고 얌전히 포기하고 다음에 사는 건 꼭 알아둬라.

사실 이렇게 해도 보통은 못 잡는다. 이 쬐끄만 땅덩어리도 인간 하나에게는 너무 넓기 때문이다. 그래도 일단 일주일 간은 희망을 잃지 말고 중고나라 같은 중고 사이트에 네 자전거가 중고로 올라왔는지 눈에 불을 켜고 찾아야 한다. 네가 귀찮다고 이것도 안 하고 있으면 가뜩이나 희박한 자전거 찾을 확률은 더 낮아지는 거다.

일주일 지났으면 그땐 포기하고 다른 자전거를 구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딱봐도 이런거 훔쳐가는 새끼들의 절대 다수는 급식충새끼들 특히 공부안하고 미래의 앰창인생이 예약된 놈들이다. 인근에 초중고학교가 있다면 학교앞 자전거보관소라던지 존나 못사는 새끼들이나 몰려살법한 허름한 빌라or거주촌의 보관소 등등 공짜 자전거(훔쳐간 십새기들 입장에서) 막 쓰다가 세워두기 좋은곳들 뒤져보자. 보닌은 분실 사실을 알게 된 날이 마침 금요일 연차라 코난 빙의해서 동네근처 중학교앞에서 찾았다. 좆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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