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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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눈↗! 아↘ 내↘눈↗!

오늘도 좆소기업에다 돈 퍼주는 DICE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배틀필드 1으로 흥행하다가 PC충들이 유입되어 배브를 만든 DICE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때로는 FPS가 아닌 미러스 엣지 같은 신봉선이 나오는 갓겜을 만들기는 한다만 이미 핵심 인력은 퇴사한 지 오래고 병신같은 EA와 (자칭)배워먹은 PC충 개발자들 때문에 나오는 게임마다 배틀필드 하드라인 꼴이 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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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조넘 홍차필드.

개요[편집]

배틀필드 시리즈 Battlefield Series

제작사	EA,DICE
장르	밀리터리 FPS
시리즈 시작	2002년 9월 10일
초대작	배틀필드 1942
최신작	배틀필드 2042

좆망겜 만들면서 유저들 고통주기를 즐거이 하는 EA의 시리즈작이다. 개발사는 스웨덴에 위치한 DICE.

싱글플레이는 튜토리얼이다. 멀티플레이를 해라.

방을 잡으려 해도 항상 좆노잼인 대형컨퀘 방밖에 없으므로 좆망겜이라 할수있겠다

멀티를 하고 싶어도 헬조선에선 핑때문에 들어가지 못하는 서버가 많다.

ㄴ 그건 니네집 인터넷을 바꾸면 된다. KT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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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10년간 스포->아바->콜옵빠->배필빠로 갈아탄 입장에서 얘기한다. 취향을 조온오오논노온나 타는 게임이다.

특히 서든같은거 하다온 애들 99%는 이게 머임ㅋ 좆노잼ㅋ 이러면서 접음.

진입장벽이 똥타2 수준으로 높다. 처음하는 놈들은 맵은 축구장 보다 더 넓은데 은폐엄폐 안하면서 돌아댕기다간 어디서 날 쏘는지도 모르고 10초안에 뒤짐. 대부분 이런 상황 몇 번 반복하다보면 현자타임오고 겜 접는다. ㄹㅇ실제전장을 방불케 한다면서 진짜 실제같이 만들어서 맵에 전략적인 요소란 집어치우고 맵 한가운데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체크해줘야 할 건물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이러다 안 보이게 찌그러져 있는 새끼한테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는 채 누워서 캠으로 그놈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누가 안 빡치겠나

애초에 대다수 김치맨들은 콜옵이나 서든같이 스피디한 소규모 전투를 선호한다. 근데 이 겜 첨하는 뉴비가 존나 큰 맵에서 시발 여기는 어딘지도 모르겠고 사방에서 총알 존나 날라와서 뒤지고 탱크 헬기 전투기까지 튀어나오는데다가 히히 건물안에 숨음^^ 이러는데 알라봉이나 탱크 포탄 날라와서 억하고 뒤지는 게임을 좋아할리가?

취향 안맞는 놈들은 대부분 존나게 강간당하는 느낌으로 매우 불쾌하게 이 게임을 접는다. 특히 킬데스 비율 존나 따지는 김치맨 대부분이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길리가 없다.

존나 좆같은 점은 애초에 맵 디자인 자체를 32 vs 32 대형 컨퀘로 디자인하기 때문에 러쉬나 데스매치같이 더 적은 인원으로 맵의 일부분만 잘라다 쓰는 모드는 밸런스가 씹창수준이다.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배필4의 로커는 컨퀘도 개씹쓰레기다.

그러므로 대형 컨퀘에 재미 못들리면 이 게임은 그냥 똥게임 쓰레기다.

역으로 보병으로 존나 총쏘고 있는데 옆에서 탱크가 주포를 빵빵 쏴대고 그 와중에 공격헬기가 날라와서 탱크 십창내고 있는데 갑자기 전투기가 날라와서 드르르륵하니까 헬기가 격추되서 펑펑 터지는 광경이 좋다면 갓게임이 된다. 아 물론 현실은 몇몇 맵 빼면 저런 상황 많이 안나옴ㅋ

이래저래도 일단 이런 대형전투 엪겜의 대체재가 없으니 이런 게임 좋아하면 선택지는 배필 하나뿐이다. 배틀프론트도 있긴한데, 어차피 그것도 다이스제라 잇올 노예인건 똑같다.

ㄴ플래닛사이드2가 있긴 하다.

ㄴ씹 하위호환으로 워록이 있던거 같은데 아직도 서버 열었나?

ㄴㅇㅇ 아직도 있음 캐쉬템도 다 팔고 있고 신총, 신장비 출시하고 개편도 하는 거 같고... 근데 넥슨에서 나가면서 사람이 적어졌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vlmYUwCZssU</youtube>
주소

게임 그래픽보단 사운드 포르노게임이라고할만큼 이어폰끼고 해야하는 게임이다. 다만 얘들이 배드컴퍼니때 부터 HDR(High Dynamic Range)사운드라고 지랄떠는데, 구라다. 실제 다이나믹 레인지 보면 딱 인서전시 수준이다. 그마저도 배틀딱은 기존 사운드 엔지니어 잘리고 닥드레기빠가 들어가기라도 한건지 다이나믹 레인지가 45dB고 고주파수 죄다 잘라놔서 베이스만 둥둥거리는 앰터짐을 자랑하기도 한다. 진짜 HDR사운드를 느끼고 싶으면 배그나 해라. 다이나믹 레인지만 레알 개무식하게 늘려놔서 발소리는 쥐좆만한데 폭격 소리는 귀 상할정도로 큰걸 듣다보면 HDR이라고 딸딸이 치는게 병신짓인걸 깨닫게 될거다.

빠요엔을 강화시키는 요소로 좆병신 같은 언락 시스템이 있다. 멀티플레이를 처음 시작하면 총 세네개에 무 부착물로 시작하는데, 뉴우비는 안그래도 실력 딸리는데 총까지 병신이라 그냥 고통만 받는다. 그나마 총기는 닥돌만 해도 어느 정도 언락할 수 있지만 차량이나 항공기는 언락팩 사는게 훨씬 정신 건강에 좋다.

뒤지고 나서 보여주는 킬캠을 끌 수 없다. 다른겜이면 스킵한 다음에 맵보면서 다음 스폰위치를 정하거나 설정을 만지거나 총기 세팅을 바꾸거나 하겠지만 배필은 그없. 거기에 상대편 프사까지 계속 띄워놓으니 애니프사나 혐짤이 올라와 있어도 대응 방법이 없다. 양키들 사이에서도 계속해서 바꿔달라는 말이 있었는데 리뷰어 언급이 없어서 그런지 바꿀 생각을 전혀 안한다. 븅신 다이스 새끼들

배필충의 풀발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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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조온나게 타는건 맞는 말이다. 그러나 게임 자체가 각자 취향을 존나게 타는거다.

애초에 배틀필드같은 게임류를 하는 게이머는 대규모 전투를 좋아한다거나 하는 게이머다. 스피디한 게임 하고싶으면 콜옵 멀티하러 가시던가.

위에 글쓴놈이 하는말은 놀이공원에서 바이킹타면서 '엥? 이거 왜 롤러코스터마냥 돌지도 않냐?' 하는 수준이다.

진입장벽도 그다지 높지는 않다. 애초에 싱글도 안해보고 멀티부터 들어가는게 병신새끼기는 하지만 만약 처음부터 멀티를 하러 들어갔어도 그냥 돌아다니면서 적 죽이는게 목표인거는 너마저도 알것이다.

ㄴFPS를 배필로 접해서 장벽 조온나 높았다 뭐 당연한거지만

맵이 넓거나 좁거나 맵 숙지 안된애들은 죽는거 매한가지다. 니가 서든어택을 맨 처음 해본다고 하자.

대체 여기가 뭐하는곳이고 폭탄은 어디다가 설치해야하는제, 또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면 그냥 죽는거다.

처음하는 애들은 맵 숙지 안된다고 진입장벽 높아요 징징ㅠㅠ거리는 애들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 해보면 진짜 진입장벽이 뭔지 알수있다.

ㄴ아르마 미만잡

그리고 장비야 말로 배틀필드의 아이덴티티다. 장비나온다고 좆같다고 하는애들은 대체...

장비로 인한 멋진장면은 거의 안나올지 몰라도, 이변은 굉장히 많이 생긴다. 적이 점령지를 철벽같이 방어를 해놔도 전차 한대 혹은 헬기 한대로 뚫을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알라봉같은 대전차무기나 AA같은 대공장비가 나오는것이다. 윗놈이 말한 '탱크 헬기 전투기까지 튀어나오는데다가 히히 건물안에 숨음^^ 이러는데 알라봉이나 탱크 포탄 날라와서 억하고 뒤지는 게임'이 이 게임의 정체성이고 인기게임인 이유이다. 아니 씨발 이런거 모르고 배틀필드를 입문한 병신새끼는 검색이라는걸 한번도 안해본 새끼 아니냐?

그리고 맵 인원수는 최대 64 vs 64에서 1 vs 1까지 다양하다. 좀 해보고 말해라 좀!!

대규모 전투게임인 이상 밸런스 문제는 항상 나타날수밖에 없다. 소규모 게임에서도 나타나는 밸런스문제가 대규모게임에서 나타나지 않는게 이상하다. 그나마 사람이 많아서 고수들이 섞여들어가 좀 나은거지. 그래서 서버 운영자도 그렇고 제작자들도 그렇고 밸런스에 많은 신경을 쓴다. 대부분 서버가 팀이동이 자유롭지 않고, 밸런스가 안맞는다 싶으면 운영자 차원에서 강제로 팀을 이동시켜버리기도 한다. 게임 시작때마다 오토밸런스라는 팀 재구성 시스템도 작동하고 그런다.

러쉬나 데스매치같은 소규모 점령전에서도 밸런스 문제가 상당할수밖에 없다. 왜냐고? 둘중 하나는 이겨야하니까.

러쉬같은 공방이 나뉘는 모드에서는 당연하게도 공격팀의 화력이 더 세다. 그래서 전차도 퍼주고 수헬도 퍼주고 뭐 그렇다. 그러나 공격팀에는 티켓 제한과 시간 제한이라는 패널티가 부여된다. 그게 밸런스가 맞는것이다.

애초에 러쉬에서 밸런스가 맞는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니네들이 생각하는 밸런스가 실현되려면 애초에 공격팀이 방어팀보다 조금 더 우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방어팀이 씹사기가 되니까.

그런데 그 차이가 얼마냐 되냐가 문제인거다. 그 차이가 너무 미세하거나 떨어지면 시간과 티켓 제한때문에 공격팀이 질 것이고, 공격팀 측에서는 방어가 씹사기라고 판단할것이다.

그렇다고 차이가 너무 커지면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날것이고, 킬딸을 못친 유저들은 씹노잼게임이라고 방을 나가고, 방어팀은 하기가 싫어질것이다. 그 차이를 적당히 조절하는게 러쉬에서의 밸런스지, 컨퀘와 러쉬의 밸런스 조절을 같게 보는게 에러다.

저 글 쓴 새끼는 러쉬를 해봤나는 모르겠다.

아니 시발 다시 읽어보니까 또 병신같네. 맵에 있는 건물 체크하고 활용하는게 전략적인거 아니냐? 엪겜, 아니 군대에서도 훈련하면서 은엄폐 필수인거는 안배웠냐? 콜옵에서도 은엄폐는 필수야 병신아

그리고 총알 어디서 날아왔는지 생각하기 전에 그렇게하고 죽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먼저보는 사람이 장땡인게 엪겜인데ㅋㅋ

넓은 맵에서 자기 나름의 전략을 짜서 데스를 최소화 하고 최대한 많은 킬을 따내는게 이 게임의 목적인데 전략적 측면같은건 개나 줘버리네...

장비가 싫으면 메트로(닥치고 러시아로 가라. 이건 미군이 못이기는 맵)나 로커로 가서 열심히 돌격병 훈련해서 점수따서 무기 열면된다. 그리고 슬슬 상하이 봉쇄같은데서 옥상 정찰병을 훈련하면서 실력 키워라.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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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놈 말대로라면 지금 배필은 김치국에서 인기겜이어야 한다. 왜 인기가 없을까?

윗놈이 주구장찰 입털고 있는 전략적측면? 그거야 원래 배필하던 놈들한테나 먹히는 논리지 서든 스포 아바하던 김치맨들이 배필와서 적응 못하고 있는데 참으로 그게 전략적이라 느끼겠다.

그리고 시발 까놓고 말해서 아시아쪽 서버들 캠퍼새끼들 존나 많고 누구 한 놈이 라인 뚫지 않으면 자리잡고 킬딸치는 새끼들밖에 없어서 게임 존나 재미없게 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뭐요? 전략적?

배필 3 출시하고 초반에 서든 아바 하다 넘어 온 김치맨들 존나 많았는데 왜 대부분이 한두달 지나서 다 사라졌을까? 니 말대로라면 걔네들은 전략적인 측면을 이용하지 못한 병신들이란 건데, 이건 뭐 이제 갓 철권 입문한 뉴비데리고 좆강간 능욕하면서 이겨놓고 전략을 쓰세요. 하는거랑 똑같다.

애초에 김치맨 대다수는 서든같은거 하던 놈들이기 때문에 대형전투 엪겜에 적응할리가 없구만 뭔 전략 타령이야 전략적인 측면을 생각하기도 전에 겜에 흥미를 잃는구만.

걍 그래픽좋은 엪겜으로 생각하고 넘어와서 겜하다가 몇 초 이동하면 서든 같은데선 상상도 못하는 위치에서 기관총 갈기고있고 좀 살았다 싶으면 저격총맞고 뒤졌는데 수백미터 멀리서 엎드려 있는 저격병 킬캠보고 뉴비가 뭔 생각하겠냐? '아! 내가 전략적이지 못했구나!'라고 생각할까? 개소리죠 시팔년아.

배필이 호불호가 존나 갈리고 김치국에서 인기없는 이유는 처음부터 게임에 흥미를 전혀 가지지 못하는거다. 전략이던 뭐던 훈장질하면서 니가 아가리터는 내용들은 일단 흥미를 가지고 나서 적용되는거지 시발 배필이란 겜을 첨하는 새끼가 뭔 전략적 측면을 생각해 병신아 맵도 모르는데.

전략적 측면 운운하기 전에 온라인친구들이랑 뉴비들 학살하고 낄낄거리는 병신짓이나 접어라. 뭔 내용을 존나 선민의식 오지게 써놨네. 하여튼 저런 새끼들때문에 배필 유입되는 새끼들이 더 없어.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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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새끼가 사골 틀 박아놨냐 그만큼 오래된거면 존나 띵곡이란거잖아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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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밤 빰빰 빰↗빰↗ 빠밤 빰빰 빰↘빰↘

메인 테마가 존나 갓갓이다. 1942때부터 계속 비슷한 선율의 메인테마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며 외전작인 하드라인이나 히어로즈에도 메인테마가 들어갔다.

유일하게 메인테마가 없는 작품은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2 뿐.

특히 배필3때 부터는 분위기를 전자음으로 바꿔서 오케스트라 풍만의 게임 OST가 난무하던 그 시대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후 배필4 부터는 배필3의 메인테마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메인테마가 무려 두개나 되었다.(DLC 테마들까지 합치면 4개)

특히 Warsaw 테마는 현대전 그 자체를 느끼게 해주는 마성의 브금으로써 전쟁 분위기의 합성에 많이 쓰인다.

하지만 배필4로 오면서 지나치게 브금들이 EDM화 되어서 너무 시끄럽다고 까이기도 했다.

이후 1차세계대전으로 회귀한 배틀필드 1부터는 다시 오케스트라 풍으로 돌아왔다.

배틀필드 V도 전작처럼 오케스트라 풍이긴 한데 전작 테마에 비하면 템포가 빨라져 분위기가 좀 가벼워졌다.

배틀필드 1942 버전(원조)

배틀필드 2 중동연합, 중국군, 미군 버전

배틀필드 3 버전

배틀필드 4 : Stutter, Warsaw, 드래곤즈 티스 중국군 버전, 파이널 스탠드 러시아군 버전

배틀필드 하드라인 버전 - 페이데이 느낌도 난다.

배틀필드 1 : Classic Theme

배틀필드 V : Legacy Theme

시리즈 목록[편집]

메인[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