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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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특히 크라운드 펀딩 쪽에서 먹튀가 자주 일어남.
개요[편집]
2010년대 대한민국을 휩쓸고 지나가는 페미니즘에서 파생된 새로운 형태의 천민자본주의?
쉽게 말하면 박쥐 같네.
주로 한때 여자다움, 귀여움, 섹스 심벌 등의 캐릭터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나이가 들고 인기가 식어 기존 남성 팬들을 잃은 여자 아이돌, 배우 등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자 팬을 모으기 위해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일이 만연하자 등장한 문장이다.
근데 보다시피 표현이 길기 때문에 페미니즘 + 비트코인 합성어인 페미코인, 혹은 페미니스트들의 무거움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미트코인[1]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근래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나락으로 떨어지자 이렇게 돈 번 새끼들 중에서는 반페미로 이미지 세탁을 하는 등 눈물겹지만 병신 같은 빤쓰런을 시전한다.
기업에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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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적 가치로만 보면 한국에서 페미코인은 황금알을 무량대수로 낳아주는 거위와도 같다. 페미의 주축이 되는 한국 10대 ~ 30대 여성의 구매력과 행동력이 존나 무서운 수준으로 대단하기 때문이다. 사이비 종교나 병신 이데올로기에 빠진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수저 막론하고 돈을 물 쓰듯이 쓰고 무시무시한 행동력을 보여준다. 한국 페미의 핵심 이념인 레디컬 페미니즘은 그러한 사이비 종교 중 하나에 해당하고 백수에 지들 아빠, 남편[2] 이 뼈 빠지게 번 돈으로 막 쓰고 직업 있는 페미는 돈 있다고 막 쓴다. 그리고 그들한테 밉보이면 보력지원을 통한 잔혹한 인민재판과 불매운동[3] 이 기다린다. 그리고 페미로 인한 남성들의 반발? 10~30대 인싸남들과 중장년, 노년층의 남성들 중에서 애국보수 성향의 정치병자가 아니면 좆도 신경 안 써서 불매운동 가능성도 없고 일어나도 잠깐 용두사미로 끝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페미니즘을 옹호했다가 위기에 처한 회사들을 보면 대부분 2~30대 남성을 주된 소비층으로 삼는 서브컬쳐, 게임, 일부 스포츠 계열 기업들밖에 없다.
사례[편집]
성공[편집]
- 자유의 횃불: 담배 회사가 페미 코인으로 떡상.
- 정치인들의 페미 옹호: 젠더 이슈에 민감한 20~30 세대에서 여성의 투표율이 남성의 투표율을 뛰어넘기 때문에 좌파와 우파, 그리고 여당과 야당 등 정치적 성향 가릴 것 없이 지금은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다. 심지어 페미에 매우 부정적일 것 같았던 박사모마저 웜퇘지들과 연대했으니까 말 다했다. 페미니즘 자체가 포퓰리즘과 연관이 매우 깊으니 헬조선 정계의 주류인 포퓰리즘 정치인들이 페미코인 안 탈 수가 없다. 성폭행했던 애들이 이미지 세탁을 위해 페미를 옹호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쩝. 풰뮈뉘슈투 뒈통령이 되겠습니다." 했던 그 부ㄴ.....
- 크라운드 펀딩: 주로 메퇘지나 무고 가해자가 법으로 참교육 당하게 생겼다고 글 쓰고 크라운드 펀딩해서 먹튀하는 방식으로 행해진다.
- 페미니즘 굿즈와 불쏘시개: 페미 굿즈, 불쏘시개 크라운드 펀딩으로 반짝 장사하는 쪽이다. 근래 82키로 김지영발 페미도서 판매량이 떡상해서 한국의 유력 출판사들은 너도나도 페미 코인에 탑승했다. [1]
- 여성친화기업: 페미니즘에 입각하여 정부가 머가리 없이 퍼주는 지원인데, 여성이 대빵이라고 등록되어있으면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기업의 높으신 분들이 사모님 이름으로 회사를 등록하고 페미 코인에 탑승하는 기업들이 매우매우 많다.
- 설현 등 일부 퇴물 연예인들: 점점 퇴물로 접어들었는데 페미 코인에 탑승하면서 수익이 늘었다.
- 일부 듣보잡 연예인들: 자기 실력으로는 뜨지 못하니까 페미 이미지를 통한 메퇘지들의 조공과 안티 페미들에게 끌리는 어그로로 인지도를 올리는 사람들이 수두룩 빽빽하다. 청산가리 킴, 윤서인과 비슷한 케이스.
실패[편집]
- 메리다와 마법의 숲: 페미 코인을 타기 위해 주인공 메리다를 일부러 못생기게 디자인했다. 하지만 디즈니 애니의 메인 소비자는 페미고 뭐고 뭣도 모르는 10대 이하 여자 어린이들과 그들의 부모님들이었고 이들이 "에잉~ 메리가 빻았어 지지!"하면서 손절한 덕분에 흥행에서 깔끔하게 좆망했다.
- 유흥탐정: 이 병신 새끼는 조폭이라는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고 주작도 수두룩 빽빽해서 페미 코인은커녕 지가 공구리쳐지게 생겼다. 병신 새끼.
- 자유한국당: 페미 코인에 탑승해서 쥐꼬리나마 존재하던 신안보세대와 꼴마초들의 지지율을 다 말아먹었고 20~30 여성의 지지율 상승 효과도 못 봤다. 애초에 참여정부 시절 때 호주제 폐지 반대 빼애액 거리고 대놓고 여성 비하 발언을 밥 먹듯이 하고 윤창중 성폭행, 그리고 재앙이 프락치의 여성 비하 발언 등으로 자유한국당은 20~30 여성들에게 여혐 정당으로 낙인이 찍힌 지 오래됐는데 이제 와서 페미 옹호를 해봐라 좋게 보이겠나, 지지율 올리려고 개수작 부리는 걸로 보이겠나? 그래서 20~30 여성들은 애국보수 정당이 페미를 미친듯이 옹호해도 일편단심으로 50~60%가 문재앙에게 충성하고 있다.
- 바른미래당: 얘네도 페미 코인에 탑승해 혜화역 폭동까지 옹호했지만 자유한국당의 사례처럼 페미들 상당수는 일편단심 대깨문이 되어서 지금은 반페미니즘으로 이미지 세탁을 도모하고 있다.
- 레진코믹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 페미를 옹호한 작가들이 독자를 멸시하는 발언을 한 덕분에 수많은 독자들을 잃어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이 위기는 메갈 사건 이후 새로이 들어온 페미들 때문에 어째 커버하나 싶었지만 작가들에 대한 노동 착취 논란이 터져서 폭망했다.
- 걸복동 : 영혼 보내기를 그렇게 했는데 너무 노잼이라 손익분기점을 겨우넘겨서 사실상 실패했다고 봐도 무관하다.
그그실[편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