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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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회사의 높으신 분들이 대외적으로 병신 짓을 하거나 국민들을 개돼지취급을 심하게 하면 나오는 일이다. 모바일 게임에선 무과금 운동이란 식으로 전개된다. 사실 아예 안 고쳐줄 거 같으면 접으면 된다.

헬조선에선 해봐야 좆도 의미없는 행동이다. 어차피 냄비근성이라 길어봐야 한 달 정도밖에 유지가 안되는데 고작 그 정도로 휘청 거리는 회사가 있겠냐? 거기다가 직접 사먹지 않고 유통구조에서 남기는 회사들은 더 심하다. 우리가 안 처먹어도 우리가 먹는 다른 식품에 그 회사에 재료가 들어간 것까지 안 먹긴 힘들다.

한걸레 기사

이미 미국에선 불매운동으론 인한 죽창이 가능하다고 한다. 윾시 갓조국밖에 없다. 특히 옥시 가습기 사건 같은 것도 불매 운동으로 처리가 안 된 걸 보면 알 수 있다. 남양유업같은 갑질 사건조차도 불매운동으로 죽창을 날릴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남양유업은 불매운동 들어가니까 오히려 똥꼬쇼로 불매운동을 정면돌파해 내더라.

그래도 남양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성과가 있는 편이다. 실제로 매출과 순이익이 떨어지고 주가가 반토막 정도 났다고 한다.

영미권에서 Cancel Culture라는 것이 있는데 하필 자주 써먹는 새끼들이 페미PC충이라 순수한 의도의 운동이 아니고 허위 미투와 동급의 부작용을 지녔다.

오프라인이랑 온라인에서의 취급이 다르다. 일상이랑 직장에서 불매운동 얘기로 정의를 불태우겠다는데 좋게 볼 리도 없고 평범한 사람들은 미적지근하게 좀 찝찝하지만 다른 걸 사볼까 하고 평온하게 장을 볼 뿐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반응글이 많이 올라온다. 하지만 네티즌의 반응글은 연대가 어렵다. 목표는 확실한데 네티즌들끼리 그거 얘기 꺼내면 키보드배틀을 쳐하다 앙금이 많이 남고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무기력감에 빠질 수 있다. 결국 실제 불매운동은 집단적으로 끼어들어봤자 스트레스라서 개개인들이 일상 속에서 조용히 진행한다. 효과는 있다. 효과는 있으니까 네티즌들이 설레발을 떨지도 말고 불매운동을 빌미 삼아 좆목하지도 말고 개싸움도 안 하면 된다.

떡고물 챙기겠다는 티가 대놓고 나는 불매운동꾼들이 있는데 걔네는 철저하게 무시해야 한다. 실드 불가라서 그냥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 부류다.

일본 관련해서[편집]

문재앙과 민주당에 의한 반일 프레임으로 한국에서는 뜨거운 불매운동이 진행 중이었다.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유니클로 앞에서 누가 유니클로 가는지 감시 중이다. 다만 감시질하는 새끼들도 진짜 정치충 민좆주의자 새끼들만 지랄하지 실제 몇몇 사람들도 개인의 자유라고 ㅈㄹ하는 놈들에게 욕하는 중이다. 사실은 문재앙이 믿었던 초딩들에게도 까일 정도로 지지율이 병신이 되고 총선에서 여당이 이기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을 일본으로 돌리기 위해 한것 하지만 좆국이 터져서 지지율 좆망 ㅋㅋㅋㅋ

맛있는 일본맥주도 못 먹게 지랄해서 4캔 1만원 행사에서 빠져버렸다. 일본 불매하는 새끼들은 존나 처맞아야 한다. 참고로 이 불매도 웃긴 게 국내 대기업에 생산하는 기계 장비 재료도 일본산 ㅈㄴ 많으며, 갤럭시도 렌즈에 소니 렌즈나 센서 넣는 것들도 있고, 흉기차도 일본 부품 있는 게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우한 코로나로 인해 흐지부지 망했다. 아니 오히려 불매 전보다 일본제품 판매량이 늘어나는 희귀한 현상이 벌어졌다. 자세한 건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문서를 보아라.

게임계에서[편집]

여긴 더 답이 없다. 대놓고 병신 짓하면 그냥 꼬접밖에 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고래만 잡으면 끝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느 정도 인기있는 게임이라면 유저들이 당연히 유입될 텐데 무과금 운동으로 될 리가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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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 무과금 운동이 고래인 경우는 얘기가 다르다. 얘들은 안 잡으면 회사가 좆되기 때문이다. 다른 애들은 다 버려도 몇달은 버티지만 고래들을 버린다? 한 달도 못 버티고 섭종각 잰다. 아쉽게도 회사들이 그런 건 귀신같이 알아내서 얘들에 불만은 귀신같이 처리해준다. 꼬우면 과금해라 이기야

하는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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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회사가 갑질이나 병신 짓을 한다.
빼애액거리면서 여기 물건을 안 산다고 발버둥친다.
회사에 오너가 개돼지한테 고개 숙이는 척을 한다.
그래도 나름 타격이 있으면 할인 행사를 한다.
그래도 난리치면 한 달을 버틴다.
귀신같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 회사에 물건을 다시 사게 된다.
만약에 너만큼은 안 사더라도 그 회사에겐 전혀 피해가 없다. 어차피 사줄 호구들은 넘쳐난다.
영혼 보내기? 그런 게 있었던가? 뭐지 저 듣보잡은.

불매운동이 절대 안 일어나는 분야[편집]

짱깨국 물건이다.

미국 → 90년대 양담배 반대, 미국 영화 직배 반대
일본 → 2019년의 반일과 불매운동, 지금도 심심하면 일어남

하지만 짱깨국에 대해서는 절대 언론과 시민단체가 그런 선동을 하지 않는다. 이미 언론들과 좌파 시민단체들은 짱깨국의 자발적 노예 상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