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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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높은 작품일때는 이 메리 수가 개꿀잼을 보장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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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수준낮은 먼치킨물일때.그리고 대부분은 여기로 귀결된다
'메리 수' 는 작가가 어떤 캐릭터(대부분 주인공)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지나치게 강력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작가가 감정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려면 작가가 모든 인물을 공평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블리자드가 좋아한다.
그러나 양판소, 2차 창작 쪽은 전문 작가보다는 취미로 쓰거나 평소에 글이란 걸 써본 적이 없는 애들이 쓴다. 집필 경험이 극히 미숙하니 당연히 공평하게 바라볼 리가 없다. 특히 인터넷에 연재되는 상당수의 2차 창작은 1차 저작물의 복붙에 지나지 않는다. 거기에 자신의 오리캐를 넣어 악역 원작 인물을 죽이고, 선역은 오리캐가 차지하거나 아예 원작 주인공을 죽이고 대신 주인공을 차지하는 등 개꿀잼이다. 환생, 빙의 같은 요소로 오리캐의 원작 스토리 진입을 정당화시킨다. 심한 경우에는 남자 오리캐를 히로인과 ㅅㅅ시켜서 맺어주기도 한다 ㄹㅇ 갓
가끔 원작 초월의 개념작이 탄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것은 개념작으로 칭송하지, 애초에 메리 수 작품이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쉽게 요약하자면 '도가 지나친 자캐딸' 이다.
국내에선 조아라, 문피아, 네이버 웹소설, 좆본의 경우 소설가가 되자 같은 곳에서 매우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주 옛날 기준으로 랜슬롯 등이 얘로 분류된다.
게스트 캐릭터 주제에 본편 캐릭터를 발라버리는 황당한 경우로 철권 7과 에픽세븐이 있다. 고마해라 세븐 갤러리 또 털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