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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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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맛은?!


비우면 행복해 지는 것

이것만 먹으면 서울대에 갈 수 있다. 하지만 아무도 먹지않고 먹으려 하지도 않으면서 성공한 인생을 살려고 한다. 날강도같은놈들.

제발 꼭 먹고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자 대한민국은 돈만있으면 그 어떤 곳보다 살기좋은 나라다.

심리학 관련 용어 마음[편집]

뇌에서 생기는 정보 처리물의 부산물이 모인 것. 내면을 뜻한다.

보통 심장 부근에 존재한다고 여겨지며, 슬프거나 우울할 때는 심장 부근이 간지럽거나 찌릿하거나 속이 좋지 않은 등의 증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여겨지는 듯 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뇌에 있다.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마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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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가 1914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선생님과 나의 이야기,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인 K군에 관한 이야기다.

K군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의 인생에 대해 관철하던 선생님은 결국 나에게 유서를 쓰고 자살하여 죽음에 이른다.

자기혐오가 심하고 뭔가 스스로가 누구인지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가는게 어느정도의 아픔인지 알게되고, 고독이란게 얼마나 가혹한지 알게 되는 소설이다.

읽어 볼 때 흥미진진하고 뭔가 계속 읽게 되지만 다 읽은 후에는 뭔가 우울할거다

한국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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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거다. 나는 물건으로 줬지만 재는 마음으로 줬으니 퉁 치는거야.

'네가 마음을 닫으니 답답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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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남이 '네가 마음을 닫았다'라곤 하는데 꼭 그런 말 하는 것들은 자기가 마음을 닫은 줄 모른다. 이런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는 대인배거나 추종자거나 끼리끼리거나 노망이 들었으니 내가 좀 더 노망이 덜 들어야겠다고 체념한 자들뿐이다.

말하지 않으니 답답하다고 하는데 그럼 쌓인 걸 그대로 말하랴? 말하면 해결되나?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으니까 묵묵부답인 거다. 한 번 마음에 상처를 입어 아 이 사람은 성실해도 당장 먹고 사는 게 급해서 취직을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처리하자 하는데 정나미 안 떨어지겠나? 먹고 사는 거 중요하지. 근데 자기가 대화가 부족했으면서 남한테만 대화하자고 말하는 건 무슨 심리인가?

인터넷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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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난 마음을 닫았다'라고 자괴감을 느끼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생각보다 위백화된 것들보다 위키 바깥 놈들이 인정머리가 있는 편이다. 물론 인정머리가 있다고 정상이라고 하진 않았다. 대화랍시고 하는 대화법이 정치병이거나 징징이거나 돌려까기거나 읽씹이나 빈댓글이다.

왜 사람들이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청위병, 나뮈병, 위백화, 씹선비, 프로불편러를 싫어하는가? 저들은 자괴감조차 느끼지 않고 '내가 니 새끼한테 마음을 닫든 말든 그래서 뭐 어쩔? 난 마이웨이 독고다이 감ㅅㄱ', 이 지랄을 쳐하는데 꼴에 마음을 열겠다고 기여를 쳐하고 있다. 남을 내치고 뉴비로 영입하려 들고 병주고 약주고 뭐하는 짓이야? 자괴감 안 느껴져? 아니 지들이 마음을 닫아놓고 온갖 문서를 논란과 사건사고로 가득 채우고 사람 마음에 대못 박는 짓을 하고 있는데 그랬다는 자각이 하나조차 없나? 저것들은 공무원과 좆소를 말로만 들은 급식투성이 주제에 직장에서 인수인계도 받지 않았건만 철밥통처럼 말하고 일하는 법을 누구보다 잘 터득했다. 본성이 저러니까 위백화 소리를 듣지. 아 우리 아이돌 우리 연예인 우리 방송인 우리 드라마 우리 게임 우리 애니 우리 만화 우리 남캐 우리 여캐 우리 위키 우리 사상 우리 정치 우리 인종 우리 국가 참 좋은데 왜 뉴비가 안 올까요? 참 고민 잘 한다. 싸가지없게 군 게 미안하면 깔 거 깐 거 미안하니까 칭찬할 건 칭찬하겠다고 하지도 못해. 까는 기여를 했으면 빠는 기여도 해줘야 밸런스가 맞는데 이 새끼들은 까는 기여만 하고.

저것들은 진짜 냉소적인 게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냉소주의자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폼 잡기만 한다. 진짜 냉소주의가 뭔지 아나? 중2병조차 없는 가차없는 매질이다. 희망이 없을 땐 없다고 하고, 좆목스러운 걸 좆목스럽다고 말하는 거다. 있는 걸 없다고 하지도 않고, 없는 걸 있다고 하지도 않는다.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다. 한 번 패배했으면 패배한 거지 뭔 정신승리를 쳐하고.

졸라 이상한 게 2000년대 비틱, 근첩, 디시의 경계가 희미하던 시절 병신같은 짓 하던 것들은 위키가 애기응애쪽쪽이 빨던 시절 관심병을 보였으면 추방행이었다. 나뮈병이나 위백화처럼 싸가지없게 구는 순간 강퇴다. 정상참작 없다. 그랬던 것들이 위키를 애용하면서 하는 꼬라질 봐라. 남을 박제시킬 권리가 생기니까 강해졌다고 착각한 나머지 비굴하게 굴 필요 없어진 모양이지? 이쯤되면 나뮈병이랑 위백화는 비틱, 근첩, 디시한테 추방당한 원한을 나뮈랑 위백에서 풀려고 복수귀가 되었는데 그런 불순한 의도를 숨기고 위키에서 나는 천하의 자랑거리인 최강씹선비라고 중2병 걸려가지고 현실에서 줫도 없으면서 인터넷에서 기고만장해가지고 씨발 까려면 한도 끝도 없다.

2000년대 시절 굳이 경계가 있다고 한다면 빠순이부녀자의 성우나 아이돌이나 연예인 알페스를 써댄 게 역겨운 거였다. 아니면 미술학원에서 선생 말 제대로 안 듣고 겉핥기식으로 배운 트위터년들이 비틱과 오가면서 아 이건 표절이고 당신은 나를 차별했고 저격하고 공론화한다고 땡깡질하는 게 역겨웠다. 그랬던 것들이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명분을 만나니까 온갖 무고죄를 저지를 기세로 허위미투에 힘쓴다.

아이유의 노래[편집]

<youtube>2HQqcBUcWvs</youtube>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제게 대답하지 않으셔도 돼요 달래주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세상 모든 게 죽고 새로 태어나 다시 늙어갈 때에도 감히 이 마음만은 주름도 없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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