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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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5집부터 꾸준하게 음악성이 꼬라박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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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추운데서 떡치면 콜드플레이다.
영국출신의 밴드다. 주 장르는 얼터너티브 록, 팝 록이다.
브릿팝 좆망테크타고 영국록도 같이 운지할때 2000년대 중반쯤에 얘들덕에 영국록을 다시 떡상시켰다. 당연히 원히트원더는 아니지만 한곡갑을 꼽자면 단언 Viva la Vida다.
같은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끼리 뭉쳐서 만든 중드다. 전부 명문대인 런던대 출신이다. 참고로 일본을 엄청 좋아한다 일본에는 콘서트 엄청 자주한다 캬하 역시 갓본
에미넴, 브리트니스피어스와 함께 21세기 음반판매 순위 top3를 이루고 있으며 밴드들 중에선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중이다.
빌보드 1위는 5번했으며 2000년 이후엔 1위를 가장 많이한 밴드다. 1위가 다섯번이란걸 보니 역시 락은 진즉에 뒤진거구나 싶다.
21세기에 브릿어워드 최다 노미네이트와 최대 수상을 기록중이지만 그래미에 비하면 가오가 떨어지는 시상식이다.
그래미는 7회 수상했으며 음악성이 락세를 탄 6,7집이 나오기 전에 많이 타놔서 다행이다.
우리나라에서 내한 최종보스에 진즉 머가리를 들이밀고 있을 정도로 내한을 바라는 놈들이 많았는데 내한을 한 번도 안오다가 드디어 2017년에 내한했다. 잠실 주경기장 2일 공연으로 해외가수 중 마잭의 기록을 부시고 최다관중 신기록을 먹었다. 국내관중 최다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어서 일단 해외가수 한정이라 해놨다.
2일 공연 총 관객수는 99,837명이다.공연 수익은 $10,132,000 우리나라돈으로 113억 8,836만 8,000원 티켓값도 존나 쌌는데 아시아투어 중 세번째로 높은 수익이다. 이 정도면 다음에도 올거같다.현대카드 찬양해
원래 하루였는데 머한민국 티켓팅 사상 최고의 피켓팅을 보여주며 2일로 연장됬다. 동접자만 90만명이 모였다는 오피셜이 떴다. 중복인 새끼들 걸러도 몇십만명이라는 건데 진짜 역대급이다ㅅㅂ 애초에 평일 공연이였으면 평일관객동원력을 고려해봤을때 추가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토요일 공연이였던게 다행이였다. 운명이다 운명
그런데 외국에서도 인기가 존나 많다. 현재 밴드씬에서 마룬 파이브와 더불어 최고 인기밴드 자리를 다투고 있는 밴드라고 보면 된다.
ㄴ??콜플이 마룬 음반 총판의 3배를 뛰어넘는 판매량을 기록중이고 관객동원력 조차 3배이상으로 콜플이 뛰어남. 빌보드 1위도 콜플이 더 많이했고 마룬 자국인 미국 싱글차트 제외하면 대부분의 월드 차트에서 콜플>>마룬임. 각종자료로 봐도 콜플이 인지도로도 마룬 압살함ㅅㄱ
ㄴ그래도 빌보드 싱글차트 평균 성적만큼은 마룬이 ㅅㅌㅊ임 top10, top20진입곡이 콜플보다 훨씬 많음
ㄴ그건ㅇㅈ. 근데 페이올라는 좀 자제하자. 마룬 싱글 성적 페이올라 때문에 많이 까이는건 알지?
주된 장르는 브릿팝 내지 얼터너티브 록 정도로 분류된다. 5집부터는 팝락이다.
이 밴드의 보컬인 크리스 마틴의 부인이 그 유명한 미국출신의 여자배우 기네스 펠트로였다. 이혼함. Ghost story가 이혼후 나온 앨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곡이 다시 어두워졌다.
영국 출신 밴드이고, 영국인으로 구성되었지만, 미국에서도 인기 많다.
음반 냈다하면 빌보드를 휩쓸 지경이다.
점점 평가가 떨어지긴 하지만 개인취향이란거 인정하자 씨이이바아아알 난 1집이 제일좋다
옐로우~~ 유노알러뷰소~~ 옐로우
듣다보면 뭔가 현자타임 창법
어쨋든 돈은 많이 벌은 금수저 밴드다.
멤버[편집]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크리스 마틴
- 기네스팰트로랑 결혼 허나 지금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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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윌 챔피언
- 머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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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가이 베리먼
-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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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조니 버클랜드
- 존 재감이 없다.
Discography[편집]
1. Parachutes 콜드플레이 갓앨범이자 지금의 콜플을 있게해준 음반이다. 1. 첫 앨범에서만 1000만장을 팔아 치우고 수록곡 Yellow, Trouble은 크게 히트쳤다. 특히 옐로우는 영국 왕실 왕자의 자장가로 쓰인다는 말까지 있었다. 까들도 인정해야할 갓앨범이다.
2. A Rush of Blood To the Head 갓앨범 2 , 하나의 곡도 빠짐없이 개쩐다. 1200만장이 팔리고 콜드플레이의 감성이 포텐 터지는 앨범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른가수 노래 베껴먹는것도 시작한다. 주로 콜플 입문할때 이 앨범을 추천하는 편이다.
3. X & Y 1,2집 감성을 우리고 우려 사골로 만들어 3집도 비슷하게 냈는데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지만. Fix you는 그래도 크리스 마틴 지갑 두둑하게 만들어줬다. talk도 괜찮다.
4. Viva La Vida and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갓앨범 3 , 전작에서 비판받은 감성 우려먹기는 내다 버리고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인 앨범. 비평과 판매량 모두 사로잡으면서 콜플이 메가히-또 밴드로 자리잡았다. Parachutes가 콜플을 있게 했다면 이건 콜플을 떡상하게 한 음반이다. 콜플에게 그래미 본상을 다시 쥐어준 갓 앨범이기도 하지만 매우 좋지 않은 진실이 있으니.. 조 세트리아니의 곡을 빼다박은 Viva La Vida빨로 받았단 것이다. 그래미 받기전에 다행이 합의점이 와서 망정이지..
5. Mylo Xyloto 콜드플레이 퇴물화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이 앨범은 크리스마틴의 도둑놈심보가 가장 크게 반영된 앨범으로 찰리브라운의 가사는 투팍의 시를 인용했으며 상기했던 베트남노래를 가져다 써놓고 저작권료를 한푼도 안내는 갑의 횡포를 부린 앨범. NME에서 10점 만점 중에 5점을 줬다. 반대로 평점 짜기로 유명한 피치포크에서 의외로 7점을 줬다.
패러 패러 패러다이스 미만 잡.
6. Ghost Stories 콜플 앨범중 가장 혹평받은 앨범이다. A sky full of stars를 제외한 나머지는 분위기가 죄다 비슷비슷하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이 앨범의 가장 큰 오점은 도저히 크리스마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쓰레기같은 비유와 수준떨어지는 유사-앰비언트 사운드 midnight은 4집때 곡을 받아간 지 친구 john hopkins의 곡인데 이거 빼면 앰비언트라 해줄 수 있는 곡이 전무하다 시피하다. 이거 듣다가 잤다. 5집에 7점씩이나 준 피치포크에서도 10점 만점에 4.4점 줌.
7. A Head Full of Dreams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본격 팝밴드 좆두플레이 들을필요가 없는 좆쓰레기 앨범이니 듣지말자 첫트랙부터 U2 스타일 그대로 베껴다 쓴다... 참신성 좆도 말아먹은 앨범. 아니나 다를까 피치포크에서 10점 만점에 4.8점 줬다. 저번 앨범보다 0.4점 올랐네??
이놈이 남긴 유산은 근데 이제 뭐함?의 원숭이 댄스로 쓰이는 Adventure of a lifetime이다.
8. Everyday Life
9. Music Of The Spheres
5집부터 사람들이 콜플에 등돌린 이유는 일단 노래 자체가 이전 앨범들에 비해 구리고 콜플 특유의 감수성이 종범 되었기 때문이다.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비슷한 케이스로 뮤즈가 있다.
5집 이후 행보에 대해 좀 더 첨언하자면..가사가 진짜 말도안되게 구려졌다. 5집부터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 공개되자마자 느꼈던건 씨발..눈물방울 하나하나가 전부 폭포라니 대체 1~4집까지 서정시 한편을 읽는 듯 한 그의 뛰어난 비유쩌는 가사가..이딴 앰뒤초딩가사로 변하다니 난 솔직히 크리스 이 새끼 가사 누구에게 대필이라도 받은게 아닐까 의심할 정도였다.
저렇게 록부심에 쩐 음알못들이 까대지만 정통 록부심 잡지인 NME에서 존나 찬양한건 들리지도 않을듯 애초에 마지막곡에는 노엘 갤러거가 피처링해줬는데 노엘 갤러거도 팝가수냐 ㄴ록부심 아니고 그냥 노래가 구리다고... 뮤즈는 뭐 팝으로 변신해서 욕 먹냐 ㅄ들아. 그리고 NME가 영국 국뽕 치사량으로 쳐맞은 잡지인 건 언급도 안함
1집 1,400만 장, 2집 1,600만장, 3집 1,400만 장, 4집 1,200만 장 VS 5집 700만 장, 6집 450만 장, 7집 323만 장 이게 팩트다. 노답 쉴더들아 ㅉㅉㅉㅉㅉ
ㄴ이걸 쓴 사람은 지가 어떤 통계적의 오류를 범한지 모르고 있다. ㅂㅅ 먼저 요즘 음악계에선 앨범 판매량이 주는게 당연시되고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발달하고 유튜브에 검색하기만 하면 되는데 시발 앨범을 사는건 씹덕후들밖에 없지 병신아 빌보드만 봐도 스모컨가? 어떤새끼 몇주동안 1등먹고 있는 곡 다운로드량은 바닥을 찍고 있다. 요즘 추세를 감안할때 앨범 판매량이 주는 것은 당연하다. 시발 저 위에 논리를 따르면 3집>4집이란 말이냐? 난 갠적으로 그리 생각하지만 대부분 전문가나 팬들은 4집>3집으로 생각하는데 병신새끼가 ㅉㅉ
ㄴ누가 들으면 4집 나온 2008년에는 음원 서비스 없었는 줄 알겠다??? 게다가 6집하고 7집 둘만 비교해도 하락세인 건 맞는데, 어떻게든 빨겠다고 억지 쉴드 쳐주는 것 보소 ㅉㅉㅉ 앞 앨범에 비해 최근의 것이 졸작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개념 있는 팬이라면 억지 쉴드 치지 않는다.
그럼에도 5집 이후 음반에서 콜플의 감성이 일부나마 들어간 트랙을 찾을 수 있다. 갠적으로 5집의 paradise,us against world, life is for living(이건 1집 히든트랙이지만 풀 버전은 5집 라이브에만 있음) 6집은 몰겠다. 별로 안들어서. → 쉴드 치는 입장에서도 별로 안 듣게 되는 음반이니 망작 ㅇㅈ? 7집의 amazing day, up&up, everglow 등등은 콜플의 감성을 간직하거 있다고 생각한다.
ㄴ사실 유튜브 조회수를 보면 한낱 개소리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사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이 왜 앰뒤초딩가사냐? 걍 니가 앰뒤초딩인거 같은데? 이건 비유아니냐? 하아 씨발 이 시에 대해 졷도 모르는새끼가 왜 Ever teardrop is a waterfall이 앰뒤 초딩가사인지 잘 모르나본데 슬픔을 씻어내는 눈물은 마치 폭포처럼 떨어지기 때문에 그는 눈물보고 폭포라 한건데 콜드플레이의 ㅆㅅㅌㅊ 띵곡 God put a smile upon your face와 비교하면 그 맛이 존나게 떨어진다 ㅆㅅㅌㅊ의 가사일수록 결코 이리 존나게 쉽게 표현하는 법이 없단 말이다. 가사를 전부 올리기 귀찮아서 이 노래의 핵심구절을 딱 올려줌으로 ㅆㅅㅌㅊ표현이 어떤 표현인가 강의해주도록 하마 Ah, when you work it out I'm worse than you Yeah, when you work it out I want it to and Ah, when you work out where to draw the line Your guess is as good as mine 내가 당신보다 못하단 것을 당신이 이해하게 됐을 때 그래요, 당신이 내가 이렇게 되기를 원했단 걸 이해하게 됐을 때 그리고 선을 그을 곳을 당신이 찾았을 때 당신도 나와 다름없음을 알게 될 거에요 이게 왜 디지게 오지는 표현인가? 곡의 초반 화자는 신이 지에게 은총을 내렸다 하는데 은총이란 바로 요년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신이 지에게 웃음꽃을 선사했단거지 쉬발 보기만해도 좋거든 그런데 요즘 그게 잘 안되서 자기는 내리막에 있대 그게 잘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1절만 들으면 걍 철벽쳐서 그런가 싶은데 다행히 어느정도 만나주기는 하는지 노래가 2절까지 계속 이어진다 2절에서 여자쪽이 철벽치는 이유를 알게되는데 여자는 지가 내리막에 있는거 같다고 말한다. 요즘 여러모로 일이 안풀리나보다. 그래서 요망한 자지놈이 현란한 혓바닥으로 당신도 신이 은총을 내리면 당신도 웃게될거라며 꼬드긴다. 은총이 뭐냐고? 눈칫밥좀 있으면 이미 다 알아챘지 지랑 사귀면 된단거지 쒸발~ 자꾸 추근덕거리는 요놈이 귀찮아서 적당한 선에서 이 새끼좀 잘라내야지 싶을 즈음 당신 역시 자길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라는게 위에 적어놓은 부분이다. 자신감 ㅆㅅㅌㅊ 즉 '나랑 만나다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이 한마디를 존나게 꼬아논 것이다. 이정도는 되야 제대로된 시적 표현이지 어디 쉬발 초딩새끼마냥... 진짜 크리스마틴의 가사를 곱씹어본 사람들이라면 5집부터는 가사들으면 충격의 연속일 수 밖에 없다.
8집부턴 진짜 초심으로 돌아가 7집같은 팝말고 1,2집 같은 진짜 록음악을 했으면 좋겠다.
ㄴ 근래 록 존나 떡락 하향세라 어려울거같다. 괜히 당시 팝록이나 얼터너티브 록했던놈들 2000년대 후반이나 2010년대 초반에 다 팝록으로 선회하는게 아니다.(아주 대표적 사례로 에이브릴 라빈과 마룬5)
요즘에 그냥 록으로 돈벌기도 어그로끌기도 존나어렵. 더군다나 서양 급식충들도 점점 록을 안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