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선호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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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선호사상을 가진 꼰대들는(은) 사실 페미니즘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꼰대들는(은) 사실상 페미니즘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꼰대들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페미니즘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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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는 아들, 손녀보다는 손자를 선호하는 미개한 사상이다. 단순히 미개하기만 했으면 다행이지만 이게 유교 탈레반 성리학, 제사 문화와 산아제한정책이 스까되어서 무분별한 집단 여아 낙태로 이어지면서 지금의 저출산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박정희 시절에 덮어두고 낳다 보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는 공익 광고도 나오고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고 했지만 당시에는 의학 기술의 미발달로 태아 성별 감지와 낙태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다. 그래서 박정희 생전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는 아들을 가지기 위해 끝까지 딸만 여러 명을 낳다가 막둥이 아들이 나와서 애를 안 낳는 경우도 있었다. 74년생 김제동이 이런 타입의 막둥이 아들이었다. 그런데 전두환 씹새끼가 존나 병신같이 단기적인 시각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였던 한 자녀 정책(산아제한정책)이 큰 폐단을 가져오게 되었다.
ㄴ 이건 웃기는 소리인게 당장 차범근이 박정희 정권 당시 산아제한정책 홍보대사였다. 전두환이 존나 병신같이 단기적인 시각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였던 한 자녀 정책(산아제한정책)을 실제로 한 게 사실이라면 차두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부터 앞뒤가 안맞기 때문이다. 차범근은 산아제한정책 홍보대사를 하던 당시에는 슬하에 1978년생 딸인 차하나 단 1명의 자식밖에 없었고 차두리가 전두환이 대통령이 된 이후인 1981년 생이다. 심지어 차두리는 동생도 있으며 그 동생 차세찌는 전두환 치세기간인 1986년 생이다.
참고로 다른 나라들도 고출산 시기에 저출산 유도 정책을 펼쳤지만 대놓고 나라에서 하나만 낳으라고 하는 곳은 헬조선과 중공밖에 없었다.
게다가 이미 1980년대 이후로 저출산 국가로 되었으면 산아제한정책을 폐지해야 했는데 전두환은 물론 노태우, 김영삼 때까지 방관하다가 IMF 직전인 1996년에 와서 비로소 폐지했다. 문제는 당시 헬조선은 유교 문화로 인한 제사 때문에 대를 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지금보다 심했고 그래 많은 가정들이 아들을 선호했다. 그래서 이왕 하나만 낳을 거, 아들을 낳자는 집들이 수두룩했고 태아가 딸이면 낙태를 저지르는 이들이 많았다. 설령 낙태에 실패했더라도 "피유 씨발 아들이었어야 하는데...", "아들 낳는 비법 좀 알아봤다.", "여기도 아들이고 저기도 아들인데..."하면서 며느리의 혈압을 올리는 발언들을 일삼아 유산을 유도하기도 했다.
게다가 1990년에는 백말띠의 해라서 이때 태어난 여자들은 기질이 사나울 것이라는 전혀 근거가 없는 속설 때문에 많이 낙태하거나 출생 신고를 나중에 하기도 했다. 그래서 1990년생의 성비는 극단적인 수준이다. 한낱 미신이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지 알 수 있는 사례다.관련 뉴스
덕분에 80~90년대생의 수많은 남자들은 연애 경쟁에서 패배해서 고통 받았고 수많은 된장녀, 김치녀들을 양산하게 되었다. 오히려 결과적으로 여자들의 몸값을 벌크업한 셈이다.
중국도 남아선호사상땜에 요즘 결혼할 여성들이 많이 없다고 뉴스에 나온다. 하지만 우리의 헬중국은 대가리가 아직도 대가리가 덜 깨졌는지 암암리에 성 감별 낙태를 하고 있다. 그나마 헬조선은 군머라는 헬게이트와 페미니즘이라는 여성에게 주어진 당근 때문에 지금은 사실상 여아선호사상으로 바뀌었다. 유일한 회장조차 이건 막지 못했다고 한다.
인도도 역시 중국 못지않게 남아선호사상이 매우 심하다. 그 이유는 딸을 시집보낼 때 거액의 지참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감별을 해서 뱃속의 태아가 여자아이면 낙태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심지어는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州) 우타르카시 지역 132개 마을에서 태어난 신생아 200명이 모두 남자아이이고 여자아이는 단 1명도 태어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고 이 곳에서 분명히 성감별에 의한 여아 낙태가 많았을 것이라는 의심도 있었으며 많은 인도의 여자아이들이 아들을 원하는 부모의 강요에 의해 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인도의 부모들은 딸이 태어나자마자 돈을 모은다고 한다.
베트남에서는 아들을 낳을 때까지 여아 낙태를 18번이나 했었던 사례도 있었고 파키스탄에서는 쓸모없다는 이유로 생후 7일 된 어린 딸을 살해한 아버지도 있었다.
남아선호사상 자체가 병신인증인 이유[편집]
너도나도 아들만 낳고 싶어해서 전부다 아들만 낳았다고 하자.
아들은 100명이 태어났다.
손자가 한명도 태어나지 못했다.
대를 이으려면 딸을 낳는게 대국적인 안목인 거다. 딸을 아무도 안 낳으면 손자가 안 태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아선호사상이 병신인증이다.
미개한 사상이며ㅡ 앞으로는 이런것 없이 양성평등을 이뤄 조금더 사회적으로 타이트한 성평등을 이루는 사회가 되었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