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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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조현병(操現病, 정신분열증)에 관련된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의학적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거나 그릇에서 땅콩이 자라날 수 있다는 등, 대상에 대하여 왜곡된 시각을 가진 조현아(操現兒)들과 조현민(操現民)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가는 심한 욕설을 들으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찔리거나 공중에 던진 물컵에 얼굴을 가격당할 수도 있습니다.(操 잡을 조, 現 나타날 현) |
경고! 이 문서는 블랙기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서술하는 기업은 나라, 경제도 좀먹으면서 근로자들을 열정페이로 굴려서 갈아버린 다음 노오예로 쥐어짜면서 고객을 호갱으로 바라보는 등 온갖 만행을 일삼는 기업조무사이자 회사 시늉을 하는 범죄 조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에서 근무중 이라면 지금 당장 퇴사나 추노하십시오. 이런 유사기업들은 죽창이 답입니다. 어서 하루빨리 죽창을 들어서 찔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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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유럽 갈거면 차라리 에미레이트 항공으로 두바이를 거쳐 가는게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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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몇 안되는 자랑거리 - 국적항공사와 국적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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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항공 | 홍시아나 | 감귤에어 | 머구항공 | 스까항공 | 에어한양 | 찐따에어 | 재앙항공 | 듣보에어 | 감자항공 |
이 기업은 우리가 산 비행기 표값으로 돈으로 머리가 가득찬 새끼들에게 갑질을 하는데 필요한 갑질 공급원을 주는 곳이다. 북극항로에서 나오는 우주방사선으로 승무원과 승객을 절이는 것은 덤.
ㄴ 근데 이 항공사를 타는게 더하지 않을까? 그쪽은 기쁨조식 공연을 강요하고 그 이외에 여러 갑질들도 많이 했으니까.
본론[편집]
Excellence In Peanut Service
불반도의 마카다미아 전문 회사.
이 회사의 우주방사선 열로 구운 특제 마카다미아를 구매하면 공중에서 비행기를 타며 서비스받을 수 있다.
외국 갈라고 비행기 타는게 아니다. 북극 보며 마카다미아 받을려고 잠시 공중에 떠있는 거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뭔가 뽕좀 뽑으려고 노선 하나 만들었는데 그게 국내직항로 중 최장거리인 서울 - 상파울루의 직항로이다.
델타랑 공기불란서 마일리지 적립된다.
이분의 심리를 건드면 회항할정도로 갑질이심하다. 사실 저 가문엔 정상적인 사람이 없..
당신 누구야? 읍읍!! |
기내식이 맛있다. 비빔밥 질리다고 옆동네 회사 기내식 쌈밥 먹으러 가는 사람도 있다.
비빔밥이 질리면 라면을 하나 시켜서 갑질도 하고 승무원도 때리고 '왕'상 노릇 해도 잼난다. 서비스로 전국 언론에서 당신을 주제로 기사를 써준다. 야 기분좋다!
술마시고 타도 문제없다. 취해서 난동부려도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준다. 다만 갓양인가수에게 걸리면 인실좆 당하니 주의할것.
땅콩사건땜에 이미지가 그렇긴하지만 국제선 노선망, 특히 미국노선은 아시아 탑급이다. 미국에만 호놀룰루,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라스베가스, 댈러스, 시카고, 애틀랜타, 워싱턴DC, 뉴욕에 취항 중이며 캐나다의 밴쿠버랑 토론토까지 합치면 12곳이나 간다. 아시아에 자국항공사가 북미 도시10개이상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심지어 로스앤젤레스 노선은 하루 두번이상이 기본에다가 A380을 항상 투입시키고도 자리잡는게 어려울 정도다.
유럽방면도 마찬가지. 어지간한 유럽 국가는 다 들어가고 그 중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는 매일 들어간다. 동유럽에서도 모스크바에 매일 들어가고 남유럽 스페인에서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두 도시 합쳐 매일 들어간다. 호주방면도 시드니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매일 운행하며 성수기인 겨울시즌에는 A380이 들어가기도 한다. 그나마 유럽 및 호주방면은 그나마 에어차이나랑 캐세이퍼시픽 등이 왔다갔다하긴 한다만(사실 커버리지는 캐세이가 제일 넓다) 미국 방면은 대한항공의 커버리지가 다른 아시아 회사들과 비교해봐도 독보적일 지경이다. 가격 신경안쓰고 다국 오다녀야 할 경우 동아시아에서 사는 인간이 쓸만한 회사 중에 사실 이만한 회사가 없다는 소리. 동아시아, 동남아 노선망도 거미줄급이라 중국, 일본, 홍콩, 필리핀, 태국, 베트남 곳곳에 들락날락하고 있으며 미주노선들과 이들 아시아 노선들로 환승장사하는 비중도 제법 있다.
다만 이 모든 건 인천국제공항에 집중되어 있으며 김해국제공항을 비롯한 비수도권 공항에서는 인천으로 가는 환승내항기를 태운 후 인천에 내려서 자기네 장거리로 환승시키는 정책을 취한다. 아예 출국수속부터 인천이 아닌 최초 출발지 공항에서 받는다. 문제는 이게 굉장히 비싸고 연결되는 회사도 스카이팀 아니면 적다는 것이다. 그래도 김해는 대한항공 직영 단거리 국제선이 제법 있다. 도쿄, 타이페이, 후쿠오카, 베이징, 상하이 등등... 이 중 후쿠오카를 뺀 나머지는 스카이팀 다른 항공사들과 환승표를 판매하기도 하지만 비싸거나 대기시간이 장난아니게 길다. 그나마 김해가 이정도고 다른 도시들은 없다고 봐도 좋다.
오너 딸은 마음이 아파보이지만 회사 자체는 고객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쓸만하다.
옆에 홍시아나와 같이 한진고속이라는 고속버스 사업을 해 금호고속이랑 경쟁을 벌였으나 돈이 되지 않았는지 동양고속에 지분넘기고 고속버스 사업을 접었다. 전성기땐 서울-전주는 무조건 최신차량에 무사고경력 쩌는 기사님들만 투입시키기로 유명했다. 서울-마산의 경우에는 동양고속이랑 반땅싸움하고 있었는데 동양고속이 먹자마자 동양고속이 3회였나 4회였나만 남기고 독점하고 있다. 덕분에 전주사람들은 서울갈때 땅콩고속의 신차를 더이상 탈 수 없게되었고 동양고속의 똥차만 타게 되었다.
대한항공 산하에 한진관광이라는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여행상품이 오직 대한항공과 산하 저가항공인 진에어 두 비행기만 있다, 그 덕분에 다른 여행사에 비해서 여행상품 가격이 비싼편이다.
예전 90년대후반엔 그 비싸다는 747기를 3년 연속으로 3대나 날려버린 갓한민국의 갓항공사다
첫번째는 1997년에 3대밖에 없던 747-300을 날려먹은 사건. 그 망할 꼰대 문화 때문에 괌으로 가던 200여명을 황천길로 내보냈다.
두번째는 1998년에 뽑은지 2년밖에 안된 747-400을 날려먹은 사건. 김포에서 활주로를 이탈해가지고 아예 작살났다. 다행히도 모두 살았다.
세번째는 1999년에 747-200 화물기를 날려먹은 사건. 기장 꼰대때문에 탑승하고있던 승무원4명이 사망했다. 그 전에 또 다른 747-400이 짱깨 항공사의 화물기랑 충돌할 뻔한 적이 있었다. 거기에는 최소 300여명이 타고 있었다고.
이렇게 사고가 많아도 조센징들은 저가항공이 불안하다며 이 회사만 타려고 한다
ㄴ응 그이후로 20년넘게 사망사고 안내고있어
스튜어디스 누님들 유니폼이 정말 갓갓이다..
댄공 사이트에서 돚거한 내용[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조무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
돚거한거 같이 너무 엄근진하지만 땅콩 이용할 위키러들은 여기서라도 정보 얻고가라.
ㄴ 댄공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이거 그대로다 시발 ㅋㅋ
(수화물) 분실/지연/파손[편집]
분실/지연/파손
수하물이 도착하지 않았을 경우의 절차 탑승한 항공편의 항공사 안내 데스크에 수하물표를 제시합니다. 지정된 서식에 내용품, 가방의 상표, 외관상의 특징 및 연락처 등을 작성합니다. 분실된 수하물의 정보는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전세계 300여개 항공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하물 관리시스템인 World Tracer를 통해 고객님의 수하물을 찾아드립니다. 파손 및 분실 신고 수하물 지연은 도착일로부터 21일 이내에, 수하물 파손 또는 내용품 분실은 수하물 수취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항공사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수하물 도착이 지연되는 경우 대한항공에서는 도착지에 연고가 없으신 분에게 1회에 한해 필요한 일용품을 구입하실 수 있도록 USD 50 상당의 금액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수하물 분실 방지 Tip 수하물에 영문 이름과 연락처를 기록합니다. 수하물표 내용(목적지, 수량, 중량 및 이름)을 다시 확인합니다. 본인의 수하물이 맞는지 가방에 부착된 수하물표를 확인합니다.
운송 제한품목[편집]
운송 제한 품목
기내 반입 금지 품목 아래의 품목은 기내 반입이나 위탁 수하물로 운송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페인트, 라이터용 연료와 같은 발화성/인화성 물질. 산소캔, 부탄가스캔 등 고압가스 용기. 총기, 폭죽 등 무기 및 폭발물류. 리튬배터리 장착 전동휠 (외발 전동휠, 두발 전동휠, 전동 보드, 전동 킥보드 등과 같은 전동휠은 장착된 리튬배터리의 화재 위험성으로 인해 위탁 또는 휴대수하물로의 운송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기타 탑승객 및 항공기에 위험을 줄 가능성이 있는 품목.
제한적으로 기내 반입 가능한 품목 다음의 품목은 소량을 기내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소량의 개인용 화장품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로 1인당 총 1L 용량의 비닐 지퍼백 1개 여행 중 필요한 개인용 의약품 의사의 처방전 등 관련 증명서를 제시하고 보안검색요원이 적정하다고 판단될 경우 비행 중 필요한 용량에 한해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1개 이하의 라이터 및 성냥 (출발지 국가 규정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중국 출발편의 경우 운송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항공사의 승인을 받은 의료 용품 1인당 2.5kg 이내의 드라이 아이스
수하물 탁송 제한 품목 다음의 품목은 수하물로 위탁이 불가하오니 직접 휴대하여 주십시오.
파손 또는 손상되기 쉬운 물품. 전자제품 (노트북, 카메라, 핸드폰 등) 및 서류, 의약품. 화폐, 보석, 주요한 견본 등 귀중품. 고가품 (1인당 USD2,500을 초과하는 물품) 수하물 관련 사항은 당사 여객운송약관의 적용을 받으며, 탁송 제한 품목 위탁 시 이용 구간에 따라 배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리튬배터리 운송 제한 개인 용도의 휴대용 전자기기에 한하며 용량은 160Wh이내로 제한됩니다. 여분 배터리는 단락방지 포장상태로 5개에 한하여 휴대수하물로만 운송가능합니다. 단, 5개 중 100Wh 초과 160Wh 이내의 고용량 배터리는 2개 이내로 제한됩니다. (예, 90Wh X 3개, 120Wh X 2개 = 가능) 충전용 보조배터리에 대해서도 여분 배터리와 동일한 규정이 적용되며(중국 출발편은 특히 엄격히 적용) 용량이 표시되지 않았거나 확인이 불가할 경우에도 운송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수화물 허용량[편집]
좌석 등급
허용량
총 무게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2개 18kg/40lb
일반석
1개 + 추가1* 12kg/25lb
- 일반석 고객 추가 허용품목 : 노트북 컴퓨터, 서류가방, 핸드백 등 중 1개
- 가방 하나의 규격은 세 변의 합이 115cm/45in 이내이어야 하며, 각 변은 각각 A 40cm, B 20cm, C 55cm를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기내로 악기를 반입하는 경우 바이올린 등 세변의 합이 115cm(45 in.)이내인 소형악기는 무료로 기내에 반입할 수 있습니다. 규정보다 큰 대형악기는 별도의 좌석을 구입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기내에서 휴대수하물 보관하기 기내에 반입된 모든 수하물은 반드시 기내선반 또는 좌석 밑에 보관해야 합니다. 내리기 전,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하물을 올리고 내리실 때, 수하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편집]
일반석 {이코노미석 기준} 다른좌석은 추가바람 일반석기준 서비스
담요
해드셋
AVOD
치약 칫솔 슬리퍼
전기콘센트
달라고하면 주는것 귀마개 눈가리개 땅콩 물 맥주
비즈니스석
쿠션 헤드셋
메뉴판
립밥, 로션, 빗, 치약칫솔 등등 화장품
눈가리개
출발하기전 음료수 + 땅콩
슬리퍼, 베게, 담요
AVOD(리모콘으로 조작 가능)
180도 접혀지는 의자
전기콘센트 (한국꺼 미국꺼 유럽꺼 다됨)
사무장 인사 - 이륙하고 착륙할때 좌석마다 돌면서 인사한다.
수하물 1빠로 나옴 - 바로 찾아서 유유히 나갈수있다.
마일리지 125% 적립됨
4명탔는데 담당 스튜어디스가 4명이었다. 개꿀
화장실은 거의 전용화장실처럼 쓸수있다. 그래서 밥쳐먹고 똥 3번싸고 양치도하고 세수도하고 개꿀
해외여행 2번갈거 아껴서 비지니스 타고 1번 가라 항공권 가격 딱 두배니까
대한항공은 오너가 병신인거지 서비스와 직원수준은 우주 최강 탑급이다. 이만한 항공사 없다.
러시아항공 탔을때 뭐 부탁하면 뚝배기 깨버릴거같은 마더로씨야 스튜어디스 생각나네
기억나는건 이정돈데 타본새끼있으면 더 추가바람.
일등석
일화로 까진 땅콩이 들어져 있는 땅콩 포장지가 있다.
기내식(식사)[편집]
일반석 타뵈서 일반석만 알음 추가바람
(일반석)
(비빔밥)
고추장 튜브
참기름
즉석밥
미역국 (인스턴드)
비빔밥 고명
자잘한 반찬
일반석 (선택가능한 간식)
삼각김밥
컵라면
피자
막걸리쌀빵
김해 - 김포구간의 아침 항공편은 머핀을 준다. 출발 시간 오전 9시 이전이 기준인듯.
(비즈니스석)
라면 - 끓여준다. 간식으로 쿠키와 선택 가능, 근데 푹 삶아서 면 꼬들꼬들하게 해달라고 해야한다.
스테이크 - 미디움 이상 먹지마라 질기다. 근데 맛있다.
브로콜리 수프 - 개존맛
해물된장찌개
비빔밥
와인 - 종류 4~5개 정도됨
맥주 - 버드와이저, 말오줌
(일등석)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