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달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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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남자물인데 남자한테 가슴달려있는 만화

화데 수위새끼랑은 상관없다.

순정체 삘삘나고 오글거림이 가득한 여장남자물이 아닌 병맛과 개그를 적절히 섞은 만화

근데 작화가 뭐같다 근데 보는데는 지장없다

웹툰인데 겁나 시끄럽다. 진짜로 귀에 들리는것같은 시끄러움이다. 솔직히 위험한 일 처했을 때 연애의 정령과 같이 긴장감이 1도 느껴지지않는다.

근데 요즘 원래도 작붕이었지만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