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1-22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1-22시즌을 다루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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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

여전히 인수에 대해서 법정에서 싸움중이지만 딱히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건 없다. 당초에는 이적예산을 애슐리가 엄청나게 적게 줬지만 브루스가 애슐리와 담판을 지어 50M파운드까지 얻어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 소식이 사실이면 브루스는 전술외에는 모든걸 잘하는 갓동님으로 봐야한다.

영입은 없는 상황에서 잉여자원인 아추는 FA로 나갔고 플로리앙 르죈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로 이적했고, 무토는 계약해지후 J리그의 빗셀 고베로 이적했다. 캐롤 역시 재계약협상이 실패하며 FA로 나가게되었다.

지난시즌으로 계약만료였던 제이콥 머피는 뉴캐슬과 6년 재계약을 했고 페르난데스도 2+1년 재계약을 하고, 게일역시 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더밋과 셰어는 계약연장옵션을 발생시켜 1년더 보게 되었다.

셀틱의 아예르가 링크가 진하게 떴지만 지지부진하더니 결국 승격팀 브렌트포드로 이적했다. 그 외에도 오잔 카박, 나다니엘 필립스와도 링크가 났지만 21년 8월 14일 현재시점까지는 가장 필요한 수비보강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현지시각 8월 13일 조 윌록을 완전영입하며 첫 영입에 성공했다. 지난시즌 후반기 사실상 팀을 강등해서 구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지난시즌 후반기 정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전경기 풀타임 소화도 가능할듯 하다. 이적료는 25M 파운드+셀온으로 추정되고 있다.

등번호가 발표되었는데 조엘린톤이 7번으로 바뀌고 윌슨이 9번으로 번호를 바꿨다. 자말 루이스는 12번으로 게일은 34번으로 번호를 바꿨고 윌록은 지난시즌 임대와서 쓴 28번을 그대로 달고 뛰는것이 확정되었다.

21-22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요약 : 전반기 좆박았는데 감독교체와 겨울이적시장에서의 선수영입으로 떡상하며 중위권으로 안정적인 잔류에 성공했다.

겨울 이적시장

한마디로 요약하면 애슐리 체제에서 볼 수 없었던 지른다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줬다.

AT마드리드에서 폼이 좀 떨어진 트리피어를 영입하고, 윌슨이 빠지고 쓸만한 스트라이커가 없는 상황에 바이아웃을 질러 크리스 우드를 데려왔다.

이적시장 종료를 며칠 안남기고 리옹의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데려오며 빅샤이닝을 하나 데려왔고, 이어서 디뉴가 오며 주전에서 밀린 맷 타겟을 임대로 데려오고, 뉴캐슬의 서포터 출신이었던 브라이튼의 댄 번을 데려오며 화려한 이적시장을 마쳤다.

잔류한다면 다음 여름 이적시장이 매우 기대되는 팀이다.

21-22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스쿼드

현재 스쿼드
감독
스티브 브루스
등번호	선수
1	갓브라브카
2	고장난 시계
3	부주장
4	짭스태프
5	공유갑
6	주장(C)
7	좆좆좆좆
8	이명박
9	FM 분노유발자
10	4차원
11	고든 램지
12	자말 루이스
13	맷 타겟
14	아이작 헤이든
15	키어런 트리피어
16	제프 헨드릭
17	에밀 크라프트
18	페데리코 페르난데스
19	하비에르 만퀴요
20	크리스 우드
21	라이언 프레이저
23	제이콥 머피
24	파라과이산 크랙
26	달신
27	나무인간
28	윤일록아님
29	마크 길레스피
32	엘리엇 앤더슨
33	댄 번
34	챔피언쉽 폭격기
36	좆망주
39	브루노 기마랑이스
14	댄 랭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