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비에르 만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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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이 문서는 가지고 있기엔 짐짝이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스페인 출신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우측풀백으로 왼쪽 풀백도 가능하다. 몇시즌 욕을 쳐먹다 18-19시즌 후반기에 우측 풀백들 중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주전으로 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애매한 자리라 19-20시즌 여름에 에밀 크라프트를 영입했고 겨울 이적시장에는 인테르에서 발렌티노 라자로를 임대했다. 크라프트는 현재까진 망한 영입이고 예들린은 여전히 발만 빠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만퀴요가 그나마 나은 모습이다. 라자로는 임대이적한지 아직 얼마 안됐지만 수비는 노답이고 퇴장도 한번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