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이작 헤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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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중앙 미드필더로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뛴다. 17-18 시즌까지는 그냥 카드수집기였지만 18-19시즌 후반기에 각성하여 헤이든-롱스태프 조합은 뉴캐슬의 승점을 따내는데 크게 일조했다. 18-19 시즌 후 본인 가족사정으로 챔피언쉽 팀도 감수하며 떠날것이라 밝혔지만 어찌어찌 남았다.

19-20 시즌 레스터시티 전에서는 퇴장당해서 팀의 5-0패배에 크게 일조했지만, 그 후로 나온 경기들에서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후반기 첼시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헤딩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당시 골 장면을 보면 헤이든 머리에 잘 맞은 헤딩은 아니었는데 키퍼가 EPL최하위 병신키퍼인 케파라 들어갔다.

20-21 시즌에는 부상과 코로나 여파로 센터백과 풀백까지 뛰며 땜빵알바를 했다. 브라이튼전에서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되며 20-21시즌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