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알미론
조무위키
파라과이 출신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윙어다. 18-19시즌 겨울에 영입되어 반대편 윙어인 아요세 페레즈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 팀을 잔류시켰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19-20시즌 여김없이 주전으로 나오는 가운데 18라운드 수정궁전에서 드디어 EPL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22라운드 울버햄튼전에도 선제골을 넣었다.
좋은 드리블과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는 선수지만 결정력이 부족한편이다.
20-21시즌에도 준주전에 가깝게 나오고 있지만 기복이 심한편이다. 결정력이야 원래 안좋았고 드리블같은 경우 안되는날은 죄다 막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