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네 히토시
조무위키
기관총 타선 1番 遊 2番 中 3番 左 4番 二 5番 一 이시이 다쿠로 하루 도시오 스즈키 다카노리 로버트 로즈 고마다 노리히로 6番 右(우투수) 7番 捕 8番 三 6番 右(좌투수)
or 代打사에키 다카히로 다니시게 모토노부 신도 다쓰야 나카네 히토시
나카네 히토시 中根 仁 Hitoshi Nakane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66년 8월 28일 |
출생지 | 미야기 현 센다이 시 |
국적 | 일본 |
학력 | 도호쿠 고교 - 호세이 대학 |
신장 | 178cm |
체중 | 84kg |
선수 정보 | |
입단 | 1988년 드래프트 2위 |
투타 | 우투우타 |
포지션 | 외야수 |
경력 | 킨테츠 버팔로즈(1989~1997)
요코하마 베이스타즈(1998~2003) |
소개[편집]
前 일본의 프로야구 선수, 코치.
선수시절[편집]
1988년 드래프트 2위로 킨테츠에 입단하여 첫해인 1989년부터 1군에 정착. 대타 등으로 뛰면서 10홈런을 날려 킨테츠의 리그 우승에 공헌한다.
이후 먼저 주전으로 자리잡았던 무라카미 타카유키, 스즈키 타카히사 등과 주전 경쟁을 벌이면서 주로 경쟁 선수들이 부상으로 나가떨어지면 대체선수로써 주전으로 나가는 식으로 출장 기회를 늘렸고 주전으로 나갈 땐 하위타선(주로 9번타자)의 한 축을 맡으면서 팀의 공격력 증가에 나름 일조했다.
그러나 본인도 부상으로 몇번 나가떨어지면서 이렇다할 좋은 모습을 못 보여주고 어중간한 상태에 머물다가 1997년 시즌 오프에 하루 도시오가 탈세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다음 시즌 출장정지를 받게 되어 주전 외야수 자리가 비게 된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쪽에서 트레이드를 요청하면서 요코하마로 이적한다.
이적 첫해인 1998년엔 첫 한달을 어깨부상으로 날려버리기도 했지만 복귀 후 대타로 나가거나 사에키 다카히로와 플래툰을 짜서 주로 좌타자가 선발로 나왔을 때 사에키 대신 6번타자 우익수로 나가는 방식으로 출장. 70시합 출장에 그쳤지만 타율 3할, 득점권 4할을 찍으면서 요코하마의 38년만의 우승에 공헌한다.
이후로도 꾸준히 요코하마 타선에서 감초같은 활약을 하면서 계속 뛰다가 부상 등으로 인해 출장기회가 점차 줄어들자 2003년 은퇴한다.
통산성적은 1092시합 3079타석 2714타수 717안타 78홈런 351타점 52도루 51희생타 24희생플라이 289사사구 651삼진 타율 .264 출루율 .332 장타율 .419 OPS 751
은퇴 이후[편집]
은퇴 후엔 2004년까지 요코하마의 스카우트로 뛰다가 2006년~2013년까지 요코하마에서 1/2군 타격+수비주루 코치로 일했다.
2013년을 끝으로 코치직에서 나간 후엔 해설자로 일하는 중이다.
요코하마 시절 응원가[편집]
누가 야구는 존나 못해도 응원가는 잘 만드는 팀 아니냐고 할까봐 나름 괜찮은 퀄리티다. [https://www.youtube.com/watch?v=
走る風になれ 光る星になれ 달리는 바람이 되어줘 빛나는 별이 되어줘
夢を乗せて大空へ 虹を架けてくれ 꿈을 태워서 커다란 하늘에 무지개를 걸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