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타자
조무위키
하위타선으로 분류되지만 6번은 클린업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다. 6번은 클린업이 이어준 흐름을 계속해서 팀에 좋은 방향으로 이어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사람에 따라 클린업으로 분류한다 그만큼 중요한 위치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6번타순에는 찬스에 강하거나 일발장타력이 있는 선수를 기용한다.
타격이 좋은팀은 2번과 6번이 견실한 경우가 많다.
좋은 예로 14 삼성이 있다. 나바로 - 박한이 - 채태인 - 최형우 - 박석민 - 이승엽으로 이어지는 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