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귀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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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를 가지고있는 작가가 그리는 유쾌한 일상툰이며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나는 이렇게 담담하게 산다고 쎈척하는 웹툰이다.
작가의 별시답지도 않은 군대썰급 일상을 풀어가는데 왜 한국 만화가 컨텐츠부족에 시달리는지 알 수 있다.
만화는 볼만한데 멋글은 보지말자. 급식충새끼들이 꼴에 베댓되겠다고 지가 뭐 청각장애라느니 손이 하나 없다느니 스스로 장애인이된다.
ㅇㄱㄹㅇ 베댓에 환장함.
요즘 일상생활 소재가 떨어졌는지, 감성팔이 중이다. 댓글은 원래 감성팔이 판이었는데 만화까지 감성팔이하니 극혐이다.
ㄴ그냥 가볍게 보는 일상툰이였는데 막 감성팔이 해대니 존나 보기 불편하다 시발 아니 주변 인식이나 시선, 시설등 불편하게 살아온건 인정하는데 헬조센인데 당연한거 아니냐?
청력없이 공부해 서울대갔는데 뭐가 아쉬워서 감성팔이하겟냐 수준하고는.. 그리고 청각장애가 주제인데 감성팔이로 느껴진다면 병원수준아니냐. 씩씩하게 사는 것도 있지만 청각장애로 살아가면서 서글펐던 점도 있겠지. ㄴ 보고말해라 입모양 잘못봣다고 말하는거를 정체성에데한 공격이라고 말한다
참고로 작가가 퀸과 레드 제플린의 팬이다.
블로그 가보면 옛날에 그린 퀸이랑 레드제플린 만화 있는데 꽤 볼만하다.
ㄴ 근데 청각장애인인데 노래는 어떻게듣냐? 후천적인 장애?
ㄴㄹㅇ 소리를 듣는 게 아니라 진동으로 느끼는 거임.
요즘엔 웹툰그리느라 안그리는듯
귀를먹는 웹툰이다.
그리고 솔직히 이웹툰은 욕하지 말자
ㄴ 배려를 이해하지못하고 차별이라고 까는 작간데
ㄴ 이미 하고 있네. 위쪽에서 말이야. 이중성 ㅇㅈ?
극혐인걸 극혐이라하지 뭐라하냐
ㄴ나도 그켬인정. 만화는 가끔씩 몇몇편들빼고 개씹노잼드립을 치면서 깔깔거리는데 배댓들은 깔깔거리면서 존나게 작가빨아주고 배댓에서 "다른만화들은 폭력적인데 이만환 클-린해서 좋네요"(진짜 이내용은 아니고 이런 뉘앙스)이런거 봤다. 만화는 그냥 개씹노잼드립만 빼면 청각장애인에 대해서 알아볼수있는 유우익한 만환데 댓글들이 작가똥꼬빨아주면서 하앜하앜거리는게 개그켬
만화는 까고 싶지 않은데 댓글들의 작가 찬양이 거의 예수급이다. 여기가 웹툰인지 종교인지 헷갈림. 장애인이라 배려해주는 것도 차별이라고 한다. 그래도 허구한 날 일진놀이하는 급식툰에서 그나마 낫다
이제는 걍 주위사람 저격툰이다
존나 피해망상에 빠짐
베댓되는 방법[편집]
- 작가의 똥꼬를 열심히 빨아재낀다.
- 되도 않는 썰을 존내 늘어지게 써놓는다.
- 이 만화를 보고 인식을 개선하게 됐어요. 등 등 소설을 쓴 다음 뒤에 '~해보려합니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면 베댓갈 수 있다.
^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