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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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らそれでもプロか?! この文章は、プロ野球チームだが、実際にプロの資格が無いクソチームについて説明します。 |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제가 정말 99도 아니고 100으로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단도 애미없고 선수도 애미가 없는데 뭐 하자는 겁니까. 솔직히 너무 애미가 없습니다 그냥. 그리고 일단 좆크보 라는 리그 구조상 해먹던 애들만 좆크보가 망할 때까지 해먹게 되어있습니다. 안 되는 애들은 30년 지나도 똑같습니다.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자신 있고 확신 있게 말한 적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제 말이 틀린다면 저의 불알털을 다 밀겠습니다. 꼭 캡쳐해놓으십시오. 그 정도로 자신 있으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좆크보가 망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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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마스코트가 토끼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NPB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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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리그 |
퍼시픽리그 | ||||
파일:도요카프.gif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요미우리 자이언츠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 오릭스 버펄로스 | ||||
주니치 드래건스 | 지바 롯데 마린스 | ||||
한신 타이거스 | 파일:금칰.png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요미우리 자이언츠 読売ジャイアン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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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miuri Giants | |
창단 | 1934년 |
연고지 | 도쿄 |
日시리즈 우승횟수 | 22회 |
日시리즈 우승연도 | 1951, 1952, 1953, 1955, 1961, 1963, 1965, 1966, 1967, 1968, 1969, 1970, 1971, 1972, 1973, 1981, 1989, 1994, 2000, 2002, 2009, 2012 |
구단주 | 오이카와 쇼이치 |
감독 | 보살동님 |
홈 구장 | 도쿄 돔 |
소개[편집]
일본판 양키스
돈지랄 해대는거랑 우승 더럽게 많은거보면 양키스랑 판박이다. 거기다가 선수단이 준수해야 할 까다로운 규정들까지 있으니 진짜로 열도의 양키스다.
일본제국-프로야구 소속의 프로야구팀.
일본제국팀중에 제일 돈 잘벌고 제일 안티가 많으며 제일 애미가 없는 팬들로 구성된 좆같은 구단이다
리그 우승이 존나 많다. 총 45회 우승으로 느프브 역사의 절반을 이새끼들이 1위로 시즌을 마쳤다. 물론 일본시리즈 우승은 이거의 반토막이긴 하지만
송창식의 활약 덕분에 1960년대 전성기를 닦았다. 그 결과 그를 모티브로 한 거인의 별이 쓰여졌다.
남조선의 이승엽이 이곳에서 30억엔을 먹튀하여 영구추방되었다. (는 시방새 중계권료가 더 많아서 실질적으론 대일본제국에 돈 갖다바침) 그러나 지금은 최형우라늄이 먹튀를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팀명이 여기서 따왔다고 알려져 있는데 정작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팀 컨셉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따온것이다. 뉴욕 자이언츠가 킹왕짱 멋져보여서 따라한 건 아니고 뉴욕G가 요미우리 창단할 때 해 준 게 많았다. 교진군 첫 유니폼도 뉴욕 자이언츠가 선물해준 거다.
과거에는 황국신민 3명중 2명은 요미우리팬이라고 할정도로 대일본제국의 신민구단이었지만 최근에는 이기고싶어서 좆같은짓을 많이하는 악의대마왕 이미지로 팬들이 많이 떨어져나갔다.
FA때 거액을 받고 입단한 선수가 기량이 떨어지면 가차없이 밥그릇을 뺏어버린다. 때문에 FA로 요미우리 갔다가 계약기간 말년에 구단하고 좋게 끝난 선수가 드물다.
그리고 요미우리에 입단하면 두발규정 준수, 수염 기르기 금지, 껌 씹기 금지, 경기 중 침 뱉기 금지, 귀걸이 금지, 선수단 이동 시 정장 착용 등 반드시 준수해야 할 까다로운 규정이 많다.
저 규정들때문에 닛폰햄시절 덥수룩한 수염과 어마무시한 풀스윙에서 나오는 폭풍간지로 유명했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는 과감히 수염을 면도했다. 근데 요미우리가 오가사와라 데려오려고 수염은 놔 둬도 된다는 조건을 걸기도 했다...
오푼갑이 요미우리 시절 이 규정들 때문에 많이 주의를 받았다 한다. 당연하겠지만 저 규정들을 준수하되 사생활도 상당히 모범적이어야 한다.
위의 규정들을 위반하거나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면 니오카 도모히로 꼴 난다.
盧하라 히로시가 이 팀 팬이라고 한다.
구단 응원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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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도쿄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요미우리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
구단 응원가로 '투혼를 담아'가 있다. 하지만 타팀 팬들은 이 노래가 나오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는다. 가사 중 "유케 유케 소레유케(가라 가라 나아가라)"라는 부분을 "시네 시네 쿠타바레(죽어 죽어 뒤져버려)"로 바꿔부른다.
느프브 공식 왕따이자 비호감구단[편집]
틀:헬미우리 위에서 서술했듯이 교진군은 막강한 자금력을 이용한 돈지랄과 꼴통보수적인 모습으로 많은 타 야구팬들의 비호감을 사고 있는 팀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야쿠르트의 공식 응원가 도쿄온도의 추임새가 "디져라 요미우리" 였을만큼 반감이 심하다. 야쿠르트 공식 응원가인데 어째서인지 한신빠들이 더욱 더 이 추임새를 좋아했다.
심지어 옆동네인 파리그도 도쿄온도를 부르는데 지바꼴데, 닛폰햄, 세이부가 특히 강세가 두드러지게 부른다.
ㄴ그도 그럴게 세이부는 니시테츠 시절부터 양대리그의 명문 라이벌이고 롯데랑 닛폰햄은 도쿄 시절 요미우리 때문에 비인기 구단으로 개고생했기 때문.
ㄴ특히나 롯데는 마이니치 신문 산하에서 창단될 당시에 요미우리(+주니치)가 경쟁 신문사가 프로야구판에 끼어드는게 아니꼽다고 격렬히 창단을 반대해서 원한이 꽤나 깊다. 결국 창단 찬성파와 반대파가 갈라져서 지금의 양대리그제가 탄생한다.
요미우리 응원단 항의가 들어온 것도 있고 애들 교육에 안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요즘은 도쿄온도 디져라 요미우리 콜은 거의 사장되었는데 그 대신 7회 때 공식응원가인 투혼을 담아 부를 때 마지막 부분을 "죽어 죽어 뒈져버려 교진군" 이라고 바꿔 부르는 게 타팀 교진 안티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NHK에서 이 뒤져라 콜을 그대로 내보내 버리는 방송사고까지 터졌을 정도.
한신의 경우 반 요미우리 정서가 매우 극심하다. 요미우리의 마스코트 인형을 헌신짝 취급하듯 질질 끌고 다니니... 간토와 간사이 간 지역감정도 있고, 요미우리가 경쟁신문사인 마이니치의 프로야구 참가로 인한 양대리그 분열 당시 "이 새끼가 왜 마이니치 인정하고 센트럴에서[2] 뛰는 건데" 하면서 시비 털어가지고 안 싸울 턱이 없다. 한신 경기 보러가서 한신 아재한테 나 요미우리 싫어요라고 하면 아재가 감동받고 맥주나 먹을거 사 줄 지도 모른다.
2011년 3월 도호쿠 대지진으로 도호쿠 연고팀인 금칰의 피해가 커진 것 뿐만 아니라 전력 등의 공급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정해진 일정대로 리그진행이 어렵게 되었으나 요미우리는 "오프시즌때 정해놓은 일정대로 리그진행 해야지 왜 개막을 연기해? 빼애애애액!!!"을 시전하며 욕이란 욕은 다 쳐먹었다.
심지어 이럴 때일수록 야구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야한다는 개소리도 시전했다.
현 메쟈리거이자 팀 프랜차이즈 핏챠인 우에하라 고지조차도 쉴드를 안 치고 핵직구를 날렸으니 말 다했다.
자기들 입김이 세니까 개겨봤으나 여론이 너무 안 좋아지자 결국 요미우리도 두손두발 다 들고 개막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 일로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버린 요미우리는 결국 그 해 올스타전에서 11개 구단 연합이 사이좋게 도쿄온도를 제창하며 디져라 요미우리를 외치는 것을 지겹도록 들어야했다.
극강의 보수주의[편집]
느프브 12개 구단 중 핵노답꼴통보수팀으로 악명이 높다. 요코하마 다이요를 시작으로 팀명에 지역명 쑥쑥 들어가는 데도 팀명에 도쿄를 다시 넣기는 커녕 유산균에게 줘버리고, 뉴욕 양키스 저리가라할 두발, 수염 규정을 만들어 강제하고 있다. 등록명에도 별명이나 일본어 이름을 가타카나로 표기한 명칭은 못 쓰게 한다. 그래도 탈모갤 인증 찍히면 스킨헤드 허용해준다.
무엇보다도 가장 머표적으로 감독 선임 기준이 있다.
요미우리의 감독은 오로지 선수-지도자 생활을 요미우리에서만 했던 사람만 앉을 수 있는 자리라고 못을 박아뒀다. 딴팀 유니폼을 조금이라도 입으면 순혈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이정도로 정신나간 순혈주의는 오로지 요미우리만 한다. 양키스도 두발규제만 하지 감독을 혈통따라 앉히진 않는다.
그나마 다른 스포츠까지 다 따져보면 바스크 혈통만 쓰는 빌바오가 있긴 한데 적어도 얘네는 스페인에서 유일하게 지들만 순수 바스크족의 팀이라는 자부심같은거라도 내세울 수 있고 역사적으로 바스크족이랑 에스파냐 사이의 대립이라도 있어서 용인되는거고 코칭스테프진은 혈통주의 예외인데 요미우리는 도대체 뭐가 대단하다고 혈통주의를...?
한신이 팀 레전드(특히 외야수)를 감독으로 앉히는걸 극혐하는 것과 매우 대조된다.
이렇다보니 요미우리에서 선수생활 하다가 딴팀으로 가면 팀 레전드 대우를 100% 받지 못한다. 선수로는 프랜차이즈여도 지도자를 딴팀에서 해 버려도 예외없이 이단취급이다. 그래도 코치까지는 할 수 있다.
근데 완전 순혈이라도 이런 애미없는 경우도 있다. 팀 레전드인 나카하타 기요시는 은퇴 후 본인이 그렇게도 원하는 요미우리 감독직을 위해 타팀 코치직 제의도 거절하고 오직 요미우리 코치와 해설위원만 했건만 환갑이 다되도록 감독 제의가 오긴 커녕 하라보살 후임 감독으로 다카하시 요시노부가 자기 대신에 차기 감독으로 내정될 듯한 냄새가 진하게 풍기자 ㅅㅂ 이대로면 평생동안 감독 한 번 못해보고 인생 종치겠다 싶어서 결국 요미우리 감독직을 포기하고 요코하마 감독으로 가버리면서 순혈자리를 포기해 버렸다.
무엇보다도 제일 병신같은건 순혈출신들만 감독으로 선임해버리니 검증된 명장들을 죄다 걸러버린다. 지도자생활을 타팀에서 했다는 이유로 팀 프랜차이즈 선수 출신이자 감독으로는 명장 반열에 들어간 히로오카와 모리를 거르겠다는 팀이니... 그 대가로 요미우리는 호리우치리는 희대의 돌대가리 감독을 선임해 팀을 최하위로 꼬라박아버린다.
다만 이 개노답 순혈주의에도 후지타 모토시란 유일한 예외가 있다. 선수, 지도자 생활을 대부분 요미우리에서만 지냈지만 감독 선임 전에 잠깐 같은 리그의 다이요 훼일즈(지금의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코치직을 맡았는데 그 이후 기대에 비해 영 좋지 않은 성적을 찍고 물러난 나가시마 시게오, 오 사다하루의 후임으로 감독을 맡아(1981~1983, 1989~1992) 리그 우승 4회, 일본시리즈 우승을 2회 했다. 근데 하필 저 둘 사이에서 감독을 맡는 바람에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땜빵 취급 받고 두 감독 팬들에게 자기들 우상을 쫓아낸 개새끼라고 억울하게 욕먹었다.
또 한가지 예외사항으로 마쓰이 히데키가 있는데 마쓰이는 일본 국내에서는 요미우리 말고는 다른 유니폼을 입어본 적이 없지만 알다시피 양키스에서 7년뛰었으며 커리어 후반을 MLB에서 보내고 은퇴했다. 과연 MLB도 불순한 피라고 여길지 아니면 순혈로 인정해줄지...? 였는데 마쓰이 본인이 딱히 코치 할 생각이 없어보이는지라 검증이 불가능해졌다. 2014년 하라 경질 이후 마쓰이가 감독이 될 거라는 썰이 파다했지만 바로 다음 년에 마쓰이는 양키스 특별고문으로 가버렸다.
현재 감독인 다카하시 요시노부가 물러난다 가정하면 가장 유력한 감독 후보는 현역 선수인 아베, 사카모토, 초노 등이다. 그 전까지 요미우리에 있다는 가정 하에..는 하라 복귀에 초노는 히로시마로 팔려갔다. 근데 아베가 2019년을 끝으로 은퇴하고 바로 2군 감독으로 가면서 사실상 하라가 아베가 감독 공부를 할 동안 잠깐 대타를 맡고 감독 공부가 끝나면 아베가 바로 후임 감독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복귀하자마자 바로 우승했다지만 이미 환갑을 넘긴 하라가 계속 감독을 하긴 힘들테니. 우츠미도 팔려나가고 초노도 팔려나가서 아베랑 사카모토 정도 빼면 진짜 차기 감독이 없긴 하다.
2009년 한일챔피언십 승리 (VS 기아)[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2009 플루크우승으로 ㅈㄴ나대던 기아를 9-4로 떡발라버리며 느프브의 수준을 보여주면서 기아팬들을 아닥시켰다. 특히 갓푼신 2루타 2개가 오졌다 ㅅㅅㅅㅅ 올해 기아랑 교진이랑 뜨면 기아가 빠따로 몰살시켜버릴듯 하다.근데 2018 스캠에서 교진이 떡발렸네?
2016 시즌[편집]
2등이긴 한데 히로시마가 너무 잘해서 1등은 못할것으로 보인다.
히로시마와 더불어 유이하게 센트럴에서 5할승률을 넘긴 팀이다.
이 팀 에이스 스가노 토모유키가 현재 센트럴 평자 1위인데 고작 6승이다... 1.64 찍고 6승이다. 그리고 시즌종료 보니 꼴랑 9승에 방어율 2점대로 오름ㅋㅋ 근데 최우수방어율인 게 함정.
한신 못지않게 빠따가 애미뒤져있다. 그런데도 리그 2등이다. 그리고 결국 물빠따 덕에 CS 퍼스트에서 다른 누구도 아니고 리그 최악의 좆밥병신인 요코하마에게 털렸다. 그것도 3차전에서 12회 초까지 버티면 우승인데 [3] 11회 때 결승점 먹고 졌다. 병신새끼들ㅋㅋㅋ
2017 시즌 예상[편집]
세리그 대표 노답2팀에 좆발려서 자존심이 상했는지 오프시즌에 FA계약을 활발히 진행하면서 벌써 2명을 영입했다. 거기다가 요다이칸도 잡고 시애틀을 떠난 흑형 불펜투수 카미네로까지 영입했다. 모처럼 돈미우리의 모습을 보이는 중
ㄴ 사실 돈미우리 모습버리고 체질개선한다했는데 결국 또다시 리턴했다 ㅋㅋㅋㅋ
기존 전력이 유지된다는 하에 영입선수들이 제몫을 다 해주고 팀타율 끌어올린다면 다시 대권에 도전 할 수 있을지도...
일단 긍정적인 요소 중 하나는 작년에 부상으로 좆지랄했던 무라타가 살아났다는 점이다. 사카모토가 올해같은 모습을 계속보여주고 스가노가 올해 평자를 유지하면서 15승을 올린다면 충분히 우승전력이다.
일단 돈으로 쳐발랐기에 소뱅이나 닛폰햄 둘중 하나와 결승에서 만나 싸울것 ←하지만 꼴닭네처럼 지른만큼 성과를 못 낼 수도 있다는걸 염두에 두는게...
2017 시즌[편집]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
파일:망한시즌.PNG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한 시즌은 망한 시즌입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팀이나 선수는 이 문서가 설명하는 시즌에 이미 망한 팀입니다. 이미 망해서 씹노잼이거나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좆같은 팀이나 선수를 빠는 새끼들한테 눈과 멘탈을 썩힐 수 있는 내용이니 빠들은 어서 꺼지세요!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
멘도사 라인에도 못 미치는 타격에 답이 없는 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놈들의 발암 타격을 보고 입은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CS 도입 이후 처음으로 CS탈락 확정
스가노 미콜라스 다구치 123펀치를 갖추고 FA로 야마구치 모리후쿠 요다이칸을 사고 메이저 출신 맥게히와 카미네로를 샀음에도 빠따때문에 망했다
히로시마의 육변기 그자체
오프시즌 연습경기에서 우리나라 국대를 4대0으로 이겨버렸다. 하지만 자매구단인 삼성라이온즈 2군상대로 0대9로 그것도 풀주전으로 나왔음에도 똥꼬가 걸레짝이 되도록 좆털렸다.
개막전애서 주니치를 참교육하며 산뜻하게 시즌을 출발했다. 그러나 히로시마에 채이고 딴팀들 한테도 채이며 그새 3위로 추락했다.
1루로 전향한 아베가 회춘하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지만 히로시마가 작년처럼 또다시 독주체제라 따라잡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한신과 카프의 2파전이다. 그래도 따라잡기는 어렵다.
FA로 데려온 3인방 중 모리후쿠만 1군이고 두명은 현재 2군에서 몸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요 다이칸은 곧 올라온다쳐도 야마구치는 먹튀의 기운이... 그런데 모리후쿠도 그닥 잘하지는 않아서 투수들은 먹튀가 될 지도 모르겠다.
간신히 유지하던 A클래스 마저도 요코하마에 뺏기면서 제대로 시즌을 말아먹고 있다. 특히 히로시마에는 무슨 마가 꼈는지 현재까지 1승 10패로 처참히 따먹히고 있다. 느프브판 느그가 프로가를 보여주는 중
교류전 6연패ㅋㅋㅋㅋㅋ 오늘도 오릭스에 패배하면서 한신전부터 시작된 연패는 10연패까지 늘어났고 3위 요코하마와 승차는 1.5게임 차이로 벌어졌다.
급기야 현충일인 오늘은 반드시 이기기 위해서 선발투수로 스가노를 내세웠지만 경기후반 폭풍실점으로 역전당하며 세이부한테 5-8로 털리고 42년 만에 구단 사상 최다 연패인 11연패를 찍었다. 참고로 이 전 11연패를 당한 1975년은 당시 막 감독에 취임한 나가시마 시게오의 여러 삽질로 구단 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핸데 이 새끼들이 미쳐갖고 기어이 최하위가 1번 더 해보고 싶은가 보다. 미친 놈들아 그렇게 돈쓰고 11연패냨ㅋㅋㅋ 게다가 이날 주니치가 지바 롯데에 승리를 거두면서 순위는 5위로 더 떨어졌다.
결국엔 6월 7일에도 3대 0으로 힘없이 패배하며 구단 신기록인 12연패를 달성하였다. 요시카와가 3실점으로 막아내고 뒤이어 나온 불펜들이 추가실점 없이 잘 던졌으나 찬스때마다 물빠따 때문에 졌다.
그리고 6월 8일 오늘도 졌다. 3~6회 사이에만 12점을 냅다 퍼주는 삽질 끝에 2-13 대패. 이로써 연패는 13으로 늘어났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3연전은 삿포로 가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랑 붙는다만 그쪽도 연패를 꽤 오래한 팀이라...
닛폰햄이 더 병신임을 증명하면서 간신히 13연패 탈출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또 닛폰햄에 15로 쳐발리며 다시 연패의 길에 빠질 기미가....
주니치 드래곤스 상대 전원 오른손 타자 라인업으로 4안타 무득점 경기 잘 보았습니다 ^^
요새는 좀 롤코를 탄다. DeNA에 싹쓸이 당하더니만 갑자기 10승 조공하던 카프를 상대로 위닝을 거두지 않나 고시엔 원정가서 한신을 후드려 패질 않나... 그래도 제에에에발 B클래스에서 영원히 올라오지 마시길
4위 확정. 잘 가~~
지난 오프 시즌 3명의 자유계약선수(FA)를 데려왔지만 별무소용이다. 요미우리 부진 원인으로는 투타 밸런스 붕괴에 따른 자신감 상실이 지적된다. 선수 육성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듣고 있는 요미우리는 추락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닛칸스포츠'는 이같은 요미우리의 몰락은 육성 실패라고 지적하고 있다. 1위를 질주하는 히로시마는 이마무라 다케루, 나카자키 쇼타, 노무라 유스케, 오세라 다이치, 오카다 아키다케(이상 투수), 기쿠치 료스케(내야수), 스즈키 세이야(외야수), 다나카 고스케(내야수) 등 등 매년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요미우리는 기둥 선수들이 출현하는 일이 드물다는 것이다. 드래프트에서 좋은 선수들을 빼앗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는 입단한 재목들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했다. 육성이 여의치 않으면 적재 적소에서 기능도록 지도자를 유도하지 못한 구단의 안목도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2007년부터 장래와 올바른 비전을 갖지 않았고 결국 장기간 축적된 청구서가 지금 돌아오고 있다고 혹평했다. 스타 출신 다카하시 감독도 도마위에 올랐다. 작년 시즌을 마치고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라'는 견해들이 나왔지만 현실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요미우리는 반드시 우승을 해야한다는 부담 때문에 미래와 육성에 중점을 둘 수 없었다는 것이다.
엥? 이거 완전 우리나라네 꼴닭이니냐? ㅋㅋ
교진따리 폭망따~ 응~ 꺼져~
2017시즌 좆망한 요 故미우리에 바치는 헌정곡[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쿠타바레(뒤져버려) 요미우리~ 쿠타바레 요미우리~
[https://www.youtube.com/watch?v=
시~네(죽~어) 시네! 쿠타바레!!
[https://www.youtube.com/watch?v=
카츠조(이겨라)! 요코하마! 타오세(죽어라)! 요미우리!!!
[https://www.youtube.com/watch?v=
[https://www.youtube.com/watch?v=
요미우리 타오세(죽어라)!!!
2018시즌[편집]
히로시마의 육변기 그자체
거액의 계약을 원하던 게레로를 주니치에서 데려오며 빠따 보강을 했고 준수한 활약을 보인 무라타를 전력외로 분류하며 쫓아냈다. 1루에 오카모토를 박고 쓸 작정으로 내보낸걸로 보인다.
개막 직후엔 주춤하다가 파죽의 7연승으로 한때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A클래스 진출이라도 하겠구나 싶었는데 도로 꼴아박으면서 중위권에 쳐저있다. 그러다가 교류전에서 퍼시픽 팀들한테 두들겨 맞으며 12년만에 단독 꼴찌로 내려 앉았다.
그래도 이름 밸류가 있지 점점 일어서며 3위로 복귀. 가을야구행 열차에 탔다. 2위 도쿄야 가볍게 이겼으나 1위 히로시마에게 떡되며 탈락. 동시에 혈통님의 임무도 끝났다.
2019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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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리그우승 성공 하라보살사마께서 강림하시어 천적이었던 히로시마를 되려 육변기로 만들어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시면서 6년만에 일본시리즈 진출까지 넘보고 있다. 상대도 때마침 제자였던 쿠도 기미야스가 젤 유력하다.
그러나 일본시리즈에선 앞서 소뱅과 상대한 다섯 팀보다도 더 처참하게 사대빵으로 탈락했다. 히로시마나 한신은 1승이라도 했지. 거기다 이번 시리즈에서 시리즈 최저 팀 타율 기록이랑 시리즈 최다 팀 삼진 기록까지 갱신했다.
20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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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우승후 코로나로 인해 니뽄시리즈에 직행했으나 지난시즌보다 더 처참하게 깨지며 불명예스러운 기록들을 양산했다.
그와중에 13년부터 기록을 쓰고 있는 잽시 9연패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까지 써내림. 소뱅한정으로도 무려 8연패이니. 이래도 혈통볼 할래?
2021 시즌[편집]
올해에도 잽시에서 4대떡으로 떡실신당하면 대구에 있는 사자네가 가지고 있는 코시12연패(86년 3차전~93년 1차전)를 냥냥하게 갱신하게 된다.(13년 7차전~21년 4차전) 근데 투타의 핵인 스가노와 사카모토가 드르렁하는 바람에 올해는 한신한테 대주는건 사실상 확정임.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전력이 더 좋은 한신을 관광보냈으나 야쿠르트의 투수진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며 3경기만에 광탈. 다행히 기록 경신은 안했다.
선수단[편집]
2018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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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 모리후쿠 마사히코(13) • 사와무라 히로카즈(15) • 오타케 칸(17) • 스기우치 도시야(18) • 스가노 도모유키(19) • 스캇 매티슨(20) • 요시카와 미쓰오(21) • 노가미 료마(23) • 우쓰미 데쓰야(26) • 하타케 세이슈(28) • 미야구니 료스케(30) • 니시무라 겐타로(35) • 사쿠라이 도시키(36) • 다하라 세이지(37) • 다니오카 닷페이(40) • 야마구치 슌(42) •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44) • 이마무라 노부히카(45) • 요나하라 히로타카(46) • 야마구치 데쓰야(47) • 이케다 슌(48) • 도네 치아키(50) • 다카다 호세이(53) • 이메이 마사히로(60) • 에가라시 유키(62) • 오오에 류세이(64) • 다구치 가즈토(90) • 나카가와 고타(91) • 다쓰미 다이스케(93) • 하세가와 쥰(96) • 야오렌레이(97) • 시노하라 신페이(001) • 야마카와 도모히로(93) • 사카모토 고우키(006) • 다카이 스구루(011) • 나구세 코스케(012) • 호리오카 하야토(013) • 쓰지타 미즈키(016) • 오오다케 히데요(019) • 하시모토 아쓰로(020) • 야지마 요헤이(021) • 마뉴엘 솔리먼(022) • 나카타 다이키(024) • 사무엘 아다메스(025) |
포수 | 아베 신노스케(10) • 고바야시 세이지(22) • 아이카와 료지(23) • 사네마쓰 가즈나리(27) • 우사미 신고(52) • 마쓰자키 다쿠야(69) • 가와노 겐키(94) • 키야시키 마사토(95) • 다나카 다카야(005) • 다카야마 료타로(010) |
내야수 | 데라우치 다카유키(00) • 요시카와 나오키(0) • 사카모토 하야토(6) • 루이스 크루즈(11) • 와키야 료타(12) • 케이시 맥기(33) • 오카모토 가즈마(38) • 야마모토 야스히로(56) • 후지무라 다이스케(57) • 가키자와 다카히로(59) • 나카이 다이스케(61) • 쓰지 하루토모(65) • 와다 렌(67) • 요시카와 다이키(68) • 카와이 다쓰야(004) • 마쓰다 다이키(015) • 타지마 코헤이(018) • 사카구치 마사키(023) • 알렉스 게레로 |
외야수 | 요 다이칸(2) • 가렛 존스(5) • 초노 히사요시(7) • 가메이 도시유키(9) • 하시모토 이타루(32) • 시게노부 신노스케(43) • 이시카와 신고(49) • 도노우에 다케히로(51) • 다테오카 소이치로(58) • 키타 아쓰시(66) • 가토 쇼헤이(002) • 다카하시 코우(007) • 아오야마 마코토(008) • 마쓰바라 세이야(009) • 마쓰자와 유스케(014) |
코칭스태프 | 다카하시 요시노부(24/1군 감독) • 무라타 신이치(89) • 오바나 다카오(87) • 다바타 가즈야(83) • 기무라 류지(85) • 에토 아키라(80) • 니오카 도모히로(81) • 이바타 히로카즈(82) • 오오니시 다카유키(86) • 무라타 요시노리(84) • 이토 히로시(77) 사이토 마사키(77/2군 감독) • 도요다 기요시(75) • 미사와 고이치(73) • 다시로 도미오(72) • 오제키 다쓰야(74) • 고사카 마코토(70) • 긴죠 다쓰히로(71) • 다카다 마코토(76) • 존 터니(106) • 이이다 유지(107) |
명예 종신 감독 | 나가시마 시게오(3) |
영구결번 | 오 사다하루(1) • 나가시마 시게오(3) • 구로사와 도시오(4) • 사와무라 에이지(14) • 가와카미 데쓰하루(16) • 가네다 마사이치(34) |
각주
- ↑ 마지막 리그우승을 거머쥔 2014년까지만 해당
- ↑ 상술했듯 요미우리는(같은 신문사인 주니치도 포함) 경쟁 신문사가 프로야구판에 끼어드는게 아니꼽다며 지바롯데의 전신인 마이니치 오리온즈의 리그 참가를 매우 강하게 반대했고, 결국 느프브는 마이니치의 리그 참가 반대파가 센트럴리그에 참가, 리그 참가 찬성파가 퍼시픽리그에 참가하면서 양대리그로 분열되었다. 이때 반대파 중 유일한 예외가 한신이었는데 요미우리가 마이니치의 리그 참가를 강력반대하자 지역+명문구단 라이벌 전이란 상징성 때문에 관중이 존나 많이 모여드는 요미우리 전의 콩고물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한신은 결국 센트럴리그에서 뛴다.
- ↑ 1승1무1패 시 2위팀이 파이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