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

...しかし、この写真が表紙に使われることはなかった。 広島との死闘に全てを出し尽くしたDeNAは 続く日本シリーズ ソフトバンクにウソのようにボロ負けした。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히로시마와의 사투에서 모든 힘을 쏟아낸 요코하마는 이어지는 일본시리즈에서 후쿠오카에게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제가 정말 99도 아니고 100으로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단도 애미없고 선수도 애미가 없는데 뭐 하자는 겁니까. 솔직히 너무 애미가 없습니다 그냥. 그리고 일단 좆크보 라는 리그 구조상 해먹던 애들만 좆크보가 망할 때까지 해먹게 되어있습니다. 안 되는 애들은 30년 지나도 똑같습니다.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자신 있고 확신 있게 말한 적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제 말이 틀린다면 저의 불알털을 다 밀겠습니다. 꼭 캡쳐해놓으십시오. 그 정도로 자신 있으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좆크보가 망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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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선수은(는) 우승이 뭔지도 모릅니다. 이 팀/선수은(는) 몇십 년째 우승도 못하고 좆같이 지는 법만 배우고 있는 무관따리입니다. 어서 빨리 해체/은퇴하는 것이 리그/팀에 도움되는 길입니다. 컵스만도 못한 놈들 ㅋㅋㅋ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横浜DeNAベイスターズ
Yokohama DeNA BayStars
창단	1950년
연고지	카나가와 현
日시리즈 우승횟수	2회
日시리즈 우승연도	1960, 1998
구단주	난바 도모코
감독	알렉스 라미레스
홈 구장	요코하마 스타디움

파일:베이스타스우승.gif

이때 태어난 아기가 이제 우리나이로 25살이다

요코하마산 외노자 타자는 쓰지 맙시다 크보구단님들. 근데 시리아고는 제발 데려가줘요

소개

느프브 최악의 병신팀이자 일본야구 역사상 최초의 5000패 달성팀

센트럴리그 공식 동네북이다. 히로시마랑 손잡고 5~6위에서 쎄쎄쎄하는게 일상이었던 팀. 팀 역사를 봐도 잘나가던 시기는 손에 꼽는다. 그나마 황금기라 할 만한 때는 세리그의 이치로라 불렸던 스즈키 다카노리, 체고의 2루 용병 로버트 로즈, 갭파워를 과시한 클러치 히터 고마다 노리히로를 중심으로 한 따발총 타선과 대마신 사사키 가즈히로가 버티고 있던 90년대 후반쯤 되시겠다.

밑바닥인생으로 얼룩진 팀 성적의 원인은 모기업이 구단에 투자를 소홀히했기 때문이다. 첫 모기업이었던 다이요는 열심히 운영할 생각도 없이 적당적당히 운영하며 인기구단인 요미우리나 한신 경기 때의 콩고물만 받아먹으며 연명하려 들었고 그 다음 모기업인 TBS는 그냥 구단에 신경도 안쓰고 경영 방해물로 여겨 지원도 더 병신같이 안해줬다. 그럼에도 이 팀 팬이 은근히 많은데 2015년의 한화 이글스,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카프죠시들 처럼 야알못 팬들이 많다.

한 경기 보는 데 5000만원 패키지가 나왔는데(시즌권 아님) 그걸 산 할배가 있다고 한다...

모기업이 DeNA로 바뀐 2012년부터는 구단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기시작하며 흥행에 성공하였고 지난시즌엔 가을야구에 진출하며 성적까지 잡는데 성공했다인 줄 알았는데 프랜차이즈 안 잡고 유벤투스나 다른 거에 관심 켜는 병신 운영 시작되서 새롭게 조지는 중이다.

의외로 일본시리즈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팀이다. 일본시리즈를 3번밖에 못 갔지만 그 중 2번을 우승으로 끝마침. 일본시리즈 승률 1위도 여기였으나 66.7%로 떨어지며 71%대인 야쿠르트한테 내주었다. 그래도 옆리그의 같은 꼬라지를 보여줬던 구단보단 확연히 나은 점이다. 걔들은 4번 가서 4번 다 졌으니..

주요 간판스타로는 위에서 언급된 스즈키 다카노리, 대마신, 유리몸 대포 다무라 히토시, 2000년 신인왕+타격왕 긴죠 다쓰히코, 하마의 번장이라 불리우는 프랜차이즈 스타 미우라 다이스케 등이 있다.

양현종의 2017시즌 소속팀이 될 뻔 하였으나 본인이 오퍼를 거절하면서 무산되었다.

이 팀에서 뛴 순수 한국인은 없고 재일교포들이 뛰었는데 현재 돡 코치인 송재박과 황금박쥐 김일융이 한때 몸담았었고 위에 나온 긴죠 다쓰히코도 재일교포 출신이다.

꼴데와 요코하마의 공통점

시리즈 우승이 2번임

사자를 잡고 우승한 적이 있음(디엔에이 - 1998년 vs 세이부, 롯데 - 1984년 vs 삼성)

3번째 시리즈에서 져서 시리즈 승률 100%가 깨짐(디엔에이 - 2017년, 롯데 - 1995년)

못하는 팀의 대명사임(특히 수비)

소속리그 야구단 중 꼴찌횟수 1위임

소속리그 야구단 중 패전수 1위임

유니폼에 빨강색, 주황색, 남색이 들어가 있거나 들어간 적이 있음(디엔에이 - 빨강색과 주황색은 다 가와사키 시절, 남색은 요코하마 타이요 시절과 2009년~2014년. 롯데 - 주황색은 2003년~2017년, 빨강색과 남색은 1982~1995년, 2018년~)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있거나 입었던 적이 있음(디엔에이 - 1993년~. 롯데 - 1996년~2017년)

4년 연속 혹은 그 이상으로 연속해서 꼴찌를 한 적이 있음

바다를 끼고 있는 인구 300만 이상의 도시를 연고지로 함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4번타자를 보유하고 있음(꼴데:이대호, 요코하마:쓰쓰고)

전성기 시절 팀의 원동력이 타선이었음

3연끝으로 시리즈 스윕을 한 경험이 있음

우승을 못 한지 20년이 넘음(꼴데 1992, 요코하마 1998)

암흑기시절에 전임 감독이 젊은 선수를 박고 키우고 뒤를 이어 부임한 외국인 감독들이 암흑기를 끝냄(꼴데:양상치+강병철→로이스터로 가을야구, 요코하마:나카하타→라미레즈로 A클래스 진입, 클라이맥스 시리즈, 일본시리즈 진출)

홈구장 사이즈는 탁구장이지만 펜스빨로 버팀

홈구장이 매우 닮음

ㄴ이건 사직이 하마스타 보고 지은 거

쓸데없이 응원가 퀄리티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임

모기업이 구단에 대한 투자 의지가 부족함 (결국 데나도 똑같았다.)

프런트가 병신임

구단의 역사

1949년 11월 22일 다이요 웨일스라는 구단명으로 프로야구에 참가하였다.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1925년 임겸상점(현재의 마루하니치로 수산) 산하 실업팀이 이 팀의 시초다. 1930년 전일본 도시 야구 대항전에 첫 출전했고 이듬해 열린 주고쿠 대회에선 4강에 올랐으나 하필 경제 대공황이 터지면서 연식 야구부 빼고는 좆망했다.

2차대전이 끝나고 1946년 다이요 어업으로 이름이 바뀌고 기존의 연식 야구부를 경식으로 전환, 도시 대항전 단골팀으로 부상하였으며 1948년 전국 대회 우승까지 한다.

1949년 프로야구 확장 정책으로 인해 소속팀의 선수들이 마이니치로 차출된 것에 빡치신 다이요 수삼 사튽님께서 프로야구 참가를 선언하시니 이것이 구단 역사의 시초였던 거시다.

1949년 11월 22일 주식회사 마루하 구단을 설립, 구단명은 비공식적으로 마루하구단이라 정했다. 센트럴리그에 참가를 하기로 하였으며 야마구치 현 시모노세키 시를 연고로 하며 홈구장은 시모노세키 구장으로 정해졌다.

프로구단 만들때 있던 기존의 사회인 팀 다이요 어업 야구부는 해산되었으나 사튽님의 배려로 갈 곳 없던 선수들은 1951년까지 "전 시모노세키"란 팀에서 뛸 수 있었다.

시모노세키 시절

1950년 시즌 개막 이후 구단명이 다이요 웨일스로 정해졌다. 뒤이어 구단 사무실도 시모노세키에서 도쿄로 옮겼고 기존의 프로구단으로부터 여러 선수들을 수급 받았지만 신생팀이 다 그렇듯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1952년까지 3년간 564를 찍었다.

1951년엔 경영난에 시달리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흡수 합병이 거론되었지만 히로시마 구단측과 히로시마 현지인들이 "야구단 죽어도 못 잃는다!!!"며 죽어라 매달려서 흡수 합병은 무산되었다.

1952년엔 느프브 최장기록인 20회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대 쇼치쿠 로빈스 전)

오사카 시절

1953년 1월 무렵 시즌 승률 3할 밑인 팀은 존나 많은 벌금을 물린다는(사실상 캐삭빵) 규정하에 전년도 승률 3할 밑이던 쇼치쿠가 다이요와 병합되면서 센트럴리그가 6개구단 체제가 되 버린다. 구단명도 다이요 쇼치쿠 로빈스로 바뀌었다. 1954년엔 다이요와 쇼치쿠의 통칭인 "요소"란 단어를 짬뽕해서 요소 로빈스가 되었다.

그런데 이 당시엔 말이 병합이지 사실 2개 기업이 1개 구단을 운영하는 식이었다. 애초에 연고지도 시모노세키와 교토를 썼고 선수 연봉도 각 기업에서 지급되었으니 완전한 병합은 아니었다. 홈경기는 흥행을 목적으로 오사카에서 했다한다.

1953시즌이 끝나서야 정식으로 병합 절차를 밟고 주식회사 다이요 쇼치쿠 구단이 출범하게 된다.

그래도 팀 성적은 개판이었다.

가와사키 시절

54년 말 쇼치쿠가 구단 운영에 손을 떼면서 다시 다이요의 시대가 왔다. 구단명도 다시 다이요 웨일스로 바뀌었고 연고지도 가와사키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1955년 무려 31승 99패를 찍으며 좆망했고 이후 1959년까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악몽같은 암흑기를 지내었다.

그러나 대망의 1960년, 다이요는 암흑기를 끝내기 위해 니시테쓰의 3연패를 이끌었던 미하라 오사무 감독을 선임하였고, 그 해 대대적인 반격으로 사상 첫 센트럴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꼴찌팀의 반란을 일으켰다. 이후 일본시리즈에서도 다이마이를 4대빵으로 좆바르며 사상 첫 일본 제일의 자리에 올랐다. V1 달성.

하지만 이듬해인 1961년에 곧바로 꼴찌로 복귀해 버렸고 이후엔 1962, 1964년에 2위를 차지하며 한신과 우승경쟁을 한 것과 69~71년 3년 연속 3위를 찍은 것 외엔 하위권을 전전했다. 그나마 똑같은 꼴찌팀 동무였던 히로시마가 어울려 주나 싶더니 히로시마조차 75년에 첫 우승을 하면서 강팀으로 도약해 버렸고, 그렇게 다이요는 혼자서 밑바닥을 전전해야 했다.

성적이 개판인 것뿐만 아니라 경기장이 워낙 낡고 입지도 개떡이다 보니 관객들이 계속 오질 않자 다이요는 요코하마 시에 경기장 하나 지어주면 그쪽으로 간다고 찔렀고, 요코하마 시 측에서 그까이꺼 하나 지어준다 답해주고 요코하마 스타디움을 지어주자 다이요는 1977년 시즌 종료 후 요코하마로 연고이전을 했다. 그렇게 가와사키 시대는 끝났다.

요코하마 시절

1978년 진행된 국토 계획으로 지어진 요코하마 스타디움으로 이전하면서 드디어 현재의 연고지인 요코하마에 정착했다. 구단명은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로 바뀌며 처음으로 지역명을 구단명 안에 삽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연고지를 옮겨도 못하기는 매한가지였다. 79년 모처럼 2위로 반짝했지만 결국 다음시즌 4위로 좆망행.

그 후로 1990년대까지 어쩌다 3위 오를 때 빼곤 하위권을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었다.

하도 고래잡이가 욕먹다 보니 1992년 구단명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바꾸며 지역 밀착형 시민 구단으로서의 발걸음을 떼었다. 물론 회사 명칭도 주식회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변경되었다. 또한 애칭도 그간 사용했던 웨일스를 대체하여 요코하마 베이브릿지에서 영감을 얻은 "베이스타스"란 애칭이 탄생하게 된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출범 이후

1993년부터 1996년까지는 5645를 찍으며 안될팀은 안되는구나 싶었으나...(특히 1996년은 DTD로 망했었다.)1997년에 후반기에 급작스레 상승세를 타더니 1964년 이래 무려 33년만에 70승 넘기고 2위를 하면서 슬슬 우승권에 개겨보기 시작했고..

1998년, 각성한 대마신 사사키 가즈히로, 하마의 번장 미우라 다이스케, 사이토 다카시, 로테이션제 중간계투진을 필두로 한 막강한 마운드와 비록 홈런수는 조금 적지만 뛰어난 교타력을 자랑했던, 한번 풀발하면 멈출 줄을 모르는 기관총 타선을 앞세워 요코하마 연고 이전 이래 처음이자 구단 사상 38년만의 센트럴리그+일본시리즈 우승을 달성한다. 이로써 V2 달성

그리고 이 우승 이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는 2001년까지 3년연속 3위로 A클래스에 있었으나 마루하가 야구단 경영에 진절머리 났고, 모기업도 슬슬 돈 못 버니까 2001년 말 TBS에게 구단을 팔았다. 그 후에 TBS가 구단 운영 방침을 기관총 타선을 버리고 거포 위주 타선으로 운영하는 방침으로 변경했는데 문제는 거포들 모으는 데만 집중하느라 투수진이 무너지는 건 신경도 안썼고 결국 투수진 붕괴로 제대로 좆망하면서 팀은 다시 암흑기로 빠져들면서 극심해로 파고들어갔다.

그나마 2005년에 우시지마 카즈히코 감독 휘하에서 3위로 A클래스를 찍었지만 승률 4할에 당시 파리그만 가을야구 하던 때인 데다 이듬해에 다시 꼴찌로 좆망했고 우시지마 감독은 성적 향상에 관심이 없는 구단에 질려서 사퇴했다. 그리고 그 뒤로 후루타 아쓰야 선수겸감독 휘하 야쿠르트의 DTD 덕에 후루끄로 4위 찍은 2007년 이후로는 계속 좆망한다. 심지어 2008년엔 자기네 수위타자 우치카와 세이이치 타율(.378)보다 낮은 승률(.338)을 기록하는 좆같은 기록을 세웠다. 괜히 우치카와가 호크스 이적 후에 친정팀을 무자비하게 디스한게 아니다.

2011년 11월 모바일게임 회사 DeNA에서 TBS로부터 구단을 인수하겠다고 밝혔고 요코하마 주식을 사 들였으며 느프브에 보증금을 지불하여 구단 소유권을 획득하였다. 그 해 12월 구단주 회의에서 3/4의 찬성을 얻어 정식으로 구단을 인수하였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출범 이후

2012년 모기업이 바뀌고 팀명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로 바꾸었고, 유니폼, 구단 깃발, 마스코트 등 대대적인 변화를 주었다.

새로이 바뀌긴 했지만 야구실력은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라 2015시즌까지는 암흑기를 또 겪어야 했다.

특히 2015년의 경우에는 교류전에 돌입하기 전까지 1위를 달리다가 교류전 종료 이후 역대급 DTD를 시전해 꼴찌로 좆망하였다.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2016년엔 나카하타 감독의 유산들이 포텐이 터지고 로페즈, 쓰쓰고가 대폭발하며 98년 이후 장장 18년간 이어졌던 암흑기를 끝냈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클맥 파이널도 갔다. 놀랍게도 클맥 파이널에서 대기하고있던 팀이 히로시마 도요 카프였기에 세리그 파이널이 참 신선해졌다.

그렇게 작년의 도약을 가슴에 품고 시작한 2017년엔 다시 암흑기시절로 회귀한 야구를 하며 작년은 플루크시즌임을 보여주는듯 했으나 도쿄를 연고지로 둔 두 팀의 추락 덕분인지 3위로 2년연속 가을야구에 탑승했다. 심지어 2001년 이후 단 한번도 못 찍었던 승률 5할까지 찍었다. 올해는 세리그 가을야구가 히로시마,한신,요코하마라서 작년보다 더 병신같다.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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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팬의 10계명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신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새끼는 자신에게로의 모든 까임에 달관한 자칭 초인으로 현재 정신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를 구제할 방법은 없으니 포기하십시오.

하도 노답팀인지라 꼴칰급의 정신승리를 하는 내용이 몇몇 보인다.

1. 시합은 원래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관전한다.

2. 경기 도중 단 한 군데라도 희망이나 좋은 점을 찾아낸다.

3. 시합에 이기든 지든, 감독의 수수께끼같은 선수기용이나 작전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4. 이긴 날은, 오늘이 야구 뉴스를 즐거운 기분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행복하게 본다.

5. 언젠가는, 언젠가는 초 거물 용병선수가 입단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6. 상대팀의 에이스 투수가 선발로 나서는 날은 결코 쓸데없는 희망을 버리고 패배를 확신한다.

7. 팀 내 루키의 성장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삼는다.

8. 도저히,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괴로울 때면 1998 시즌 우승했을 때의 비디오를 몇 번이고 돌려본다.

9.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일은 오늘은 절대 지지 않는 날이라며 마음 편히 하루를 보낸다.

10. 팀이 지고 있을 때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패기록을 보며 마음을 달랜다.

ㄴ 어라? 2016년부터 이거 사라졌잖아

2017년에 10계명이 끝나나 싶었으나 2018년부터 다시 시작 중.

유니폼

야구는 좆같이 못하지만 유니폼은 쓸데없이 잘 만든다. 구단 역사상 잘 못 만든 유니폼은 보기 드물다. 특히 2013시즌부터 나오는 스타나이트 유니폼의 퀄리티가 어마무시하다

9성과 좆쥐 프런트는 이거 보고 반성해라...

개아 괜찮은데 왜 끼니...

ㄴ그래서 뺐다. 대신 유니폼 진짜 안 만드는 9성 넣었다.

2016년, 18년만의 가을야구

근데 2016년 중반부터 나름 잘나가더니 4할이긴 해도 3위 찍으며 창단 첫 CS진출에 성공했다! 그것도 모자라 그 교진을 퍼스트에서 조져버리고 파이널로 갔다! 파이널에서 히로시마가 기다리고 있다고 친구따라 같이 간 모양이다. 그리고 파이널에서 원래 하던 대로 도로 쳐발렸다.

2017 시즌 예상

알렉스 라미레스 감독체제하에서 뜻밖의 선전을 했지만 힘겨운 중위권 싸움을 거친 끝에 3위를 차지한거라 내년시즌 A클래스를 장담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인다.

더구나 올해는 선발투수인 야마구치 슌이 FA선언 후 요미우리로 떠났고 팀의 간판투수 미우라 다이스케도 은퇴했다.

쓰쯔고 요시토모의 기량이 만개했다는점은 가장 희망적인 요소지만 은근 유리몸이라 내년에도 올해처럼 해줄지는 잘...

2루의 주인을 빨리 찾아야한다. 유력한 2루수 후보로는 작년 2할1푼쳤는데 한번 더 믿어보기로 한 용병 엘리안 에레라, 재작년부터 점점 주전 2루에서 밀려나는 이시카와, 야쿠르트에서 줏어온 다나카의 3파전으로 보인다.

2017 시즌

오프시즌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스캠에서 1군과 2군으로 똥칰을 2번이나 발라버렸다. 황당한것은 1군보다 2군이 점수를 더 많이냈다.

그리고 어제는 기아를 9:3으로 참교육하며 100억짜리 국밥있고 선발진 막강하다며 우승드립치던 일부 7시팬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하였다

우리나라 국대까지 이겼다. 너무한거 아니냐... 일본 프로팀한테 또 지다니

시범경기에서는 그냥저냥 무난하게 하고있다

정규시즌

일단 FA선언한 야마구치 안 잡은거랑 크보에서 붉은청룡 안 잡은 건 신의한수다.

그리고 5할에만 다가서면 팀이 암흑기시절로 회귀한다. 시발새끼들아 5할 넘는게 그리 어렵나

개막전부터 야쿠르트에 9대 2로 쳐발렸다

ㄴ 는 6대1로 다시 야쿠르트를 털었... 긴 하지만 불안불안하다

씹새끼들아 결국 크게 쳐맞는구나 4대 4 만들어놓고 연장가서 사요나라 만리런 허용ㅋㅋㅋㅋㅋ 구라모토 이새끼가 1회에 실책만 안 했어도 하

돈미우리에게 5대 2로 졌다. 쇼타, 가지타니 병신들.

몇 경기 본 결과 올해는 로페즈와 아이들 찍을 각이 떴다. 뭔 씨발 타선에서 로페즈 반만큼이라도 치는 새끼가 없나 시리아고는 눈알 없는 용병이고 가지타니도 슬슬 떨공삼을 시전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시즌초반부터 타선이 좆망이다. 그러나 로페즈가 타격감이 식으면서 이젠 가지타니와 아이들이 되었다.

주니치의 시즌 첫 승 아다를 떼주었다 그것도 아주 좆같은 역전패를 당했다. 씨발 불펜새끼들 니들이 사람새끼냐??? 양심이 있으면 사회인 야구로 꺼져라. 3연전 내내 주니치가 제발 이겨달라고 숟가락으로 떠맥여줬는데도 1승 1무 1패했다. 시발 작년에 어떻게 3등해서 가을야구 한거냐

한신과의 3연전 첫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되었으나 2차전에서 8대 6으로 좆같이 졌다. 아니 3대 1을 만들어줬는데 이마나가 이새낀 왜 지 혼자 발화해서 4회에만 6점을 퍼 주냐;;

야쿠르트전 위닝시리즈를 했다. 근데도 4승 1무 8패다. 가지타니 없이 시리즈 위닝이면 존나 선방인데 다음주부터 히로시마를 만나 좆망할 예정이다. 히로시마와의 주중 첫경기를 끝내기 쳐맞고 졌다 개씨발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히로시마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었다. 이 시리즈에서 팀의 미래를 책임질 투수 이마나가 쇼타가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두었다. 패튼이 1차전에 개지랄만 안 했어도 스윕인데ㅠㅠ 쨌던 잘나가던 카프에 일격을 가한 위닝시리즈로 서서히 팀이 팀다워져 가고 있다.

주니치와의 3연전에서 패튼이 히라타에 동점포를 쳐맞는 개지랄을 또 하며 다 이긴 1차전을 2대2로 비겼다. 씨발새끼가 카프전부터해서 이번주에만 2승을 고대로 날려쳐먹네 야마사키가 다시 마무리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 그래도 2차전에선 올시즌 팀 최다 득점인 11득점을 올리며 모처럼 대승을 거두었다. 토바시라 마수걸이포 ㅊㅊㅊㅊㅊ

그나저나 2루는 대체 누구를 쓸 건지 모르겠다. 다나카, 미야자키, 이시카와 돌림빵으로 버티고 있긴 한데 빨리 2루에 짠 하고 주인이 나와줘야 하는데... 일단 3루는 시리아고라는 개병신을 치우고 시라사키가 출전하고는 있다. 이럴거면 2루 용병을 사지 왜 시리아고에 헛돈을 쓰냐

하지만 시라사키도 너무 빠따가 뒤져서 현재는 2루 이시카와 3루 에리안으로 시즌을 치르는 중이다. 에리안이 작년과는 다르게 빠따질이 좋아지면서 3루자리는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있다. 이시카와도 아직은 2할 초반이지만 매 경기 출루는 하고 있다. 팀도 최근들어선 그럭저럭 중간은 하고 있다

야마다의 타격감을 살려놨다. 7일 경기에선 아예 야쿠르트 타선에 불을 붙여주며 팀 타선을 고쳐주었다. 사실 도쿄 돔 원정때부터 사카모토의 전용 육변기 답게 사카모토한테 홈런을 조공하긴 했었다. 근데 이번엔 아예 팀 타선 전체를 살려버렸다 시발

야마다 이외에도 초노의 득병을 고쳐주기도 하였으며 교류전 개막 후에는 나카타 쇼 마저도 타격감을 올려주었다. 그건 그렇고 오오타니 없을때 닛폰햄을 털어먹어야하는데

교류전 개막이후 교진군이 자멸하면서 4위로 떨어지자 3위로 올라갔다. 고작 반게임 차이 3위라 안심 할래야 안심 할 수가 없다. 교류전 고자 요코하마이기도 하니 더더욱 불안하다.

결국 교류전 첫 시리즈를 루징으로 마감했다. 얼굴에 공 맞고 돌아와 방황하던 나카타 쇼의 타격감을 완전히 살려놨다. 리그를 가리지않고 뒤진 빠따도 살려내는 명의 요코하마...

교류전 최강자 소프트뱅크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털렸다. 3위자리가 위험했으나 같은날 교진이 다 이긴 경기를 걷어차면서 오릭스한테 털린 덕에 가까스로 3위 유지중. 요코하마가 교류전 루징 루징 하는데 교진은 피스윕 피스윕이라서 차이가 오히려 벌어지고 있다.

제발 퇴물된 애들 살려내지좀 마라;; 1할에 2홈런치던 파라데스한테 2경기에 걸쳐서 3연타석 홈런을 쳐맞는게 말이냐

하지만 지바 롯데전 위닝에 이어 오릭스전도 위닝을 확보하며 교류전 5할 승률을 확정지었다. 교류전 고자의 놀라운 선전이 아닐 수 없다.

6월 30일 교진을 만나 선발이던 스가노를 홈런 단 두방으로 무너뜨리며 5할 승률을 달성했다!!

한신과의 3연전에서 1차전은 우천으로 물건나 갔으나 2차전 승 3차전 패배로 2위 등극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금요일부턴 나고야에서 주니치와 붙는다. 1차전은 외노자 위랜드가 복귀했지만 2대 1로 아쉽게 졌다. 토요일 경기에서 빠따가 터지며 9대 0으로 주니치를 박살내고 다시 한신과의 승차를 1경기차이로 좁혔다.

그리고 7월 마지막 주중경기 위닝을 먹으며 2위로 올라섰다. 한신과 2위 사수 전쟁을 하는 게 우선이지만 히로시마 바로 아래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그렇지만 교진 빠따를 살려주며 다시 3위로 처졌다. 남 살리지 말고 너희부터 좀 살아라 새끼들아.

는 히로시마와의 주중 3연전을 삼연끝으로 장식하며 다시 교진과의 승차를 벌렸다.

는 한신한테 스윕당하고 1주일간 개삽질하다가 교진하고 승률같음 ㅋㅋㅋㅋ

근래 롤코를 타고 있다. 근데 교진은 패패패 쌓으며 자멸. 3위 확정이다.

가을야구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19년만에 일본시리즈 올라왔건만 개이버 댓글충들이 수준이 떨어진다는 둥 시시해진다는 둥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실력을 폄하당하고 있다. 그래서 히로시마가 올라왔으면 소프트뱅크랑 치열하게 맞붙었겠죠? 세이야도 없고 엘드레드도 없고 아베도 없고 투수들 힘은 다 빠져있는데다가 빠따는 1회에만 일하고 태업하는(파이널 경기 기준) 팀이?

16년엔 교진을 만났고 이번엔 한신하고 CS에서 맞붙게되었다.

CS 1차전에서 투수전을 펼치다가 후쿠도메 고스케한테 통한의 투리런을 맞고 영봉패를 당했. 8회 2 3루 찬스를 날린게 컸다.

CS 2차전은 비를 맞으면서까지 난전을 벌이다가 오토사카의 대타 쓰라린으로 분위기를 뒤집더니만 타선이 머폭발하며 승리. 시리즈 전적이 다시 동률이 되었다.

CS 3차전에서 외노자 두 명이 투타에서 각각 맹활약하며 6-1로 승리. 이번 시즌에도 히로시마로 간다!!!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을 앞둔 현재는 2승 2패로 동률이다. 1차전을 강우 콜드로 허무하게 내 줬으나 2, 3차전을 연달아 승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결국 1승 어드밴티지를 안고 시작한 히로시마를 무찌르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다.

3위였던 팀이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우승한 건 2010년 지바 롯데 이후 두 번째이고 센트럴 리그에선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본시리즈에선 소프트뱅크를 만나 1차전에서 10-1로 개작살이 나며 압도적인 전력차이를 실감해야만 했다. 사실 일본시리즈 올라온 것 자체가 기적이긴 하지만

이어진 2차전에서도 1-0으로 지고있던걸 3-1로 뒤집었다가 7회말에 도로 3점을 퍼다주며 졌다. 4차전에서 우승 축하해줄 준비하는게 나을거 같다.

3차전 역시 3점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2점을 따라가는데 그치면서 3-2로 패배하며 벼랑끝에 몰렸다.

그러나 4차전에서 하마구치가 7.1이닝 노히트를 한 것을 기점으로 내리 2연승. 최소한 홈에서 우승을 갖다 바치지는 않게 되었다.

6차전에서 3-1로 이기고 있다가 스나다 미친놈이 1사 3루에서 3루 주자를 거르고 타자주자만 잡는 바람에 3-2가 되었고 야시아키가 턱주가리한테 동점포 쳐맞으면서 연장행. 그리고 연장에서 끝내기 맞고 졌다. 그래도 전력 차이가 엄청난 팀을 상대로 잘 싸웠다. 리그 3위의 성적으로 퍼스트와 파이널을 날씨 때문에 불규칙적인 일정으로 소화해가면서 일본시리즈에 올라왔고 1차전 10-1 패배에다가 3차전까지 3연패 할 때 까지만 해도 허무하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6차전까지 어찌저찌 끌고 간 건 박수 받을 만 하다.

2018 시즌

Baysball 개막했다 제자리 찾아가자

4월 6일 기준 1승 5패로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투수는 아즈마 카즈키, 이이즈카 사토시 같은 젊은 선발들이 버텨주고 있으나 타선이 씨발 너무 답이없다. 345번 이란 놈들은 단체로 150억 돼지화 되었고 작년 7월 이후 타격 하향세였던 놈은 지명수비급 타격으로 빠따가 디졌다. 1년차 쌩신인인 카미자토 혼자 다 한다. 빠른 시간 내에 분위기 전한 못 하면 올해는 다시 TBS시절로 돌아갈 듯 보여진다.

갱신 존나 안한 티가 난다. 8연승 찍으며 다시 올라왔다. 는 도로 승패마진 거의 다 까먹었다. 거품 꺼진 뒤로는 3~4위에서 노는 중. 디~중딱 디중딱 신나는 노래.

중위권에 쳐저 있다가 한신, 요미우리의 개삽질로 한동안 어부지리 2위에 올랐다가 교류전 파죽의 5연패로 다시 4위로 추락, 닛폰햄전 승리로 간신히 3위에 올라있다.

교진과 막차전쟁을 벌이다 4위. 다시 B클래스로 돌아갔다.

2019 시즌

다시 B클래스 추락이 우려되었으나 이시즌에 원래위치로 돌아온 교진에 이어 세리그 2위가 되었다. 그러나 클라이맥스 시리즈 1스테이지에서 원정온 3위팀 한신에 1승 2패하고 탈락했다.

2020 시즌

그럭저럭 3위에 앉아는 있지만 언제 뒤집힐 지 모른다. 그리고 막판에 라미레스가 삽퍼면서 순위는 빠르게 운지하기 시작했고 결국 한심 타이거즈에게 3위 자리를 뺏기며 4위로 종료. 그나마 얘네보다 더 병신인 히로시마와 야쿠르트가 바닥을 깔아줘서 Bays Ball은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