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충청북도의 행정구역
자치시	파일:제천시로고.gif제천시				청주시				충주시
자치군	괴산군			파일:단양군로고.gif단양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음성군			증평군			진천군
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청주시 행정구역

개요

이름이 괴상하다.

좌우 막론하고 인성에 문제가 많았던 홍명희와 이기붕을 최고 아웃풋으로 두고 있는 깡촌이다. 그으나마 박보영으로 건지나 싶었지만 박보영은 증평출신 ㅅㄱ

방사능 수치가 높다. 획실히 초등학교 둘러보면 타지역 보다 장애인 비율이 높다

어찌된게 증평보다 눈에 띄는 발전이 없다

귀농귀촌 하는사람들이 많다

읍면

괴산읍

槐山邑

면적 49.60㎢. 읍 소재지는 서부리.

검승리(儉承里), 대덕리(大德里), 대사리(大寺里), 능촌리(陵村里), 동부리(東部里), 사창리(四倉里), 서부리(西部里), 신기리(新基里), 신항리(新項里), 정용리(丁用里), 제월리(霽月里)의 11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검승리, 능촌리에 동하면(東下面), 대덕리, 정용리, 제월리이도면(二道面), 대사리, 동부리, 서부리에 일도면(一道面), 사창리, 신기리, 신항리에 북하면(北下面)이 있었다. 부군면 통폐합때 일도면, 이도면, 동하면이 합하면서 읍내면이 만들어졌다. 1917년 괴산면으로 개명되었고 1947년 2월 1일 사창리, 신기리, 능촌리가 불정면에서 본면으로 넘어왔다. 1979년 5월 1일 읍으로 승격되었다.

읍북부에 200~300m의 저산성 구릉지가 넓게 분포하고 남쪽의 남산(南山)과 오봉산(五峰山)을 제외하면 남부지역은 평지이다. 이 평지엔 동진천이 북동류하여 성황천(城隍川)에 합류한 뒤 읍 동부를 흐르는 달천과 합류하고 있는데, 이들 하천유역에 평야가 발달되었다.

검승리에 애한정, 충민사, 서부리에 괴산성터, 괴산향교, 괴산동헌, 동부리에 성터, 능촌리에 취묵당, 석보입상, 제월리에 고산정, 제월대가 있었다.

감물면

甘勿面

면적 42.77㎢. 면 소재지는 오성리.

광전리(光田里), 구월리(九越里), 매전리(梅田里), 백양리(伯陽里), 오성리(五城里), 오창리(五倉里), 이담리(鯉潭里)의 7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충주의 속부곡이었던 감물내미부곡(甘勿內彌部曲)이 있었는데 충주에 통폐합되며서 감물면이 되었고 부군면 통폐합때, 동하면의 일부인 오창리를 흡수하면서 면적이 조금 확장되었다.

면 동부에 박달산(朴達山, 825m), 주월산(舟月山, 510m)등을 중심으로 비교적 높은 산지가 분포, 동고서저의 지형을 이루고 있다. 소백산맥 박달산에서 발원하는 안민천(安民川)이 서류하여 달천으로 합류한다. 이 안민천을 따라 산간지대에 좁은 평야가 전개되었다.

오성리에 구무정, 오창리에 망화정이 있었다.

문광면

文光面

면적 56.02㎢. 면 소재지는 광덕리.

광덕리(光德里), 송평리(松平里), 대명리(大明里), 문법리(文法里), 방성리(方城里), 신기리(新基里), 양곡리(陽谷里), 옥성리(玉城里), 유평리(柳坪里), 흑석리(黑石里)의 10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광덕리에 동중면(東中面), 대명리, 문법리, 송평리, 신기리, 양곡리, 유평리에 남중면(南中面), 방성리, 옥성리, 흑석리에 남하면(南下面)이 있었다가 부군면 통폐합때 상기한 10개리로 스까되어 문법리와 광덕리에서 이름을 따 문광면이 되었다.

배미산, 장자봉등이 있는데 광덕천과 양곡천을 따라 매우 좁은 평야만 있고 면대부분은 산악지대이다. 이지역에서 재배되는 인삼은 개성의 인삼을 능가한다고 한다.

광덕리에 칠중사, 광덕사석불, 피세정, 흑석리에 배미산성, 운강정, 유평리에 매죽정, 문법리와 신기리에 절터등이 있다.

불정면

佛頂面

면적 60.46㎢. 면 소재지는 목도리.

목도리(牧渡里), 삼방리(三訪里), 세평리(細坪里), 신흥리(新興里), 앵천리(鶯川里), 외령리(外嶺里), 웅동리(雄洞里), 지장리(芝莊里), 창산리(倉山里), 추산리(楸山里), 탑촌리(塔村里), 하문리(河文里)의 12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충주에서 이전보다 작은 크기의 면이었지만 1895년 괴산군으로 편입되었으며 기존 8개리가 20개리로 개편되었다. 1914년 괴산군 북하면(신흥리), 유동면(하문리), 충주군 율지면(창산리, 추산리, , 탑촌리)을 스까하여 면적이 확장되었다.

남부 신흥리와 세평리, 북부 삼령리, 외령리일대와 중부지역이 산으로 분리되어있다. 북부에는 풍류산(風流山, 340m), 고양봉(顧養峰, 438m) 등이 있으나 면의 대부분이 200∼400m의 구릉성 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강성천(降城川)이 중앙부를 남동쪽으로 흐르고 건개천(乾介川)이 남부에서 동류하고 있다.

삼방리에 마애여래좌상, 절터, 광성사, 지장리에 약사여래좌상, 석불입상, 탑촌리에 삼층석탑, 외령리에 정인지의 묘가 있다.

사리면

沙梨面

면적 50.62㎢. 면 소재지는 사담리.

노송리(老松里), 방축리(方丑里), 사담리(沙潭里), 소매리(笑梅里), 수암리(水岩里), 이곡리(梨谷里), 중흥리(中興里), 화산리(禾山里)의 8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서면(노송, 방축, 사담, 소매의 서부지역)과 남상면(나머지 동부지역)이었는데, 부군면 통폐합때 합해졌다.

중앙부 舊 서면과 舊 남상면지역을 나누는 곳에는 서북부의 보광산(普光山)에서 발원한 보강천이 사담리에서 지류를 향하여 서남쪽으로 흐르며, 유역에 경지를 형성하고 있다. 소매리에는 사리저수지가 있으며, 수리시설이 발달되있다. 보광산에서 동류하는 성황천 유역 산간지대에는 좁은 경지가 분포하고 있다.

사담리에 오층석탑이 있는 봉학사지, 보광사의 석조여래좌상, 망개나무 자생지 등이 있다.

소수면

沼壽面

면적 46.54㎢. 면 소재지는 수리.

고마리(叩馬里), 길선리(吉善里), 몽촌리(夢村里), 소암리(沼岩里), 수리(壽里), 아성리(阿城里), 옥현리(沃峴里), 입암리(笠岩里)의 8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북부 목현, 길선, 수리, 입암지역에 북중면(北中面), 남부지역에 북하면(北下面)이 있었다. 이 2개면이 합해지고 북상면의 소재지였던 소암, 북중면 소재지였던 수동의 이름을 따 소수면이 되었다.

중앙부에 설우산(雪雨山, 546m)을 중심으로 고도 200∼500m의 구릉성 산지가 넓게 분포하고 있고 동진천이 옥현리 오대산(五垈山, 379m)에서 발원, 동남류하여 입암리에 이르러 서쪽에서 흘러오는 고마천과 합하여 남쪽으로 흐른다. 동진천 유역에는 좁은 경지가 전개되있고 소수 저수지에서 물을 받는다.

몽촌리에 서경묘와 서경사당, 영등사지, 아성리에 효열각, 소암리에 유근 신도비, 고마리에 충렬각, 수리에 사감정, 옥현리에 오대토성지, 아성리에 성터, 석불등이 있다.

연풍면

延豊面

면적 93.27㎢. 면 소재지는 행촌리.

갈금리(葛琴里), 분지리(盆地里), 삼풍리(三豊里), 원풍리(院豊里), 유상리(柳上里), 유하리(柳下里), 적석리(積石里), 주진리(周榛里), 행촌리(杏村里)의 9개리가 있다.

1394년 장풍현이 장연현을 통폐합했고 1403년 장풍현이 연풍현으로 개명되었다. 이 장풍현의 치소로 사용되면서 연풍현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연풍군 현내면이 되었다가 부군면 통폐합 때 이름만 연풍면으로 바뀌고 면내 18개리가 9개리로 개편되었다.

경상북도 문경과의 접경지대에 조령산(鳥嶺山, 1,017m), 백화산(白華山, 1,063m), 구왕산(九王山, 884m)등 소백산맥의 주봉들이 높이 솟은 산간지대이다. 삼풍천이 면 백화산에서 발원, 서북으로 흘러 용유담(龍遊潭)을 이루며 주진리를 지나 삼풍리 북서쪽에서 연풍천에 합류되고 여기서 개지천(蓋地川)을 합하여 쌍천(雙川)이 되어 갈금리를 지나 장연면 남쪽으로 향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산지이고 원풍천 유역에 좁은 평야가 있을 뿐이다.

원풍리에 수옥폭포와 마애불좌상, 행촌리에 연풍향교와 연풍관아, 삼풍리에 연풍동헌, 유하리에 청주 경씨 효자문등이 있다.

장연면

長延面

면적 61.39㎢. 면 소재지는 오가리.

광진리(廣陳里), 방곡리(方谷里), 오가리(五佳里), 조곡리(鳥谷里), 추점리(楸店里). 송덕리(松德里), 장암리(長岩里)의 7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괴양군의 깡촌이었다가 신라말쯤에 장풍현(長豐縣)이 만들어진듯? 1018년 충주목의 속현이 되었고 1394년 장연현을 통폐합하여 감무가 파견되었다. 송덕리일대에 옛 고을 중심지 근처에 꼭 있는 교동리(橋洞里)가 있던 것을 보면 본래 치소는 송덕리에 있었는듯?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장풍면(長豐面)과 위에서 언급한 5개리지역에 있던 면의면을 합하여 장연면이 만들어졌다. 1947년 2월 1일 비도리가 칠성면으로 넘어갔다.

소백산맥의 산릉에 분포하고 있어 서부에 박달산(825m), 남부에 칠보산, 보개산, 덕가산이 있는등 대부분이 산악지대인데 평지가 좌우반전된 C자모양으로 분포되어있다. 중앙부를 북류하는 오가천과 서류하는 연풍천은 유역에 상기한 좁은 평야를 전개하며 달천으로 흘러든다.

송덕리에 절터, 추점리에 봉수대, 방곡리에 석성터가 있다.

청안면

면적 70.90㎢. 면 소재지는 읍내리.

금신리(錦新里), 문당리(文塘里), 문방리(文芳里), 백봉리(白峰里), 부흥리(富興里), 운곡리(雲谷里), 읍내리(邑內里), 장암리(長岩里), 조천리(釣川里), 청용리(淸龍里), 효근리(孝根裸)의 11개리를 관할한다.

475년 고구려에서 증평군 증평읍 남부일부와 함께 낭성(娘城)에 편입된 이후 신설된 940년 청당현(淸塘縣)에서 시작된 곳이다. 이 청당현은 평지로 바로 연결된 청주목의 속현이 되었고 1413년 도안면에 있는 도안현(道安縣)을 스까 청안현이 되었고 현청의 소재지가 되었다.

부군면 통폐합 때 청안군 읍내면 40개리, 동면 21개리, 북면 은행정리 일부를 스까 청안면으로 칭했고 1985년 부흥, 문당, 백봉, 운곡, 장암등지를 관할하는 부흥출장소가 신설되었다.

청용, 금신, 읍내, 조천, 효근, 문방등이 있는 서북부는 청주평야에 속했지만 나머지는 산악지대이다. 청안천(淸安川)이 문방리 남쪽 좌구산(座龜山)에서 발원, 북서쪽으로 흘러 읍내리를 지나 증평군 도안면으로 흐른다.

문방리에 군방서원, 읍내리에 청안 안민헌, 사마소, 은행나무등이 있다.

청천면

靑川面

면적 208.98㎢. 면 소재지는 청천리.

강평리(江坪里), 고성리(古聖里), 귀만리(龜灣里)(귀만이), 금평리(錦坪里), 도원리(桃源里), 대티리(大恃里), 무릉리(武陵里), 부성리(釜城里), 사담리(沙潭里), 삼락리(三樂里), 상신리(上新里), 선평리(善坪里), 신월리(新月里), 월문리(月門里), 지경리(地境里), 청천리(靑川里), 평단리(平丹里), 화양리(華陽里), 후영리(厚永里), 후평리(後坪里), 사기막리, 송면리, 이평리, 삼송리, 관평리, 여사왕리, 대전리, 덕평리, 거봉리, 지촌리, 운교리의 31개리를 관할하는 거대한 면이다.

본래 살매현(薩買縣)이 있었는데, 757년 청천현(淸川縣)으로 개명되어 삼년산군의 속현이 되었다. 고려때 청주의 속현이 된 이래 부군면 통폐합시기 괴산에 통폐합될 때까지 청주의 속현이 되었다. 이후 1963년 1월 1일 문경시 농암면 삼송리가 편입되었다.

금강의 지류인 미호천수계인 청주의 속현답지않게 남한강 수계에 해당한다. 남동부에 청화산(靑華山, 963m), 조항산(鳥項山, 951m), 백악산(百岳山, 858m), 낙영산등이 높이 솟아있고, 북서부에도 대산(大山, 648m), 주왕산(周旺山, 420m)이 솟아 있는 소백산맥의 산간지역이다. 남한강의 지류인 박대천과 화양천등이 면 중앙부를 통과한다.

고성리에 괴산 미륵산성, 금평리에 봉수대, 사담리에 망개나무 자생지, 삼송리에 왕소나무, 화양리에 모원루, 만동묘등이 있다.

아웃풋

• 홍명희
• 이기붕
• 김종호 : 노무현 탄핵심판때 탄핵을 반대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