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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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ㄴ 오프뿐만 아니라 온라인에도 일어나는 현상이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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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남양유업이 대리점에게 지들이 못파는 물건을 밀어내기를 시전하면서 자기들 인성까지 같이 우유에 말아먹어 헬조선 인증을 해준 사건으로 유명해진 말이다.

본래 의미[편집]

갑은 계약서 등에서 주로 사용자나 원청기업(대기업)을 칭할 때 쓰는 말이다. 뒤이어 사용인이나 하청기업(중소기업)이 을, 병 순으로 이어진다. 갑의 횡포란 이런 계약서 상의 갑, 즉 사회구조나 직위상 높은 위치에 있는 자가 아래에 있는 자에게 부당한 요구, 폭력과 폭언을 하거나 제대로 된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것을 일컫는다.

을 밑에 병, 정, 무 등으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의 경우, 을 또한 갑으로부터 받은 부조리를 그대로 병에게 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따로 '을의 횡포'로 부르기도 한다.

자영업 싸장님의 용어[편집]

자영업 싸장님들이 불법, 탈법, 편법을 저질러 공권력의 제재를 받을 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하는 말이다.

싸장님들은 결코 갑은 아니지만 피고용인에게 충분히 을의 횡포를 부릴 수 있는 자들임을 잊지 말자.

갑질의 종류[편집]

위계질서를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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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자식 (가정폭력)
일진 → 찐따 학교폭력

ㄴ 근데 찐따는 맞아도 싼거 아니냐? 왕따한테 하는거면 몰라도.

ㄴㄴ 자기자신이 맞아도 싸다고 하네 ㅋㅋㅋㅋ.

ㄴㄴ 잘못을 해도 말이나 공식적인 징계로 고쳐먹게 해야지 단순히 패서 해결하려는 건 짐승새끼 마인드 아니냐

손놈 → 직원 및 사장에게 갑질
알바 사장의 열정페이

프렌차이즈 본사 → 알바 사장(본사한테 떼이는 금액이 많음) → 알바(최저임금, 주휴수당 미지급)일 가능성이 높다.

대기업 회장 → 대기업 직원들 → 좆소기업 사장 → 좆소기업 직원들

땅콩항공

도청(도지사)&특별·광역시청(특별·광역시장) 공무원들 → 시군구청 공무원들 → 읍면동사무소 공무원들 → 공익
통신사 → 제조사 추노마크 (다만 아이폰은 슈퍼 갑인 좆본의 통신사들조차도 딱가리가 되어야만 하기 때문에 추노마크와 통신사 앱이 없다.)
여자 → 남자 (발언권 차단)
선배 → 후배
병장 → 상병 → 일병 → 이병 (군대에서의 내리갈굼)
장교 → 병
사장 → 이사 → 부장 → 과장 → 대리 → 사원 등 (직장내 위계질서, 직장상사의 갑질, 내리갈굼)

시장 → 실장 → 국장 → 과장 → 주무관 등 (공직내 위계질서, 직장상사의 갑질, 내리갈굼)

갑질의 나라[편집]

전 세계 고인돌 수가 약 7만여개인대 그 중 약 4만여개가 한반도에 있다고 한다. 사스가 헬조선 높으신 분들 클라스는 청동기 시대부터 그 조짐이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작은 권력이라도 잡으면 갑질했으니 고인돌이 많은 듯하다.

헬조선인은 특유의 계급 문화 + 막상 머가리에 든건 좆도 없으면서 쎄기만 한 자존심이 한데 어우러져 갑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애초에 곰이랑 호랑이 따먹는 좆병신 수간충새끼가 조상인데 제대로 된 후손이 나올리가

그러고 보니 수간으로 나온 새끼라 그런가 자식새끼들도 하나같이 개돼지 짐승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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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뉴스 나오면 존나게 욕하는 개새끼들도 막상 똑같은 상황 오면 똑같이 갑질을 시전한다.

똥군기 쳐부리는 지잡대생도 갑질 뉴스 나오면 헬조센 이지랄하면서 욕한다. 지는 아닌줄 모르고..

맨날 갑질에 당하는걸로 묘사되는 판자촌이니 임대아파트니 이런 애들도 구청가면 지가 갑되서 애꿏은 사복 공무원한테 존나게 지랄한다. 근데 높으신 분(구청장, 부구청장 등) 나오면 굽신굽신

장애인들도 착한걸로 묘사 존나 많이 되는데 이새끼들 만만한 간호사한테 꼬장부리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의사가 뭔일이냐 하면서 나오면 굽신굽신

장애인이라고 다 착한 거 아니다. 일부 장애인새끼들 하는 짓 보면 정말 장애인비하 욕 나온다.

학식충 급식충들도 갑질 뉴스 나오면 존나 욕한다. 근데 이새끼들도 롤하다 지보다 낮은 티어한테는 존나게 아가리 털고 갑질함.

여자들은 온순할꺼 같지? 얘네 네이트판 여시같은 언냐들 커뮤니티에서 맘에 안드는 연예인 꼴보기 싫다고 루머 퍼트리고 나오지마라 눈에 띄지 마라 반성문 올려라 이래저래 트집잡는것도 갑질이다.

ㄴ요즘은 절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여자는 좆같고 나대고 드세다고 인식되어 있다.

아파트에서도 존나게 일어난다. 요즘은 택배기사한테 갑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관련으로 최근 몇 년동안 꾸준히 터져 왔다. 또 경비원한테 갑질하는 것도 종종 터지곤 한다.

이 나라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DNA에 잠재적 갑질 유전자가 들어있다.

디씨는 지방 멸시, 여자 멸시, 지잡대 멸시, 거지 멸시, 급식충 멸시 등등 멸시가 뿌리 사상인데 이런 새끼들이 높은 자리 올라가면 꼴에 갑이랍시고 을을 멸시하면서 존나게 횡포를 부린다.

다행인건 이새끼들은 절대 거기까지 못 올라간다.

해결방법은 없냐?

없다.

IT쪽 종사하는 직업이라면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가릴 것 없이..) 무조건 당하게 된다. SI는 특히....

그리고 백수나 니트족들 보고 햇빛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아나? 햇빛을 보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나고 이렇게 되면 갑질을 견디는 멘탈도 더욱 더 강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명문대 우대현상이 나오는 것도 명문대생들이 지잡대생들보다 세로토닌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오너의 갑질을 잘 견뎌내기 때문도 있을꺼 같다. 한마디로 너한테 갑질폭격을 드레스덴 폭격이나 도쿄 대공습마냥 퍼붓고 싶다는 말이다.

손놈 아닌 가게쪽 갑질일 경우[편집]

손놈 아닌 알바가 갑질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자기가 고문관이면서 사장한테 단골 손님 줄여버린 원흉인 줄 모른다.

예를 들어 위치 좋은 소형 카페의 진상 폐급 알바가 키오스크를 손님 눈에 존나 안 띠는 위치에 갖다놓고 못 찾으면 '아니 손님 키오스크 못 찾아요?'라고 억까를 한다. 눈에 띠는 중간쪽도 아니고 구석에 안 보이게 놓아서 왠만한 인싸 손님들마저 버벅거리게 하는 구조로 만들어놓고도 문제의 알바는 손님 탓을 한다. 문제의 알바는 테이크아웃 포장 주문 다 되면 가져갈 빨대통을 안 갖다놓고 손님이 뇌정지 상태가 오자 '하 빨대도 못 찾다니 저 손님 진짜'라고 혀를 차면서 자기 손으로 직접 신경질적으로 갖다준다. 빨대 없이 잔만 가져가고 꺼지라는 식으로, 키오스크 쓸 줄 아는 손님한테 못 쓴다고 억까하고 무성의하게 대한 건 가게 쪽인데 못 찾을 환경을 자기들이 조성해놓고 피해자들한테 주문도 못하는 진상 취급을 한다. 손님이 아무리 정중해도 알바가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 해서 일어난 일인데도 문제의 진상 알바는 손님 탓만 한다. 그러면 거기는 발길이 끊기고 문제의 알바 교체랑 서비스 개선될 때까지 화딱지 나는 기피 지역이 된다.

진상 사장이거나 혹은 사장 말도 무시하고 서비스 대충하면 그만이라는 폐급 진상 알바는 제발 그쪽에서 무논리하게 짜증내기 전에 사장과 의논이라도 해서 가게 상태를 점검해라. 키오스크 쓸 줄 아는 스마트폰 세대한테도 못 쓴다고 억까할 정도면 그거 때문에 짜증난 손님들은 그쪽 거리를 가기 꺼려하게 되고 진상 알바 느그 가게만이 아닌 주변 가게도 단골을 잃어버린다. 진상 알바 한 명은 지만 편하면 되겠지만 조용히 스트레스 풀자고 간 손님들과 성실한 주변 가게들은 무슨 죄냐. 나중에 의논한다 한들 이미 시점은 '저 가게 내가 조심했는데도 알바가 진상이다.'로 넘어간지 오래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인데 왜 앞뒤를 안 생각하냐.

진상 사장 혹은 알바들은 자기들의 행동을 개선하지 않으면 어그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나마 안 알려진 게 각도기 깨기 싫어하는 심약한 손님뿐이었을 거고 만약 작정하고 진상 가게를 고발하겠다는 독한 손님이 방문했으면 무언가 잘못됐을 것이 뻔한데 왜 단골 되어줄 착하거나 조용한 손님들한테도 무성의하게 대하냐. 시대가 얼마나 무서운데 보배나 유튜브나 블로거지나 평점테러충한테 병먹금을 못하면 본인들이랑 좋은 손님들만 손해인 것을 왜 자꾸.

특히 위쪽 예시의 진상 알바는 딴 카페 서비스랑 그쪽 카페 서비스의 문제가 뭔지 똑바로 정신 차려야 한다. 다른 카페 다 가봐도 키오스크를 구석탱이에 심하게 둬서 손님들 뇌정지시키지 않았고 컵받침이랑 뜨거운 빨대 차가운 빨대통 잘 띠는 곳 놓아서 손님들 가져가기 편하라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마당에 만약 손님이 사장 쪽과 인맥이 좀 있어 진상 알바 느그한테 가축 대접 받으면 결국 사장이 커버 못 치는데 자기들 행동이 해고자폭이라고 생각 못하는 건가? 언젠가 무논리하게 평범한 손님들 개무시했듯 주변 사람들한테 분탕질할 게 뻔한 진상 알바는 인성질의 대가를 받을 것이다. 여러 사정이 겹쳐 딴 사람들이 자타의로 자비를 베풀었다는 걸 문제의 진상 알바는 죽어도 모르겠지.

꼭 사회적 지위가 낮은 쪽이 당하나?[편집]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는 곧 '사회적 지위가 높은 쪽이 갑'이란 게 성립되겠지만, 순하고 호구같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갑질당하는 쪽이 된다. 예를 들어, 알바생이 일진 출신인데 사장님이 찐따 같은 기질이 강한 사람이면 알바가 사장에게 법률과 평판을 들먹이면서 갑질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거다.

이 문서는 눈새들에 대해 다룬다긔... 언냐 그러니까 제발 ㄷㄴㅅ좀...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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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순하고 호구같아도 남의 기분을 잘 파악하고 빠릿빠릿한 사람이면 손해는 볼지언정 갑질은 안 당한다. 찐따들은 아무리 피지컬 좋고 성질이 드러워도 눈치, 사회성이 없어서 처맞는게 일상이다. 격투기로 비유하자면 로우블로와 눈깔 찌르기도 허용하며, 명치, 턱주가리, 갈비, 관자놀이 등 가드 없이 급소를 내놓고 다니는 거나 마찬가지라 처맞기가 쉽다. 헬조선에서 갑질 당하기 싫으면 얼 타지 말고 빠릿빠릿하게 살아가자. 슬프지만 현실이다.

평화로운 해결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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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역지사지의 태도로 남을 대한다면

은 무슨 씨발 그런사람 한 명을 못봤다

이건 비밀인데 목사님/법사님/신부님도 꼬장을 부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