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마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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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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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이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휴대폰에 최소 하나씩은 박혀 있는 통신사의 로고이다.
추노마크의 예[편집]
한국[편집]
이쪽은 하드웨어는 기본이고 상단바, 멀티태스킹 창, 부팅화면에 박는다.
단, 갤럭시 S7과 G5 이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에만 박으며, 보급형은 자급제로 출시된 폰 빼고는 여전히 배터리커버에다가 박는다.
물론 아이폰은 전 세계 공통으로 박지 않는다.
SKT[편집]
- 다른 통신사와 달리 팬텍 베가 시리즈 기기 전면에 T 로고가 박혀 있고, 젤리빈까지는 안테나 표시에도 박아놓았다.
- 배터리 커버에는 2015년 이후부터 band LTE라고 박혀 있다. 이는 갤럭시 노트4 S-LTE 일부 물량도 해당.(갤럭시 폴더 3G는 T 로고 그대로 쓰는 중, 아임백 제외)
- 부팅 화면은 band LTE라고 뜬다. 3G 기기는 갤럭시 S3 3G에 썼던 부팅화면을 계속 우려내고 있다. 이는 피쳐폰에도 해당.
KT[편집]
- 개병신같은 QOOK & SHOW 로고를 쓰다가 2013년까지는 가장 간결한 O 로고만 박았으며, 요즘은 kt 로고만 박고 있다.
- 부팅화면은 kt 밑에 자잘한 글씨가 뜬다.
- 2015년 쯤 멀티태스킹에 붙은 올레네비가 좆망하면서 멀티태스킹에 통신사 앱 붙이는 짓거리를 때려치웠다.
LG U+[편집]
- 갤럭시 S6에서는 4배 더 빠르게 병신같아지겠다는 뜻이 담긴 U+ Lte 8 X4를 뒤에다가 박았다.
- 갤럭시 노트5부터는 애미가 뒤진 헬지라는 뜻이 담긴 U+ LTE ME를 쳐박고 있다가 지금은 병신같은 면상 로고에 LG U+를 박고 있다.
- 언제부턴가 샘숭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에서도 병신같은 헬지 면상 로고를 부팅화면에서 봐야 한다.
- 멀티태스킹 창에 통신사 앱이 떡칠되어 있다. 다만 G4는 마시멜로를 먹일 시 U+ Box를 비활성화시키면 사라진다.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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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통신사인 NTT도코모의 추노마크가 삼성로고 대신 박힌 갤럭시 S4 아크틱 블루. 참고로 아크틱 블루가 갤럭시 S4에 원래부터 있었던 색상이다. 헬조선에서는 갤럭시 S4 LTE-A 전용색상으로 출시했다. 글로벌판과 갤포아 사용자는 웃는다.
일본판 삼성 갤럭시 S 배터리. 일본에서의 갤럭시 S 모델명은 SC02B.
일본은 제조사 로고 따위는 뒤로 꺼지라 하고 그 자리에 통신사로고를 박아놓고 있으며, 배터리에도 제조사 로고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통신사 이름을 쳐넣고 있다.
애초에 일본은 통신사의 슈퍼 갑 위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반도체 1위 기업인 삼성조차도 폰 조립해주는 기업으로 바꿔버린다.
LG U+도 캔유는 일본 감성 운운하면서 기획, 디자인, 완성까지 지들이 다 하며, 팬택은 조립만 해준다. 한국판 지즈원(짱깨에서 생산했지만 LG U+로 출시된 카시오 폰이고 지즈원 헬조선판이었던 502S의 후속이므로 사실상 캔유 스마트폰이다.)은 제조사 로고 뒤로 보내고 앞면에다가 U+ Lte를 박아놓았다. 역시 내선일체.
더욱 심각한 건 휴대폰 모델명을 지들이 정해놓은 규칙대로 바꿔버리고 앉아있고, AS도 통신사에서 다 처리한다. 다만 삼성은 AS도 직접 처리하고 통신사 모델명과 제조사 모델명을 같이 표기하지만, 제조사 모델명 따위는 쓸모가 없다.
심지어 도코모는 홈 화면조차도 지들이 만든 병신같은 최적화를 자랑하는 도코모 전용 UI를 넣고 램도 더 쳐먹게 한다.
다만 갤럭시 S6 이후의 삼성 휴대폰은 앞면은 깨끗하고, 뒷면은 Galaxy만 박혀 있다.
ㄴ 도코모판은 뒤에 통신사 로고와 Galaxy, 지들만의 nfc 로고(다른 나라에서는 N 그려진 거 쓰는데 일본만의 딴 거 씀)와 qi 로고 박혀있고 앞에는 갤7 헬조선, 짱깨판마냥 홈버튼만 있다.
또한 역시나 아이폰에는 적용되지않아 현재는 갤럭시 도코모판에나 이런걸 볼수있다.
미국[편집]
사실 추노마크의 원조는 미국이다. 상단바 추노마크는 AT & T가 원조이며, 홈 버튼 추노는 버라이즌이 원조이다.
버라이즌(홈버튼)[편집]
빻! 빻! 빻! 빻!!! 이 문서는 외모나 인성이, 혹은 둘다 씹창난 개좆같이 빻은 대상을 다룹니다. 물론 모두 당신을 닮았으니 크게 실망하진 마십시오.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
버라이즌판 갤럭시 노트2. 홈 버튼의 추노마크 때문에 스티커가 잘 팔렸다고 한다.
버라이즌은 홈버튼에 통신사 로고를 박았다.
위 사진과 같이 통신사 로고가 박힌 노트2가 얼마나 병신같은지 비교해보고 싶다면 너가 쓰고 있거나 공기계로 가지고 있는 노트2를 비교해봐라.
이 병신짓을 헬조선이 따라했다.
AT & T(상단바)[편집]
AT & T는 진저 시절부터 상단바에다가 지들 로고를 박았고, 진저 시절까지는 물리 키를 구글 표준 주장하면서 무조건 메뉴 - 홈 - 뒤로 - 검색으로 통일시켰다. 헬조선에서도 미국 것이 우월하다는 사상 못 버리는지 상단바에 추노마크를 박고 있다.
이 사진은 한국에서는 홈 버튼이 있었던 갤럭시 노트가 천조국으로 건너오면서 버튼이 늘어나고 터치식으로 바뀐 모습이다.
게다가 한국에서도 레퍼런스 폰에 추노마크를 안 박지만, 천조국에서는 추노마크를 넣었다.
중국[편집]
사실 3G, 4G 구분하는 로고를 박는 짓은 짱깨가 먼저 했다. 역시 중국 문물이 좋다는 마인드 아니랄까 봐 헬조선에서도 적극적으로 따라하고 있다.
없는 경우[편집]
- 아이폰
- 아이패드
- LG U+로 출시되는 화웨이폰(X3, Y6 제외)
- 자급제폰
- 모든 제조사의 글로벌 표준 모델
- 넥서스(일본 도코모판 갤럭시 넥서스, 미국 버라이즌과 스프린트판 갤럭시 넥서스, 미국 버라이즌과 AT & T판 넥서스 6 제외)
- 구글 픽셀
- 갤럭시 S7 이후의 삼성 플래그십 폰(하드웨어만 없음, 미국 제외)
- Good Lock이 설치된 마시멜로 버전의 안드로이드가 깔린 모든 삼성 스마트폰(부팅화면과 하드웨어 추노마크 제외. 애초에 Good Lock은 시스템 UI 자체를 갈아엎기 때문에 상단바가 레퍼런스처럼 바뀌고, 잠금화면과 멀티태스킹 창도 바뀐다.)
- 커롬질을 한 폰(통신사 영향이 없는 제조사 순정 기반이나 AOSP 기반으로 개발된 커롬 한정, 일부 폰은 하드웨어 제외.)
- 다른 통신사 유심을 꽂은 폰(상단바 추노마크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