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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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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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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ㄴ도표문제 한정. 사문 자체는 존나 쉬운과목이다. 그리고 도표문제도 법정 선거분석문제에 비하면 개좆밥이다.

ㄴ개념 자체는 쉬운 거 맞다. 하지만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정답률 60%짜리 문제도 틀려서 등급 날아가는 과목이다.

그만큼 말장난도 많고 실수도 많은 게 사문이다. 필자는 정답률 낮지도 않은 거 틀렸다가 47로 2등급 뜬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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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회탐구영역(2015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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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한국지리 세계지리
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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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는 새낀 뇌가 있나?


4교시 국어시험 + 4교시 수학시험

지나가는 쌍지충: 생윤 사문 내신공부하는데 둘다 그놈의 말장난이 심한지,,, 사문은 그냥 말장난과 도표 추론 떡칠수준이더라,,,

탐구 3~4과목 선택했을 땐 이거 응시하는 문돌이가 전체 이과생보다 많았다.

도표시발. 말장난과 때려맞추기의 집합체다. 이거 때문에 사문 ㅈㅈ친다. 바꿔 말하면 이걸 극복하면 어지간해선 상위권이 가능하다. 20번 도표문제를 마스터하면 그 앞에 1번~19번문제에서 한 두문제가 헷갈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방전될 네 머가리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액션빔.

이로서 우리 문과충들은 대학에 가도 수학의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것을 미리 간접경험할 수 있다.

ㄴ문사철 가면 된다

2단원과 4단원이 그나마 어려운 편이다. 2단원 같은경우 준거집단,내집단,소속집단,1,2차 사회화집단 역할 갈등과 긴장 등등... 꼬아서 내면 1년에 한두번정도 햇갈릴 수 있다.

사탐 중에서 쉬운 과목이니 자기 머리가 병신이어서 일단 3등급은 맞고 들어가야 한다면 선택해도 좋다.

외우는 거 싫어하는 놈들이 하기 좋은 과목이다.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할 것>

자연현상,사회문화현상의 특징

기능론/갈등론/상징적상호작용론 - 이새끼로 마지막단원까지 사골마냥 우려먹는다.

질적연구/양적연구/연구 순서 및 가치개입관련문제

질문지법/실험법/참여관찰법/면접법/문헌연구법

뒤르켐, 머튼의 아노미/차별적교제이론/낙인이론

귀속지위/성취지위/역할갈등

1차집단/2차집단 공동사회/이익사회

내집단/외집단 준거집단

발명/발견 직접전파/간접전파/자극전파

문화병존/문화융합/문화동화

전체문화/하위문화/반문화/머중문화

공식조직/비공식조직/자발적결사체

계급이론/계층이론

수직이동/수평이동 개인적이동/구조적이동

세대 내 이동/세대 간 이동

상대적빈곤/절대적빈곤

사회보험/공공부조/사회서비스

진화론/순환론/종속이론

솔찍히 사문 개념들은 외운다기보다는 그것이 뭘 의미하는지와 문제풀 떼 생각날 정도로만 알면 그냥 넘어가도 된다. 수특수완 풀고 오답한거 고치는 동안 따로 안 외워도 나중에 문제를 보면 알아서 다 생각난다. 뭐 문화의 특징과 문화를 바라보는 태도 여러가지나 농업산업정보사회의 특징, 사회실재론/명목론 같은 자잘한 것들도 존나 많은데 씨발 그딴것들은 ㄹㅇ 한번 훑어보고 넘어가도 된다. 존나 잡다한 것들을 일일히 외운다는 건 사문을 처음 접해보거나 니가 대가리 안돌아가는 병신새끼거나 내신시험을 준비한다거나 이런 경우밖에 없다. 생윤같은과목보다 외울거 없는 ㄹㅇ 클린과목이다.

그리고 말장난이 심한건 사실이지만 이런 장난도 한두문제 있을까말까고 나오는 말장난도 자세히 보면 이전 기출문제에서 한두번씩 나온 말장난들이 대부분이다. ㄹㅇ 씨발럼들아 제ㅇ애애애ㅐ발 인구수랑 비율 햇갈리지마라 개새끼들아.

따라서 10개년 모의고사,수능만 집중해서 푼다면 만점을 받는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ㄹㅇ 외울 것도 좆도없고 빈곤율, 계층구조 도표문제 빼고는 문제푸는 시간도 도표 20번문제를 빼면 최소 8분까지 줄어들고 어려운 것도 별로 없는 개좆밥꿀과목인데 사문 좆같다고 징징거리는 애들 보면 대부분이 공부 좆도 안해서 점수가 안 나오거나 대가리가 딸려 글을 못 읽거나 이해를 못해 국어 점수도 병신같이 나오고 사문 점수도 병신같이 나오는 새끼들이 엄청 많다.

근데 빡대가리 머릿수에 비례해서 최상위권이 많은과목이다. 그래서 1등급 받기 힘든거. 그냥 다 맞으면 1등급이다. 잘하는 애들은 하도 문제가 좆밥이라 다들 만점받거나 실수로 한 문제정도만 틀리기 때문에 니들이 수능에서 하나만 틀려도 등급컷 나오기 전까진 2등급이 나올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한다. (예를들면 2015학년도 수능 1컷50)

무엇보다 사탐중에서도 지극히 문돌이스런 과목중 하나다보니 책 덮고나면 머리에 남는게 없다.(지식을 배우는게 아니라 수능 1교시 재탕이니까 시험치고 나면 대가리에 남는게 없을수밖에) 평소에도 어렴풋이 알만한 내용을 쓸데없이 길게 늘여놓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유일하게 처음 알아가는 거라고는 기능론과 갈등론정돈데 이걸 1단원에서 끝까지 사골마냥 우려먹는다. 그마저도 새롭지가 않아서, 엑윽보수 기능론은 "노오오오오력을 해야지! 노오력을!" 만 외치고, 깨시민/진신류/반보수 갈등론은 "빼애애애애액! 내가 이리된건 다 기득권들 때문이양!" 을 연호한다.

사문 충들이 제일 싫어 하는 표 분석에 대해서 간편하게 말해보겠다. 반례를 생각해라. 그리고 조오건 좀 제발 읽고 풀어라 [ex) 갑국의 인구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이 두가지만 생각해도 빈곤율, 가구 수, 가끔 출제되는 인터넷 보급율은 안정적으로 맞을 수 있고 계층이동이 가장 좆밥인데 분수도 못하는 문과 병신들은 표 하나 만들 지 못해 모의고사 동안 펜만 잡고 부동자세를 취한다. 중층의 상승 하강이동과 부모 자녀 계층 비율 세습율만 나와도 1분이내로 만드는데 생각하기 싫어가지고 찍는 것을 볼 수있다. 3일만 표분석에 투자해라. 그럼 표분석 틀리는 새끼들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 지 의심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탐이라고 대충 넘어가지 말고 국영수 80%정도의 집중력과 이해력으로 공부하자 그럼 사탐은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는다. 여러분도 사탐 1등급 50 충분히 맞을 머리가 되니 진득하게 공부해보자.

ㄴ 응 다른 과목 고르면 국영수 50% 집중력으로도 가능해.

ㄴ그래서 다른건 고정 만점 나오냐? 사탐 1등급은 좆밥이고 만점이 까다롭다.

문제 똑바로 읽어야한다. 시간 아깝다고 주어진 조건 대충 뇌내망상으로 때려맞추면 좆되는 수가 있다 2017수능 20번같은 경우 수많은 아해들이 두번째그래프 x축의 '불일치'를 '일치'로 보고 풀어 멘탈이 폭발했고 정답률 24프로라는 경이로운 수치가 튀어나왔다.

ㄹㅇ루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과목은 어렵다기보단 좆같다.

ㄴ 너뿐만아니라 모두에게 다 좆같다.

I.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편집]

사회·문화 현상의 특징[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사회문화 현상과 자연 현상에 대해서 배운다. 이 문제는 모의고사 1번으로 무조건 출제된다. 즉, 틀리면 너 병신.

이었지만 요즘은 사례를 애매한거 줘놓고 낚시하려고 한다. 정말 씹새끼들임이 틀림없다. 그래도 틀리면 병신취급받으니 앵간해선 틀리지 않아야 한다.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편집]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사문 최대의 국밥 단원이다. 이거를 이해못하면 너는 절대 3등급 이상을 맞을 수 없다.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상징적 상호 작용론)으로 나뉘는데, 거시적 관점은 또 기능론과 갈등론으로 나뉜다. 미시인 상징적 상호 작용론은 흔히 상상론이라고 줄여 부르고 이 셋을 통합하여 '기갈상'이라고 부른다. 당연하겠지만, 거시와 미시는 서로 대립된다.

기능론과 갈등론은 서로 대립 관계다. 기능론은 사회 제도는 서로 상호 의존 관계에 있고, 사회 통합을 이루게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회 안정을 위해서라면 직업에 대한 귀천이나 경쟁도 합당하다하고, 갈등론은 그런 기능론을 개새끼들이라고 까면서 사회 변동에 힘을 써야 한다고 한다.

상상론은 개인과 개인 간의 상호 작용(상호 의존과 전혀 다른 개념이니 낚이지 말 것)을 토대로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고, 숲만 보는 둘을 비판하며 숲만 보지 말고 나무도 잘 봐야한다는 관점이다.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과거에는 그다지 어렵게 출제되지 않았으나, 최근 이 단원에서 오답률 1위 문제가 자주 나온다. 일명 '양적 연구 분석'인데, 국어 비문학 보기 문제뻘 길이의 제시문이 주어지고 그 안에서 선지들을 판별해야한다. 최근 사문에서 말장난이 가장 심한 파트이니 주의깊게 볼 것.

연구 태도와 연구 윤리[편집]

과거에 쉬운 난이도로 출제가 자주 됐지만, 요즘엔 이 파트에서 출제를 거의 하지 않는다. 그마저도 개념 숙지를 할 필요 없이 중학교 도덕 문제 수준으로 잘 풀리기에 신경 안 써도 되는 파트.

II. 개인과 사회 구조[편집]

개인과 사회의 관계, 사회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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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사회화에 대해서 배운다.

관점은 1단원의 확장격. 사회명목론과 사회실재론이 나오는데, 사회명목론은 미시적 관점에 대응되고 사회실재론은 거시적 관점에 대응된다.

이 두 개념은 어렵진 않으나 최근에 제시문을 매우 헷갈리게 출제했다. 이쯤되면 이게 시발 사탐인지 국어인지 정체성 혼란이 온다.

지위와 역할[편집]

사회 지위와 역할, 역할 행동에 대해서 배운다.

지위는 태어날 때부터 쭈욱 갖게 되는 귀속 지위, 능력에 따라 사회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자신이 갖게 되는 성취 지위로 나뉜다.

이 파트를 배우게 된 이후부터 역할은 우리가 알던 역할이 아니다.

어렵게 나올 껀덕지는 없으나, 은근히 단순 개념으로 헷갈리게 하는 선지들(ex. 채식주의자는 성취 지위다)이 종종 포착되므로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

III. 문화와 일상생활[편집]

사문에서 표분석을 내기에 어려운 단원이 있는데 이쪽 부분이 그나마 클린한 단원이다. 다문화가정 관련해서 낼 수 있나? 그나마 클린한 단원인데도 요즘 지엽적인거 자꾸 건드려서 수험생들 멘탈 빠개는 경향이 있다. 넓은 의미의 문화 좁은 의미의 문화는 그래도 사문충이라면 암기하자. 근데 요즘들어 이쪽도 존나 지엽적으로 내려는 평가원의 의도가 보인다. 간접 전파, 직접 전파, 자극 전파, 문화 전파, 문화 변동 등의 개념들을 한꺼번에 한 문제에 접목시키고 갑국, 을국 같은 가상의 나라 세워놓고○□●기호들을 써가며 문화 요소들이 어떻게 변동되었는가를 묻는 정도다. 어렵진 않은데 시간 좀 걸린다.

IV. 사회 계층불평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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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이다. 사문 선택하려다가 다른 과목으로 돌리는 주된 이유다. 비율하고 수하고 헷갈려서 좆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거의 20번 문제는 계층이동 표분석이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근데도 요즘은 계층이동 표분석보단 빈곤 표분석이 더 문제다. 머가리를 좆나게 굴려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사탐충은 신속히 딴걸로 갈아타기 바란다. 교과서에서는 가부장적 사회구조로 인해 성 불평등 현상의 주된 원인으로 보는 관점을 소개하는 단원이기도 하다. 유리천장,기울어진 운동장을 소개한다.

2017.06.01 미친년들이 이제 옳은게 아니라 진위선별 가능한걸로 고르라는 낚시까지 하네 시발 뻐큐ㅗㅗ

2023학년도 수능, 이 파트 도표에서 정답률 2.4%짜리 문제가 나왔다. 병신과목답게 찍는 사람도 못 맞추게 출제됨.

V. 현대 사회의 변동[편집]

나머지는 뭐 무난한데 인구 부양비 관련 표분석은 잊을만하면 나온다. 특히 한지 선택자들은 이 문제가 나오면 꿀빠는데 한지에서도 인구 부양비 구하는 문제가 나온다.

전설의 문제[편집]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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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수능 3번 문제로 정답률 4%를 찍었다. 진성 사문충이라면 한 번 풀어봐라

ㄴ3번이냐?

ㄴ3번이 56%가 선택한 선지다

ㄴ5번이냐?


ㄴ 정답 2번이야 친구야.. 중졸 이하와 고졸의 수를 알수 없으므로 고졸 이하라고 해서 단순히 8.7%와 7.7%를 더하면 틀린다.

ㄴㄴ 아하... 그렇군. 알려줘서 고맙다 반성해야지.....

ㄴ와 사문에서 나온다는 말장난이 이런거였구나 ㅋㅋ;; 미쳤네

그리고 ㄷ이 오답인 이유는 문제에서 인터넷 사용자를 토대로 조사했다고 나와 있는데 선지는 국민의 비율을 말하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