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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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시 수각류 공룡이다.

공룡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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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여담으로 게임에 나오면 갓겜이 되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이걸 넣고도 전설따윈 통하지 않아서 좆망한 망겜이 있다.

공룡이란?[편집]

ㄴ사진은 흰머리오목눈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친척이다.

크아아앙~ 캬오옹~

ㄴ근데 티라노가 속한 수각류에 새도 들어가있다는걸 생각하면 티라노사우루스의 울음소리는 네가 생각하는 그 간지나는 포효소리가 아니라 참새처럼 짹짹거리는 소리일수도 있다.
좀 낮은소리라면 타조 울음소리정도일수도 있고. 참고로 새를 포함한 모든 수각류들은 성대가 없어서 코끼리나 호랑이처럼 포효 못한다.

공룡이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말에 등장해서 백악기에 수각류 몇놈들 빼고 죄다 멸종한 파충류집단을 말한다. 쩝쩝충이기도 하더라.

이놈들은 벌새같은 극소수의 변종을 제외하고는 죄다 덩치들이 무슨 집채만하다. 크기도 기본 10m이고 심하면 30m 넘는 녀석도 있다.

유딩초딩들의 찬양대상이기도 하다.

몇놈 남은 새끼들은 새새끼로 진화했는데, 그 중에서도 칠면조 등이 가장 공룡서 덜 진화한 종으로 여겨진다.

ㄴ 그럼 공룡고기는 치킨맛남?ㄱㅇㄷ

ㄴ 새나 도마뱀은 어차피 같은 석형류라서 비슷한맛이 난다. 공룡고기뿐만 아니라 악어고기나 뱀고기 도마뱀고기등도 비슷하게 치킨맛남 ㅎㄷㄷ.
베어그릴스가 인간대 자연 찍으면서 가끔 뱀이나 대형도마뱀, 악어를 별미로 시식했는데 그것들도 치킨과 맛이 비슷하다고 했다. 도마뱀보다 훨씬 새에 가까운 수각류 공룡들한테서 치킨맛난다는건 별로 이상할 것도 없는 얘기임

오리고기는 맛이 좀 다르던데. 아마 공룡마다 고기맛이 다를 것 같음.

아마존에 사는 호아친이라는 새도 공룡에 가까운 종류인데 새끼 때 날개에 발톱이 달려 있다가 성장하면서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한다

새새끼들이 1만여종에 달하며 80억 인구보다 더 많은 백수억마리가 이 시간에도 활공하거나 튀겨지고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현재도 공룡시대인 셈이다.

지금도 공룡들이 도시를 활보하며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곤 한다. 때때로 공룡들이 전염병으로 인해 떼죽음을 당하기도 한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동물도 공룡이다.

그러니 공룡 멸종했다 불쌍하다 거리지 말고 혈거인의 삶과 진배없는 디시인들의 삶을 불쌍히 여기자. 치느님은 진리다.

공룡 멸종했다고 울어재낄 시간에 영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고 자격증 하나라도 더 따라

  • 이 문서 전반에 쓰이는 K-Pg 대멸종 : Kreide-Paleogen : 백악기(중생대의 끝)의 독어-고제3기(신생대의 시작)의 영어

중생대와 신생대 사이에 발생한 대멸종. 띠 형태 지층이 만들어져있어 상징적이다. 이전 버전 "K-T"의 T=tertiary는 국제 층서 위원회(ICS)에서 공식 삭제한 용어이다.[1]

그리곤 아무 설명도 없이 문서 전반에 케이티케이티 이 엉망을 만들어놨다. 나도 더 고치긴 귀찮다.

창조론, 어린지구 드립치는 개독들이 싫어한다.

최근 공룡깃털이 호박에서 나왔다고한다. 과학계에서 생난리가 났는데 울나라는 ㄹ혜와 순siri의 짝짝꿍 놀이 때문에 파묻혔다.

공룡의 분류[편집]

공룡은 골반형태에 따라 2종류로 나눌수 있으며 각각 그 안에서도 2종류와 5종류로 나뉜다

용반목[편집]

수각류랑 용각류가 여기 속한다.

대부분의 종이 긴 목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으로 용각류는 거의 모든 종이 목이 길며 왜가리, 홍학, 거위, 오리, 타조, 두루미, 펠리컨, 에뮤, 화식조, 갈리미무스 등을 비롯한 수각류(조류)들 역시 길다란 목을 가지고 있다.

용각류[편집]

전부 초식이다.

그 몸집크고 목긴 놈들,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등장해서 쥐라기때는 이놈들로 넘쳐났다. 당시 어떤 육식공룡도 건들 수 없는 덩치를 가졌었고, 이 위엄은 백악기때까지 지속되다 점점 줄어들며 결국 K-Pg대멸종때 이놈들도 죄다 뒤졌다.

일단 땅위에서 살았던 놈들중에서는 제일 컸으며 가장 컸다고 여겨진 아르헨티노사우루스가 몸길이가 한 30~35M쯤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2014년에 발견된 드레드노투스란 놈이 덜자란놈인데도 여객기보다도 무거웠다하며 다자라면 65t쯤 됬을거라고 한다, 정말이지 더럽게도 커다란 놈들이다. 그리고 용각류들은 대부분 화석이 발견될때 머리뼈나 갈비뼈나 꼬리뼈가 없는채로 발견된다고 한다 이유는 과학자들도 모르니 나한테 묻지마라.

나무위키 푸에르타사우루스 항목 들어가서 보니까 덩치 큰 놈일수록 화석보존이 어렵다드라. 용각류새끼들은 덩치가 조오오옺나게 커서 땅속에 묻히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이 와중에 육식공룡들이나 익룡들이 시체 일부분을 통째로 뜯어갈수도 있고 땅속에 묻히기도 전에 산사태나 홍수때문에 골격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멀리 떨어질수도 있다카더라. 물론 좆문가 천지인 위키라서 이게 정말 맞는진 모르겠다만...이 아니라 이 가설은 맞는 이야기다.

쥬라기 월드:더 게임에서[편집]

문서 참조.

용각류에 속하는 놈들[편집]
  • 브라키오사우루스
  • 기라파티탄
  • 루소티탄
  • 아르겐티노사우루스
  • 푸에르타사우루스
  • 후탈롱코사우루스
  • 안데사우루스
  • 아르기로사우루스
  • 안타르크토사우루스
  • 암펠로사우루스
  • 파랄리티탄
  • 사우로포세이돈
  • 아파토사우루스
  • 브론토사우루스
  • 슈노사우루스
  • 보니타사우라
  • 살타사우루스
  • 슈퍼사우루스
  • 디플로도쿠스
  • 바로사우루스
  • 디크레오사우루스
  • 오피스토코엘리카우디아
  • 하플라칸토사우루스
  • 아이깁토사우루스
  • 레바키사우루스
  • 펠로로사우루스
  • 니게르사우루스
  • 불카노돈
  • 케티오사우리스쿠스
  • 라요소사우루스
  • 자넨스키아
  • 조바리아
  • 토르니에리아
  • 알라모사우루스
  • 카마라사우루스
  • 누로사우루스
  • 아마르가사우루스
  • 황허티탄
  • 마멘키사우루스
  • 친사키얀고사우루스
  • 오메이사우루스
  • 바라파사우루스
  • 두리아티탄
  • 암피코엘리아스
  • 드레아드노투스
  • 유로파사우루스
  • 케티오사우루스
  • 드레드노투스

수각류[편집]

그 두발로 서서 공룡들중에선 유일하게 고기 뜯어먹는 놈들, 근데 모든 종류의 수각류가 고기를 뜯었던건 아니고 일부는 풀뜯어먹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잡식을 하는 부류도 있었다.

초딩들이 찬양하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타르보사우루스도 여기에 속한다. 꽤나 많은놈들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며 실은 조류도 이 수각류에 속한다 때문에 K-Pg대멸종때 유일하게 모조리뒤지지 않은 종류이다. 즉,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도축당하는 동물 역시 수각류이다.

티라노같은 헤비급 공룡들은 싹 갈아엎어지고,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벨로키랍토르, 코엘루로 등)의 라이트급 공룡들만 살아남고 지금의 새로서 살아가고 있으며, 일부 종은 우리의 단백질 공급원이 되어주고 있고, 인류의 문명에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으며 국가의 꼭대기에 올라 나라를 말아먹기도 했다. 그리고 일부 종류는 유격훈련장에서 집단으로 서식이 확인되기도 했다.

참고로 조류학자들은 칠면조와 닭이 공룡과 가장 가까운 신체형질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는 구라고 새는 절대로 공룡의 후손이나 공룡에게서 유전자를 물려받은 생물이 아니다. 새도 엄연한 용반목 수각류 공룡이다.

위에 올빼미가 있길래 궁금해서 묻는 건데 그럼 부엉이 바위는 공룡 바위라 할 수 있고 공룡의 실제 울음소리는 우흥일 수도 있는거네?

ㄴ 티라 우루스ㅋㅋㅋ 아 그래서 백'악기'였낰

수각류에 속하는 놈들[편집]
  • 티라노사우루스
  • 스피노사우루스
  • 타르보사우루스
  • 벨로키랍토르
  • 오비랍토르
  • 테리지노사우루스
  • 카르노타우루스
  • 유타랍토르
  • Yee 공룡
  • 둘리
  • 알로사우루스
  • 케라토사우루스
  • 딜로포사우루스
  • 메갈로사우루스
  • 토르보사우루스
  • 데이노케이루스
  • 기가노토사우루스
  •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 양추아노사우루스
  • 마푸사우루스
  • 데이노니쿠스
  • 스트루티오미무스
  • 헤레라사우루스
  • 오르니토미무스
  • 아르카이오르니토미무스
  • 카쿠루
  • 프로케라토사우루스
  • 오르니토레스테스
  • 갈리미무스
  • 린체니아
  • 테리지노사우루스
  • 데이노케이루스
  • 알바레즈사우루스
  • 베이피아오사우루스
  • 드로마에오사우루스
  • 알베르토사우루스
  • 타니콜라그레우스
  • 나누크사우루스
  • 세그노사우루스
  • 다스플레토사우루스
  • 아크로칸토사우루스
  • 이크티오베나토르
  •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
  • 콘카베나토르
  • 크리올로포사우루스
  • 고르고사우루스
  •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
  • 에우스트랩토스폰딜루스
  • 마준가사우루스
  • 이리타토르
  • 미크로랍토르
  • 에피덱시프테락스
  • 코엘로피시스
  • 헤레라사우루스
  • 다코타랍토르
  • 인게니아
  • 바리오닉스
  • 타라스코사우루스
  • 피로랍토르
  • 네오베나토르
  • 수스키티라누스
  • 부이트레랍토르
  • 스칸소리옵테릭스
  • 수코미무스
  • 델타드로메우스
  • 바하리야사우루스
  • 밤비랍토르
  • 루곱스
  • 아프로베나토르
  • 갈리미무스
  • 하피미무스
  • 오르니토미무스
  • 에오랍토르
  • 스켈리도사우루스
  • 펠레카니미무스
  • 키안조우사우루스
  • 피스타히에베르소르
  • 시아모티라누스
  • 유티라누스
  • 구안롱
  • 딜롱
  • 리트로낙스
  • 리리엔스터누스
  • 티라노티탄
  • 카우딥테릭스
  • 시노르니토사우루스
  • 시노사우롭테릭스
  • 시노르니토이데스
  • 드로미케이오미무스
  • 할스카랍토르
  • 사우로파가낙스
  • 모로스
  • 콤프소그나투스
  • 프로콤프소그나투스
  • 스콜피오베나토르
  • 아벨리사우루스
  • 유타랍토르
  • 다코타랍토르
  • 주청티란누스
  • 에팔래치오사우루스
  • 후쿠이랍토르
  • 메가랍토르
조류[편집]

조반목[편집]

골반이 새들처롬 생격다고 조반목인데 얘들은 새들이랑 관련없다 조각류, 각룡류, 후두류, 검룡류, 곡룡류가 여기 속한다

조각류[편집]

땅위에서 살았던 놈들중 2번째로 크다, 백악기되면서 용각류가 작아지자 점점 커지면서 용각류의 자리를 점점 차지하나 싶더니만 결국 K-Pg대멸종때 이놈들도 모조리 뒤졌다.

조각류에 속하는 놈들[편집]
  • 에드몬토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코리토사우루스
  • 화샤오사우루스
  • 람베오사우루스
  • 만텔로돈
  • 캄프토사우루스
  • 코리아노사우루스
  • 니폰노사우루스
  • 크리토사우루스
  • 에올람비아
  • 박트로사우루스
  • 루르두사우루스
  • 칼로보사우루스
  • 잘목세스
  • 히파크로사우루스
  • 프루이타덴스
  • 오로드로메우스
  • 친타오사우루스
  • 이구아노돈
  • 샨퉁고사우루스
  • 아랄로사우루스
  • 카로노사우루스
  • 올로로티탄
  • 레아일리나사우라
  • 헤테로돈토사우루스
  • 무타부라사우루스
  • 드리오사우루스
  • 마그나파울리아
  • 마이아사우라
  • 리코리누스
  • 제피로사우루스
  • 오우라노사우루스
  • 아틀라스콥코사우루스
  • 무타부라사우루스
  • 테논토사우루스
  • 힙실로포돈
  • 박트로사우루스
  • 텔마토사우루스
  • 사우롤로푸스

각룡류[편집]

그 머리에 뿔달린 놈들, 공룡들중에 제일 늦게 나타났으며, 뿔로 지몸을 지켰다고한다. 이쪽도 K-Pg대멸종때 모조리 뒤졌다.

의외로 각각 개체의 개성이 다양해서 이놈들이 다른 종인지 아니면 그저 같은종의 개체변이인건지 학자들이 빡돌게 만든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트리케라톱스와 토로사우루스가 있는데 토로사우루스가 사실은 트리케라톱스가 완전히 자란개체거나 늙은 개체라는 주장.

각룡류에 속하는 놈들[편집]
  • 트리케라톱스
  • 토로사우루스
  • 에오트리케라톱스
  • 파키리노사우루스
  • 스티라코사우루스
  • 카스모사우루스
  • 우다노케라톱스
  • 브레비케라톱스
  • 몬타노케라톱스
  • 프로토케라톱스
  • 프시타코사우루스
  • 펜타케라톱스
  • 안키케라톱스
  • 이르리노케라톱스
  • 시노케라톱스
  • 유타케라톱스
  • 렙토케라톱스
  • 몬타노케라톱스
  • 나수토케라톱스
  • 박트로케라톱스
  • 모노클로니우스
  • 센트로사우루스
  • 에우센트로사우루스
  • 아케로사우루스
  • 코스모케라톱스
  • 에이니오사우루스
  • 센트로사우루스
  • 코리아케라톱스
  • 렙토케라톱스
  • 디아블로케라톱스
  • 인롱

후두류[편집]

이 문서는 머대리에 대해 다룹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그 박치기하는 놈들, 근데 이놈들이 진짜로 그렇게 세게 박치기했는지는 불확실해서 과학자들이 개판으로 싸우고 있다고 한다, 믿기 힘들겠지만 각룡류와는 매우 가까운 관계로 조상이 같다 헐..., 이놈도 K-Pg 대멸종때 모조리 뒤졌다

후두류에 속하는 놈들[편집]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스테고케라스
  • 호말로케팔레
  • 마이크로파키케팔로사우루스
  • 프레노케팔레
  • 야베르란디아
  • 고요케팔레

검룡류[편집]

그 등에 골판달리고 꼬리엔 가시달린 놈들, 이상하게도 이놈들은 용반목이 흥했던 쥐라기때 번성했고 백악기되면서 몰락했다. 학자들이 이놈들 등판에 골판때문에 짝짓기를 어떻게 했는가에 대한 논제가 유행했다는데 학자들 왈 이놈들의 거기가 엄청나게 커서 그걸로 해결했을거란다 진짜다, 못 믿겠으면 나무위키에 검룡류 쳐서 확인해봐라, 이놈들은 K-Pg대멸종 오기도 전에 모조리 뒤졌다고 한다

참고로 머리나쁘기로 소문난 공룡들 중에서도 유난히 머리가 나쁘며 개중에는 뇌가 없는 종도 있다.

ㄴ 뇌가 없는 공룡?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스테고사우루스가 뇌가 호두만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사는데 충분했고 얘들보다 뇌비율이 작은 놈들도 많았다. ㄴ애초에 공룡의 지능이 현생동물이랑 그닥 차이나지도 않았다

검룡류에 속하는 놈들[편집]
  • 스테고사우루스
  • 투오지앙고사우루스
  • 기간토스피노사우루스
  • 미라가이아
  • 켄트로사우루스
  • 투오지앙고사우루스
  • 화양고사우루스
  • 스켈리도사우루스
  • 에키노돈
  • 충킹고사우루스
  • 웨어로사우루스

곡룡류[편집]

그 몸에 갑옷두른 놈들, 꼬리에 망치달린건 왜 빼먹냐고 물을수 있을것 같은데 꼬리에 망치안달린놈들도 꽤 많다 이 걸로 곡룡류를 크게 2가지로 분류할정도니 말이다. 이놈들도 결국 K-Pg대멸종때 모조리 뒤졌다고 한다

곡룡류에 속하는 놈들[편집]
  • 안킬로사우루스
  • 에드몬토니아
  • 사이카니아
  • 폴리칸투스
  • 에우오플로케팔루스
  • 사우로펠타
  • 피나코사우루스
  • 파파사우루스
  • 드라코펠타
  • 타르키아
  • 테인키사우루스
  • 가스토니아
  • 크리크톤사우루스
  • 샤모사우루스
  • 가고일레오사우루스
  • 미모라펠타
  • 덴버사우루스
  • 힐라에오사우루스
  • 노도사우루스
  • 민미
  • 헝가로사우루스

공룡이 아닌것들[편집]

공룡시대에 살았던 파충류들은 맞는데 이놈들은 공룡이아니다.

익룡[편집]

하늘 날아다니는 놈들 백악기 가면서 점점더 커졌다고 하는데 그래서 가장 큰 하체고프테릭스란 놈은 기린만 했다 이놈들도 결국 K-Pg대멸종때 모조리 뒤졌다 여기 적인 '공룡이 아닌 놈들' 중에서는 가장 공룡과 가깝다. 참고로 악어도 익룡만큼이나 공룡과 가깝다. 익룡과 악어, 공룡(새포함) 셋다 주룡류에 속한다 그리고 이들은 피크노섬유로 뒤덥혀 있다.

익룡에 속하는 놈들[편집]

  • 프테라노돈
  • 람포링쿠스
  • 하체고프테릭스
  • 케찰코아틀루스
  • 타페자라
  • 프테로닥틸루스
  • 디모르포돈
  • 투판닥틸루스
  • 탈라소드로메우스
  • 듕가립프테루스
  • 트로페오그나투스
  • 아누로그나투스
  • 게르마누닥틸루스
  • 유디모르포돈
  • 페테이노사우루스
  • 알란카
  • 칼룩키세팔루스
  • 다위노프테루스
  • 닉토사우루스
  • 안항구에라
  • 프테로다우스트로
  • 바르바리닥틸루스
  • 해남이크티누스
  • 팍시날립테루스
  • 람피니온
  • 프레온닥틸루스
  • 아우스트리아닥틸루스
  • 카비라무스
  • 아륵티코닥틸루스
  • 카르니아닥틸루스
  • 세아자닥틸루스
  • 아우스트리아드라코
  • 페테이노사우루스
  • 마크로니콥테라
  • 카일레스티벤투스
  • 에우디모르포돈
  • 노비알로이데아
  • 캄필로그나토이데스
  • 베르가모닥틸루스
  • 브레비콰르토사
  • 앙구스티나립테루스
  • 벨루브룬누스
  • 도리그나투스
  • 세리킵테루스
  • 카키붑테릭스
  • 클로비오돈
  • 오리엔토그나투스
  • 네소닥틸루스
  • 큉글롱곱테루스
  • 하르팍토그나투스
  • 이앙캉그나투스
  • 이앙캉곱테루스
  • 펭구앙곱테루스
  • 스카포그나투스
  • 데아르크
  • 프테로닥틸로모르파
  • 소르데스
  • 알카루엔
  • 다르위놉테라
  • 프테로링쿠스
  • 우콩곱테루스
  • 다르위놉테루스
  • 쿠스피케팔루스
  • 쿤펭곱테루스
  • 캉켕곱테루스
  • 도우자놉테루스
  • 카일리드라코네스
  • 예홀롭테루스
  • 아누로그나투스
  • 메사닥틸루스
  • 루옵테루스
  • 바트라코그나투스
  • 덴드로링코이데스
  • 시노마크롭스
  • 베스페롭테릴루스

어룡[편집]

물고기처럼 생긴 생김새에서 알수있듯이 해양파충류중에서는 바다에 가장 잘 적응한 놈들이라고 한다 현재로 치자면 고래쯤 되려나? 근데 K-Pg 대멸종 오기전인 백악기 중기에 모조리 뒤졌다. 학자들왈 물고기들이랑 헤엄치는 방식이 똑같은데 후기가면서 물고기들이 도망가는 능력을 진화시켜서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져 멸종했다고 한다 어쨌든 K-Pg대멸종 오기전인 백악기 중기때 모조리 뒤진 불쌍한 놈들이다. 이새끼들이 사라지고 바다는 본격적으로 물고기들의 세상이 된다.

어룡에 속하는 놈들[편집]

  • 이크티오사우루스
  • 믹소사우루스
  • 오프탈모사우루스
  • 플라티프테리기우스
  • 쇼니사우루스
  • 템노돈토사우루스
  • 심보스폰딜루스
  • 스테놉테리기우스
  • 우다츠사우루스
  • 그리피아
  • 믹소사우루스
  • 샤스타사우루스
  • 스테놉테리기우스
  • 우리노사우루스
  • 우타츠사우루스
  • 차오후사우루스
  • 칼리포르노사우루스
  • 히말라야사우루스

장경룡(수장룡)[편집]

장경룡이라고도 하고 수장룡이라고도 한다. 어룡마냥 바다속에서 살았던 파충류들인데 어룡과는 별 관계없는 종류라고 한다. 목이 기다란 엘라스모사우루스등으로 유명하지만 그건 플래시오사우루스류 한정이고, 그 외엔 대가리가 엄청 크고 목이 짧은 괴물이다. 후자는 플레시오사우루스류랑은 달리 바다도마뱀류와 헷갈리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동물이다. 이놈들도 K-Pg대멸종때 모조리 뒤졌다. 흔히 리우플레우로돈이 엄청나게 거대한 생물이었던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 않다.

장경룡에 속하는 놈들[편집]

※가 붙은 놈들은 머리가 작고 목이 긴 케이스. 안 붙은 놈들은 머리가 크고 목이 짧은 케이스. ✾ 붙은 거는 환상종이나 크립티드.

  • 무라에노사우루스 ※
  • 리보넥테스※
  • 플리오사우루스
  • 로말레오사우루스
  • 크로노사우루스
  • 엘라스모사우루스 ※
  • 플레시오사우루스
  • 리오플레우로돈
  • 크립토클리두스
  • 탈라소메돈
  • 네시
  • 아르카이오넥트루스
  • 아발론넥테스
  • 비샤노플리오사우루스
  • 보레알로넥테스
  • 에우리클리두스
  • 마크로플라타
  • 마레사우루스
  • 메예라사우루스
  • 에로망가사우루스

바다도마뱀[편집]

모사사우루스, 틸로사우루스 등으로 유명한 종류이다. 영화 쥬라기월드에 모사사우루스가 나와서 잘 알려져 있다. 상술했다시피 장경룡 중에서도 목 짧은 부류와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동물이다. 바다도마뱀은 말 그대로 도마뱀의 일종이다. 그러니까 현생 카멜레온이나 이구아나목도리도마뱀 같은 놈들이랑 친척이란 얘기다. 저 거대한 놈들이.

바다도마뱀에 속하는 놈들[편집]

  • 모사사우루스
  • 틸로사우루스
  • 하이노사우루스
  • 다코사우루스
  • 카이카이필루
  • 프로그나토돈
  • 러셀사우루스
  • 글로비덴스
  • 플로토사우루스
  • 할리사우루스
  • 클리다스테스
  • 테티사우루스
  • 판노니아사우루스
  • 플라테카르푸스
  • 플리오플라테카르푸스
  • 메솔렙토스
  • 발레킬로사우루스
  • 포르투나타사우루스
  • 아이기알로사우루스
  • 카르소사우루스
  • 오페티오사우루스
  • 암페케푸비스
  • 고로니오사우루스
  • 플레시오틸로사우루스
  • 하아시아사우루스
  • 앙골라사우루스
  • 엑테노사우루스
  • 가비알리미무스
  • 셀마사우루스
  • 라토플라테카르푸스
  • 플레시오플라테카르푸스
  • 판노니아사우루스
  • 테티사우루스
  • 타니와사우루스
  • 로메오사우루스
  • 야구아라사우루스
  • 러셀로사우루스
  • 에오나타토르
  • 포스포로사우루스
  • 플루리덴스
  • 달라사우루스
  • 코우리소돈
  • 리오돈
  • 프로그나토돈
  • 그나토모리티스
  • 카리노덴스
  • 이그다만사우루스
  • 크세노덴스
  • 모아나사우루스
  • 에레미아사우루스
  • 플로토사우루스

비밀 공룡[편집]

공룡인간인데, 위장술이 뛰어나다. NC다이노스의 지령을 받는다고 한다.

류승룡[편집]

대한민국 배우다. 시마다 겐지(島田 げんじ)의 모티브시며 용 중의 용이시다.

정성룡[편집]

덩크슛의 달인이다.

이소룡[편집]

형이 10초준다 꼬꼬마 새퀴들 굴다리로 튀어온나.

계룡[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충청도의 작은 동네이다.

공룡에 관한 잡 상식들[편집]

크아앙

바다 깊은곳에 살아있다

어룡,익룡은 공룡이 아니다

석유는 공룡이랑 일절 상관없다. 게다가 중생대 시절 중동은 바다였다고 한다.

발자국만 찍고 갔다.

또한 NC 다이노스팀의 마스코트이다. 그리고 좆크보 리그속에는 수많은 공룡이 살고 있다.

잡상식은 아닌데,공룡관련항목을 만들었으면 여기에 해당항목으로 이동하는 링크좀 만들어주길 바란다 일일히 검색해서 여기로 링크거는거 힘들어 죽겠다 싫음 말고

그리고 공룡 아는거 있으면 무슨 종류인지 찾아보고 종류별로 ~~에 속하는 놈들 항목에 추가바람

공룡들은 조류빼고 왜 모조리 뒤졌는가?[편집]

위에서 설명하다싶이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공룡들은 조류뿐이고 나머지들은 모조리 뒤졌다는걸 알수 있는데 이렇게 공룡들이 때거지로 뒤져버린걸 K-PG 대멸종이라고 한다 실은 나도 학계에서 K-PG로 바꾼걸줄 몰랐는데 태수정해주셔서 감사

어쨌든 오늘날 공룡 멸종설에는 여러가지 설이있는데 운석충돌이 사실상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고 사장된 의견중 몇가지는 웃기다 못해 한심하다

근데 학계에선 아래의 요인들중 단 하나만으로 멸종한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멸종했다고 한다. 운석충돌로 화산 폭발하고 먼지가 지구를 뒤덮어 빙하기가 와서 얼어뒤졌다거나 뭐 이렇게.

운석충돌[편집]

현재 사실상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멸종설로 말그대로 크고 아름다운 운석이 시밤쾅! 하고 폭8하여 생태순환이 무너지고 생태계과 황폐화돼서 버틸수가 없다!!! 를 외치면서 모조리 뒤졌단 설이다.

6천500만년전에 형성된 칙슬롭 구녕이 멕시코 앞바다에서 발견되면서 정설로 확인되었다.

여기다가 빙하기 + 화산폭발까지 겹쳐서 싸그리 뒈졌다는게 학자들의 주류 의견이다.

노아의홍수설[편집]

경고!! 이 문서는 존나 애미뒤진 창조좀비 그 자체이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 못하는 병신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알못+알못인데다가 구라를 치고 정신승리를 시전 하고 있는데다가 과대망상장애인이기도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알려주면 니가 직접 실험해봤니?라고 묻는 쌍병신 실험충새끼들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새끼들의 대가리는 고립계이니 마음껏 놀려 주십시오.

창조좀비들이 주장한 가설이지만 애초에 전혀과학적인 근거가 없어서 당연히 사장되었다. 사실 창조좀비 제외하면 아무도 사실이라 생각 안하는데 아직도 창조좀비들은 이미 사장된 가설이 맞다고 주장한다.

방귀멸종설[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된 이론중 하나로 공룡들이 드럽게 많아서 방귀도 드럽게 많이 뀌어대서 그것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일어나 모조리 뒤졌다는 설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지구가 생물의 영향으로 온난화가 된건 우리 인류가 화석연료 적극적으로 쓰기 시작한 이후빼곤 없지않나? 그래서 사장됬다. 그리고 필자 생각으론 온난화 이전에 냄새때문에 뒤졌을듯

포유류설[편집]

포유류가 공룡알을 다 먹어서 멸종했단 설이다. ㅅㅂ 무슨 그 당시 포유류들은 알만 먹고 산줄 알았나? 게다가 알 주인이 포유류를 잡아먹는 공룡이면 어쩔려고? 이러니까 당연히 사장됬다

변비설[편집]

💩이 문서는 에 관한 것, 또는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공룡시대의 식물들이 양치식물에서 속씨식물들로 변하면서 그걸 소화못시켜서 변비걸려서 뒤졌단 설이다.

이거 주장한 새끼는 분명 생명과학시간에 진화파트에서 잔게 분명하다 생물은 환경이 바뀌면 적응한다는건 너무 당연한데 식물종류가 바뀌면 그걸 소화하기 알맞은 형태로 진화하지 굶어 뒤지겠냐? 뭐 한꺼번에 양치식물이 모두 뒤진뒤에 속씨식물들이 갑자기 번성했다면 모르겠다만 당연히 개소리라 사장됬다.

당장 지금 날아다니는 새새끼들만 봐도....

불임설[편집]

공룡들이 더럽게 커져서 모조리 고자가 되서 뒤졌단 설이다. 1M짜리 콤프소그나투스나 25cm짜리 에피덱시프테릭스는 어쩔? 분명히 이거 주장한 새끼는 무조건 공룡은 크다는 선입견에 빠진 새끼임에 분명하다 당연히 사장됬다.

빙하기설[편집]

지구의 온도가 갑자기 시발 존나 추워지면서 공룡들이 다 얼어 뒤졌단 설이다. 펄펄 눈이옵니다 하늘에서 눈이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눈꽃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해서 공룡들이 모두 눈꽃 맞고 얼어 뒤졌습니다 시발...

나름 괜찮은 지지도를 받고있는 설이다.

ㄴ공룡은 대부분 온혈이라서 추워서 뒤질일은 없다고 한다. 그렇다치면 다른 냉혈파충류들은 어떻게 살아남은거지?

화산폭팔[편집]

말그대로 크고 아름다운 화산이 뿌우우 하고 터져서 화산재가 하늘을 덮어 햇빛이 안들어오니까 식물이 광합성을 못해서 다 뒤졌다는 설이다. 운석충돌설 다음으로 높은 지지도를 받고있는 설이다.

ㄴ 뿌우우 씨발ㅋㅋㅋㅋ

기후변화[편집]

한때 가장 지지를 받던 이론으로, 1년 내내 따뜻하기만 했던 기후가 언젠가부터 갑자기 변하기 시작해서 한여름이 오자마자 무더위 때문에 풀과 나뭇잎이 싹 다 고사해서 먹을 게 없어져 버린 초식공룡들이 싹다 아사했고, 그렇게 한끼 식사였던 초식공룡들이 죄다 사라지자 남은 육식공룡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잡아처먹는 카니발리즘을 일삼을 수밖에 없게 되었고, 그나마 남아있던 애들도 한겨울이 오자 맹추위 때문에 털이 없는 공룡의 특성상 싹다 얼어뒈졌고, 그 와중에 남아있던 공룡알들은 그 무렵에 생겨나기 시작한 포유류들이 죄다 먹어치우면서 이렇게 지구상에서 공룡들은 모습은 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되었다. 참고로, 맹추위와 포유류의 공룡알 포식은 위에 쓴 것들과 겹친다.

아웃풋[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