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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鴯鶓 / emu
개요[편집]
호주에선 이미 가축화가 완료되어서 오늘도 적잖은 호주 형님들의 아가리 속으로 수많은 에뮤가 들어간다.
존나 크고 전투력도 어마어마하다. 모 다큐멘터리에 에뮤 농장하는 아재가 나왔는데, 에뮤한테 부리로 뜯기고 발톱으로 할퀴어진 상처가 팔에 가득하더라....
여담[편집]
1차 대전 끝나고 호주군이 에뮤랑 맞다이한 적이 있다. 이른바 에뮤 전쟁.
그리고 호주군은 탄약 1만 발, 트럭, 자존심의 손실을 발하고 대패하였다. 용감한 호주인은 갈리폴리에서 모두 죽었나 보다.
호주 국방부장관이 직접 주도한 전쟁인데 대패하고 호주군 자존심이 땅에 떨어진 사건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