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0 프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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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 중 활약한 대표적인 전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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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9 | P-51 머스탱 | Bf109 | A6M 제로센 | 스핏파이어 | 프레지아 | D.520 |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군의 주력기이다.
사실 피아트 CR.42에서 바뀐 점이 딱히 없다. 성능도 그 제로센과 비견될 정도
ㄴ제로센이랑 기체구조강도가 다른데 무슨 비견? g50이 급강하 하다가 기체 박살나면 모를까 글고 얘는 CR.42급은 아니고 영궈 허리케인같은 성능임.
ㄴ 제로센 같은소리하네. 파일럿 목숨을 병신취급한 좆본 제로센과 갓탈리아를 비유하는건 모욕이다. 이탈리아는 그나마 기체강도라도 튼튼했지.
그래도 복엽기에서 단엽기로 세대교체가 이루어 졌다는 점에 의의를 갖자
핀란드군이 애용했다. 평소 글라디에이터나 F2A같은 퇴물비행기 타서 그런지 모르지만 G50은 소련공군 상대로 효과적이였다. 핀란드 에이스 2명이 이거타고 총 90대나 격추한 일도 있었고 (Olli Puhakka,Ovia Tuomien) 그렇게 타다가 일부가 동부전선으로 넘어갔는데 그후 행방불명잼
북아프리카랑 지중해쪽에서도 꾸준히 쓰였다. 처음 1942년전까지는 아프리카의 영국공군이 가진거라고는 글라디에이터,허리케인,P40같은 기체들이라 G.50이 그럭저럭 잘 싸웠는데 이후 1942년부터 태평양의 미해군마냥 영국도 스핏파이어와 각종 후계기를 들고오면서부터 발리기 시작, 그 후 ㅈ망
후계기로는 G.55 첸타우로라는 가성비짱짱에 성능 짱짱인 놈이 있었는데 시기가 늦었다... 40년에 양산 들어갔으면 이탈리아판 bf109 각
제원[편집]
승무원: 1명
전장: 8.01 m
전폭: 10.99 m
전고: 3.28 m
익면: 18.25 m²
전비중량: 2,402 kg
엔진: 공냉식 방사형 Fiat A.74 RC38 14-cylinder 엔진 870 마력
최대속도: 470 km/h
항속거리: 445 km
작전 한계고도: 10.700 m
무장: 12.7 mm 브레다 기총 2정